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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으)로 74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데니쌤의 영어 말하기 치트키 1730 (입이 먼저 반응하는 데니쌤만의 과)

데니쌤의 영어 말하기 치트키 1730 (입이 먼저 반응하는 데니쌤만의 과)

성동일  | 시원스쿨닷컴
15,120원  | 20250812  | 9791161505473
한국에서 영어 말하기가 안된다고요? 이제 17개의 문법과 30개의 패턴으로 진짜 영어가 시작됩니다. 꼭 필요한 것만! 쉽게 배우고 빨리 써먹는 시원스쿨의 영어 말하기 비법서! 영어를 오래 배워도 막상 말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입으로 꺼내는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데니쌤의 영어 말하기 치트키 1730』은 문법, 패턴, 스피킹 팁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영어를 ‘말하는 능력’으로 전환하는 실전 비법서입니다. 문법 치트키 17개로 말하기의 기초를 다지고, 패턴 치트키 30개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틀을 익히며, 스피킹 팁 10가지로 연음, 강세, 리듬 등 원어민처럼 말하는 감각까지 완성합니다. 문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말해보지 않아서 영어가 안 되었던 학습자라면 이제 이 책과 함께 아는 영어에서 말하는 영어로 바꿔보세요.
돈키호테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 올재
9,800원  | 20250825  | 9791159933233
원제는 《갸륵한 한량 라 만차의 돈 키호테El Ingenioso Hidalgo Don Quixote de la Mancha》. 스페인을 넘어 서양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 당시 금서로 지정됐던 에스파냐 민간에 떠돌던 기사 이야기들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자칭 편력 기사 돈키호테 데 라만차와 그의 애마 로시난테, 그리고 종자 산초 판사가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다룬다. 해당 서는 원문에 충실하며, 우리말의 멋을 담는 유려한 번역으로 알려진 최민순 신부의 번역본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돈키호테》 최초의 완역본이다. 세르반테스 특유의 고어체를 정확히 살려 제2회 한국 펜클럽 번역상을 수상했다.
미술, 마음, 뇌 (미술과 뇌과학에 관한 에세이)

미술, 마음, 뇌 (미술과 뇌과학에 관한 에세이)

에릭 캔델  | 프시케의숲
19,800원  | 20250528  | 9791189336837
노벨상 수상자이자 선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의 신작 예술과 과학이 다채롭게 통섭하는 일곱 편의 지적인 에세이 미술 작품을 볼 때, 우리는 종종 감정적인 반응을 한다. 하지만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는 복잡한 문제다. 세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은 심리학과 생물학에 기반하여 미술 감상의 과학을 구축하고자 한다. 그간의 학문적 여정에서 규명해온 관련 지식들을 망라하여 간결하게 제시하는 한편, 이를 다양한 미술 작품의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을 화려하게 수놓은 화가들부터 시작해, 유대인 문화의 두 갈래를 대표하는 샤갈과 수틴의 그림들, 인간의 타고난 시지각에 도전한 입체주의 등에 이르기까지 현대미술의 여러 사조를 넘나든다. 친숙하거나 낯선 걸작들을 감상하는 가운데, 저자는 미술과 과학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왔는지에 줄곧 초점을 맞춘다. 그 과정에서 뇌가 강력한 창의성 기계라는 점, 그리고 현대 회화의 모호성이 그토록 매혹적인 이유가 드러난다. 또한 뇌가 왜 초상화에 끌리는지, 에로티시즘과 공격성이 얼마나 밀접한지, 질감이 뇌에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등이 과학적으로 규명된다. 저자는 추상 미술과 구상 미술의 차이는 물론, 조각과 회화의 대비를 통해서도 미술과 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식단 혁명 (신진대사를 바로잡는 궁극의 식사)

식단 혁명 (신진대사를 바로잡는 궁극의 식사)

