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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책"(으)로 1,2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596575

동심으로 (동시집)

박교영  | 지앤티
10,000원  | 20240111  | 9791197596575
동심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사계절을 테마로 동심을 떠올려 지은 동시집입니다. 성탄절 동화도 한 편 수록되어 있습니다.
9791193055311

꽃, 나무 그림으로 소통하다 (동시집)

임숙례  | 신아출판사
0원  | 20230531  | 9791193055311
임숙례의 『꽃, 나무 그림으로 소통하다』는 〈전주물꼬리풀〉, 〈부산꼬리풀〉, 〈네잎클로버〉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91168018297

옥수수수염 (동시집)

권순복  | 한국학술정보
7,830원  | 20221101  | 9791168018297
본 책자는 권순복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서 동심이라는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고 상상과 환상의 나래를 맘껏 펼쳐가고 있다. 알기 쉬운 소박한 언어로 율동과 리듬이 잡힌 이 동시집은 모든 동심에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9791168014695

유월에 내리는 눈 (동시집)

황희숙  | 한국학술정보
9,900원  | 20220515  | 9791168014695
본 책자는 중국 조선족시인 황희숙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동심에 푹 젖은 눈으로 내다본 세상을 이미지의 흐름조합으로 펼쳐 보인 동시집으로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꿈틀거리는 동심의 하늘을 파랗게 펼쳐 보인 것이 특징적이다. 간결한 시어, 능동적 이미지의 가시화 조합처리를 통하여 동심의 제반 영역을 참신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9791164146178

태양의 축복과 동행을 받는 예언자 (동시집)

나경애  | 다래헌
9,000원  | 20210825  | 9791164146178
저자 나경애의 『태양의 축복과 동행을 받는 예언자』는 〈고귀한 자식 사랑〉, 〈축복〉, 〈생명 탄생의 신비〉, 〈나의 존재〉, 〈웃음〉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9788998378684

내가 나여서 너무 좋아! (이지 동시집)

이지  | 시와동화
9,000원  | 20250112  | 9788998378684
9788924170429

내 마음이 맴맴 (윤나래 동시집)

윤나래  | 퍼플
11,600원  | 20250909  | 9788924170429
윤나래 첫 동시집 / 그림 배건하 우시장 어릴 적 소가 우는 걸 보았어 커다란 눈에서 뚜욱뚝 떨어지는 눈물 소는 자기가 흘린 눈물에 가라앉을 것만 같았어 고삐를 잡아끄는 아저씨를 소는 네 발로 밀어냈어 소도 아는 것 같았어 죽는 게 뭔지 그땐 내가 몰랐어 집에 가면 아픈 엄마의 커다란 눈이 꼭 소를 닮았는데 집에서 학교로 가는 길에 우시장이 있었습니다. 소를 사고 팔 뿐만 아니라 도축도 하는 곳이었지요. 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소똥은 도축장으로 뻗었습니다. 한 번은 도축장으로 끌려가는 소를 보았는데 그 큰 눈에서 눈물이 흘렀어요. 소도 두려운 마음, 죽기 싫은 마음이 있다는 걸 그때 알았던 거 같습니다. 엄마는 소처럼 눈이 크고 예뻤습니다. 그리고 많이 아팠습니다. 나와 동생들 앞에서 울지 않았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을 그때는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이제 내가 엄마가 되고 나를 닮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빨리 철이 들어버려 온전히 누리지 못했던 어린이의 마음을 되찾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쓴 동시가 다른 이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나무의 뿌리처럼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시인의 말 전문 윤나래 시인의 동시 마을 동시들을 꿰뚫는 세계는 ‘마음’이다. 그 ‘마음’은 생명이 없는 사물에서 모기 같은 미물, 메타버스에서 다른 사람이 되는 알파 세대의 마음 까지 귀 기울이고 찾아낸다. 비닐봉지는 스브락 즈브락 발 없는 새가 된다. 횟집 몸통이 해체된 생선 대가리는 마지막까지 ‘마음’ ‘마음’이란 말을 뱉어낸다. 시인의 첫 시집 표제가 『‘내 마음이 맴맴』인 이유이다. - 동시인 이화주 마음에 드는 동시를 읽은 날엔 그 동시 따라 내 마음도 그 시 주윌 맴맴 맴돌게 됩니다. 이 동시집 『내 마음이 맴맴』은 우리의 마음을 맴맴 그 작품에 머물게 합니다. 책이 나오기 전에 원고를 받고 읽으면서 보내는 시간이 마침 여름이었습니다. 매미가 맴맴 우는 여름날, 이제 탄생할 첫 동시집을 읽는 일은 나무 그늘 아래 잔디밭에 누워 바라보는 파란 하늘 같았습니다. 읽다가 잠이 들면 소나기가 내려 잠에서 깰 것 같은. - 시인 현택훈
9791185996837

통일비빔밥 (동시집)

