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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으)로 85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510619

타이탄의 도구들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61가지 성공 비밀│블랙 에디션)

티모시 페리스  | 토네이도
16,200원  | 20240224  | 9791158510619
수백만 독자가 사랑한 자기계발 최장기 스테디셀러 “세계 최고들은 1등이 아니다. 그들은 1등과 싸워 이긴 사람들이다!” ★★★ 전 세계 밀리언셀러 《타이탄의 도구들》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에디션 출간!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엘료, 피터 틸, 에드 캣멀… 폭발적인 아이디어, 디테일한 목표, 강력한 실천으로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낸 사람들 2017년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타이탄의 도구들》이 9년 연속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기념한 리커버 에디션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출간 전부터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받았던 이 책에는 알랭 드 보통, 세스 고딘, 말콤 글래드웰, 파울로 코엘료, 피터 틸, 에드 캣멀 등등 이 시대 가장 성공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세계적인 석학과 작가부터 최고의 혁신기업을 세운 창업가와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협상가, 슈퍼리치, 아티스트, 전문직 종사자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 팀 페리스는 지난 3년간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의 수백만 청취자와 함께 뽑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200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을 집중 추적했다. 그들과 벌였던 심층 인터뷰와 열띤 토론, 그리고 그들이 직접 공개한 성공 비결들을 자신의 일상에 직접 적용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을 망라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그의 팟캐스트 방송은 아이튠스 비즈니스 분야 최초로 다운로드 수 1억 회를 돌파했고, 2016년 12월에 출간된 이 책은 3개월 만에 약 50만 부가 팔리는 대형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조적인 습관과 디테일한 전략,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그들을 팀 페리스는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titan)’이라 명명했고, 이 책에 담긴 그들의 압도적인 성공은 우리가 어떤 목표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들은 자기 삶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와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놀라운 계획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자신의 가장 큰 가능성을 통해 또 한 명의 ‘타이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힘을 선물받게 될 것이다.
9791194508236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AI를 도구를 넘어 무기로 만드는 질문의 힘)

박용후  | 경이로움
18,900원  | 20250702  | 9791194508236
AI 시대, 생각의 주도권을 거머쥐고 싶은가? AI가 당신의 생각을 지배하기 전에 질문력을 회복하라! 성장과 속도를 중시하는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한국 사회는 정작 자기 생각을 훈련할 시간을 잃어버렸다. 그렇게 우리는 질문하지 않고 정답을 복사하는 데만 능숙해졌다.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AI 시대가 도래했을 때 질문하지 않는 인간은 결국 AI의 도구가 된다." 질문의 힘만큼은 우리가 AI 시대에 지켜야 할 마지막 주권이다.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는 AI가 인간의 일상 속에 깊숙이 파고든 이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국내 1호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는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이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되짚는다. 이 책은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앞으로 나는 AI를 사용하지 않고 내 머리만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 지금 세계는 전례 없는 감각적 혼란 속에 있다. 정보는 넘치는데 진실과 거짓의 경계선이 불분명하며, 모든 사람이 정보를 공유하며 연결되었지만 정작 자기 자신과는 멀어지는 중이다. 더욱이 챗GPT의 등장을 시작으로 ‘산업’ ‘문화’ ‘경제’ ‘정치’를 장악해 가는 생성형 AI는 정보를 검색하는 우리의 습관을 퇴색시키며 점점 질문하는 힘을 잃게 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이 책은 우리가 어디서부터 다시 ‘질문하는 힘’을 찾아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책은 총 다섯 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사고의 회복을 도모한다. 첫째, 질문은 사고의 씨앗이며, 우리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력을 먼저 키워야 한다. 둘째,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사고방식을 비추는 ‘거울’이다. 셋째, 정보가 넘칠수록 관점을 설계하는 능력이 ‘생각의 틀’을 디자인하는 힘으로 연결되기에 중요하다. 넷째, 우리는 당연한 것을 의심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한다는 말은 고정된 진리를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틀을 의심하고 틈새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다섯째, 기계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그 관계를 초월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AI를 파트너로 삼은 인간이 AI 시대에 살아남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성과와 속도에 매달려 살아왔고, AI 시대는 이 속도와 생산성을 증폭시키는 시대다. 저자는 시대 흐름에 휩쓸려 생각의 주도권을 잃고 있는 한국 사회의 독자들에게 직접 묻는다.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해 낸 마지막 질문이 무엇인가?” AI가 질문에 답을 줄 수는 있어도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과 ‘AI의 답변이 적합한지 판별하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는 ‘질문의 힘’이라는 마지막 주권을 잃지 않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단단한 철학적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60783698