조지아 에데  | 메디치미디어
28,800원  | 20241022  | 9791157063741
현대인의 망가진 몸과 마음을 구할 ‘진짜 건강식’의 등장! 25년차 대사정신의학 전문가가 찾아낸 신진대사를 바로잡는 궁극의 식단 가이드 신진대사를 망치는 길은 멀고 느리며 겉으로는 조용해 보인다. 소리 소문 없이 진행되는 탓에 어느 날 찾아온 병은 마치 예상치 못한 비극처럼 느껴진다. 40대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50대 남편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70대 조부모들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닥칠까?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질병에 당할 수밖에 없을까? 25년차 대사정신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이 모든 문제가 비논리적인 영양학 연구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영양학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고기, 계란, 곡물, 채소 등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모든 상식을 새로 쌓는 치밀한 연구 끝에 탄생한 가장 정확한 건강 식단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행여 실패할까 주저할 필요는 없다. 수천 명의 환자를 상담해온 저자의 노련한 팁과 전략, 친절한 조언과 함께라면 누구나 식단 바꾸기에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몸과 마음, 궁극적으로는 삶을 개선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마음의 오류들 (고장난 뇌가 인간 본성에 관해 말해주는 것들)

마음의 오류들 (고장난 뇌가 인간 본성에 관해 말해주는 것들)

에릭 캔델  | 알에이치코리아
21,600원  | 20200701  | 9788925536934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말하는, 우리 본성의 12가지 그림자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어니스트 헤밍웨이나 윈스턴 처칠은 평생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반 고흐는 양극성장애를 앓던 그의 말년에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렸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알려진 수학자 존 내시는 조현병 환자로서 엄청난 수학적 재능을 드러냈다.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마음의 오류들』은 학습과 기억의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밝힌 공로로 2000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뇌과학자, 에릭 캔델이 이 모든 궁금증에 답한다. 세계적 석학이자 위대한 생물학자로 70년 가까이 인간의 뇌를 연구한 그는, 그동안 마음의 문제로만 취급되던 자폐증, 우울증, 양극성장애, 조현병,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사실 고장 난 뇌와 관련 있다고 밝힌다. 무엇보다 뇌가 마음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 같은 오류를 살펴봄으로써, 사회성, 창의성, 기억, 행동, 의식과 같은 인간 본성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뇌의 신경 회로도 고장 나거나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을 때 그 기능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예를 들어, 베르니케 영역이라는 뇌 부위가 손상되면 언어 이해에 결함이 생기고, 이마앞겉질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도덕적 판단력이 상실되며, 뇌의 보상 체계에 활성이 줄어들면 중독에 취약해진다. 다시 말해, 모든 정신 질환에는 그에 대응하는 뇌의 장애가 있고, 인지, 기억, 사회적 상호작용, 창의성 등 우리의 모든 정신 과정에는 그에 대응하는 뇌의 기능이 있다. 우리의 뇌가 달라지면 우리의 정신 과정도 달라진다. 우리는 이를 활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옥시토신을 이용해 둘레계통의 억제 신경세포를 활성화하면 연인 간의 친밀함을 높일 수 있다. 시냅스의 연결을 약화해 기억을 교란하면 외상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고, 이마앞겉질의 일부 영역을 비활성화하면 억압된 창의성을 해방할 수 있다. 우리가 뇌를, 그러니까 우리 자신을 재배선할 수 있는 것이다.
통찰의 시대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통찰의 시대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에릭 캔델  | 알에이치코리아
41,400원  | 20141010  | 9788925553733
무의식은 어떻게 예술에 매혹되는가?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통찰의 시대』. 뇌과학의 연구 성과와 자서전이 결합된 책《기억을 찾아서》로 국내 과학서 시장에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천재 신경과학자 에릭 캔델이 인류에게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 예술, 인문학을 넘나들며 파헤친 책이다. 저자 평생의 연구 성과를 종합한 이 책은 마음과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커다란 두 축인 과학과 예술이 교류를 시작한 1900년 ‘세기말 빈’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묘한 관능미가 담긴 클림트의 그림, 불쾌하고 불안한 느낌을 주는 실레와 코코슈카의 그림 등 우리에게 친숙한 당대의 세 화가가 그린 초상화를 중심으로 과학과 예술이 어떻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인간의 무의식을 파헤치기 시작했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인간의 무의식을 어떻게 밝혀내고 작품에 반영했는지,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월급사실주의 2025)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월급사실주의 2025)

