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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의사"(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023517

걷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동네 의사 30년의 결론)

나가오 가즈히로  | 지상사
15,930원  | 20250903  | 9788965023517
틈새 시간에 걷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걸으면 왜 아이디어가 떠오를까? 걷기만 해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걷기로 암이 개선됐다고 한다 걷기 때문에 건강한 것인가 건강해서 걷는 것인가! 먼저 시간이 생겼을 때 10분 정도 걷는 것부터 시작해 본다. 처음에는 10분 정도로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걷는 즐거움이나 기쁨을 알게 되면 좀 더 걷고 싶어질 것이며 정신을 차리고 보면 15분, 30분으로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될 것이다. 물론 체력에는 개인차가 있으니 10분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준일 뿐이다. 그날의 몸 상태도 살펴야 하니 상황에 맞게 조정하면 된다. 어쨌든 자주 걷기를 습관화하길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무리 해도 걷지 않겠다는 환자를 “걷기는 종교라고 생각하십시오. 걷기교입니다”라고 설득한다. 환자에게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일단 한 달 정도 해보세요”라고 말하면 환자가 깜짝 놀란다. 하지만 한 달 후에 만나자 “선생님, 좋아졌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예요!”라고 깊은 감사의 말을 하는 경우가 몇 번이나 있었다. 환자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저자에게는 무엇보다 큰 기쁨이었다. 우리는 생로병사를 거스를 수 없다. 어차피 늙고 병에 걸려 죽게 된다.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지구 전체의 역사로 보면 정말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수명이다. 하지만 살아 있는 한, 누가 뭐래도 몸도 머리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걷기교’가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돈이 들지 않지만, 현세에 이익은 확실히 있다.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을 느낀다.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 먹는다면 더욱 그렇다. 심지어 저녁이라면 최고로 행복하다. 이러한 행복 호르몬 샤워를 인간은 예부터 지금까지 계속 음미해왔다. 하지만, 현대 의료는 정반대 방향으로 가려고 하고 있다. 늙거나 병이 들면 흰 벽으로 둘러싸인 방에 격리해 맛없는 식사를 주고 반드시 약으로 절여버린다. 저자 자신도 옛날에는 그런 곳에 몸을 담았다. 하지만 30년 전에 동네 의사가 된 이후로는 약보다도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의료에 눈을 떴다. 또한 재택 의료 현장에서는 행복이 무엇인지를 많은 환자에게 배웠다. 임상 현장에서 물러난 뒤에는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었다. 40년 동안 의사로서 일한 내 솔직한 감상은 ‘의료는 인간 본연의 행복을 위해 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병은 스스로 치료할 수 있으며 예방할 수 있다’라고 널리 알리고 싶다. 그러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하나뿐이다. 틈새 시간에 수시로 ‘걷기’다. 걸음 수와 시간을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매일 걸으십시오’라고 하면 화내는 환자들이 있다. ‘산책이라도 좋습니다’라고 다시 말하면, ‘아, 산책이면 되는 건가요?’라고 받아들인다. 걷는 습관을 들이려면 걷기를 그다지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걸음 수도 시간도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을 꺼내 걸음 수가 표시되는 꺾은선 그래프를 보여주는 환자가 있다. ‘오늘은 OO보 걸었습니다’라든가 ‘지구를 반 바퀴 돌았습니다’라고 기쁜 듯이 이야기한다. 이러한 데이터에 성취감을 느끼면서 걷는 것도 좋다. 걸음 수나 시간을 신경 쓰지 말고 빈 시간에 수시로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걸음 수도 거리도 속도도 시간도, 일절 신경 쓰지 말고 걷는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날씨가 안 좋아 외출할 수 없을 때는 방안에서나 집 복도, 계단을 걷는다.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 조금 걸어보는 것이다. 걸음 수나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장소도 신경 쓰지 말고, 자주 조금씩 걷는 것을 나는 ‘바지런히 걷기’라고 부른다.
9791188296897