도구의 삶 (문옥영 시집)

문옥영  | 다산글방
9,000원  | 20250826  | 9791160783698
『도구의 삶』은 문옥영 시인이 10년 만에 내는 신간으로 세 번째 시집이다. 52편의 시를 5부로 나누어 싣고 있다. 여기에선 쓰임새가 정해진 도구와 사물화 된 인간의 정서가 한 그릇에 담겨 새롭게 태어난다. 일상에서 겪게 되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슬픔을 객관적 상관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이타적인 인간으로서 누군가를 사랑하며 갈증을 느끼고 아파하며 죽음마저 받아들이고자 하는 시편들에서는 신앙의 호흡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겪게 되는 삶의 애환을 녹여 승화시킨 시어들이 곳곳에서 반짝인다. 『도구의 삶』은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가까이 다가올 독자들을 기다린다. 독자들의 손에 이끌려 그들과 마주보며 그 기억에 떠올라서 그들의 마음 깊이 스미고 싶은 게다. "스스로 우뚝 서지 못하는 곡괭이는/ 섬겨야 할 주인이 있는 종의 도구다" “도구는 쓰이기 위해 함구하고/ 종보다 더 몸 낮추어야 하는 존재다/ 굽은 허리의 쓸모를 위해 평생을 기다린다” (중략) “진정한 도구의 삶이란/ 뜨거운 불길을 넘나드는 담금질과/ 살이 뭉크러지는 망치질/ 뼈를 깎아내는 아픔을 감내한 뒤의/ 변화된 성품이다” -「도구의 삶」 일부 주변에 널린 사물과 감각적으로 교감하는 시인은 일할 때 사용하는 연장이거나 목적을 위한 수단 방법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성찰한다. “벼슬이 먹고 살기 위해 주어지는 방편이라면/ 태어나는 순간 몸 어딘가 벼슬이 따라붙기 마련이다// 머리에 모자처럼 눌러 쓴 벼슬과/ 꼬리에 하늘거리는 벼슬을 번갈아 불러본다/ 구구구~ // 물속 구피들이/ 물 밖 나를/ 골똘히 지켜본다 -「벼슬」 일부 시집 『도구의 삶』에는 많은 도구들이 등장한다. 안부를 전하는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쓰이기 위해 깎여서 손에 쥘 수조차 없는 몽당연필 -「12월이 오면」, 붕어빵틀을 뒤집는 쇠붙이 -「붕어빵」, 빗소리를 가야금소리로 듣게 하는 기러기발 -「기러기발」, 뜨거움을 덜어내는 숟가락 -「숟가락」, 구름 수의를 짓는 돗바늘 -「그 여자의 이면裏面」, 무엇이나 담아내는 바가지 -「바가지」, 널 가두어 묻어 둔 널(관) -「흙마중」. 다양한 도구의 모습에 얼비치는 상처와 슬픔은 내면의 신앙심과 어우러져 새로운 사랑의 경계를 넘나든다. 지금의 내가 인생의 마지막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다면? 때때로 들끓는 감정, 앞서 간 사랑 뒤에 남는 숨가쁜 슬픔은 어떻게 할까? “아직 꺼내지 못한 기도는 무겁고/ 이미 주어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아/ 악기통을 짊어진 그가/ 그렁그렁 하늘 우러러본다 (중략) 심장에 박힌 얼음조각 녹아 내린다/ 물 한 모금에 자신만만해진 그는/ 빛나는 희망회로/ 축축한 모서리마다/ 행복스위치를 켜둔다" - 「눈물의 모서리에 행복 스위치 -조르주 루오」 일부
9788996110033

일본간첩

배효준  | 도구
0원  | 20101205  | 9788996110033
배효준 소설집 『일본간첩』. 대구문인협회 회원이며, 오랜 기간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 그동안 써온 단편, 중편, 희곡을 모아 하나로 엮어낸 소설집이다. ‘훈련병 1호 작전’, ‘안녕, 스탕달 신드롬’, ‘어느 그녀’ 등 총 7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9788996110026