김동식, 서수진, 예소연, 윤치규, 이은규  | 문학동네
15,120원  | 20250501  | 9791141601737
당신은 지금 원하는 모습으로 일하고 있나요? 일다운 일을 꿈꾸는 그 벅찬 소망 앞에서 넘어지고 버티고 돌파하는 보통 사람들의 생존 노동기 떳떳하게 출근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하여 온 힘으로 지켜내는 오늘의 마음 ※ 2025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 발행 동시대 한국사회에서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 대해, 발품을 팔아 사실적으로 쓴다는 규칙을 공유하며 결성된 ‘월급사실주의’ 동인의 단편소설 앤솔러지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월급사실주의 2025』가 출간되었다. 월급사실주의는 우리 시대의 노동 현장을 담은 소설이 더 많이 발표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한국소설의 새로운 흐름이다. 소설가 장강명에 의해 촉발된 이 움직임은 2023년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출간으로 이어졌고,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는 이 동인이 내놓는 세번째 앤솔러지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은 특별한 가입 절차나 정기적인 모임을 갖지 않는다. 동인의 문제의식에 공감하고 그 취지에 맞는 작품으로 앤솔러지에 참여하면 이 동인의 구성원이 된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라는 이름은 구체적인 형태를 지닌 창작 집단이라기보다는 한국 문단의 변화를 도모하는 운동성 자체에 부여된 셈이다. 올해 새롭게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합류한 작가는 김동식 서수진 예소연 윤치규 이은규 조승리 황모과 황시운이다. 2025 이상문학상 대상을 거머쥐며 지금 이 시대의 질문에 가장 발 빠르게 응답하고 있음을 증명해낸 예소연, 주물공장에서 십 년 넘게 일하다 전업 소설가가 되어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동식, 한국어학당에서 일하는 시간강사의 이야기를 다룬 『코리안 티처』로 작가로서 첫 행보를 뗀 서수진의 신작 단편소설을 만날 수 있다. 신춘문예 2관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에도 회사원으로서 생업전선을 유지하고 있는 윤치규와 2022년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12년 차 다큐멘터리 PD 이은규가 그려내는 생생한 노동 현장 역시 기대할 만하다. 그간 SF소설을 쓰며 꾀해온 미래에의 상상을 하이퍼리얼리즘소설에서 다시 한번 구현해낸 황모과와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장애인 노동권을 이야기하는 황시운의 작품은 문학이 동시대의 거울이어야 하는 이유를 몸소 증명한다. 책의 제목은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의 단편소설 제목에서 따왔다. 이 땅 위의 근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읊조렸을 법한 자조 섞인 한탄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나는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내가 꿈꾸는 일터는 어떤 곳인지를 말이다. 쉬이 답을 찾기 어려운 이 물음 앞에서 여덟 편의 작품은 저마다 다른 ‘이런 데’를 그린다. 그들은 연차가 쌓여도 경력을 인정받지 못해 계약직을 전전하고, 사회에서 도태된 이들의 몫으로 여겨지는 일을 수행하며, 머지않아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업무를 반복한다. 허울 좋은 일자리 정책 아래에, 플랫폼 업체의 별점 뒷면에, 때론 대한민국 땅 바깥에 벌어지는 그 낯설고도 익숙한 이야기들에서 체념과 불만을 걷어내고 나면, 매일 마주하는 일터에서 온 힘을 다해 지켜내고 있는 오늘의 마음이 보인다. 일다운 일을 하는 것조차 벅찬 소망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서, 조금 더 나은 곳으로 향해가고자 하는 희망이 반짝인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넘어지고 버티고 돌파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이 책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맞추어 발행된다.
꼭지가 확 돌아버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분노 심리학)