동네 의사와 기본소득(큰글자책)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

정상훈  | 루아크
28,800원  | 20240829  | 9791188296897
기본소득이 주어지는 사회, 어떤 모습일까? 기본소득제도가 도입된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된다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집단은 어디일까? 이 책 《동네 의사와 기본소득》 지은이 정상훈은 차별받거나 소외되었던 집단을 필두로 사회 전체가 상상도 못할 긍정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국내와 해외에서 수많은 사람을 진료하면서, 그리고 진료실 밖 삶의 현장에서 여러 노동자를 만나면서 지은이는 그들의 삶과 기본소득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들려준다. 아울러 지은이는 책 곳곳에서 재원 문제를 비롯해 기본소득의 여러 반대 논리에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하나하나 답한다.
9791188296446

동네 의사와 기본소득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 | 기본소득, 정말 실현 가능한 정책일까?)

정상훈  | 루아크
12,150원  | 20201101  | 9791188296446
기본소득이 주어지는 사회, 어떤 모습일까? 기본소득제도가 도입된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된다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집단은 어디일까? 이 책 《동네 의사와 기본소득》 지은이 정상훈은 차별받거나 소외되었던 집단을 필두로 사회 전체가 상상도 못할 긍정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국내와 해외에서 수많은 사람을 진료하면서, 그리고 진료실 밖 삶의 현장에서 여러 노동자를 만나면서 지은이는 그들의 삶과 기본소득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들려준다. 아울러 지은이는 책 곳곳에서 재원 문제를 비롯해 기본소득의 여러 반대 논리에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하나하나 답한다.
9791158540357

사랑모아 사람모아 (동네의사 백원장의)

백승희  | 학이사
12,600원  | 20160825  | 9791158540357
이름 앞에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한 사람이 있다. 아빠, 남편, 할아버지, 동네 의사, 이사장, 협회장, 동창회장, 후원자, 여기에 하나를 더해 저자까지. 이런 많은 수식어를 가진 사람은 다름 아닌 백승희 사랑모아 원장이다.《사랑모아 사람모아》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그의 책에는 그가 살아온 삶의 족적들이 책 구석구석마다 각각의 모양으로 스며들어 있다.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희망을 줄 수 있는 어른이 되겠다고 다짐한 저자는 이 책의 구성을 총5부로 잡았다. 1, 2부는 의사로서의 삶을 3부는 학창시절의 추억과 영화 이야기, 4부는 의료봉사와 후원자로서의 삶, 5부는 그동안 수없이 읽었던 삼국지 깊이 읽기로 엮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삶이 침체되어 있다고 느껴지거나 지루하게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이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365일을 책을 통해 좇아가다보면 앞서 생각한 지루한 삶이 사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9788962531503

아픈 사람들 따뜻한 의사 (동네의사 우영춘의 의가 산책)

우영춘  | 연인M&B
13,500원  | 20140310  | 9788962531503
『아픈 사람들 따뜻한 의사』는 소아과전문의 ‘우소아과의원’ 원장 우영춘 박사의 동네의사로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여정을 담고 있는 에세이집이다. 의사를 꿈꾸게 된 어린 시절 황순원의 소나기 같은 이야기를 시작으로 의사가 되는 힘든 과정, 수련의 과정 중에 겪었던 수많은 실수와 임상 경험들, 그리고 소아과 개원의로 진료실에서 겪는 보람과 애환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9788935916559

동네 의사 송태호의 진료일기 (조선일보 Why 병원 이용 설명서)

송태호  | 신원문화사
0원  | 20140227  | 9788935916559
환자를 가슴으로 치료하는 동네 의사 송태호의 휴먼에세이. 현직 개원의가 환자를 진료하면서 겪은 경험담이 '조선일보 Why'에 인기리에 소개됐고, 이를 토대로 살을 붙여 52개의 에피소드가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저자이자 현직 의사인 송태호는 의사와 환자 입장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동네 주치의를 찾아야 하는 필요성, 병을 대하는 의사와 환자의 자세, 의사를 척보면 진단이 나오는 점쟁이 취급을 해선 안 된다는 사실과 함께 의사도 실수할 수 있다고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환자의 고통을 진심으로 알아주고 함께 아파해주며 위무해주는 의사 송태호의 휴먼에세이에는 따뜻한 시선을 느껴볼 수 있는 이야기가 한 장 한 장 담겨 있다.
9788970771069

