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동서문화"(으)로 40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9715315

인형의 집 유령 민중의 적 들오리 (동서문화창업60주년특별출판)

헨리크 입센  | 동서문화사
13,500원  | 20231001  | 9788949715315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제66권 『인형의 집 유령 민중의 적 들오리』는 근대 사실주의 산문극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는 산문극 최대문호 헨리크 입센(1828~1906)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70924076

중세 동 서 문화의 만남

고혜선, 김명준, 김철웅  | 단국대학교출판부
7,520원  | 20080625  | 9788970924076
[머리말] 이 책은 한반도인이 페르시아 혹은 서역, 아랍과 같은 문화권 사람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했을 가능성에 관하여 살펴본 것이다. 당시 세계 교류가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문화의 전파는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었는가를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하지 않고 전체적인 구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9788971573563

역사 속의 동서문화교류 (개정증보판)

권오신  | 강원대학교출판부
14,400원  | 20160824  | 9788971573563
21세기에는 ‘유라시아적 관점’에서 동서 문화교류를 새롭게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유라시아적 관점이란 중화주의적 또는 오리엔탈리즘적인 역사서술에서 탈피하여 중심과 변방의 구분없이 다중심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말한다. 이 도서는 이러한 다양성과 다원성에 입각한 21세적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9791156865988

동서문화 교류와 알타이 (알타이학 시리즈 3)

김선자  | 역락
13,500원  | 20160928  | 9791156865988
본 연구소의 기획은 조금이나마 일반의 관심을 모으고 침체된 학계의 분위기를 일신하여 일타이학의 허브 구축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지 않나 자평하며, 우리의 학술적 탐구가 고대 한국의 언어, 역사, 문화의 난제들을 해결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9788971573389

역사 속의 동서문화교류 (증보판)

권오신  | 강원대학교출판부
17,000원  | 20140220  | 9788971573389
▶ 이 책은 역사 속의 동서문화교류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역사 속의 동서문화교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59661466

위대한 백년 18세기 (동서문화 비교 살롱토크)

한국18세기학회  | 태학사
14,400원  | 20070521  | 9788959661466
18세기 동서양의 재발견 〈위대한 백년 18세기〉는 18세기 동서양 문명의 만남을 새롭게 살펴보는 책이다. 한국의 18세기는 물론, 세계의 18세기를 새롭게 발견해 보려는 취지로 1996년에 창립된 한국18세기학회의 좌담 기록들을 엮은 것이다. 근대 세계로 큰 발걸음을 옮기던 동서양의 18세기에 관한 고고학적 탐구이자, 21세기에 관한 묵시적 성찰이 담긴 한국 인문학자들의 대화의 기록을 전해준다. 이 책은 18세기라는 갈림길에서 조선과 중국은 어떤 선택을 했으며 일본은 어떤 길을 갔는지, 그리고 서양의 여러 나라들은 어떻게 19세기와 20세기를 거치며 세계의 강국으로 떠오르게 됐는지에 대한 물음들을 저명한 인문학자 12명의 입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밝히고 있다. 동양과 서양의 문명을 세계사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면서도, 역사, 철학, 문학 등 각 분야의 내부를 세밀하게 보여준다.
9788942390984

세계사 속의 다산학 (실학의 집대성에서 동서문화의 통합으로)