행복한 천재 IQ 87 (천재 연구 보고서)

배효준  | 도구
0원  | 20090605  | 9788996110026
[표지글] 행복한 천재 IQ 87은 명랑한 소년이 활기차게 자라나는 성장소설이다. 천재는 떠나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동, 천재에 대하여 잘못 인식된 부분을 바로 잡아가는 천재 연구 보고서.
9791194587545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인공지능에 도구를 더해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들기)

케이트 리  | 제이펍
19,800원  | 20250626  | 9791194587545
지금, MCP로 당신의 AI를 실전에 투입하라 인공지능을 단순한 대화 도구가 아닌,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싶은 독자를 위한 MCP 활용 입문서다. MCP는 AI가 외부 시스템과 연결되어 실질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술로, AI 활용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장시킨다. 복잡한 개발 지식 없이도 파일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슬랙 등 다양한 도구를 AI와 연결하며 MCP의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의록 요약과 액션 아이템 추적,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 정보 검색, 전략 설계 등 다양한 커스텀 MCP 서버를 직접 만들어보며 AI가 실제 ‘일을 하는 존재’로 진화하는 과정을 경험해보자.
9791197764752

인지 도구 (생각의 문화적 진화)

세실리아 헤이즈  | 형주
22,500원  | 20230815  | 9791197764752
생각의 문화적 진화 : “무엇이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가?” 지구상의 다른 동물들과 비교할 때 우리 인간은 매우 이상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어떤 동물도 인간처럼 주변 환경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생존을 위해 협력에 의존하고, 그 과정에서 기술, 농사, 과학, 종교, 법, 정치, 무역, 역사, 문학, 음악, 스포츠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능력을 구축하지는 못했다. 우리가 이렇게 삶을 살아가도록 만든 특별한 능력은 무엇일까?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옥스퍼드 대학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인 세실리아 헤이스는 본인의 저서 〈Cognitive Gadgets: The Cultural Evolution of Thinking〉에서 그 정답이 바로 인간의 마음에서 비롯되어 진화한 “인지 도구(cognitive gadget)”에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 인간은 문명이 태동한 이래 도르래, 덫, 수레, 내연기관 같은 물리적인 기계장치만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정신적 기계장치, 즉 인간의 마음이 다른 모든 동물의 마음과 비교해 더 멀리, 더 빠르고 다양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인지 도구”도 신경계 내부에서 만들어냈다. 인간 특유의 이런 인지 장치의 종류는 인과관계 이해, 일화 기억(episodic memory), 모방, 마음읽기, 언어, 규범적 사고 등을 비롯해 수없이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사고방식들을 저자가 인지 “본능”이 아니라 인지 “도구”라 일컫는 이유는 다른 수많은 물리적 장치들처럼 인간이 “타고난” 유전적 진화의 결과가 아니라 인간이 “발달시킨” 문화적 진화의 결과, 즉 사회적 작용을 통해 후대에 전달된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인지 도구의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된 모방은 관찰자가 모델(모방 대상)의 행동의 형태(topography)를 똑같이 따라 함으로써 이뤄진다. 관찰자는 모델의 몸의 부분들이 서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을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몸이 비슷한 방식으로 움직이도록 만든다. 지난 100년 동안 심리학계는 모방이란 개념을 특별하게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 능력이 다른 모든 동물에서보다 인간에게서 훨씬 더 고도로 발달되었고 다른 종류의 학습에는 포함되지 않는 메커니즘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모방의 기원에 관련된 부분에 관한 독창적인 이론과 그 이론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실험적 증거들을 제시함으로써 이 특별한 인지 도구가 유전자가 아닌 사회문화적 경험을 통해 습득된다고 주장한다. 모방뿐만 아니라 인지 도구의 다른 사례들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읽기는 자신 또는 다른 개체에게 믿음이나 욕구, 생각이나 느낌 같은 정신적 상태를 부여하는 능력, 즉 다른 개체가 어떤 정신적 상태에 있는지를 추론하는 능력이며, 언어는 단어나 기호를 체계적이고 관습적인 방식으로 이용하는 의사소통 규칙을 구축하고 응용하여 사용하는 능력이다. 저자에 의하면 인간의 일상에 매우 밀접하게 연관된 이런 능력 또한 선천적으로 타고난 뇌와 그 안에 잠재된 생물학적 기능 못지않게 후천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에 의해 촉진되고 발전된다고 본다. 이러한 “인지 도구 이론”에 기반한 문화진화심리학은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인간의 마음이 더 기민하지만, 동시에 더 취약하다고 본다. 우리는 석기시대인의 마음을 가지고 홍적세에 갇혀 살고 있지 않으며 목표가 분명한 교육적 개입을 통해 인지 발달 과정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현재의 우리는 잃을 것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 전쟁과 전염병은 인류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뿐만 아니라 인류가 그 노하우를 습득한 방법들도 모두 없애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류의 역사가 지속되는 수만 년 동안 발달시킨 새로운 사고방식들 중 일부는 인류 전체로 퍼졌지만 일부는 사라지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인지 도구가 단지 “자손”이 많다고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문하생”이 많아야 전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화진화적” 관점은 기존의 주류 심리학자들의 “진화론적” 관점과는 달리 인간의 마음과 삶에 대한 모든 연구는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근거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러한 새로운 시각을 접하기에 이 책은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9791173555732

