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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26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406076

매일 가볍게 한 칸 도시락 (반찬 걱정 없이 쉽고 간단한 저속노화 채소 단백질 레시피 60)

김경민  | 래디시
17,100원  | 20250602  | 9791193406076
“건강한 하루를 위해 ‘한 칸’이면 충분해요” 채소를 사랑한 11만 팔로워의 선택 반찬 걱정 없이 쉽고 간단한 저속노화 채소·단백질 레시피 60 ★가벼운 한끼를 위한 맛있는 한 칸 _저속노화 채소 도시락 ★직장인을 위한 든든한 한 칸 _저속노화 단백질 도시락 ★초간단 만능 곁들임 반찬 5종 세트와 소스 레시피 가볍고 맛있는 한 그릇 채소 요리로 11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은 테이블민의 두 번째 책.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은 건강 도시락 레시피가 출간된다. 채소 요리의 대가답게 건강한 저속노화 채소 도시락은 기본, 든든함이 필요한 직장인을 위해 닭가슴살, 훈제 오리, 소고기볶음을 활용해 균형 있게 채운 단백질 도시락 레시피를 담았다. 저자는 한국만큼 물가가 높은 두바이에서 지내며 매일 다양한 도시락을 싼 지 수년째. 한식 특유의 맛은 살리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 반찬 없이 한 칸짜리 도시락통에 담아내는 게 특징이다. 식비 절약을 위한 도시락인 만큼 최소한의 메인 재료를 위주로 다양하게 응용하여 낭비가 없도록 목차를 구성했다. 채소를 기본으로 하는 덮밥부터 샐러드, 파스타, 국수, 샌드위치, 주먹밥까지 몇 가지 메인 재료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가벼운 도시락 레시피를 만나보자. 『매일 가볍게 한 칸 도시락』은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두기 힘든 1인 가구부터, 가족의 식사를 챙기는 바쁜 주부들과 식비 절약이 절실한 직장인 모두를 위한 책이다. 그래서 화려하고 예쁜 도시락보다 바쁜 아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도시락 노하우가 가득하다. 하루 10분, 나와 가족을 위해 약간의 정성을 한 칸짜리 도시락 안에 담아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챙기다 보면 매일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반찬 부담 없이 도시락을 싸는 방법이 궁금해요! √ 바쁜 아침 시간에도 간단하게 만드는 노하우가 필요해요! √ 재료의 낭비가 없이 식단을 구성하고 싶어요! √ 고물가 시대, 식비를 절약하고 싶어요! √ 저속노화 식단에 맞게 건강한 한 끼를 먹고 싶어요!
9791193842409

일주일 뚝딱 도시락 레시피 100 (일주일 2만 원으로 만드는 초간단 1단 도시락)

뚝딱뚝딱계란씨 서혜란  | 청림라이프
17,100원  | 20250716  | 9791193842409
최소 재료, 최소 도구, 최소 시간으로 매일 도시락이 쉬워지는 현실 밀착 레시피북 계속되는 고물가 시대, 도시락을 싸서 식비 절감에 도전해 보겠다거나 건강을 위해 집밥 도시락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바쁜 아침에 도시락을 싼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 이에 11만 팔로워의 도시락 전문 유튜버 ‘뚝딱뚝딱계란씨’가 시간별, 재료별, 목적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총 100가지 메뉴를 소개한다. ‘일주일 천 원 도시락’, ‘계란 하나로 일주일 도시락’, ‘직장인 20분 컷 도시락’ 등 다양한 화제의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는 계란씨는 그간 소개했던 레시피 중 가장 사랑받았던 인기 메뉴만 쏙쏙 골라 책에 담았다. 계란씨표 도시락의 가장 큰 장점은 재료, 도구, 시간을 최소로 한 현실 밀착 레시피라는 점! 또한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주일 2만 원 컷 식단표를 책속부록으로 단독 제공하여, 점심 메뉴 고민과 식비 부담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매일 도시락 생활이 쉽고 즐거워지는 가성비 레시피를 만나 보자.
9791198036865

도시, 락 (오늘을 견뎌 낸 나를 위한 위로 한 끼)

정담아  | 달그랑출판사
13,500원  | 20250901  | 9791198036865
'학교'라는 '직장'에 출근했던 비정규직 노동자의 이야기 조각을 엮어 만든 픽션 에세이입니다. 직장인으로 조직에 느끼는 부조리와 분노, 무력감을 주재료로 활용하고, 교사라는 지위에서 비롯되는 교육에 대한 고민을 양념 삼아 버무렸습니다. 일터에서 크고 작은 애환으로 울고 웃는 당신, 별것 없이 치열한 하루를 보냈을 당신과 이 『도시, 락』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9791192366449