꼭지가 확 돌아버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분노 심리학)

로이 리처드슨  | 투나미스
16,200원  | 20250815  | 9791194005100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사 조사 중 공개된 부부의 일상 영상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과도한 식단 관리를 요구하며 폭언을 일삼고,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급발진하는 모습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아내를 향한 거친 언행에 모두가 말을 잃고 조사실은 한동안 적막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출처_스포츠조선)" 위 기사는 단순히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 현대 사회에서 분노가 얼마나 깊이 뿌리내린 감정인지 보여준다. 왜 우리는 이렇게 쉽게 화를 내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상처를 주는 걸까? 그리고, 분노는 과연 억눌러야만 하는 감정일까? 분노를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치부하지 않고, 이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룰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꼭지가 확 돌아버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Psychology and Pedagogy of Anger』는 심리학적 통찰과 교육학적 접근을 결합해 분노를 성장과 변화의 기회로 전환하는 요령을 일러준다.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에릭 캔델  | 프시케의숲
19,800원  | 20190101  | 9791189336035
현대 추상표현주의 미술과 뇌과학의 통섭을 시도하다!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이 추상표현주의 계보의 꼭짓점에 위치하는 윌리엄 터너부터 시작해 모네와 칸딘스키, 폴록과 로스코, 워홀과 그 밖의 미니멀리스트까지 현대미술의 걸작들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그것이 뇌과학의 탐구와 만나는 지점을 치밀하게 파고드는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환원주의적 접근을 통해 20세기 후반에 뇌과학에서 놀라운 발견을 해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현대 추상미술 역시 환원주의 전략을 적극적으로 취하며, 이것이 뇌과학과 미술을 연결하는 강력한 고리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하면서 미술과 뇌과학의 연관성을 추적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뉴욕학파에서의 두 문화’는 논의를 여는 서설로서, 뉴욕의 추상 표현주의가 화가와 비평가의 상호작용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간략하게 보여준다. 제2부 ‘뇌과학과 환원주의’는 세 개 장으로 이루어져 미술과 관련된 뇌과학의 발견들을 주로 다룬다. 제3부 ‘미술과 환원주의’는 앞서 제2부의 설명을 기반으로 윌리엄 터너와 클로드 모네를 시작으로 현대미술 작품들을 시대 순으로 검토한다. 제4부 ‘추상미술과 과학의 대화’에서는 이제까지의 논의에 대한 결론을 제시한다.
메시지 잠언 미니북 (삶의 진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인생에 대한 통찰력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데서 나온다.)

메시지 잠언 미니북 (삶의 진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인생에 대한 통찰력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데서 나온다.)

유진 피터슨  | 복있는사람
2,610원  | 20190620  | 9788963603001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리커버판) (진정한 영적 성숙과 승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신분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리커버판) (진정한 영적 성숙과 승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신분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닐 앤더슨  | 죠이선교회
13,500원  | 20240205  | 9791198494252
기독교 심리 상담 분야 스테디셀러 진정한 영적 성숙과 승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신분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1993년에 초판이 출간되고, 2015년에 2판이 출간되면서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아 온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가 리커버로 출간되었다. 신앙적인 침체에 빠진 성도들을 회복시키고 매일 영적 싸움을 치러야만 하는 성도들에게 승리할 수 있는 올바른 신앙 지식을 심어 준 이 책은 성도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기독교 심리 상담 분야에서는 추천 도서로 늘 리스트에 오르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자기 신분을 확인하는 것은 믿음과 그리스도인으로 취하는 행위에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이렇듯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고 그 모습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절대 변할 수 없는 진리다. 아무리 오랜 시간 교회를 다닌 자라도 이 절대적 기준이 삶에 자리 잡지 못한다면 결코 신앙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이것이 신앙생활 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된다는 것은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스테디셀러가 되었다는 것도 그만큼 우리 신분을 아는 것이 신앙생활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사랑의 학교 (엔리코와 친구들이 가르쳐 주는 사랑의 마음!)

