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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정체"(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1755007

돈의 정체 (금, 달러, 비트코인 - 돈과 금융)

이병욱  | 에이콘출판
16,920원  | 20220103  | 9791161755007
돈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세계사의 여러 장면을 조명해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알아본다. 지배자들은 돈의 제작에 개입해 주화라는 개념을 만들면서 시뇨리지를 챙기고, 지배자들의 더 큰 개입은 훗날 은행으로 발전한다. 천재 과학자 뉴턴은 영국의 금본위제를 도입하고 이는 산업혁명과 함께 유럽 전체가 금본위제를 도입하게 되는 시발점이 된다. 사실 영국의 금본위제는 우연과 실수의 산물이며 이는 중국과 유럽 사이의 무역 불균형에서 초래한 바가 크다. 한편,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거쳐 미국의 달러는 소위 기축통화의 위치를 얻게 되는데 소위 브레튼 우즈 협약을 통해 미국 달러는 종이로 만든 금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훗날 IMF는 SDR이라는 형태로 케인스가 주창했던 방코르를 흉내 내고 이는 현재까지도 세계 무역의 기본이 되는 통화다. 이 밖에도 기축통화, 파생상품, 달러의 탄생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양적완화와 테이퍼링, 인플레이션과 초인플레이션, 현대 통화 이론 등을 살펴보며 미국 정책금리와 통화량의 변화도 알아본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비트코인도 조명한다. 비트코인은 화폐인지, 비트코인은 투자인지 투기인지, FATF와 가상자산은 무엇인지, 암호화폐와 토큰, NFT, DeFi, CBDC, DAO, 비트코인과 엘살바도르의 위험한 실험, 디지털 자산의 실체도 자세히 살펴본다.
9791185982786

머니니스 (돈의 정체가 밝혀지다)

강남규  | 스타리치북스
18,000원  | 20230228  | 9791185982786
암호화폐로 지펴진 돈의 개념에 대한 논의 우리는 무엇을 돈이라 부를 수 있을까? 비트코인, NFT, 토큰 등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돈의 탄생 우리가 알고 있던 돈의 개념이 변하고 있다 과연 돈, 그 본질은 무엇인가? 국제경제기자 강남규가 ‘돈의 정체’를 밝힌다! 암호화폐가 뜨거운 이슈가 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암호화폐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이고 단순한 투기성 자산으로 보는 전문가도 적지 않다. 한편 암호화폐로 자동차 구매나 SNS 내 결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기업도 있어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비트코인, NFT, 토큰 증권 등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어 현재 우리가 아는 돈이 전부라고 말할 수 없다. 과연 돈이란 무엇일까? 이러한 의문을 암호화폐 등장 전부터 가진 이가 있다. 바로 중앙일보 국제경제 선임기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강남규 기자다. 그는 29년간의 기자 생활 중 대부분을 경제기자로 활동하며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발버둥 쳐왔다. 이후 해답을 얻고자 영어권 경제 서적 15권 이상을 번역했으며 영국 버밍엄대학과 런던정경대학의 강의를 들으며 탐구했다. 그간 저자가 모은 지식과 팩트를 자신만의 틀에 넣어 배열한 것이 바로 《머니니스》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의 역사, 위기, 현재, 미래를 그려냈다. 돈은 잘 벌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이 사회에서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말은 ‘돈을 어떻게 해야 잘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 무엇이든 그 실체와 본질을 알아야지만 그것을 지배할 수 있다. 더구나 우리는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과도기에 있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논란이 끝나지 않는 이 시기에 돈의 개념을 명확히 잡아야 새롭게 등장한 자산이 앞으로 통용되는 진정한 화폐가 될지 단순한 투기성 상품으로 머무를지를 명명백백하게 가려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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