당뇨 잡는 사계절 저당 식단&도시락 (맛있는 일상의 저당식으로 당뇨 남편과 온 가족 건강 지킨 영양사 주부의 실전 노하우)

임재영  | 레시피팩토리
22,500원  | 20241015  | 9791192366449
“당뇨는 장기전.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외식을 줄이는 대신 ‘저당 도시락 습관’을 갖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도시락뿐만 아니라 건강한 집밥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실전으로 검증된 영양사 주부의 72가지 저당 식단을 엄선했습니다.” 당뇨 가족력이 있지만, 혈당 수치가 정상이었던 저자의 남편은 오십줄에 들어서자, 전단계도 거치지 않고 덜컥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양사로, 단체급식 관리자로 24년간 일하면서 가족의 집밥을, 또 남편의 도시락을 나름 열심히 챙겨왔던 저자는 ‘집밥이면 뭐든 더 건강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습관대로 음식을 만든 것이 문제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당뇨는 특히 가족력의 영향이 큰 질환 중 하나로, 부모 중 한 명이 당뇨인이면 발병 가능성이 20%, 부모 모두 당뇨인이라면 30~35%로 높아진다고 합니다. 저자는 남편을 위해서도, 가족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청소년 딸을 위해서도 집밥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전공서와 최신 건강서들을 펼쳐 저당, 저탄수화물 건강식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했습니다. 또한 먹는 걸 좋아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걸 즐겼던 식도락가 남편이 당뇨 진단 후 이제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못 먹는다며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겨 먹던 음식들을 어떻게 하면 저당, 저탄수로 맛있게 만들지 레시피도 연구했습니다. 일상의 집밥과 도시락을 저당, 저탄수로 하나씩 바꿔나가자, 남편의 혈당 수치는 2개월만에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자 남편은 출렁이던 뱃살(내장지방)이 사라지고 체중도 12kg이나 줄어 표준체중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당뇨인을 괴롭히는 식후 나른함도 사라졌고, 컨디션과 체력도 좋아졌습니다. 당뇨 수치도 거의 정상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가족 모두 저당 집밥을 먹으니, 저자는 잘 빠지지 않던 나잇살이 자연스럽게 빠져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딸은 잔병치레가 많이 줄어 더 건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합니다. 당뇨 남편을 위해 시작한 저당 식단과 도시락이 이제 우리 가족의 건강 지침이 되었다고. 매일의 실천 덕분에 저자는 이제 저당 식단은 어떻게 구성하고 조리해야 맛있는지, 도시락은 어떻게 준비해야 간편한지, 완벽히 파악한 고수가 되었습니다. 식단은 제철 재료를 활용해 일주일 단위로 짜되 친숙하면서도 물리지 않도록 백반세트와 별식세트를 50%씩 구성합니다. 반찬은 그때그때 만들면 번거로우니 주 1회 반찬데이에 한꺼번에 만듭니다. 그 외 메뉴는 전날 재료와 양념, 소스 등을 밀프렙으로 준비해두었다가 아침에 후다닥 불조리만 합니다. 모든 식단에는 혈당과 과식 방어를 위해 식전 샐러드(약 70g)를 반드시 포함시키되, 여러 저당 드레싱을 만들어 돌려가며 활용합니다. 밥은 잡곡밥으로 준비하되, 당뇨에 좋은 특화잡곡 2~3가지를 황금비율로 섞어 최대한 부드럽게 조리합니다. 저자가 이번 책의 초점을 특히 ‘도시락’에 맞춘 이유는, 장기적으로 혈당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식을 줄이는 대신 ‘저당 도시락 습관’을 갖는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7년간 주 6일 도시락을 싸온 실전 노하우를 꼭 나누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식단과 메뉴는 식어도 맛있는 도시락에 적합한 것들이지만, 모두 탄단지채 영양 균형 맞춘 저당식이니 가족 모두를 위한 일상의 건강 집밥으로도 매일 맛있게, 건강하게 활용하기 바랍니다. 이 책의 식단은 이런 특징이 있어요! 1. 제철 재료로 만들었어요. - 최소의 양념으로 맛있게 요리하려면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제철 재료 식단을 소개했어요. 다른 계절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체 재료도 알려드렸어요. 2. 백반 세트와 별미 세트를 반반 구성했어요. - 일주일 식단에서 가장 친근한 백반 도시락을 50%, 한그릇 별미밥 도시락을 25%, 샌드위치나 스튜 등의 별식 도시락을 25%로 구성했어요. 모두 저당이면서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렸어요. 3. 반찬데이와 밀프렙을 활용하세요. - 효율적인 준비를 위해 저자 방식 그대로 반찬은 일주일에 한번 반찬데이에 한꺼번에 만들도록 안내했고, 메인요리는 미리 재료를 손질하고 당일 휘리릭 조리만 하면 되도록 레시피를 정리했어요. 4. 식전샐러드와 잡곡밥을 완벽하게 정리했어요. - 모든 식단에는 식전 샐러드가 있어요.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샐러드를 먹으면 혈당과 과식 방어가 가능해요. 밥은 현미밥을 고집하기보다 다양한 잡곡밥을 소개했으니 기호에 따라 골라드세요. 5. 나만의 식단을 구성하는 방법도 소개했어요. - 책 내용을 참고해 나만의 식단을 짜고 싶은 분들을 위해 나에게 필요한 섭취량 계산법, 맞춤 식단 구성법을 기본 가이드와 부록에서 알려드렸으니 꼭 읽어보세요. 6. 간식과 외식에도 원칙이 있어요! - 당뇨인이 가장 조심해야 할 두 가지, 간식과 외식이에요. 먹으면 좋은 간식과 좋지 않은 간식은 물론 외식에서 메뉴 고르는 요령도 꼼꼼히 짚어드렸어요.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 저당 도시락이 꼭 필요한 당뇨 직장인 * 혈당 관리가 필수인 당뇨 전단계나 당뇨 가족력이 있는 분 * 저당식이나 저탄수식을 맛있게 만들기 어려웠던 분 * 가족 모두 함께 먹기 좋은 일상의 건강식을 찾던 분 * 저당, 저탄수 식단으로 체중 관리를 하고 싶은 다이어터나 유지어터
9791193612071