어느 달동네 의사의 작은소망

윤주홍  | 문학관
0원  | 19980120  | 9788970771069
9791197640025

바람 냄새가 밴 사람들 (제주의 동네 의사가 들려주는 아픔 너머의 이야기)

전영웅  | 흠영
10,800원  | 20230627  | 9791197640025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부치는 ‘공존’과 ‘공감’의 이야기” 『바람 냄새가 밴 사람들』은 제주의 작은 의원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의사 전영웅의 에세이다. 그의 진료실에는 다양한 이들이 찾아온다.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 여성, 생계를 잃은 노동자, 자해하는 청소년, 성소수자, 경제적 약자……. 저마다 다른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에게서 저자는 아픔 너머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공통적으로 발견한다. 다름 아닌 우리 사회의 ‘소외’이다. 저자는 환자들이 호소하는 몸의 아픔 너머에서 마주한 이야기를 뜨거운 감정으로 풀어놓는다. 그러면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아픔은 온전히 개인의 책임이 되는가.’ 이 질문은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것은 없는지 혹은 애써 외면하고 있던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결국 ‘공존’과 ‘공감’의 이야기이자, 저자 전영웅이 제주의 작은 동네 의원에서 독자들에게 부치는 성찰의 편지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이 부디 이 책을 통해 주변을 돌아보고 소외된 이들을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
9788977772267

동네 병원 의사 김철수 (양한방 통합 치료로 100세 건강 시대를 연다)

김시효  | 가교
7,900원  | 20130912  | 9788977772267
32년 동안 매일 아픈 사람들을 만나고, 25년 동안 동네 병원을 운영하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한 양한방 의사 김철수 원장의 건강 이야기이다. 어린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것을 볼 때 건강을 지키려는 가장 첫 번째 노력은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사는 생활습관을 잘 안다. 균형 있게 절제된 식사를 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적절한 운동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 비결이다. 문제는 실천하기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바쁜 현대인들은 생활에 쫓겨 마음의 여유가 없고 매사에 조급하다. 습관은 오랫동안 반복하면서 우리 몸에 밴 행동이어서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몸에 깊이 밴 나쁜 습관을 바꾸려면 상당한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고, 다리를 꼬고 앉지 않는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일상의 작은 습관이나 버릇을 조금씩 꾸준히 건강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면 질병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저자는 생활습관이 병을 고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유전적인 가족력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병을 이기는 습관, 유전을 극복하는 건강습관으로 평생 건강을 지켜보자!
9791141609597

몸, 내 안의 우주 (응급의학과 의사가 들려주는 의학교양)

남궁인  | 문학동네
20,700원  | 20250618  | 9791141609597
★생사의 현장을 기록해온 응급의 남궁인, 5년 만의 신작★ ★문과생도 과알못도 빠져드는 인생 의학교양서★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로, 생생한 의료 현장의 이야기와 인간적 통찰을 담은 글로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남궁인이 5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그간 방송 및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서 한 해 평균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며, 또한 무수한 환자들을 치료하며 수많은 질문을 받아온 그는 독자들에게 여전히 ‘의사는 두렵고 의학은 난해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안타까움을 느껴왔다. 이에 저자는 독자들을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의학의 세계로 안내하기로 마음먹었고 『몸, 내 안의 우주』는 그러한 결심과 노력의 산물이다. 저자는 응급실에 온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을 따라가면서 동시에 우리 장기에 대한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시작한다. 저자는 복부 한복판에 다양한 장기들이 자리한 소화기부터 순환의 원동력인 심장을 거쳐, 인간의 고등한 사고능력을 관장하는 중추신경계까지, 몸의 구조와 기능, 작동 원리, 관련 질환 등을 풀어가며 우리 몸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오늘날, 의학 지식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풀어간 이 책은 독자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완독 가능한 의학교양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9788954688437

