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도서관의"(으)로 1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860583

도서관의 악몽

자현  | 나무의말
15,120원  | 20250922  | 9791198860583
도서관을 엉망으로 만드는 소녀와 책과 서가가 흐트러질 때마다 속을 태우는 사서와의 만남. 유쾌하고도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도서관의 예절과 문화, 책의 재미를 배우다. 지하 서고에서 꺼내 온 한 권의 책이 도서관을 엉망으로 만든 까닭은? 책을 빌리러 온 아이는 왜 멈추지 않고 책장을 넘기게 되었을까? 재미있는 서사와 유니크한 그림의 조합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자현, 차영경 작가의 신작 〈도서관의 악몽〉이 나무의말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그림책에서 두 작가가 주목한 것은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의 악몽〉은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행복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악몽 같은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12월 31일. 새로 온 ‘지’ 사서 선생님이 일을 하고 있고, 12시가 되자 계인이라는 아이가 찾아옵니다. 〈도서관의 악몽〉을 빌리고 싶다면서요. 사서 선생님이 이 책을 지하 서고에서 찾아와 대출을 해 주자마자 도서관의 악몽이 시작됩니다. 알고 보니 아이는 매해 12월 31일이면 도서관에 찾아와 12시 31분에 〈도서관의 악몽〉을 빌렸던 것입니다. 그때 도서관은 간판의 글자가 떨어지고 내부는 난장판이 되어 질서를 좋아하는 사서 선생님에게 정말 악몽 같은 순간을 선사했던 것이지요. 사서 선생님은 이 대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10권의 책을 선정하지요. 과연 다시는 도서관의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계인이가 행복도서관을 두 번 다시 엉망으로 만들지 않을 사서 선생님의 묘책이 시작됩니다. 이처럼 자현 작가의 신선한 스토리 전개와 차영경 작가의 디테일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만나 새로운 도서관 이야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책장이 덜컹, 도서관이 쿵쾅! 이 소동 속에서 발견하는 책의 진짜 재미. 도서관의 예절을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그림책 도서관은 어떤 공간일까요? 그저 책을 빌리는 수동적인 공간만은 아니지요. 책과 자료를 보관하고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조용히 읽고 공부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책뿐 아니라 전시와 강연,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는 문화 놀이터 같은 공간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도서관은 혼자만의 시간과 함께 사용한 질서가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예절을 직접적으로 나열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할 수 없는 서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의 질서를 이해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이끕니다. 사서와 소녀, 질서와 혼돈, 미션과 도전이라는 대비가 만들어 내는 긴장감은 독자에게 큰 재미를 주고, 동시에 웃음과 깨달음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도서관은 어떤 공간인지,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9791173570872

도서관의 역사 (지식을 향한 욕망의 문화사)

