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메주
2
mountain king
3
김동식
4
corporate
5
업무
실시간 검색어
도무지
shining scroll pdf
발권실무topas
tirtm
spsd 082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도무지"
(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넘어지면 어때,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지 (최선으로 최고의 삶을 만든 전직 승무원의 이야기)
도무지 | 미다스북스
16,650원 | 20240718 | 9791169107365
“넘어지고 아파할 때마다 나를 지키면서 도전하는 법” “인생이란 건, 늘 새로운 난관에 부딪히는 것” 상처받고 실패해도 흔들리지 않고 툭툭 털고 일어나 만난 성공! 한시도 안온한 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이 책은 승무원 준비부터 입사까지 그리고 퇴사의 과정을 겪으며 잊고 있던 삶의 행복을 조금씩 찾아가는 저자의 우여곡절의 여정이자 기록이다. 또한, 고달픈 삶에 지쳐 잠시 넘어진 모든 청춘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이자 열렬한 응원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몸소 터득한 삶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지는 않다.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 쿵 하고 넘어진다면 충분히 아파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이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넘어지는 것도, 일어나는 것도 죽을 만큼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침체기 속 돌파구를 찾아냈고 결국 침체기를 전성기로 만드는 기적을 맛본다. 우여곡절의 승무원 준비 시절부터 훈련 생활, 코로나라는 진퇴양난. 침체기는 쉴 틈도 주지 않고 몰아쳤다. 그럴 때마다 공부, 바디프로필 촬영, 독서,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침체기에서 탈출했다. 이제 저자는 “각 과정은 침체기도 전성기도 아닌, 이 책을 쓰기 위해 반드시 겪어야 할 통과 의례”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응원을, 위로를 줄 행복을 찾아 떠난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올여름 소중한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가격비교
도무지 (송과니 시집)
송과니 | 시산맥사
7,200원 | 20150205 | 9788998133252
송과니 시집『도무지』. 거칠기도 하고 도전적이기도 한 의식들을 담은 시편을 수록했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시에게', '유리창 앞에서', '꿈의 잔영, 내 데칼코마니', '늦은 해변에서', '난독 아틀리에', '그림자 마을', '몽당집', '우렁이 초상' 등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가격비교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가 해야 할 고백)
전대진 | 하온
14,400원 | 20250501 | 9791192005652
모든 성공의 시작은 바로 이 기도에서 출발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란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항해자를 위한 말씀 나침반 베스트셀러 신앙 에세이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의 저자 전대진이 3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지난 시간 변함없이 믿음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성경 원리에 기반한 실제적인 나눔과 교육으로 많은 이들의 의미 있는 성장과 변화를 도왔다. 타인의 성공을 돕는 것을 소명으로 삼는 저자는 일상의 모든 순간, 특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며 늘 이렇게 질문한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가야 할 올바른 길을 보여주셨고, 그 길을 담대히 나아갈 때 자신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던 이유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가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마치 난로 곁에 있으면 추위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겨울 양식을 쌓아둔 개미가 겨울을 걱정하지 않듯, 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의 여정을 보여준다. 이 모든 깨달음은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성경 구절들을 통해 우리를 두려움 없는 복된 길로 안내한다. 수익의 파이프라인을 외치는 세상에서 블레싱 파이프가 되기를 자처하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수많은 유혹 앞에서 성경적 원칙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다. 저자는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을 삶의 원칙으로 삼아,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한다. 고객을 만날 때도 마음속으로 ‘주님 들어오신다’고 외친다. 이러한 마음으로 사업에 임하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를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발견한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신도 윤택해진다'는 성경 말씀처럼, 저자는 자신만을 위해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상대를 ‘상품’으로 보기 쉽지만, 그리스도인은 사람을 하나님의 ‘작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익보다 상대방의 성공을 먼저 생각하고 도왔던 것이, 역설적이게도 저자 자신의 성공 비결이 되었음을 이 책은 보여준다. 하나님 말씀의 비밀을 깨닫고 삶으로 살아낸 저자는 마침내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께 받아낸 복은 ‘물 한 잔’이었고, 하나님께로 뛰어든 복은 ‘바다’였다.” 이 책은 저자와 함께 그 '복의 바다'로 뛰어들 용기를 북돋아 준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끝까지 살아가고픈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이 편지를 함께 펼쳐보자.