축제 만세! (일본의 사계절 축제와 지역 먹거리)

타카기 나오코  | 문학동네
10,800원  | 20220831  | 9788954688437
코믹 에세이의 달인 다카기 나오코, 일본의 소문난 축제 11곳을 누비다! 단풍과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아이치현의 오바라 사계절벚꽃 축제부터 한겨울 설국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요코테의 눈 축제까지, 일본 방방곡곡을 누비며 계절별 축제와 지역 먹거리 정보를 현장의 생동감과 함께 듬뿍 담아낸 여행 코믹 에세이.
9791158964511

이번 생의 누추를 돌려드릴게요 (의사 시인 허준 아포리즘)

허준  | 시인동네
10,800원  | 20200122  | 9791158964511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2016년 [시와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허준 시인의 아포리즘 산문집. 의사 시인 허준의 아포리즘 산문집 『이번 생의 누추를 돌려드릴게요』는 짤막한 단상들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아코디언을 펼치는 것처럼 생의 겹겹을 만날 수 있는 거대한 시와도 다르지 않다. 삶의 우여곡절 속에서 우리가 돌아봐야 했던 것들, 지금은 없지만 그때에 있었던 것들, 그리고 온갖 사랑으로 점철되어 우리를 이루고 있는 모든 시간들에 대한 서한이다. “한평생이 바람 같은 꿈이었”음을 아는 순간 우리는 철학자가 되고 “사는 일은 쓸쓸”함을 잊지 않는 사이 우리는 시인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결국 “누구든 마음속에 깃발 하나씩은 가지고 살아야 한다”라는 시인의 생각이자 우리 가슴에 켜켜이 숨겨져 있는 모든 감정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이 글은 그동안의 갈증에 대한 기록이다. 아포리즘이라 이름 붙였지만 내 삶의 단편들이자 여적이라 할 수 있다.
9788954641500

만약은 없다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남궁인  | 문학동네
15,300원  | 20160704  | 9788954641500
응급의학과 의사가 응급실에서 마주했던 죽음과 삶의 기록. 수만 명의 환자와, 수천 명의 자살자와, 수백 구의 시신을 만나는 일이 일상인 이곳 응급실. 그리고 여기, 한때 죽으려고 했으나 곧 죽음에 맞서 제 손으로 죽음을 받아내기도 놓치기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응급의학과를 평생의 길로 선택한 한 의사가 있다. 『만약은 없다』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마주했던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죽음에 관해, 그리고 2부는 삶에 관해 쓰인 글들이다. 마치 두 권의 책을 읽듯 결을 달리하는 1부와 2부는 죽음을 마주하는 고통과 삶의 유머를 넘나든다. 마지막 순간 그의 손을 잡고 생의 길로 돌아왔거나 죽음의 경계를 넘어간 사람들, 그리고 의사로서 마주한 다양한 삶의 아이러니와 유머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9791158963743

왜 우리는 눈물이 나는 걸까? (한국의사시인회 제6집)

한국의사시인회  | 시인동네
9,000원  | 20180618  | 9791158963743
9788954603331

의사가 되고 싶어

펠리시티 브룩스  | 문학동네
0원  | 20130225  | 9788954603331
되고 싶어 시리즈『의사가 되고 싶어』. 본 시리즈는 여러 직업의 세계를 유쾌하게 담은 그림책으로, 각 권마다 직업을 가진 주인공의 바쁜 하루가 펼쳐집니다. 주인공을 따라, 각 직업이 가진 특성과 관련 정보를 살펴보세요~! 작은마을 병원에 가면 의사 데이지 아주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린 갓난아이, 배에 반점이 난 남자아이, 팔을 다친 꼬마 해적에 이르기까지 데이지 아주머니는 어떤 환자도 정성껏 치료해 준답니다. 데이지 아주머니의 하루를 통해 의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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