앤드루 페트그리, Der Weduwen, Arthur  | 아르테(arte)
43,200원  | 20250319  | 9791173570872
지성사의 위대한 유산 도서관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이다 니네베 왕궁도서관의 쐐기문자 점토판에서부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파피루스 두루마리, 중세 수도원의 양피지 코덱스와 구텐베르크의 활자본, 21세기 글로벌 디지털 아카이브, 미디어테크에 이르기까지 지식을 축적하려는 ‘권력의 욕망’이 빚은 교양과 무지, 헌신과 파괴의 드라마 문자 체계가 탄생한 이래 인류는 기록을 통해 그 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후대에 남기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런 노력의 산물이 바로 도서관이다. 도서관은 인류 지성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새겨진 장소이자, 지식을 향한 인류의 열정을 보여 주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책과 미디어 환경 변화를 분석하며 커뮤니케이션 분야 권위자로서 지난 20년 동안 유럽 인쇄물의 역사를 연구해 온, 앤드루 페테그리와 아르트휘르 데르베뒤언은 『도서관의 역사(The Library: A Fragile History)』(필로스 시리즈 36번)에서 인류의 지적 자산을 보관하고 전승해 온 장소로서 도서관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해 왔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들은 도서관이란 단순히 책의 보관 장소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고, 때로는 소실되며,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하는 역동적인 공간임을 강조한다. 『도서관의 역사』는 쐐기 문자판이 보관되어 있던 니네베 왕궁도서관에서부터 세상의 모든 지식을 모으고자 했던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필사본의 산실이었던 중세 시대 수도원 도서관과 오늘날의 글로벌 디지털 아카이브에 이르기까지, 도서관의 흥망성쇠를 따라가며 인류의 지적 자산이 어떻게 보존되고 때로 위협받았으며, 어떻게 재탄생되었는지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조명한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주목하는 것은 도서관의 탄생과 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지식을 축적하려는 인간의 욕망이다. 지금까지 도서관의 역사를 다룬 책들은 주로 압도적인 규모와 화려함,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왕궁도서관이나 수도원 도서관에 주목해 왔다. 혹은 거대한 국가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인간의 바탕 욕망인 수집 욕구와 인정 욕구에 날카롭게 주목하면서 공공도서관과 개인도서관(서재)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엮어서 흥미롭게 이야기를 펼쳐 낸다”.(장은수 역자 해제) 지식에 대한 욕망, 수집에 대한 욕구는 수많은 장서를 보유한 도서관과 개인 서재의 탄생에 기여했지만, 책과 도서관이 지닌 본질적 취약성으로 인해 또 손쉽게 사라지거나 파괴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장서들이 무관심과 방치, 전쟁, 검열, 화재 등으로 사라졌고, 20세기에 들어서는 양차 세계대전과 정치적 검열로 인해 많은 도서관이 억압받기도 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도서관의 역사』는 지식을 추구하는 동시에, 통제하려는 인간의 욕구가 충돌하는 장소로서의 도서관의 가치를 조명한다. 이 책에서 “자주 나오는 인상적인 부사는 아이러니하게도”(배동근 역자, 옮긴이의 말)인 것처럼 책은 길들이는 도구가 되기도 하고 반란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인류의 교양과 무지를 첨예하게 드러내고, 지식에 대한 헌신과 파괴의 드라마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 준다. “상상 그 이상으로 흥미진진하다.”(주디스 플랜더스, 추천사)
9788925575049

도서관의 야식

하라다 히카  | 알에이치코리아
17,820원  | 20240701  | 9788925575049
허기진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아주 특별한 도서관 밤에만 열고 야식을 먹을 수 있는 도서관이 있다면 어떨까? 그곳이 사망한 작가의 책만 수집한 장소라면? 삶에 지쳐 길을 잃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장소라면 어떨까. 일본에서 현재 가장 기세 좋은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하라다 히카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엮어 신작 『도서관의 야식』으로 돌아왔다. 하라다 히카는 우리나라에서 『낮술』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음식을 맛깔나게 묘사하기로 일가견 있는 작가이다. 그의 전작이자 밀리언셀러인 『할머니와 나의 3천엔』은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런 작가가 이번에 선택한 소재는 바로 ‘밤에만 여는 도서관’이다. NHK 창작 라디오 드라마 대상과 스바루 문학상에서 수상한 이력답게, 하라다 히카는 장기 불황으로 맞닥뜨린 현실적인 문제들을 섬세하게 책과 일, 음식과 엮어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잡지와 언론 매체에서 앞다투어 소개했고, 벌써 다음 권을 써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또한 “일상에 지쳐 한숨 돌리고 싶을 때 필요한 작품” “책과 밥뿐만이 아닌 일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로, 내 삶의 방식을 생각해 보게 해주는 책이다” “스스로를 잃어버릴 것 같을 때 다시 읽을 수 있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 “이 책은 내가 더욱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 준다” 등 소설을 먼저 읽은 일본 서점원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생각할 시간이 넉넉한 곳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동료들 그리고 깊은 밤 허기진 마음을 달래줄 책 속 따스한 음식들……. ‘너무 열심히 일해서 지친 사람들이 모여서 좋아하는 책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라는 작가의 말과 ‘이런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숱한 독자평처럼, 소설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수수께끼의 도서관 오너로부터 초대 메시지가 오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9791138440790

도서관의 대마법사 9 (S코믹스)

이즈미 미츠  | 소미미디어
6,750원  | 20251022  | 9791138440790
현지 누계 140만부 돌파의 판타지 걸작!!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 『복서전제』의 계절이 다가온다. 이 축제에서 책을 만들어 출품하는 것이 수습 카프나의 연례행사이자 집대성. 이것이 수습기간의 집대성이 될 것이다─!! 시오는 아직까지 수습 카프나들과 합류하지 못한 테이에게도 참가해달라고 제안하는데….
9791112106377