김영호, 리민, 미야지마 히로시, 차이쩐펑  | 지식산업사
42,300원  | 20211105  | 9788942390984
다산학의 정수를 역사적·사상사적 맥락에서 재조명하다 조선의 사대부 다산 정약용의 학문세계를 세계사적 흐름에 초점을 맞추어 조명한 대작이 나왔다. 좌장인 김영호 교수를 위시한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학자 20인이 서학과 유학의 통합을 지향해 나간 다산의 자취를 탐구한다. 실학의 집대성자로 널리 알려졌으나, 그의 사유는 조선의 울타리를 넘어섰다. 다산은 서세 동점 이후 “천주학이냐, 유학이냐를 두고 삶 아니면 죽음의 기로에서 고투를 벌였”다. 그 결과 동아시아 유학사로서나 동서문명 대전환기의 역사적 흐름에서 새 물길을 터놓았다. 다산학, 유학사를 다시 쓰다 다산학의 위상을 국학의 테두리가 아닌 유학사상사와 세계사적 맥락에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는 인간론의 이해에서 두드러진다. 김영호 교수는 다산의 상제관, 성기호설과 〈전론〉에 나타난 사회관 등을 분석하여 “서학, 주자학, 수사학의 각 측면을 묘합시키면서 초월하는” 다산학이 제3기 유학의 기수임을 주창한다. 공맹의 제1기 유학, 주자학의 제2기 유학을 넘어 새 시대 유학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다산의 ‘자주지권自主之權’ 개념에서 성리학을 뛰어넘는 심성론을 파악한 김선희 교수, 다산의 이인상여론二人相與論에서 유가를 혁신하는 유가 헌정주의의 계승과 발전을 확인한 차이쩐펑 교수의 논문도 그러한 시각의 연장선에 있다. 한편 정순우 교수는 다산의 도통론을 퇴계의 그것과 비교함으로써 다산 도통론의 계통과 성격을 밝힌다. 위 논문들이 미시적이라면 한형조 교수는 다산학과 주자학을 거시적인 틀로 비교하여 그 차별점을 명쾌하게 간파한다. 다산 경세론의 재조명 조선 후기 사회 각처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수립한 개혁안인 경세론 연구도 다산의 사유를 더욱 깊이 천착한다. 조성을 교수는 〈일주서극은편변〉에서 〈원목〉의 사회계약론적 정치사상의 발전을 발견함으로써 다산의 사상적 실험이 만년에 더욱 심화되었음을 밝혔으며,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는 다산의 전제 개혁론이 선구적이었음을 제시한다. 김호 교수는 윤기의 속전론을 다산과 비교하면서, 합리적인 치죄와 정확한 법 적용을 중시한 다산의 주안점을 부각시킨다. 다산 경학의 여러 고찰 위의 경세적 구상은 오랜 시간 축적된 다산의 경학 연구로 가능했다. 《경세유표》가 《주례》를 근거로 삼음으로써 개혁의 합법성을 획득할 수 있었음을 밝힌 송재윤 교수, 다산의 개혁안과 《주례》의 상관성을 집중 분석한 왕치파 교수의 글이 그 예이다. 《시경》 연구로는, 정약용의 시경론이 배태되는 배경을 고찰한 심경호 교수와, 주희의 설을 따르지 않으려 한 다산의 시경관을 살핀 나카 스미오 교수의 글이 있다. 김문식 교수는 《상서》 금고문 분석으로 《매씨서평》과 《상서고훈》의 집필 원인을 추적했으며, 노지현 교수는 《상서고훈》 홍범편에서 다산이 경전에 깃대어 현실에 맞는 새로운 해석을 추구했음을 찾아냈다. ‘가능성으로서 우연성’ 개념으로 다산 역학에서 자유의지와 결정론의 양립을 설명한 방인 교수, 《춘추고징》을 분석하여 다산의 상제관이 서학의 영향을 받았음을 추론한 임재규 연구원, 소옹의 선천학 비판과 검토를 통해 다산이 한대 상수학을 복원하려 했음을 주장한 림쭝쥔 교수의 글은 역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불교 일문의 종합 분석으로 다산의 광범한 불승 교류와 영향을 탐구한 정민 교수와, 시맨틱 웹 기술로 다산 경학 연구의 시맨틱 데이터베이스 구축 설계안을 제시한 김현 교수의 연구는 다산학의 새 지평을 넓혀 나간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다산학은 갈래가 다양하고 심도가 깊은 만큼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산 연구의 성격을 사상사적, 세계사적 흐름에 되비추어 규정한 국제적 공동프로젝트는 이 책이 유일하다. 아울러 2세기 전, 동서 ‘통합’의 유연한 사유로 격랑의 시대를 헤쳐나간 다산의 혜안은 팬데믹이라는 유례 없는 세계사적 대전환기에 필요한 하나의 정신적 좌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다산 연구의 진전이라는 학술사적 방면과 시대정신의 측면에서 새 이정표가 될 것이다. 【붙임】 이 책의 필자들은 정약용의 학문을 ‘다산학’으로 부를 것이 아니라, ‘열수학洌水學’으로 바꿔 부르자는 주장을 비치고 있다. 정약용이 태어나서 마지막 18년 동안 그의 학문을 마무리하던 고향이 열수였다. 다산 스스로 기꺼이 ‘열수학인洌水學人’으로 불리기를 바랐다고 한다.
9788949715292

주홍글자 큰바위 얼굴 (동서문화창업60주년특별출판)

너대니얼 호손  | 동서문화사
9,000원  | 20161130  | 9788949715292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제64권 『주홍글자 큰바위 얼굴』은 17세기 미국의 어둡고 준엄한 청교도 사회를 배경으로, 여주인공의 고독한 심리를 치밀한 구성과 심오한 주제 등으로 묘사했다. 이 작품은 출간 이후 미국 소설문학의 전통을 굳게 세우고 미국문학을 세계문학 수준으로 끌어올린 걸작으로 평가되어왔다. 비유와 상징에 정통한 호손은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딜레마를 침울하고 압축된 분위기에서 다룸으로써 힘과 무게의 진정한 비극의 필연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9788970920511

동서문화교류사(화경문고 1) (화경문고 1)

W.프랑케  | 단국대학교출판부
7,600원  | 20021025  | 9788970920511
이책의 역제를 '중국과 서방세계'라 하지 않고 '동서문화교류사'라고 채택한 것은 거시적인 안목과 내용상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이 책은 동서 교섭이 가장 활발하였던 몽고 제국 시대를 기점으로 20세기 후반까지의 중국과 서방 세계 간의 문화적 교섭이 주요한 내용을 이루고 있다.
9791158904142