가격비교
도무지 일하는 법을 몰랐으니 (동양철학에서 배우는 일의 의미와 기쁨)
리천 | 이케이북
11,700원 | 20190905 | 9791186222249
팍팍한 일상을 어루만지며 일할 수 있을까 일을 통해 다른 무엇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되는 법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늘 갖가지 일에 맞닥뜨린다. 때로는 직장이나 가정에서 어찌할 줄 모를 당혹스러운 일을 겪기도 하고, 때로는 막 직장에 들어갔는데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지 못해 자신감을 잃기도 한다. 혹은 나이가 들수록 젊은 날의 열정을 잃고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느 길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런가 하면 하루하루 별반 다를 바 없는 일상에 묻혀 젊은 시절 꿈꾸었던 이상을 갉아먹으며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일을 경험하며, 그런 과정에서 서로 다른 태도로 살아간다. 어쩌면 지금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현재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어떠한 기회라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도무지 일하는 법을 몰랐으니』는 일을 잘하고 즐기고 싶은 이들은 위한 일상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비교
나를 바라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다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 찾아왔을 때)
홍영택 | kmc
13,500원 | 20230412 | 9788984308862
나 자신도, 타인도, 삶도, 하나님과의 만남도 간절하게 궁금하고 이해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묵직한 질문과 섬세한 대답들 세상을 살다 보면 너무 힘들 때가 있다. 심리 상담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대이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나를 잘 모른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과의 만남은 어떻게 다가오는가?” 그리스도인에게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 찾아왔다는 것은 삶도, 신앙도 성숙해질 기회가 왔다는 뜻이다. 다양한 사연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내 모습을 마주하다 부모의 울타리를 넘어 내 뜻대로 살고 싶을 때.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교회에 나보다 잘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신경 쓰일 때. 나의 희생을 고마워하지 않는 주변의 태도에 화가 날 때.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는 자신을 비난하며 죄책감에 시달릴 때. 살면서 한 번쯤 겪었던 고민들은 인생에서 어떤 의미일까? 또한 신앙 생활에서 어떤 의미일까? 내가 살아온 길과 방식을 성찰하고 이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가족 관계에서, 사회 생활에서, 신앙 생활에서 계속 갈등을 겪을 것이다. 내면의 짐을 내려놓고 사랑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법 저자는 경건 생활을 통해 내면의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광활한 공간으로 들어가라고 권한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나의 진실하고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치 뒤에 숨어 있던 빛나는 아름다움, 잘못 뒤에 숨어 있던 진실한 소망, 상처받은 마음에 가려졌던 힘, 용기, 지혜 등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새로운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며 자유를 얻고, 타인도 삶도 하나님도 마음껏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가격비교
나의 엄마와 나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에 대하여)
김문음 | 글항아리
12,600원 | 20191213 | 9788967356873