도서관의 힘, 인문학의 답

권영민  | 부크크(bookk)
17,900원  | 20251211  | 9791112106377
이 책을 누가 읽으면 좋은가 1.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과 문해력을 다시 세우고 싶은 독자. 2. 속도와 요약에 지친 채, 깊이 있는 읽기와 사유를 회복하고 싶은 사람. 3. 도서관·독서·인문학 교육을 기획하는 도서관·학교·지자체 실무자. 4. 중년 이후의 배움과 두 번째 인생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독자. 5. 지식이 아니라 ‘이해하는 힘’으로 삶의 중심을 세우고 싶은 모든 사람. 이 책을 읽으면 얻는 기대효과 1. 정보 중심이 아닌 관점·해석 중심으로 AI 시대를 이해하게 된다. 2. 문해력·집중력·사고력의 근본 구조를 체계적으로 회복하게 된다. 3. 도서관과 독서가 삶의 방향을 바꾸는 실질적인 도구임을 알게 된다. 4. 기록·질문·사유를 통해 자기만의 지적 정체성을 다시 구축하게 된다. 5. 속도의 시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읽는 인간’의 중심을 갖게 된다.
9791112089113

마법도서관의 수수께끼

정지은  | 부크크(bookk)
11,800원  | 20251115  | 9791112089113
내 선택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모험! 학교 과제를 하러 간 도서관에서 세 친구가 발견한 건 신비로운 마법도서관! 거울의 방, 시간의 계단, 잊혀진 정원. 세 개의 문 중 어디로 갈지는 여러분이 선택합니다.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고, 그 속에서 용기와 지혜, 따뜻한 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길을 정하며 읽는 인터랙티브 동화. 숨은 아이템 찾기, 마법 주문 만들기 등 재미있는 활동도 가득합니다. 진정한 마법은 책 속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있답니다!
9791138430494

도서관의 대마법사 8 (S코믹스)

이즈미 미츠  | 소미미디어
5,400원  | 20241104  | 9791138430494
현지 누계 140만 부 돌파의 판타지 걸작!! 돌연, 아프차크에 나타난 거대정령. 미지의 거대 정령에 거리는 대혼란에 빠진다. 한편, 그 뒤에서는 시오의 방에서 책을 훔쳐 간 수수께끼의 가면과 사서들 간의 격전이 벌어진다. 나라가 멸망하는 단 두 가지 방법이란 무엇인가. 거대한 악의가 움직인다.
9791198181237

로컬 도서관의 기적 (사람들을 연결하는 기적의 도서관이 생기기까지)

이가야 치카  | 더가능연구소
15,120원  | 20240331  | 9791198181237
우리 지역에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공장소’가 있을까 도서관은 책을 빌리고 수험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다. 도서관은 마을과 사람을 연결하는 장소다. 특히, 지역의 도서관은 그 주체가 제3의 공간이 되어 남녀노소 모두 편히 드나들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곳이다. 이 책은 낙후한 도서관의 변화를 도모한 비영리법인의 고군분투기를 통해 지역 발전, 도서관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인구감소 시대에 공공장소의 변신을 통해 지역 활기를 도모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9788976504104

도서관의 책

실비 드보르드  | 산하
0원  | 20130620  | 9788976504104
『도서관의 책』은 도서관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 이미지를 담은 책이다. 책의 소중함과 도서관의 중요성, 책을 통한 만남과 격언 등이 그림과 함께 표현하였다. '지혜로운 노인 한 사람이 죽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이 말은 디디에 장과 자드가 소개하는 아프리카의 격언으로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이 밖의 사람들의 글을 통해 도서관의 미래, 책이 지닌 의미를 일깨워 준다.
9791138480987

도서관의 대마법사 7 (S코믹스)

이즈미 미츠  | 소미미디어
5,400원  | 20231213  | 9791138480987
‘책’으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압도적인 작화력의 정통 판타지!! 시내에서는 ‘마리가드’라는 소설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잔학한 내용에 ‘마리가드’ 부정파가 출판 중지를 요구하면서 중앙도서관이 확인을 개시. 그런 가운데 수습 카프나들은 큰 비극을 낳았던 ‘흑서’와 대치하게 되는데. 가장 위험한 ‘흑서’가 등장하는 제7권. 한편, 시오의 곁으로 수상한 인물이 접근한다.
9788976503053

