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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청년"(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193534

도시, 청년, 호러

이시우, 김동식, 허정, 전건우, 조예은  | 안전가옥
11,700원  | 20220530  | 9791191193534
2021년 여름, 호러의 계절을 맞이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독자들은 여섯 편의 서늘한 이야기를 만났다. ‘도시, 청년, 호러’라는 제목으로 묶인 작품들은 익숙한 공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섬뜩한 상상력을 풀어냄으로써 실감 나는 공포를 선사했다. 어김없이 다시 찾아온 여름에 책으로 엮인 《도시, 청년, 호러》는 원초적인 두려움이 불러일으키는 쾌감 너머로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현대사회의 그늘을 짚는다. 안전가옥의 옴니버스 픽션 시리즈 FIC-PICK의 특색은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흥미롭고도 유의미하게 다가갈 수 있는 테마와, 그 테마를 매력적으로 구현해 내는 믿음직한 작가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도시, 청년, 호러》에 참여한 작가들은 호러 장르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시절부터 꾸준히 공포 콘텐츠를 창작해 왔다. 짜릿한 공포감을 매개로 타인에 대한 공감과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웰메이드 호러 특유의 매력이 수록 작품 전반에 존재하는 이유다.
9788990620767

작고 강한 농업 (도시청년 밭을 경영하다)

히사마쓰 다쓰오  | 눌와
0원  | 20160108  | 9788990620767
히사마쓰농원의 대표, 히사마쓰 다쓰오가 쓴『작고 강한 농업』.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을 다니다 나이 스물여덟에 무작정 유기농 채소 재배를 시작해, 지금은 일본 농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히사마쓰 다쓰오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오롯이 담았다.
9791189226022

도시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형 어촌 개발 콘텐츠 발굴 연구

박상우, 이호림, 이상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6,000원  | 20171025  | 9791189226022
▶ 이 책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도시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형 어촌 개발 콘텐츠 발굴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88972188407

도시, 공간, 청년 (상품화된 도시 공간 속 창의적 삶의 정경들)

류웅재, 김민승, 노영은  | 한양대학교출판부
23,750원  | 20250430  | 9788972188407
이 책은 인문학적이며 비판적 사회과학의 관점에서 오늘날 한국 사회의 도시와 관련해 청년세대가 일상에서 직면하는 난관과 분투, 사회적 상상과 실험, 생생한 경험과 그 이면을 근접 조우해 담담하게 관찰하고 두텁게 기술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오늘날 도시와 공간이 미디어를 비롯한 대중문화의 렌즈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투영 및 재현되고, 또 청년세대는 이를 일상에서 어떤 방식으로 접합, 절충, 혹은 전유하는지에 관해 비판적 문화연구의 관점에서, 무엇보다 청년들의 시각과 목소리를 통해 논의하고자 한다. 이는 그간 미디어와 대중문화의 영역에서 간헐적으로 시도되었으나 깊이 있고 긴 호흡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도시와 공간, 청년들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서라는 의미를 지닌다. 오늘날 우리는 마셜 맥루언이나 해롤드 이니스, 마누엘 카스텔, 장 보드리야르 등 일군의 사회이론가들이 진단한 급격한 기술 진보와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으로 인한 시간과 공간의 무한 확장, 나아가 변형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특히, 가상 현실 혹은 과잉 실재(hyper-reality) 개념 및 관련된 경험과 문화의 확산이 촉발한 장소성의 상실은 현대성의 불가피한 한 단면이라는 우려스러운 진단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도시에서의 일상과 구체적 실천들을 통해 무미건조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공간’을 기억과 체험이 녹아든 살아 있는 인간적인 ‘장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이는 경제와 문화, 인프라와 인구를 블랙홀처럼 흡입하는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 소멸 나아가 국가 소멸 담론이 단순한 정치적 수사를 넘어 근거 있는 우려가 된 오늘날, 특히 절실한 부분이다. 무엇보다 이것은 거대한 이념이나 사변적 관념보다 우리의 감각과 신체를 통한 매일 매일의 소소한 경험, 타자(他者)와의 친밀한 조우의 과정에서 공간의 조직화와 체계화를 통한 전유에 의해 비로소 가능해진다.
9791190406215

서울의 심연 (어느 청년 연구자의 빈곤의 도시 표류기)