두 도구 이야기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 미다스북스
15,750원  | 20251107  | 9791173555732
경제의 정체기; 추진력을 이끌어 낼 두 도구의 비밀! - ‘논리’와 ‘직관’의 어우러짐이 그것이다! - 다양하고 세분화된 사회는 정체기를 맞고 말았다. 『두 도구 이야기』는 동력이 낮아진 경제에 어떻게 추진력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항해를 하게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경제가 고도로 성장된 시기에는 상품을 뭉뚱그려 만들었다. 그때의 두부 가게는, 그저 사이즈에 맞게 자른 두부를 검은 봉지에 넣어 팔았다. 그때는 그래도 잘 팔렸다. 저성장기의 두부 공장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두부를 공급하려고 애썼다.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해서는 가볍게 데워먹을 수 있는 순두부를, 제사를 지내는 가정을 위해서는 그보다 큰 사이즈의 딱딱한 두부를 공급했다. 기호에 맞게 대처하여 수익을 잘 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지금은 두부 시장이 정체기를 맞고 있다. 이유가 뭘까? 두부 시장이 판매할 대상이 너무 세분화되었고 다양한 데다가, 공급하는 회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 두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고객들의 기호를 훨씬 더 나누고 다양하게 잡아야 할까? 아니다. 이러한 세분화를 통해 어느 정도 판매량은 올릴 수는 있지만, 한 상품의 판매 수익이 충분할 정도는 아닐 것이다. 지금은 상품군을 더 단순하게 하고, 한 상품의 특색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다. 이것이 정체기에 상품의 추진력을 불어넣는 과정이다. 그런데, 추진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을까? 그 비밀스러운 방법이 『두 도구 이야기』 속에 있다.
9791192775791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 (캔바, 구글 앱스크립트, 파이어베이스, 러버블까지! 웹 앱 개발 도구를 활용한 AI 융합 교육 가이드)

박찬, 김병석, 전수연, 김지용, 구현희  | 다빈치books
19,800원  | 20250902  | 9791192775791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멋진 웹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생성형 AI에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하여 코드를 작성하고 서비스 샘플을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이 책은 바이브 코딩 도구를 활용하여 수업과 학급 경영, 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웹 앱 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교사들이 직접 교실의 필요를 해결하는 앱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9788956145242

달그락달그락 보글보글 (세이펜 적용) (요리 도구)

김예실  | 한국차일드아카데미
9,900원  | 20220505  | 9788956145242
영유아에게 필요한 과학동화이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발견하게 된다. 과학 그림책을 읽다보면 과학적 사고가 쑥쑥 자란난다.
9788956145259

뚝딱뚝딱 깜짝 선물(세이펜적용) (목공 도구)

김예실  | 한국차일드아카데미
9,900원  | 20220505  | 9788956145259
영유아에게 필요한 과학동화이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발견하게 된다. 과학 그림책을 읽다보면 과학적 사고가 쑥쑥 자란난다.
9788973167845

도구적 평등 (헌법상 평등의 의미 역할 활용)