도서관의 책

 | 산하
0원  | 20060116  | 9788976503053
각종 척도에서 우리나라의 책 읽기는 바닥이라고 씁쓸한 결과들을 내놓고 있지만 책을 우격다짐으로 읽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책 읽기를 널리 퍼트리는 방법에 대한 고민만 쌓여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책과 관련한 직업을 가진 37인이 참여해서 책과 도서관에 관련한 자신의 소중한 기억들과 이야기들을 그림과 글로 담았다. 컴퓨터 디스크처럼 인간의 뇌를 서로 바꿔 끼워가며 공유할 수는 없지만 도서관은 사람의 뇌와 뇌가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에 다름 아닐 것이다....
9791160070132

도서관의 살인

아오사키 유고  | 한스미디어
0원  | 20160708  | 9791160070132
도서관에서 사망한 피해자가 남긴 다잉메시지! 오타쿠 탐정 우라조메 덴마가 밝혀낸 진실은? ‘차세대 엘러리 퀸’으로 불리는 아오사키 유고의 세 번째 장편 소설 『도서관의 살인』.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오타쿠 탐정이 등장하는 만화 같은 설정, 최신 경향에 맞춘 청춘 학원물 소재 이야기, 라이트노벨스러운 가벼운 문체와 논리적 수수께끼 풀이를 중심으로 한 엘러리 퀸식 정통 본격미스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인 아오사키 유고가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도서관이다. 기말고사 기간인데도 왠지 들뜬 분위기의 가제가오카 고등학교. 시험공부를 하려고 학교와 가까운 가제가오카 도서관을 찾은 하카마다 유노는 그곳에서 남자 대학생이 폐관 후 도서관 안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살인사건 수사의 조력자로 경찰과 함께 있는 우라조메 덴마를 만난다. 학교에서 나태하게 생활하는 구제불능 인간이자 만화 오타쿠 우라조메 덴마와 동행하게 된 하카마다 유노 역시 살인사건에 발을 담그지만 도무지 수수께끼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문제의 수수께끼는 죽은 피해자가 남긴 두 개의 기묘한 다잉메시지. 특이하게도 피해자는 도서관이 문을 닫은 후 야마다 후타로의 《인간 임종 도감》 책에 맞아 사망했다고 하는데…….
9791189683245

도서관의 말들 (불을 밝히는, 고독한, 무한한, 늘 그 자리에 있는, 비밀스러운,)

강민선  | 유유
11,700원  | 20191114  | 9791189683245
도서관이라는 광활한 우주에서 채집한 100개의 문장들 아르헨티나의 소설가, 시립 도서관 사서로 일하다가 나중에는 아르헨티나 국립 도서관 관장이 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도서관을 낙원에 비유합니다.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낸 공간을 낙원이라 여긴 것이지요. 여기 조용히 도서관에 앉아 도서관이란 어떤 곳일까 궁리하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도서관은 모든 사람을 위한 공간이자 아주 사적인 공간이라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 보이지만 실로 아주 분주한 곳이라고, 책과 사람 사이의 우연과 필연을 만드는 공간이자 사유를 넘어서게 해 주는 곳이며, 스트레칭을 하기에도 탁월한 장소라고 말합니다. 도서관 이용자였다가 좋아하는 곳(도서관)에서 좋아하는 것(책)과 함께 일하고 싶어서 사서가 된 사람, 사서로 일하면서 사서에 대한 낭만적 오해와 진실을 이야기하고자 르포르타주 형식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를 쓴 사람, 지금은 도서관 사서를 그만두고 다시 도서관 이용자로 돌아온 사람, 강민선입니다. '그냥 이용자'가 아닌 '사서였던 이용자'는 이전과 달라진 시선으로 도서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눈여겨봅니다. 고요한 서가 사이를 산책하면서, 매혹적인 책 숲을 자유롭게 헤매면서, 우주의 거대한 질서 한가운데에서 도서관과 책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서관의 무수히 많은 책들 속에서 살아 있는 생명 같은 한 권의 책을 찾고, 그 안에서 조용하게 빛을 발하는 하나의 문장을 채집하지요. 『도서관의 말들』은 저자가 차곡차곡 모은 책의 말, 도서관의 말에서 출발해 자신의 삶, 사서로 일하던 지난 시간, 독자이자 이용자이자 글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 모인 100개의 문장과 글을 읽다 보면 “낯을 가리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타인”인 책이,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학문”과 이야기가 모인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한곳에 뿌리를 내리고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과 그곳을 찾는 사람과 그 책을 꺼내어 읽는 사람과 함께 요란하게 웅성거리며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인도의 도서관학자 랑가나단이 발표한 도서관학 제5법칙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라는 말이 실로 와닿는 순간이지요. 여러분에게 도서관은 어떤 공간인가요? 저마다의 도서관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어 주시길요.
9791163501213