탁장한  | 필요한책
16,200원  | 20240524  | 9791190406215
서울의 밑바닥, 빈곤의 도시 쪽방촌 그 한가운데로 들어간 청년 연구자의 치열한 기록 긴 시간 빈곤을 연구하고 다수의 논문들을 쓰며『누가 빈곤의 도시를 만드는가』를 발표한 빈곤 연구자 탁장한은 박사과정을 마칠 시기에 이른 2022년에 오랜 시간 다짐해 왔던 일을 드디어 실행합니다. 꾸준하게 관련 연구들을 분석하고 당사자들을 만나며 자료를 수집한 동자동 쪽방촌에서 집을 얻어 살기를 결심한 것입니다. 자신이 파악한 내용들의 실제 현장을 체험하고 이론과 현실을 일치시키려는 이 선택은 곧 빈곤 연구 10년 차가 될 연구자로서 필연적인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게 된 그곳에서의 삶은 예상을 뛰어넘는 극한의 체험이었습니다.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나 부적합한 환경과 언제 어떻게 갑자기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사건 사고들, 그리고 없이 사는 사람들을 버티게 하는 인정과 인정을 부정하게 만드는 관계들, 무조건적인 지원과 선의가 품을 수 있는 악의까지. 그러한 극단적이고 혼돈스러운 경험들의 와중에서도 그는 연구와 분석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를 하나로 담은 것이 이 책 『서울의 심연』입니다. 그래서 그는 책의 서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빈곤층의 생활 반경에 거주하러 제 발로 걸어 들어간다는 것, 쪽방을 얻고 함께 살며 간극을 좁히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면서도 이방인이라는 낯선 감정을 좀체 지울 수 없는 것, 출구가 없다는 생각으로 살면서 눈앞에 보이는 빈곤의 참상을 견디는 것, 그동안 쓴 연구들과 현실 간의 괴리에서 크나큰 혼란을 겪는 것. 쪽방촌에 거주하면서 겪었던 고충과 딜레마는 숱하게 많았다. (…) 쪽방촌에 거주하면서, 지속되는 고통에 적응하기 위해 도시 빈곤층이 수행하는 다양한 행동 양식을 접하고 학습했지만 여전히 빈자에 대한 애착이 크다. 그들이 주체적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부득이하게 발현시키는 의존적 태도도, 자주 저지르는 부정도, 이웃 간 협력과 혐오도 모두 좋다. 나였어도 극한의 상황이라면 그렇게 살았을 것이며, 실제로 쪽방에서 그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감내하는 고통은 어떤 이유로든 좋아질 수 없었다. 내가 만났던 200여 명의 쪽방 거주자들 중 그 누구도 그곳이 자기 인생의 종착역이 되기를 바란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지금도 쪽방촌을 회고할 때면 항상 긍정과 부정 사이에서 묘한 양가감정에 사로잡히곤 한다. 이 책은 그 복잡한 모든 것들을 담으며 쓰여졌다. -『서울의 심연』 9~10p
9791159253850

도시소녀 귀농기 3: 청년농부 (청년농부)

