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주변 돈의 흐름 (교사에게 주어진 돈의 규칙과 기회들)
돈미샘 | 테크빌교육
16,200원 | 20251218 | 9791163462064
연금이 있는 건 알지만, 노후는 막연하다
재테크를 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 모르겠다
재테크 고민을 가진 20-40대 교사들을 위해, 인디스쿨 칼럼 〈교사의 여유로운 노후 만들기〉 시리즈의 주인공 돈미샘이 술술 읽히는 현실적인 재테크 안내서를 준비했다. 교사라는 직업 구조 안에서 이미 주어져 있는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흐름을 놓치지 않는 법을 섬세하게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책은 과도한 투자 성공담이나 자극적인 수익률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어쩐지 재테크가 꺼려지는 그 마음과, 연금이 있으니 괜찮을 거라 막연히 믿으며 재테크에 게을러지는 습관들, 그리고 ETF와 연금저축을 ‘어려운 것, 불필요한 것’으로 오해해 온 순간들을 하나씩 짚어 나간다. 이를 바탕으로 하는 4단계 재테크를 통해 교사와 그 가족 모두가 퇴직 이후에도 여유롭고 안정적인 삶을 흔들림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길을 안내한다. 저자의 지식과 경험에 기반해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재테크 도서를 끝까지 읽는 성취감까지 함께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의 출발점은 명확하다. 교사는 이미 강력한 경제적 장치를 가진 직업이며, 다만 그 구조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뿐이라는 점이다. 월급명세서 속 수당과 공제, 복지포인트, 공무원연금, 연금저축, 내 집 마련, ETF와 배당주,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부수입까지. 이 책은 교사의 생애 소득 구조를 바탕으로 퇴직 이후 월 소득 500만 원을 목표로 하는 4단계 재테크 로드맵을 제시한다. Part별 구성 역시 독자의 흐름을 고려해 설계되었다.
Chapter 1-2에서는 ‘교사는 돈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는 오래된 인식과 교사라는 직업의 경제적 특성을 짚으며 재테크의 출발선을 정리했다. Chapter 3에서는 재테크를 선택이 아닌 필수 기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인플레이션과 노동소득의 한계를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Chapter 4-5에서는 교사 급여 구조를 낱낱이 해부하며 12개월 월급관리 루틴, 복지포인트 활용법, 공무원 단체보험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의 핵심은 Chapter 6에 담긴 ‘교사를 위한 4단계 재테크’다. ① 오래 일하기(공무원연금 이해), ② 연 600만 원 연금저축 채우기, ③ 내 집 마련과 ETF·배당주 투자, ④ 필요할 때 활용 가능한 부수입. 네 단계마다 계산식과 사례, 그리고 ‘많이들 가지고 있는 오해’를 짚어 주는 Tip을 함께 제시해 재테크 초보자도 술술 읽으며 따라갈 수 있다. 특히 연금저축과 ETF, 배당주를 처음 접하는 교사들을 위해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어디까지가 안전한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Chapter 7에서는 “교사도 부수입을 만들어도 되는가”라는 민감한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다. 연 300만 원 수준의 현실적인 부수입부터 교사의 전문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까지, 현직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부수입 전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