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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할 책"(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6986423

아빠 효과 (심리학자 아빠의 육아기록)

강현식  | 도래할책
14,400원  | 20160502  | 9788996986423
아빠효과에 대한 연구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 나왔다. 미국의 심리학자 로스 파크(Ross D. Parke)를 비롯한 수많은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아빠의 양육이 자녀의 인지와 정서, 행동발달과 정신건강, 대인관계를 비롯해 거의 모든 면에서 평생동안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788976823656

도래할 책

모리스 블랑쇼  | 그린비
24,300원  | 20111120  | 9788976823656
예술, 작품, 문학의 본질을 묻는 블랑쇼의 새로운 문학 이론! 은둔의 철학자, 근대성의 조종을 울린 사제로 불리면서 푸코·들뢰즈·데리다로부터 낭시·라쿠-라바르트·아감벤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 왔던 모리스 블랑쇼의 선집 「블랑쇼 선집」제 3권. 『도래할 책』은 20세기 이후 서구 문학에 대해 가장 탁월한 분석이라고 평가받는 블랑쇼의 역작이다. 문학이 우리에게 무엇인지, 문학은 과연 가능한지를 물어 왔던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작가와 작품들, 바깥, 황야, 죽음과 같은 그만의 개념을 통해 더욱 철학적이고 근본적인 수준으로 문학과 예술을 바라본다. 특히 세이렌과 오디세우스의 신화를 문학적 체험의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문학이야말로 이질적인 것의 수용이며, 고정적이고 정적인 것에 대한 위반임을 분명히 한다. 블랑쇼의 전기와 후기 사유 사이에 있는 이 책을 통해 블랑쇼가 점점 더 이질적인 것을 수용하고, 독단적이고 동일한 사유의 억압을 해체하는 위반적인 글쓰기로 이행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9791189333485

도래할 유토피아들 (세상의 변화를 상상하는 9가지 이야기)

손희정, 김만권, 박정원, 김지은, 김선철  | 알렙
16,200원  | 20210628  | 9791189333485
우리 시대의 “대안적 비전”과 “유토피아적 공동체”를 찾아 나서다! 유토피아에 대한 상상은 우리에게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계속 나아갈 힘을 준다. 우리가 이 상상력을 포기하지 않을 때, 유토피아는 박제된 꿈이 아닌 도래할 미래로 찾아온다. 팬데믹이라는 전 지구적 재난의 상황에서, 우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문법으로 세상과 타자, 공동체를 바라보고 새롭게 형성해야 할 것을 요청받는다. 『도래할 유토피아들』 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안으로 떠오른 다양한 비전과 세계 각지에서 현대 자본주의의 폐해를 극복 · 저항하며 살아가고 있는 대안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에서 대안공동체 인문학총서로 기획 · 출판되었으며 『공동체 없는 공동체』(2020), 『유토피아 문학 이야기』(2021)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었다. 현대 사회의 대안이나 공동체를 소개하는 책들은 많다. 그러나 ‘코로나19’ 라는 전 세계적 재난 이후의 시점에서, 기존 대안을 재고하고,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도래할 유토피아들』 은 익숙한 개념, 익숙한 관점 속에서 낯선 시선을 경유한 다채로운 9가지의 이야기들을 통해, ‘대안의 대안’을 고민하고 다시 한번, 세상의 변화를 상상한다.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도래할 유토피아들』 은 ‘유토피아’가 ‘도래 할 수 있다’는 어떤 믿음과 확신에서 시작한다. 머리말에서 김만권은 블로흐의 말을 인용하여 유토피아란 우리가 도달해야 할 궁극적 목표가 아닌, “우리가 바람직하다고 믿는 세계와 현실 세계의 불일치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우리의 신념”이라고 말한다. 코로나로 인해 황폐해진 일상을 잠시 회피하는 도구로서의 ‘유토피아관’이 아닌 지금 우리가 딛고 서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를 묻는 것. 그 현실이 비록 이전의 대안이 실패한 자리라 하더라도, 제대로 ‘지금 여기’의 삶을 진단하고 필요하다면 방향을 바꾸거나 경로를 이탈하여, 다시 대안을 고민하는 것. 이것이 다른 책과는 다른 이 책의 전제이다. 1부 “어떤 공동체인가?”에서는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뉴노멀 젠더링’,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선 아메리카 선주민의 ‘관점주의’, 생태 민주적 세계에서 다시 만나는 ‘에코페미니즘’, 기후위기 시대에 대안인 ‘탈성장’ 등의 개념을 제안하며 재난과 위기로 경직되고 굳어진 우리의 사고를 유연하게 자극하고, 우리 시대의 문제를 멀리 또 깊이 바라볼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2부 “세계의 대안 공동체”에서는 네팔, 인도, 캄보디아, 미국, 유럽 등지에서 현실의 문제를 극복해 가고 있는 다양한 공동체 사례를 소개한다. 1부가 우리 시대의 ‘유토피아’에 대한 이론과 지식 추구를 도왔다면, 2부의 대안 공동체의 생생한 사례는 독자로 하여금 ‘유토피아’가 ‘도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선뜻 안겨주어 지금, 여기의 ‘실재’로 다가오도록 한다. 이론가이면서 활동가인 『도래할 유토피아들』의 10명의 필자들은,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데서 멈추지 않고, 변화를 짓기 위해 한 걸음 내딛는 삶으로 우리 모두를 초청한다. 좋은 이론과 실천 모두를 담고 있는 이 책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미 시작된’ 변화의 현장은, ‘도래할 유토피아’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어준다.
9791169193061