에른  | 들녘
13,500원  | 20190215  | 9791159253850
20대 청년의 현실 귀농, 와 어떤 점이 비슷하고 무엇이 다를까? 서울에서 경북 문경으로 귀농한 주인공 지은! 농사의 ‘ㄴ’ 자도 모르는 데다 파리랑 모기만 보아도 질겁하는 서울 토박이가 과연 농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이웃들과 어울려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시골생활 경험이 전무한 주인공 지은이 ‘용감하게’ 귀농을 선택한 배경은 무엇일까? 대다수 청춘들이 선호하는 한밤중까지 즐길 게 많은 도시생활을 뒤로하고 굳이 “이민보다 어렵다”는 귀농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귀소본능이나 전원감성을 자극하는 매체에 경도되어, 혹은 시골생활에 대한 로망만 가슴에 품고 의 김태리처럼 살고 싶어서 귀농을 결심한 건 아닐까? 뭣 모르고 ‘용감모드’로 도전했지만 얼마 안 가 ‘절망모드’로 다시 상경하지 않을까? 이 모든 의혹과 우려는 1권의 중간 지점을 넘어가면서 말끔히 사라진다. 사실 작가 에른이 경험한 귀농의 시작은 ‘부모님 따라서’였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그는 어릴 때부터 만화를 읽고 그리며 웹툰작가로서 데뷔할 꿈을 키워가던 중, 남보다 조금 일찍 은퇴를 결심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행에 동참한다. 동생과 함께 서울에 남을 수도 있었지만 그는 흔한 삶의 방식, 그래서 좀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삶에 머물기를 거부하고 자신과 자신의 꿈에 오롯이 집중하는 방식을 택한다. ‘다르게 보이는 길’에 들어선 것이다. 그리고 이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면서 귀농 결심과 준비 단계부터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소개하기로 마음먹고, 귀농의 로망은 물론 농업에 관련된 정책, 농촌생활자에게 필요한 사소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치열한 공부와 취재를 통해 그 정확한 내용들을 웹툰으로 구성하여 먼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자유연재만화 코너에 이를 매주 한 편씩 올렸다. 그러고 나서 웹툰이 완결되자 이를 정리하고 내용을 좀 더 다듬어서 마침내 총 4권(1권 결심, 2권 농사, 3권 청년농부, 4권 건축)짜리 단행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시골집 구하기, 땅 매물 알아보기, 귀농지원정책, 귀농교육, 지역 주민들과 어울리는 방법, 농촌에 집을 지을 때 표준설계도를 구하는 방법, 상수원 처리, 작물 재배, 각종 지원 수당 알아보기 등 현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쓸모 있고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흥미진진한 ‘귀농 정보툰’이기도 하다. 작가 에른은 경북 문경에서 그간의 열정을 인정받아 2018년 2월 문경시 귀농귀촌 홍보대사로 선정되었고, 이와 더불어 현재 ‘문경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정기적으로 웹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는 귀농 관심자에겐 필독서, 웹툰 관심자에겐 흥미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멋진 책이 될 것이다. ?권_어리바리 귀농 초보에서 농촌의 마음을 읽는 청년 농부로! 서울에서 경북 문경으로 부모님을 따라 귀농한 주인공 지은! ‘동물농장’을 만들고 싶다는 소박한 로망을 품은 채 자투리땅에 수박농사도 지어보는 등 농촌의 삶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여전히 벌레의 ‘ㅂ’ 자만 들려도 도망치기 바쁜 서울 토박이 신세지만 나름대로 차근차근 자신만의 영역을 다지게 된다. 특히, 든든한 동료가 되어준 진희와 세준 덕분에 지은은 보다 흥미로운 농촌의 삶을 설계하게 된다. 엄마 친구의 꽃차를 아이템으로 선정하여 프리마켓에 진출하는 등 젊은 농부답게 농원 생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기 시작한 것! 하지만 이제 막 땅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 지은과 그의 가족에게 예기치 못했던 상황이 전개되는데….
9791158987930

지방 중소도시의 활력 증진을 위한 청년 로컬창업 지원방안 연구 (기본 22-20)

최예술, 정우성, 조은주  | 국토연구원
7,200원  | 20230601  | 9791158987930
이 책은 국토연구원의 지방 중소도시의 활력 증진을 위한 청년 로컬창업 지원방안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57074020

북경의 붉은 의사들 (20세기 청년 의사들의 도시 건설과 위생실험)