김해원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21,600원  | 20240220  | 9788973167845
책 제목을 정하는데 고민이 깊었다. 『도구적 평등』이란 제목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지도적 인물로서 비판이론을 주도한 막스 호르크하이머(Max Horkheimer, 1895.2.14.∼1973.7.7.)의 저작 『이성의 상실』(Eclipse of Reason, 1947)의 독일어 번역본 『도구적 이성 비판』(Zur Kritik der instrumentellen Vernunft, 1967)에서 착안했다. 주지하다시피 해당 저작을 통해서 막스 호르크하이머는, 고대로부터 인간들이 추구해 온 항구적이고 초월적인 좋음올바름(이데아, 眞善美)에 다가설 수 있는 合理的 능력인 객관적 이성이 근대 이후 외면받고 그 고귀함이 거덜 날 정도로 몰락한 가운데, 개인과 집단의 욕망 충족을 위한 合利的 능력인 주관적 이성은 열광적으로 각광받고 활성화됨으로써 인간자연에 대한 착취와 현대 사회의 황폐화가 총체적으로 유발되었으며 보존되어야 할 주체의 개별고유성조차도 종말에 이르게 되었음을 진단고발했다. 그리고 도구화된 주관적 이성의 전면화에 맞서서 몰락한 객관적 이성을 재소환재조명함으로써, 주관적 이성과 객관적 이성의 상호 성찰 및 화해조화를 꾀하고자 했다. 이러한 막스 호르크하이머의 비판적 문제의식으로부터 이 책이 자유롭지 않음을 제목을 통해서 고백하고 싶었다. 물론 이 책의 핵심 목표는 ‘헌법상 평등의 의미역할활용’이라는 부제로 알 수 있듯이, 우리 규범과 현실에 터 잡아 헌법 제11조 제1항 “평등”의 의미와 역할을 밝히고 헌법정신에 맞게 평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정밀하게 안내하는 데 있다. 따라서 평등의 도구화 그 자체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옹호하고 활성화하려는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치공동체의 참다운 목표인 인간의 존엄과 인권 보장을 위해 복무해야 할 객관적 도구인 평등 그 자체가 주관적 권리(평등권)로 소모되는 경향이 전면화된 가운데, 평등의 내적 이중모순(동등대우의 근거이면서 동시에 차등대우의 근거인 평등, 형식적기회 보장의 근거이면서 동시에 실질적결과 보장의 근거인 평등)이 불균형적비합리적강자 중심적으로 조정됨으로써 평등의 본질적 가치와 평등에 내포된 혁명성이 왜곡상실되거나 기득권(자본권력) 친화적으로 순치되고 있다는 나름의 비판적 현실 인식에서 집필이 추동되었다. 실제로 ‘동등대우 근거로서의 평등’이 과잉됨으로써 공동체의 다양성다원화를 촉진하고 이질성개별성 보전과 소수자의 정체성 인정을 위한 버팀목인 ‘차등대우 근거로서의 평등’은 과소해졌고, ‘형식적기회적 평등’에 경도되어 ‘실질적결과적 평등’이 외면받음으로써 근대를 열어젖힌 혁명적 도구였던 평등이 이제는 현대를 재봉건화하는 반동적 도구로 변모하고 있다는 우려와 경고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서 (헌법 문언과 권리이론에 부합하기 어려운 평등의 주관적 권리화 경향을 당연시하고 능력주의나 공정성 담론 등으로 위장은폐한 ‘기득권 세습적 평등 기획’을 획책하여) 평등의 이름으로 평등 그 자체를 왜곡상실시키려는 권력과 이를 조장하는 헌법현실을 비판적으로 성찰케 할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평등에 내재한 이중의 모순으로부터 유발된 긴장을 현실 적합하게 조정조화화해시킬 수 있는 이론적 교두보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헌법상 평등은 주관적 권리 즉 평등권이 아니라, 특정한 구체적 인권을 보장실현하기 위한 객관적비판적 도구 즉 평등원칙으로 구성활용될 것’을 뒷받침할 규범적 근거와 방법을 상세하게 논증한 후, 근대를 열어젖힌 평등의 원초적 특성인 혁명성비판성 회복에 주목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도구화된 주관적 이성의 전면화로 초래된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성찰하고 이에 맞서기 위해 이성의 객관적비판적 기능 회복을 강조한 『도구적 이성 비판』은 좋은 길잡이가 되었다. 이 책은 전체의 서두 격인 “시작하며”와 전체의 결론에 해당하는 “마치며” 부분을 제외하면, 6개의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중 헌법상 평등의 개념과 역할을 상세하게 밝힌 “제1부”와 평등 활용법을 논증하고 체계화한 “제2부”는, 평등에 관한 규범 이론적 내용으로서 특히 중요하다. 왜냐면 현실의 다양한 담론구조와 맥락들, 예컨대 헌법적 가치의 최소치를 굳건하게 지켜야 할 사법적 맥락(“제3부”), 헌법적 가치의 최고치를 지향해야 할 정치적 맥락(“제4부”), 공동체 구성원들의 보편적일반적 심성 구조 및 신념 체계 형성의 지표인 사회적 맥락(“제5부”) 등에서 등장표출된 평등에 관한 권위 있는 기존 이해나 주요한 입장들을 비판적으로 성찰 및 재구성하고 나름의 평가와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이자 공통 전제이기 때문이다. 