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복  | 예문사

27,000원  | 20230115  | 9788927449676

필자는 40여 년간 도로 분야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거쳤고 도로와 교통 분야의 기술사이자 공학박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그러면서 늘 마음 한구석에 도로설계의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도로공학 교재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나름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러한 책임감 때문에 지난 2004년과 2007년, 두 번에 걸쳐 도로와 교통 분야의 기술사 서적을 발간하였는데, 그럼에도 현장 기술자와 학생들이 도로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 도로공학 서적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조금씩 자료 준비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출간이 미루어지다가 2018년 10년마다 개정되는 「도로의 구조시설기준 해설집」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이참에 개정되는 기준에 맞추어 출간을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이때부터 박차를 가하여 이번에 드디어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의 출발점은 도로의 전반적 과정에 대하여 실무에서 활용하는 측면과 대학 교재로서의 필요성을 모두 채워주는 것이었던 만큼, 최대한 이를 반영하여 도로의 시설기준－교통－토공－배수공－포장공－구조물공－도로의 안전과 부대시설 등을 사례와 함께 수록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하만복  | 예문사

26,100원  | 20200915  | 9788927435914

도로와 교통 분야의 기술사이자 공학박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저자가, 도로의 전반적 과정에 대하여 실무에서 활용하는 측면과 대학 교재로서의 필요성을 모두 채울 수 있도록 집필한 교재다. 도로의 시설기준－교통－토공－배수공－포장공－구조물공－도로의 안전과 부대시설 등을 사례와 함께 수록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하태준  | 전남대학교출판부

36,000원  | 20180828  | 9788968495441

인류의 생활수준 및 행동 양상이 달라짐에 따라 도로의 이용 목적과 방법이 현격히 변모해 온 것과 더불어 도로와 관련된 계획ㆍ설계ㆍ시공ㆍ유지관리 분야 또한 동시에 발달되어 왔다. 특히, 차도는 차량의 고속화ㆍ중량화ㆍ첨단화로 인해 급속히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그 결과 산업발달에 있어 그 기여도가 상당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수단이 존재하는 한 도로의 역할은 더욱 더 막중해지고 보다 효율적으로 교통안전성 확보 및 교통지체 해소를 위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2004년에 저술된 『도로설계공학』의 개정판으로 목차를 전면적으로 수정하여 도로설계공학에 대한 핵심적 내용에 대해 더욱 체계적으로 기술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도로안전편람 등의 내용을 추가하여 급증하고 있는 도로안전설계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하였다.

하만복  | 예문사

30,000원  | 20200115  | 9788927431961

이 책은 도로설계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전 과정을 수록하였다. 첫째, 도로의 전반적 과정에 대하여 실무에서 활용하는 측면과 대학 교재로서의 필요성을 모두 채워주기 위해 최대한 이를 반영하여 도로의 시설기준 - 교통 - 토공 - 배수공 - 포장공 - 구조물공 - 도로의 안전과 부대시설 등을 사례와 함께 수록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둘째, 2009년도 이후 매 10년마다 개정되는「2019년 도로의 구조시설기준」을 적용하였다. 셋째, 2000년대 이후 컴퓨터 전산 시대에 접어들면서 도로기술자들에게 부족한 실무와 이론을 접목시키는 부분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루었다. 넷째, 응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와 실습이 가능하도록 양식을 부록 편에 수록하였다. 기술사(도로 및 공항, 교통, 시공 등) 등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특히 유용한 참고서적이 될 것이다.

김수희  | 교문사(청문각)

23,750원  | 20160225  | 9788963642680

이 책은 ITS 전문가들이 모여 실무자와 학생들을 위한 이론 · 실무서로 활용하기 위하여 집필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교통관리전략, 돌발상황관리전략, 차로 및 신호관리, 교통정보 제공, 평가는 물론, 관련법률 및 제도, 표준화를 담고 있으며, 미래 교통 기술로 C-ITS,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등에 대한 내용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