신규환  | 역사공간
26,100원  | 20200504  | 9791157074020
중국의 의료근대화를 추구했던 청년 의사들의 도시 건설과 위생실험에 관한 이야기 19세기 말 중국은 밖으로는 중화질서의 해체 속에서 제국주의 각국에 의해 영토분할이 심화되고 있었고, 안으로는 계속되는 농민반란과 지식층의 제도개혁 요구 등으로 전통적 지배질서 역시 붕괴되고 있었다. 특히 제국주의 각국은 무역 확대와 자국민 보호를 빌미로 중국 침략을 본격화하고 있었는데, 각종 전염병 등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등장한 ‘위생(衛生)’은 제국주의 각국이 중국에서 지배공간의 확장을 꾀하고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데 강력한 수단이 되고 있었다. 따라서 주권 회복과 제반 봉건질서의 질곡에서 벗어난 체계적인 인구 관리를 위해서 중국인들에게는 새로운 국민국가 건설에 걸맞은 근대적 위생의료체제의 건립이 요구되고 있었다. 1920년대 중반 베이징에서 시작된 위생 실험은 중국에 필요한 근대적 위생의료시스템과 도시근대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북경의 붉은 의사들’은 처음부터 사회주의적인 의료체제 건립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지만, 베이징시의 국가의료 경험을 통해 중국의 도시와 농촌에서 신중국 건설에 필요한 이상주의적인 사회주의 의료모델의 상상력을 제공했다. 이 책에는 중국의 도시 근대화 경험과 근대의학의 내면화 과정이 담겨있다. 한편, 베이징의 위생행정에 관한 이 연구는 중국의 근대적 위생의료체제에 관한 기존 서양중심적 시각과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중국 전통을 강조하는 시각이라는 양극단에서 벗어나 근대적 국가 건설에 부합한 중국적 근대성을 구축하고자 했던 중국인의 시각을 복원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더 나아가 1930-1940년대 중국에서 근대적 위생행정을 통한 공간 통제와 아래로부터의 균열양상이 규명된다면, 근대 중국에서 위생의 근대성을 이해함은 물론 차후 옌안 시기와 신중국(新中國) 성립 이후 중국적 위생의료체제의 형성 과정을 해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2008년 출간한 『국가, 도시, 위생: 1930년대 베이핑시정부의 위생행정과 국가의료』을 전면 개정한 것이다. 기존 책이 주로 1930년대로 한정했다면, 이 책은 그 범위를 일본점령기까지 확장했으며, 근대의학에 의한 도시공간의 재편과 균열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포괄하고자 했다. 또한 기존에 제기했던 베이징의 위생실험을 위로부터의 시각만이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시각을 결합하여 ‘위생의 혼종성’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기존의 문제의식을 다듬어 보고자 했다.
9791167471475

기꺼이 서른을 맞이할 여행 (여행업 종사자 청년, 퇴사하고 ‘진짜 여행’을 떠나다! 26개국 57개 도시 316일 여행기)

신종혁  | 하모니북
17,550원  | 20240125  | 9791167471475
여행이 직업이었던 청년, 퇴사 후 ‘진짜 여행’을 떠나다! 26개국 57개 도시 316일 여행기 누군가 ‘너는 꿈이 뭐야? 하고 싶은 일이 뭐야?’ 라고 물을 때면 나는 ‘여행이 좋아! 여행업을 하고 싶어! 그리곤 그 돈 모아서 세계여행을 갈 거야!’라고 답했다. 여행업이 하고 싶었다. 하지만 여행업을 한다는 것은, 여행하는 사람들을 지켜보기만 해야 했다. 그렇기에 가장 여행이 고픈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회사 대표에게 호출당했다. 승진과 더불어 연봉을 올려주겠다는 내용이었다. 무척 달콤하며 포기하기 어려운 금액이었다. 책상 앞에 앉아 스스로에게 딱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서른이라는 나이가 왔을 때,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대답을 고민하기도 전에 느껴졌다. 아! 지금이 떠날 때구나. 지금을 놓치면 현실에 안주한 채, 잔잔한 30대를 맞이하겠구나. 곧장 대표님을 찾아가 말씀드렸다. ‘퇴사하겠습니다!’ 대표님은 당황하시며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셨고. 나는 말했다. ‘세계여행을 떠날 겁니다!’라고.
9791156590842

도시재생사업 청년층 참여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

윤주선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0원  | 20160919  | 9791156590842
▶ 이 책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도시재생사업 청년층 참여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25745860

2025 성남도시개발공사 일반직 8급 공무시설 직업기초능력 봉투모의고사 5회 (일반직 8급 공무시설(청년, 일반, 고졸) 직업기초능력+인성검사 시험 대비)

취업적성연구소  | 서원각
16,200원  | 20250704  | 9791125745860
▮ 성남도시개발공사 일반직 8급 공무시설(청년, 일반, 고졸) 채용대비 ▮ 출제경향에 맞춘 직업기초능력평가 50문항으로 구성된 5회분 모의고사 ▮ 직업기초(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기술능력) 수록 ▮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상세한 해설 ▮ 인성검사를 위한 예상문제 수록 ▮ 실전 완벽대비를 위한 답안지 수록 본서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일반직 8급 공무시설(청년, 일반, 고졸) 분야 필기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 5회분으로 구성되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공무시설 분야 필기시험 과목인 직업기초능력평가 50문항으로 구성된 5회분 모의고사로 충분한 실전 대비 연습이 가능하다. 문제마다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 학습하는 수험생들도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인성검사를 위한 예상문제와 OMR형식의 답안지를 함께 수록하여 실전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
9791185324722