요컨대 “제1부”와 “제2부”가 총론에 해당한다면, “제3부”와 “제4부” 및 “제5부”는 각론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그리고 “제6부”는 현행 실정 헌법과 법률들에서 명시적으로 등장한 평등과 차별을 전수조사하여 이를 조망하고 검토평가하기 위한 체계적 자료로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 전체를 요약정리하고 도구적 평등과 결부된 경험공간과 기대지평을 밝힌 “마치며” 부분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다른 부분들은 생략하거나 관심에 따라 취사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올해는 프랑크푸르트학파를 태동시킨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의 ‘사회조사연구소(Institut für Sozialforschung)’가 창립된 후 만 100년을 맞는 해이고, 프랑크푸르트학파 창설의 주역이자 사회조사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막스 호르크하이머가 사망한 지 만 50년 되는 해이다. 이 책이, “위대한 거부(Great Refusal)”를 통해 현재의 권위적 지배에 대한 학문적 저항을 감행하며** 인간존재의 총체성 회복을 기획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 정신과 “예속과 억압에 저항하며 고통과 굴욕의 지옥”을 겪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려고 애쓴 막스 호르크하이머의 진심***에 다가설 수 있는, 설득력 있는 ‘평등 이론서’이자 비판적 참여를 위한 ‘평등 실천서’로 읽혔으면 한다. 왜냐면 (내포된 이중모순을 비교적상대적 차원에서 조정화해시켜야 할 당위적 규준인 평등을) 「소수자의 정체성 존중을 위한 토대인 ‘다양성 확대’와 약자 친화적인 ‘실질적 결과 보장’에 주목하여 특정한 구체적 권리이익 확보를 위한 ‘객관적실천적 도구’로 활용하려는 경향」을 강화견인하는 평등 이론과 실천은, (오늘날 공동체의 공통성 유지와 형식적 기회 보장에 경도된 주관적 권리로 자주 활용됨으로써 주체의 개별고유성 훼손과 강자 친화적타자 의존적 경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평등의 자기반성을 촉발함으로써 민주주의를 통한 인권 억압적 현상과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우리 헌법현실의 황폐함과 난폭함을 저지하는 데 도움 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전망은 100년 전 혹은 50년 전에 비해서 더 희망적이라거나 덜 야만적이라고 쉽게 단언할 수 없는 우리 현실에 터 잡은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헌법상 평등은 본질적으로 인간 존엄과 인권 보장을 위한 권력 대항적혁명적 성취의 전리품으로서 헌법에 편입된 ‘권리보장 도구’였고 또 그래야 한다는 역사적 경험과 규범적 당위에 기대어 있다. 이 책의 저술에 있어서 많은 은혜를 입었다. 훌륭한 선행연구를 통해서 저자를 각성토록 한 국내외 연구자들의 헌신과 영남대학교경북대학교하노버대학교헌법재판소전남대학교부산대학교로부터 받은 격려와 지원이 이 책의 밑거름이 되었다. ‘헌법공부모임’의 선생님들과 저자의 강의와 세미나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경험한 함께하는 공부의 즐거움은 이 책을 쓰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어려운 현실적 조건 속에서도 출판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애써준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류속영 원장님과 편집조판제작 및 인쇄 노동자들의 수고로움은 상업성이 희박한 원고 뭉치가 단단한 책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였다. 감사함을 표한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정년퇴임(2024.2.29.)을 앞둔 조홍석 교수님께 헌정하기 위한 저작이기도 하다. 저자는 2000년 조홍석 교수님의 지도로 헌법학 공부에 입문했으며 저자가 처음 참여한 대학원 수업 또한 조홍석 교수님께서 개설한 〈평등보장론〉이었다. 따라서 조홍석 교수님의 가르침과 지지가 없었다면 헌법학자로서 오늘날의 저자는 없었을 것이며, 이 책의 집필은 애당초 불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밝힌 평등에 관한 저자의 생각이 조홍석 교수님의 그것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닐 것이며, 때로는 서로 많이 어긋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憲法上의 平等保障에 관한 硏究: 平等原則의 適用基準을 中心으로”로 1987년 한양대학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Verfassungsgerichtliche Gleichheitsprüfung in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und den USA”(독일과 미국에서의 헌법재판상 평등심사)로 1993년 쾰른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최근까지 평등에 관한 연구를 계속 붙잡고 계신 조홍석 교수님의 자장으로부터***** 본 저작이 완전히 벗어날 수 없음은 분명하다. 실제로 ‘텅 비어 있는 개념’으로서의 평등에 대한 이해는 20년 전 조홍석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것이고, 이러한 사유는 헌법상 평등의 권리성을 부정하고 있는 저자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권리보장을 위한 실천적 도구로서의 평등을 강조하고 있는 이 책의 핵심 논거로 자리 잡고 있다. 선생님의 새로운 시간을 응원하며,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한다. 2024년 1월 24일 저자
9791164846276