도시락 (제30회 소설미학 신인소설상 장편소설부문 당선작)

김선덕  | 소설미학
18,000원  | 20241125  | 9791193612071
시대에 필요한 정신을 담아내고자 노력한 소설이다. 주인공이 재건축 중에 땅속에서 도시락을 발견했는데 부친 소유의 부동산 등기필증이 담겨있었다. 처음에는 이기적인 욕망으로 가득했지만, 유산을 매개체로 주인공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게 된다. 주인공의 변화를 지켜보는 독자의 마음에 따듯한 감동의 울림이 있기를 소망하는 장편소설이다.
9791156227311

도시락 (길 위의 시)

이한성  | 지식공감
10,800원  | 20220908  | 9791156227311
이 책은 저자가 우리의 산길, 물길, 땅길을 구석구석 다니며 찾고,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시로 엮어낸 것이다. 저자가 보여주는 길 위에는 시간도 내려앉았고, 계절도 내려앉았으며, 역사도 내려앉아 있다. 더불어 사람들이 산 흔적도 내려앉고 저자의 마음도 내려앉아 있다. 모든 것을 내려놓은 모습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을 독자에게 선사하는 책이다. 더불어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도 중간중간 모시옷 위에 아로새긴 잔잔한 꽃무늬처럼 소소한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아울러 이 책만이 지닌 요즘 맛보기 힘든 매력이라면 한시이다. 아는 이도, 쓰는 이도, 즐기는 이도 드물어진 현실이지만, 우리말과는 또 다른 정제된 매력을 지닌 한시 작품들을 맛볼 수 있는 점이 《도시락》만의 매력이다.
9788965464938

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 (도시락)