더 가까이 더 따뜻한 도시를 꿈꾸며 (풀뿌리 청년 안장헌이 쏘아 올린 두 번째 이야기)

안장헌  | 삶과지식
18,000원  | 20231230  | 9791185324722
지방자치 시대를 열고자 2010년 33세의 젊은 나이에 아산시 의회 의원이 된 뒤 14년간 정치를 해온 저자의 활동 내용이 담겨있다. 지방정치 참여에 대한 꿈이 있는 젊은 도전자에게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젊은 선출직 의원으로 아산시 의회에 발을 들인 후 행정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보다는 팔을 걷어붙이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책에는 지난 14년간 이렇듯 팔 걷어붙이고 현장에서 뛰는 열정적인 젊은 의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젊은 시선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도 읽어볼 수 있다. 젊다는 건 뭔가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월에 물들지 않은 참신한 시각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참신함과 젊은 열정은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용기를 만들고, 이 같은 젊은 정치인의 도전이 지역을 바꾸고 정치를 바꾼다. 이 같은 젊은 열정에 의해 지방 정치가 바뀌기 시작하면 분명 대한민국도 크게 변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같은 길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9788956254159

SH청년건축가 (지역을 바꾸는 청년건축가들의 도전!)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전략실  | 학고재
11,500원  | 20201125  | 9788956254159
SH ‘공간복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에는 포레스트, 하우스X, 공채움, 정릉기지, 삼차선, 시소 이렇게 6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SH청년건축가 1기가 공간복지를 향해 나아가며 마주한 과정들이 면밀히 기록되어 있다. 각 팀들은 각자의 가치와 이야기를 더해 여섯 가지 색깔을 지닌 공간복지 실현 공간을 만들었다. 포레스트의 공간은 동네 쉼터인 ‘작은 숲 아지트’로, 하우스 X의 공간은 종암동 공유주방 ‘소소한담’으로, 공채움의 골목 안 정원은 ‘이너가든’으로, 정릉기지의 공간은 꿈꾸는 청년들의 아지트 ‘정릉기지’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삼차선의 ‘십삼월’은 저층주거지를 청년예술가들의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시소는 건축학교 ‘오류장’을 열기도 했다. 새로운 공간은 청년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사용되며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책에는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했던 SH청년건축가 프로젝트의 첫 시작부터 다사다난했던 준비 과정, 그리고 현재 모습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책에 담긴 청년건축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간복지의 다양한 실현방법과 가능성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96738671

따뜻한 도시를 꿈꾸며 (풀뿌리 청년 안장헌이 쏘아올린 작은 공)

안장헌  | 삶과지식
0원  | 20130520  | 9788996738671
『따뜻한 도시를 꿈꾸며』는 2010년 33세 젊은 나이에 아산시 배방읍에서 시의원에 선출된 저자의 경험을 담고 있다. 편하고 쉬운 길을 뒤로 하고 저자는 세상의 바닥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의미를 찾고 실천하기 위해 온 몸을 던졌던 경험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정치에 대한 혐오감이 큰 사람부터 정치의 올바른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9791157521821

아리랑 청년, 세계를 달리다 (무일푼 대학생, 1억 원 후원받아 전 세계 17개국, 33개 도시를 가다!)

문현우  | 넥서스BOOKS
12,150원  | 20141130  | 9791157521821
대학생, 돈 없이도 해외로 떠날 수 있다! 취업이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많은 대학생이 4년 내내 부지런히 움직인다. 하지만 늘어만 가는 학비와 자격증을 따기 위한 비용 등에 허덕이다 보니 ‘해외여행’은 어느새 요원한 일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돈이 없어도 해외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다만 당신이 놓쳤을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학자금 대출 빚에 허덕이다가 그동안 전혀 신경 쓰지 않던 다양한 정보에 눈을 떴다. 그리고 대학생다운 발랄함과 도전적 자세, 체계적 제안서로 국내의 다양한 해외 체험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세계를 넘나들었다. 특히 ‘아리랑 유랑단’은 기업체에서 1억 원 후원을 받아 총 17개국, 33개 도시를 다녀올 수 있었다. 아직도 해외여행은 꼭 돈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가?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고 도전하며 효과적으로 자신을 어필한다면 누구나 ‘돈’ 없이도 세계를 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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