아주 보통의 글쓰기 2권. 엄마는 25년 전에 죽었다. 첫딸인 작가는 그 후 엄마에 대한 글을 쓰고 지우고 계속 다시 썼다. 애초에 초고는 이 책의 세 배 분량이었다. 하지만 여행이란 겉옷을 둘러입고 마음속 엄마를 만나러 간다는 설정은 엄마 때문에 아팠고 슬펐고 무서웠던 시절을 직면하지 못하게 했다. 똑바로 직시해야만 엄마를, 그리고 어린아이인 나를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아 겹겹의 이야기를 지우고 다시 썼다. 엄마는 실향민으로 북에서 내려와 서울의 공동주택 단칸방에 정착했고, 일 없이 '밥만 축내는' 남편을 원망하며 삼남매를 키웠다. 아득바득 일구는 삶은 쩌렁쩌렁 동네를 울리는 목소리와 남의 집도 내 집 드나들듯 하는 몰염치, '다라이'를 이고 두부장수를 하며 밤에는 시장 사람들 상대로 일수놀이를 했던 거친 돌덩이에 비유할 수 있으려나. 하지만 죽고 나서 염을 할 때 자식들은 알게 된다. 조선백자같이 아름다운 여인이 죽어서 그 온전함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이제 노년에 막 들어선 저자가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을 기록하며 엄마와 나의 관계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회상한 것이다. 장례를 치른 지 수많은 세월이 흘렀고 작가는 이제 엄마가 죽은 그 나이에 들어섰지만 열 살 때 생을 포기하려고 갔던 한강의 물결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생과 사는 어떤 경우 결코 삶의 매듭점이 되지 못한다. 마음이 그걸 흘려보내지 못하는 데다, 몸 구석구석에도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가격비교
어느 날 딸이 달라졌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열다섯 딸의 세계)
이경수 | 미디어윌
0원 | 20140221 | 9788964711118
아빠는 딸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어느 날 딸이 달라졌다』는 날카로워 다가갈 수 없는 사춘기 딸을 위해 중년의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멀어지기만 할 것 같은 딸아이를 지켜보면서 아이가 진정으로 필요한 인생의 화두에 대해 아빠로서, 스승으로서, 사회 선배로서 조언을 해준다. 앞서 인생을 살아본 아빠가 딸을 위해 공부, 직업, 외모, 행복, 독서, 스마트폰, 명품, 도전, 인간관계 등 아홉 가지에 대하여 작은 인생 수업을 시작한다. 이를테면 성적이 우선이라는 닦달 대신 공부의 진짜 재미를 알려주고, 돈보다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임을, 여드름과 통통한 몸매까지도 빛나게 하는 자신의 가치를, 성과만을 위한 책읽기가 아닌, 가능성이 숨 쉬는 책읽기를 알려주는 식이다. 아직 제대로 된 판단기준을 갖추지 못한 나이, 이성보다 감정에 휘둘리는 나이의 딸아이가 이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전한다.
가격비교
교수님의 주둥아리는 도무지 쉴 줄을 모른다 (장래희망이 인기 유튜버인 중년 디자이너의 일상 탐구기)
이지원 | 지콜론북
12,150원 | 20200925 | 9791191059014
장래희망이 인기 유튜버인 중년 디자이너의 세상만사를 대하는 유쾌한 항변 『디자이너의 곱지 않은 시선』,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이후 이지원의 신간이 4년 만에 출간되었다. 비판과 풍자를 넘나드는 특유의 화법이 담긴 에세이 『교수님의 주둥아리는 도무지 쉴 줄을 모른다』는 저자가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도시 생활에 대한 단상을 모은 책이다. 업무 스위치를 끄고 일상 모드로 전환해도 저자는 자신도 모르게 디자이너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읽곤 한다. 이 책에서는 SNS상에 보이는 이미지에 얽매이는 현대인, 먹으려고 태어난 사람들처럼 유튜브와 브라운관을 가리지 않고 송출되는 먹방의 향연,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보는 동네 간판이며 포스터, 프랜차이즈 카페의 평균을 지키는 서비스가 주는 편리함 등 일상 깊숙이 맞닿아 있는 소재부터 디자이너의 기본, 진로 고민 등 직업적 측면도 무겁지 않게 담았다. 남들은 별소리 하지 않고 지나갈 법한 것일지라도, 민감할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의 눈에는 그것들이 눈꼴시거나 영 마뜩잖을 때가 있다. 포토샵 픽셀 하나하나 미세조정 하는 손길처럼, 평범한 풍경도 감각을 일깨워 세밀하게 관찰하고 사색하기 때문일 것이다. 시종일관 그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말하지만 저자의 이야기에는 다수가 품는 속마음을 대변해주는 매력이 있다. 조용하게, 하지만 단호한 현자의 통찰력마저 느껴진다. 도무지 쉴 줄 모르는 저자의 중얼거림은 책에 수록된 일러스트레이터 심규태의 그림과 만나 즐거운 시너지를 발산한다. 디자인 분야 외의 독자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평소 깨닫지 못한 새로운 일상성을 주고, 저자의 전문가적인 견지로 신뢰와 공감을 자아낸다. 교수님다운 장황한 연설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세 줄 요약을 외치지 않게 되는 이유는, 이런 말들이 보통의 꼰대 같지 않은 어른이 건네는 덤덤한 유대와 위로로 들리기 때문일 것이다.