리더의 도구

정민  | 매일경제신문사
16,200원  | 20231215  | 9791164846276
“작품을 만들려면 연장이 좋아야 한다” 탁월한 조직을 만들려는 리더의 필수 도구 모음집 작품을 만들려면 연장이 좋아야 한다. 연장이 좋지 않으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다.이 책은 좋은 작품을 만들려는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머뭇거리는 리더들을 위한 안내서다. 리더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그들은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길을 개척해가는 사람이다. 지은이는 리더가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남들이 만들어놓은 구도를 따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탁월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리더가 해야 할 일을 단편적으로 나열하기보다, 어떠한 마인드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를 정리했다. 그때그때의 처세술보다는 어떤 위기나 난관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돌파할 수 있는 돌다리 같은 리더의 역할을 알려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조직의 리더가 어떻게 구성원을 이끌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자기를 계발해서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한 리더들의 사용 설명서라고도 할 수 있다. 리더로서 갖춰야 할 기본 덕목과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당장의 성과보다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직장생활, 장차 더 큰 조직을 이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행동지침을 알아보자.
9788993255942

차도구 (차 생활의 모든 것)

신수길  | 이른아침
0원  | 20120509  | 9788993255942
『차도구, 차 생활의 모든 것』은 차문화의 여러 분야 중 다도구들을 공예적으로 분석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책이다. 공예의 특성인 실용성과 조형성에 역점을 두고 서술되었다. 예전에는 쓰였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거나 있다고 해도 실용가치가 없는 것들은 가능하면 배제하고 이 시대에 쓰고 있는 다구들을 중심으로 썼다. 또한 다양한 다구의 사진이 풍성하게 들어있다. 초판에서 생긴 오류를 수정하고 그동안 새롭게 거론되어온 차도구에 대한 부분을 정리해 보충한 개정판이다. ▶ 이 책은2005년에 출간된 (솔과학학)의 개정판입니다.
9791194000112

챗GPT 교사 마스터 플랜 (미드저니, 제미나이, 노트북LM, 캔바 등 생성형 AI(인공지능) 도구 개념 기반 수업 설계)

한민철  | 책바세
24,300원  | 20250909  | 9791194000112
챗GPT 교사 마스터 플랜이 새롭게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막상 해 보면 되는 유용한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미드저니 웹 버전,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구글 제미나이와 구글 노트북LM 활용법 등 새로운 내용이 대거 추가되었다. 이전 버전보다 책의 분량은 더욱 늘어나고 챗GPT와 함께 사용하면 유용한 생성형 AI 도구가 새롭게 소개되고 있다. 챗GPT 교사 마스터 플랜 도서는 컴퓨터 분야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은 책으로 2년만에 업데이트된 전면 개정판 역시 챗GPT 사용에 있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 지금, 이 책은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에 있어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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