사랑의 학교 (엔리코와 친구들이 가르쳐 주는 사랑의 마음!)

에드몬드 데 아미치스  | 미래엔아이세움
8,550원  | 20190430  | 9791162336403
『사랑의 학교』는 본래 '쿠오레(Cuore)'라는 제목을 갖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이탈리아 말로 '마음'이라는 뜻을 갖고 있지요. 이 이야기는 초등학교 4학년인 엔리코의 눈을 통해 학교와 마을, 국가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묘사한 것으로 엔리코와 친구들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자신감 등의 선한 마음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작가 아마치스는 이탈리아가 통일된 직후에 이 작품을 발표 했는데, 이는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나라를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는 선량한 마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로스할데

로스할데

헤르만헤세  | 현대문학
8,100원  | 20130531  | 9788972756286
예술가에게 과연 결혼 생활이 가능한 것인가? 어느 예술가의 초상을 그린 헤르만 헤세의 소설 『로스할데』. 헤르만 헤세의 거대한 문학세계를 조감할 수 있는 대표 장편들을 소개하는 「헤르만 헤세 선집」의 여덟 번째 책이다. 이 선집은 서정성과 낭만성이 풍부한 초기작들부터 인생에 대한 치열한 질문과 구도의 과정이 담긴 말년의 대작들까지 헤세 특유의 원문의 결을 살린 번역으로 선보인다. 화가를 주인공으로 한 예술가 소설이자 헤세의 불행했던 첫 번째 결혼의 경험이 투영된 이 소설은 헤세의 작품 목록 가운데 이질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잘못된 관계 속에서 고통받는 화가이자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데 실패한 가장의 모습이 절절하게 그려져 있다. 헤세는 실패한 결혼 생활이라는 자신의 상처를 문학으로 승화시키며 ‘예술가의 결혼’이라는 문제를 통해 예술과 일상의 상관관계에 대한 보편적인 질문을 던진다.
노부나가를 죽인 남자 7:일륜의 데마르카시온 (~일륜의 데마르카시온~)

노부나가를 죽인 남자 7:일륜의 데마르카시온 (~일륜의 데마르카시온~)

토도 유타카  | 대원씨아이
5,850원  | 20250623  | 9791142320354
태합. 일륜. 천하를 얻은 자. 온갖 칭호를 손에 넣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비천한 신분에서 일본의 황제로 출세하고, 전대미문의 규모로 ‘해외 진격’을 행한 사내. 그 알려지지 않은 비밀…. 400년 이상이나 가려져있던 ‘역사의 진상’이 신빙성 있는 자료를 토대로 한 ‘새로운 해석’으로 풀린다!
포코그란데의 손뜨개 소품

포코그란데의 손뜨개 소품

강보송  | 팜파스
16,200원  | 20210125  | 9791170263791
실과 대바늘로 차근차근 그려내는 패턴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패턴들로 만들어진 소품은 언제나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실과 대바늘만 있다면 어떤 모양이든 어렵지 않게 패턴 뜨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대바늘뜨기의 기초를 익힌 후 패턴을 뜨기 위해 알아야 할 코 줄이기, 바늘비우기, 실 바꾸기와 실 정리하기, 코줍기와 코 오므리기 등 기초 방법을 익힙니다. 패턴 뜨기를 시작해보세요. 곰돌이 문양을 넣은 수세미와 고양이 문양을 넣은 쿠션을 뜨면서 패턴 뜨기의 기초를 다집니다.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사진과 함께 제공되는 뜨기 방법들을 따라 하다 보면 패턴 뜨기가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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