양영지  | 밝은미래
10,800원  | 20220115  | 9788965464938
1970 생활문화 10권으로 완간 도시락과 혼식 검사를 통해 본 점심시간의 추억. 그래도 변치 않는 즐거운 점심시간! 급변하던 1970년대 대한민국 생활사를 통해 오늘날을 재조명해보는 ‘1970 생활문화’ 시리즈 마지막 열 번째 책 『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가 출간되었다. 지금은 학교에서 모두 급식을 먹기에 도시락을 싸 가는 일은 현장학습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만날 수 없다. 도시락이란 말도 들을 일이 많지 않아, 오히려 요즘 아이들에게 도시락은 편의점 도시락이 더 익숙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 도시락을 함께 먹던 점심시간은 지금 급식을 먹는 아이들이 느끼는 것처럼 학교생활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은 무슨 반찬일까 설레며 도시락을 열던 때, 같이 먹는 친구의 도시락에는 무슨 반찬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왁자지껄했다. 그래서 요즘 ‘추억의 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나 음식점에서 판매를 하는 건지도 모른다. 이 책의 민재와 경식이 이야기를 통해 점심시간 풍경의 변화를 알아보고, 도시락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돌려 보는 통통 뉴스〉에서 도시락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도시락을 언제부터 도시락이라고 했는지, 학교 급식이 오늘날의 학교 급식으로 변천된 과정 등 우리 생활사를 돌아볼 수 있다. ◆ 주요 내용 ◆ 주인공 민재와 경식이는 한 동네 사는 친구이자 같은 반 짝꿍이다. 민재는 경식이와 짝인 게 좋다. 매일 잡곡밥에 김치볶음 아니면 콩자반인 자기 도시락과 달리 경식이는 날마다 흰쌀밥에 소시지, 장조림 같은 고기반찬을 싸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점심시간에 기분 나쁜 일이 벌어졌다. 여느 때처럼 도시락을 여는데, 경식이가 “으, 냄새. 넌 어떻게 맨날 김치볶음만 싸 오냐?” 그러면서 얼굴을 찡그리는 게 아닌가. 무안함에 기분이 상한 민재는 점심시간 이후로 경식이한테 말도 안 걸고 쳐다보지도 않는다. 다음 날 점심시간, 선생님이 예고도 없이 도시락 검사를 한단다. 잡곡밥을 싸왔는지 검사하는 것인데, 흰쌀밥을 싸온 아이들은 혼도 나고 일주일간 변소청소를 해야 한다. 늘 잡곡밥인 민재는 자신만만하게 선생님을 기다리며 힐끔 경식이를 쳐다보았다. 경식이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다. 민재와 경식이의 점심시간은 어떻게 될까?
9791164634187

도시락 소풍

박수연  | 키즈엠
12,600원  | 20231229  | 9791164634187
맛있는 도시락 소풍 떠나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아침이에요. 오늘은 두근두근 설레는 소풍 가는 날이랍니다! 도시락 통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바로 친구들과 재미있고 신나는 소풍 가는 날이거든요. 친구들을 기다리는 도시락 통에게 고슬고슬 하얀 쌀밥이 가장 먼저 왔어요. “와, 내가 일 등이다!” 쌀밥의 뒤를 이어 줄줄이 소시지들도 나란히 종종 걸어왔어요. 비어 있던 도시락 통이 조금씩 차고 있어요. 소시지들 다음에는 누가 올까요? 귀여운 도시락 통 그리고 맛있는 밥과 반찬들과 함께 맛있는 소풍을 떠나 볼까요?
9791155854457

도시락

김홍균  | 북랩
19,800원  | 20150128  | 9791155854457
그림과 시, 노래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가 나이가 들면서는 마음속 조그만 텃밭에 그림과 시와 노래의 씨앗을 심었고 오랜 세월 가꾼 그림 몇 포기와 시의 낱알들 그리고 노래의 이파리를 한데 모아 [도시락]을 펴냈다. 책에는 교직에 몸담은 40년 가까이 텃밭에 씨앗을 심듯 만든 그림과 시와 노래 50편이 수록되어 있다.
9788964940631

도시락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조은재  | 보누스
0원  | 20111214  | 9788964940631
가난하지만 외롭지 않고 무력하나 결코 약하지 않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조은재의 에세이『도시락』. 이 책은 팍팍한 세상살이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이 까맣게 있고 있던 그 시절 어머니의 도시락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서른아홉 편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들의 자전거를 훔쳐 간 구두닦이 소년을 혼내지 않고 모르는 척 돌아서주는 아버지, 배고픈 어린 동생을 위해 초코파이를 훔치는 형, 손자에게 동화를 읽어주기 위해 칠순 나이에 글을 배워 생에 최초의 편지를 써 내려가는 할머니의 사연을 통해 나눌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가난한 마음’이 무엇인지 오롯이 느낄 수 있다.
9791165397678