가족커뮤니티 내 복수의 시공간과 도래할 가족커뮤니티

사라 쿠프만, 랜든 핸콕, 김미연, 류도향, 최대희  | 한국문화사
24,300원  | 20250331  | 9791169193061
이 책은 적층과 생성을 거듭하는 가족커뮤니티의 시공간에 주목하여, 다층적인 만남과 접촉에 기초한 가족커뮤니티의 촘촘한 연결 속에서 만들어지는 전환과 재도약의 역량을 길러내고 친밀관계의 열린 미래를 전망하고자 한다. 본서의 1부에서는 가족커뮤니티의 시간성이라는 문제에서 시간적 규범성을 넘어 신체, 서사, 지도를 매개로 만들어지는 복수의 시간성을 탐색한다. 2부에서는 가족커뮤니티의 공간성이라는 문제에서 공간적 균질화와 정형화 그리고 폐허화를 넘어 차이, 이동, 패치워크, 연결 등 공간 만들기를 매개로 구성되는 복수의 공간성을 탐색한다. 3부에서는 가족커뮤니티의 복수의 시공간과 다공적 미래를 견인하는 실험적 개념들로서 언더커먼즈의 반-공동체적 공동체, 친족 만들기, 무관심한 돌봄 등에 주목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족커뮤니티의 시공간에서 비롯된 다양한 전환적 역량들을 통찰하고, 살만한 삶의 집단적인 대안적 미래를 그리기 위한 단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34943327

2050 미중 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 (러시아 전쟁으로 도래할 뜻밖의 미래와 한국의 생존 전략)

최윤식  | 김영사
19,800원  | 20230201  | 9788934943327
핵전쟁이라는 극단으로 치달을 것인가, 전쟁 전 극적으로 화해할 것인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더 복잡하고 더 격해진 미중 패권전쟁 양상과 2050 미래 시나리오 ‘차이메리카Chimerica’(미국과 중국의 경제적 상호의존 상태)라는 말이 유행하던 10년 전, 최윤식 박사는 중국과 미국의 패권전쟁이 국제사회를 흔들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측을 내놓았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전 세계를 강타하자 실제로 미국과 중국은 생존을 건 필사적인 패권전쟁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경제적 전면전을 벌이자 모두가 중국의 승리를 점쳤다. 하지만 저자는 다시 한 번 충격적인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중국이 절대 미국을 넘어설 수 없다고 예측한 것이다. 글로벌 패권전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점친 지 5년, 저자는 2050년 패권전쟁의 미래를 업데이트했다. 러시아가 야욕을 드러내는 이때, 세계는 어떻게 이합집산할 것인가. 대만 통일 전쟁을 단행하려는 중국과 이를 막고 중국을 옥죄려는 미국은 세계를 핵전쟁 위험으로 몰아갈 것인가. 이번에도 중국은 미국을 넘어서지 못할 것인가. 한국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아시아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이 말하는 미래 시나리오. G1의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전개되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의 끝,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역전이 기다리고 있다.
9788970590950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 : 도래할 공동체 (민주주의자 고 김근태 선생 8주기 추모전)

김근태재단  | 안그라픽스
18,000원  | 20191230  | 9788970590950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앞장섰던 김근태 선생님이 살아계셨다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셨을까? 이번 전시는 그 대답과, 이에 대한 미술가들의 화답으로 구성되었다. '도래할 공동체'는, 일상의 삶 속에 분단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개입되면서,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들을 기억해내고, ‘배제’에 민감한 사람들이 된 후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무릎 쓴 삶’들을 ‘행간을 통한 회상’을 통해 기억해냄으로써, 우리 안의 역사적 상처를 드러내고, 그 다음 세대들에게 질문해보고자 하였다. 극단적으로 대립되고 분열되어 보이는 현재의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은 무엇인지. ‘이미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만나지 못한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도래할 한반도 공동체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 예술가의 눈으로 묻고, 그 공간의 에너지를 감상자들과 함께 만들어내고자 한다.
9788932316536

남성 과잉 사회 (‘지워져버린’ 소녀들의 진실과 도래할 인류의 재앙)

마라 비슨달  | 현암사
0원  | 20130419  | 9788932316536
‘성비 불균형’의 문제는 단순히 한 나라를 넘어 인류가 처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의 폭탄’은 아직까지 대개 ‘시한폭탄’으로만 취급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인구문제를 다루는 국제기구들과 각국의 정책들이 제대로 작동하면 해결될 사안으로 가벼이 치부돼왔다. 미국 출신 저널리스트인 마라 비슨달의 『남성 과잉 사회』는 전 세계적으로 성비 불균형이 심각해져온 원인 진단부터 도래할 위기들에 대한 전망까지 종횡무진 추적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권 전문 기자 출신답게, 성비 불균형 문제가 극심한 한국, 중국, 인도,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등에서 현장 취재와 인물 인터뷰, 통계 자료 분석 등을 다각도로 활용해 탄탄한 논리로 ‘상식을 뒤흔드는’ 책을 완성했다. 한국 역시 인구 문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한 나라 중 하나다. 그런 반증으로, 이 책에서는 여러 한국 취재원들의 인터뷰가 등장하며, 근현대에 걸쳐 조사된 우리 사회의 여러 통계 자료들이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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