학교 괴담 도서관의 유령

정명섭, 김여진, 홍정기  | 단비
11,700원  | 20240810  | 9791163501213
‘괴담’을 테마로 뭉친 세 작가의 스릴 넘치는 학교괴담 모음집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은 우리 청소년 문학의 밭을 꾸준하게 일구고 있는 단비 청소년문학 42.195의 42번째 책으로 ‘여행’, ‘덕후’, ‘알바’의 뒤를 잇는 테마 소설집이다. 이번 테마는 무더위 시즌에 맞춤한 ‘괴담’을 주제로 정명섭, 김여진, 홍정기 세 작가가 함께 으스스한 ‘학교괴담’을 들고 나왔다. 작가들이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학교에 참 많은 괴담이 있었다고 한다. ‘교정에 있는 동상이 자정이 되면 눈을 뜬다거나 화장실에 가면 귀신이 기다리고 있다가 놀래킨다’는 종류의, 믿기는 어려우나 그렇다고 깡그리 무시할 수도 없을 것만 같은 오싹한 이야기들. 아이들은 ‘쉬는 시간마다 모여서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귀신을 소환하려고 시도하며 놀기’도 했다. 요즘 아이들은 어떨까? MZ를 지나 알파로 불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괴담’이란 과연 어떤 모습일까?《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이 제시하는 새로운 세대의 괴담이야기, 함께 책 속 여행을 떠나 보자. 아이들의 온 세상인 학교, 괴담이 과연 ‘귀신’뿐이랴? 모두가 하교한 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린 학교는 살아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어둡고 텅 빈 공간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포’가 내재된 ‘괴담’의 원산지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학교는 그만큼 ‘학생들에게 익숙한 장소이자 귀신이 나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 곳’이고 ‘학교가 존재하는 한 그곳의 괴담 역시 사라지지 않을’ 고전이니까. 이번 단비의 신간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은 기존의 심장 쫄깃한 ‘괴담’에 더해, ‘이상하고 무서운’ 학교의 괴담을 함께 아울렀다. 정명섭의 〈도서관의 유령〉은 ‘괴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심장 쫄깃하고, 기이하고, 괴상하면서 또한 통쾌하고 속 시원한 결말로 재미와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괴담’의 정석이라 할 표제작이다. 김여진의〈너에게 칸타빌레〉는 귀신이라든지, 기이한 현상 따위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 데도 ‘괴담’이라는 테마가 전혀 무색하지 않은 오싹한 학교 이야기이고, 홍정기의〈홀리는 옥상〉은 작가 피셜 “괴담과 SF, 미스터리가 결합된 섞어찌개”인 그야말로 새로운 재미를 보여주는 괴담이다. 독자들은 세 작가가 보여주는 ‘괴담’ 콜라보를 통해 스릴과 긴장, 가슴 서늘함까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으리라. 비틀어진 현실을 ‘괴담’이라는 문학적 틀로 씹고 뜯고 맛보는 즐거움을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이 선사해주리라 기대해 본다.
9791197325557

MSV 소셜임팩트 시리즈 6: 도서관(Library) (포용적 도서관의 요소들)

미션잇 편집부, 도서문화재단 씨앗  | 미션잇
17,100원  | 20241007  | 9791197325557
신체, 감각, 인지 영역에서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들도 최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이 책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포용적 도서관은 신체, 감각, 인지 영역에서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들도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서비스를 누리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최적의 경험을 위한 도서관입니다. 우리는 영감을 얻기 위해 국내에서 의미 있는 시도를 하고 있는 도서관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도서관과 전문가들까지 인터뷰했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 청소년, 휠체어 이용 장애인, 특수교사, 농인과 같은 당사자이거나 당사자의 입장에서 잘 이야기해줄 수 있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도서관을 중요한 매개체로 다루고 있지만, 도서관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지향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역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신체, 감각, 인지적 조건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MSV는 사회적 가치를 만나다Meet Social Value의 약자입니다. 〈소셜 임팩트 시리즈〉는 현대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한 호에 하나씩 소개하며 디자인, 기술, 건축 분야에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