도시락 2

김홍균  | 북랩
17,100원  | 20210614  | 9791165397678
삶과 사람 이야기로 가득 채운 도圖, 시詩, 락樂 이 시대의 마음 굶주린 이들에게 건네다 평생 교직에 몸담았던 저자와, 그와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는 예술인들의 발자취 소중한 것들이 잊혀져 가는 시대에 따뜻한 마음으로 꺼내 놓는 그림과 시와 노래 작가는 인간, 가족, 교직, 시대사회와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와 즐거움을 머리와 지식이 아니라 마음과 경험으로 표현합니다. 그는 삶의 모습들을 『도시락』을 통해 시(詩), 글(書), 그림(畵), 음악(樂)으로 읊고, 쓰고, 그리고, 노래함으로써 그 의미와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작가는 여러 언어들을 활용해 진선미를 조화롭게 표현하여 종합예술을 이룬 듯합니다. 그는 교사가 되면서부터 문자언어로 시를 짓고 글을 쓰며, 시각언어와 조형언어로 그림을 그리고, 청각언어로 노래를 짓고 불러 왔습니다. 학생들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작가에게 배운 학생들은 진선미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가 지은 책 『도시락』을 열어 보는 사람들은 작가의 진실하고 선하며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와 그림과 노래에 공감하며 행복합니다. - 이창림(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9788967937560

내 도시락

나토리 지즈  | 여원미디어
9,000원  | 20210301  | 9788967937560
아이의 자존감과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대표 사회성 창작! 탄탄 해바라기 창작동화 1. 사회성을 기르는 동화 2.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성 3. 독서 활용법을 가르치는 지도글
9791112017895

도시락통 속 당근

윤민  | 부크크(bookk)
13,900원  | 20250706  | 9791112017895
도시락통 속 당근 아슬아슬 도시락 생존기 도시락 구석에 들어가게 된 당근 하나. 매번 남겨지고, 굴러다니고, 끼이고 눌리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당근의 하루가 펼쳐집니다! 도시락통 속 당근은 어디서든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톡톡 튀는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낸 동화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늘 맨 마지막에 남더라도, 당근은 오늘도 나만의 자리를 찾아 씩씩하게 움직입니다. 도시락통 안에서 벌어지는 귀엽고 용감한 생존기, 지금 만나보세요!
9791192730806

자두네 도시락 (온 가족이 좋아하는 일주일 집밥 레시피 110)

김수영  | 포르체
19,800원  | 20230927  | 9791192730806
출간 요청 쇄도! 13만 구독자가 기다린 유튜브 채널 〈TOKYO자두네〉 첫 레시피북 출간!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자두네 집밥 유튜브 인기 메뉴와 미공개 비밀 레시피까지 총집합 〈TOKYO자두네〉는 약 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이다. 일본 생활을 담은 세 가족의 소소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힐링’ 타임을 안겨 주었다. 저자는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문화가 있는 일본 유치원에 등원하는 딸을 위해 매일 아침 도시락을 만들었다. 그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평소 도시락 메뉴들이 책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요청이 쇄도했고, 많은 이들이 자두네 가족의 집밥 레시피를 기다렸다. 그 기대에 보답하려 매일 아침, 자두를 위해 도시락을 싸던 그 레시피들을 묶어 첫 번째 책을 출간했다. 이 책으로 유튜브 인기 메뉴부터 유튜브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 레시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자두네 레시피는 간이 세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아이 입맛에 맞춘 맛뿐만 아니라, ‘어른의 맛’을 살짝 첨가할 수 있는 활용법도 담았다. 《자두네 도시락》은 아이를 위한 소풍 도시락, 나를 위한 점심 도시락, 우리 가족을 위한 저녁 식탁까지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만능 레시피다. 오늘, 이 책으로 맛있고 사랑스러운 한 끼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9791192346212

양은 도시락

한인석  | 도훈
9,000원  | 20221011  | 9791192346212
한인석 시인은 충북 제천 출생입니다. 2004년 『자유문학』 ‘시’ 천료, 2005년 『시조문학』 ‘시조’ 등단을 하였습니다. 한인석 시인의 시를 읽는 동안 ‘가족’과 ‘자연’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정치권의 연이은 실책과 함께 가족의 해체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가족 간의 살상과 단절도 문제이고 노인의 고독사, 청소년의 일탈, 미혼 인구의 증가등등 많은 문제 속에서 시인은 가족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지금 한인석 시인은 바로 그 잃어버린 가족에 대하여, 가족 간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어떤 생명체 대상을 갖고 시를 쓸 때 시인은 그 생명체의 특징을 잘 짚어내 묘사하는 일에 혼신의 열정을 다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자연을 이루고 있는 온갖 생명체에 대한 묘사가 시집에서 또 하나의 시 세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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