사료로 보는 몽골 평화시대 동서문화 교류사

김장구, 성백용, 남종국, 설배환, 이강한, 이주연, 조원희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25,760원  | 20210309  | 9791158904142
역사상 가장 활발한 동서 교류가 펼쳐진 몽골제국 시대, 풍부한 사료들을 통해 세계 문화 전성기의 면면을 보다. 이 책은 13, 14세기의 몽골제국 시기를 중심으로, 동서양 간에 이루어진 문화 교류에 관한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사료들을 모아 소개한 사료 모음집이다. 책에서 서양사와 동양사, 한국사 연구자들로 구성된 필진이 몽골이라는 국가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진정한’ 세계사의 발원지가 바로 이 시기의 몽골제국이었기 때문이다. 칭기스 칸이 거침없는 정복전쟁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의 대제국을 이룩한 13세기 초, 유라시아의 방대한 지역들이 몽골의 통치 아래 놓였다. 그리고 세계 각국의 상인, 종교인, 외교 사절 등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여러 목적으로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며 유례없는 규모와 빈도로 교류를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인류의 오랜 역사를 통틀어 가장 활발한 동서 문화 접촉이 이루어진 시기로 평가받는 몽골제국 시대. 역동적인 문화 교류가 꽃피운 세계무대의 중심에 몽골제국이 있었고, 이 시기를 일컬어 ‘몽골 평화시대(Pax Mongolica)’라고도 한다. 이 책에 수록된 사료들은 여행기, 서신, 벽화, 회화, 비문, 공문서 등으로, 몽골 평화시대에 몽골과 유라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이루어진 접촉의 양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포함한다. 서방세계가 동양에 대해 품었던 환상적인 기대가 드러난 이탈리아 상인의 여행기부터, 몽골의 정치·군사적 압박에 형제맹약을 맺고 숱한 고뇌와 위기의 시간을 견뎌야 했던 고려 사절단의 황제 회유 서신까지 몽골 평화시대의 흥미로운 교류상을 보여주는 다채롭고 풍부한 문헌 및 시각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사료마다 상세한 해설을 덧붙여서 독자가 해당 자료의 역사적 의미 및 가치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세계사 연구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몽골 평화시대에 대한 동서양의 사료들을 복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뿐 아니라, 그에 대한 다각도의 해설을 짜임새 있게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학문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사료 연구서라 할 수 있다. 수세기 전 각국의 문화 교역 주체들이 남긴 접촉과 교류의 흔적을 좇으며 지금의 세계를 있게 한 문화 전성기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9788983493811

동서문화의 교류와 예수회 선교역사

김상근  | 한들출판사
13,300원  | 20061020  | 9788983493811
예수회 선교 역사 연구서. 이 책은 초기 예수회 선교의 역사와 쟁점이 되었던 신학을 재조명하기 위한 학문적 성찰을 담고 있다. 예수회 설립자 이냐시오 로욜라(Ignatius Loyola)가 발휘했던 선교 리더십에 대한 역사적 분석을 시작으로, 예수회 선교신학에 미쳤던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의 영향력에 대한 연구, 초기 예수회 선교의 현장이었던 페루·인도·일본·중국·베트남·티베트에서 전개된 예수회 선교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9788930629126

유교와 기독교:동서문화의 비교 연구

줄리아 칭  | 서광사
0원  | 19931101  | 9788930629126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91187429135

산딸나무와 터키여행 (동서문화의 교역로 터키, 한번에 돌아보기)

홍석경  | 문화의힘
16,200원  | 20170731  | 9791187429135
『산딸나무와 터키여행』의 필자는 이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을 직접 보고 느낀 감상과 함께 이에 얽힌 역사적 사실이나 관련된 신화를 자세히 소개하였으며, 때로는 우리문화유산과 비교하면서 설명하기도 하였다.
9788944591020

동서문화 교류사 연구(명청시대서학수용) (명청시대서학수용)

최소자  | 삼영사
13,000원  | 20020430  | 9788944591020
동서문화에 대한 교류사를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9788978789516

실크로드의 예술 (동서 문화 교류의 루트-실크로드의 예술을 찾아서)

박진태  | 박이정출판사
13,500원  | 20081128  | 9788978789516
동서 문화 교류의 장이었던 실크로드의 문학, 음악, 미술, 연극에 관한 개별 연구논문들을 엮어낸 책. 실크로드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적으로 불교학, 예술학, 역사학, 고고학, 지리학, 경제학, 정치학 등 여러 분야에서 본격화되는 추세이고, 국내에서도 여러 관련 학회가 결성되었다. 무엇보다도,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추구해야 하는 21세기에 이미 서로 다른 문명의 교류와 융합이 발생했던 실크로드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곳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