가격비교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토마스 에릭손 | 시목
14,220원 | 20180622 | 9791189166052
스웨덴 최고의 심리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심리학 결정판! 스웨덴 전체 인구 1000만 명 중 75만 명이 읽은 책, 150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28개국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이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출간되었다.이 책은 말 그대로 ‘내 맘 같지 않은 사람’과 오해 없이 커뮤니케이션 하고,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심리 및 조직 리더십 컨설턴트 토마스 에릭손은 지난 20년간 인간관계와 행동심리를 연구하며 기업, 학교, 정부기관 등에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탄탄한 이론, 마치 내 옆에 있는 사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살아 있는 예시, 유머러스하고 몰입도 있는 필치가 환상적으로 삼박자를 이루며 독자를 책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저자는 말한다.
가격비교
이게 도무지 뭣하자는 소린지 모르겠고 (한국불교 이것이 문제다)
김영명 | 개마고원
13,500원 | 20120426 | 9788957691298
스님도 답해주지 않는 질문들의 명쾌한 대답! 『이게 도무지 뭣하자는 소린지 모르겠고』는 불교 신자들이 가질 수 있는 한국 불교의 문제점과 의문을 해소시켜 주는 책이다. 정치학자 김영명은 지나치게 신비화되어 있고, 기복신앙에 빠져 있는 한국 불교의 양면을 꼬집고 있다. 더불어 교리상의 약점을 극복하고 실천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함으로써 불교가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세운다. 석가모니 부처님을 신격화하는 대승불교의 함정, 불교가 행복의 존재를 부정하고 괴로움을 전면에 내세우는 본질적인 이유, 무아를 주장하면서 참된 ‘나’를 찾을 것을 촉구하는 이유, 깨달음에 이르는 네 가지 방법, 불교가 현대 사회에 던지는 교훈 등에 대해 성찰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이처럼 불교의 근본정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어리석고 탐욕스러운 삶을 끝내고 행복의 길로 접어드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가격비교
크리스천 대화코칭 (마음을 표현하고 읽는 일이 도무지 자신 없을 때)
이정현 | 좋은씨앗
9,000원 | 20110715 | 9788958741718
대화에도 코칭이 필요해! 마음을 표현하고 읽는 일이 도무지 자신 없을 때『크리스천 대화코칭』. 대화의 기술은 소통의 기술이고, 소통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한다. 자기 의견을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고 해서, 상대의 말을 습관적으로 듣는다고 해서 의사소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의사소통은 배우고 익혀야 하는 지식이자 지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정중하게 표현하고 상대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실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들 속에서 그 원리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가격비교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 가지 매력
윤준호, 반이정, 차우진 | 지성사
11,560원 | 20090730 | 9788978892001
[표지글] 한국사회의 자전거 열기는 곧잘 웰빙 상품, 여가, 친환경, 교통비 절약 및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보완책으로 간주될 때, 즉 실용주의적 주제어일 때, 비로소 뜨겁게 권장되어 왔다. 때문인지 자전거 열품이 대형서점 한 구석에 마련해 준 도서 코너에는 시종 실용서와 유명인사의 자전거 여행담이 석권하는 추세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자전거의 전부일까? 정작 오늘 자전거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왜 그것을 타며, 우리 생에 그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보다 깊은 인본주의적 성찰은 아닐까? 나는 때로 이런걸 싸잡아 '자전거 철학'이라 말해왔다.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 가지 매력』은 자전거 철학서를 표방하진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자전거에 관한 모든 논의를 웰빙, 실용, 고가 제품으로 환원시키고야 마는 항간의 단순 답안과는 다른 시선을 보여 주려 했다. _머리말 중에서
가격비교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