신현득  | 재미마주
10,800원  | 20190708  | 9791185996837
“따뜻한 어머니의 작은 손길에서 상상으로 열리는 큰 세상 판타지와 통일의 염원이 다 담긴 동시집, 등단 이후 『아기 눈』 등 60년 간 동시쓰기를 하며 34권의 동시집을 낸 신현득 시인과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등을 그린 이호백 작가가 ‘동시+그림’ 공동 작업을 통해 통일 염원 동시집을 만들어 냈다. 신현득 동시의 통일 염원과 이호백 작가의 통일 디자인이 만나 독특한 세계의 의미 있는 결실이 되었다. 신현득 시인은 서문에서 ‘동시의 세계는 불가능이 없는 대자유의 세계’라 이름짓고, 동시 판타지의 세계에도 ‘1차 판파지’ ‘2차 판타지’ ‘3차 판타지’로 발전해 나간다고 쓰고 있다. 어릴 적 추억의 작은 기억에서부터 아직도 시인에게 미완의 세계인 동시 문학의 판타지 세계는 물론, 통일의 염원이 담긴 동시에 이르기까지 시인의 60년 시 세계가 오롯이 다 담긴 컴필레이션 시집이다. 이러한 대가의 동시 세계를 두가지 색만 가지고 그림으로 풀어낸 이호백 작가의 그림 작업도 돋보이는 동시집이다. 작지만 묵직하게 손에 쏙 들어오는 시집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이 동시집에는 또 다른 감동적인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지난 3년간 신현득 시인을 모시고 동시 쓰기를 해 온 ‘신현득동시교실’(회장 송영숙) 회원들이 동시 비법을 전수해 준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동시집 발간’을 발의하고, 입력부터 교정까지 오늘의 출간의 기쁨까지 맛보게 되었다는 감동 스토리이다. 이 역시 한 편의 아름다운 동시다! 평생 써 온 동시의 비법을 죽는 날까지 전수해 주려는 스승의 마음과 그 비법을 이어 받아 좋은 동시를 쓰고자 하는 제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점점 각박해져 가는 요즘 사회와 문단에 한 줄기 훈훈한 바람을 일으킨다. 동시집 『통일비빔밥』은 총 6부로 구성되었으며, 4부 ‘백두산 오르기’는 통일 주제의 시 12편으로 꾸려졌다. 총 67편이다. 동시집의 끝에는 신현득동시교실 회원들이 시인의 시어로 2행 동시를 꾸려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9791130821825

풍선 데이 (최봄 동시집)

최봄  | 푸른사상
13,320원  | 20241021  | 9791130821825
풍선처럼 둥실둥실 퍼져 나가는 푸른 노래들 최봄 시인의 동시집 『풍선 데이』가 푸른사상 동시선 74번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알록달록 색깔의 풍선들이 바람에 날려 둥실둥실 떠다니듯 아이들의 빨강 파랑 노랑 웃음소리들이 울려 펴지고 있습니다. 풍선 같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9788961555869

붕어빵 가족 (전자윤 동시집)

전자윤  | 열림원어린이
12,560원  | 20250730  | 9788961555869
종이봉투 안에 몽땅 붙어 버린 붕어빵 다섯 마리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난 가족 같아요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익숙하게 생각한 것들이 시인의 손에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고 태어납니다. 종이봉투 안에서 열기가 식으며 생긴 수분으로 서로 달라붙은 붕어빵이 열림원어린이 동시집 《붕어빵 가족》에서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난 가족이 되었습니다. 꼭 붙어서 서로를 지키며 똘똘 뭉친 붕어빵 같은 가족을 상상하면 어쩐지 애틋한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동시 〈여름에는〉에서 시인은 ‘산’이라는 글자를 모으고, 층을 쌓아 산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수박을 쓱쓱 잘라서 만들어진 세모 산입니다. 동시와 타이포그래피(typography)가 만나 새로운 예술이 탄생했습니다. 서로 다른 예술의 융합이 귀여운 동시를 통해 어린이에게 쉽게 다가가, 상상력을 키우고, 문학이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깨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겪는 외로움과 고통을 위로해 주는 동시가 있습니다. 동시 〈마법에 걸린 호랑이들〉은 부모의 싸움으로 무서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화자인 어린이는 밤새 싸우는 부모를 마법에 걸린 호랑이에 비유합니다. 화자는 이불 속에 숨어서 홀로 외로움과 공포를 견디며 그들의 마법이 풀릴 아침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아침이 되면 그들은 다시 사랑하는 엄마 아빠로 돌아올 테니까요. 부모를 마법에 걸린 호랑이로 비유하고, 희망을 상징하는 아침을 기다리며 괴로운 시간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화자의 모습이 독자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넬 것입니다. 우리가 직면한 사회 문제를 꼬집는 동시도 있습니다. 한 아파트의 입주자가 단지 내 놀이터에서 놀던 외부 어린이들을 경찰에 신고한 일, 또 다른 아파트의 관리실에서는 외부 거주 어린이의 놀이터 이용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인식표를 발급한 일이 있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시인은 동시 〈우리 놀이터〉를 통해 이야기를 꺼냅니다. 특이한 점은 ‘외부인’으로 불리는 아파트에 거주하지 않는 어린이들의 시선이 아닌, 아파트 단지 내에 소속된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자인 어린이는 ‘우리’ 아파트 놀이터 안에 있는 ‘우리’가 ‘우리’ 안에 갇히게 되었다고, 어른들은 그것도 모른다고 얘기합니다. 시인은 ‘우리’라는 익숙한 단어를 동음이의어로 활용하여 시적 표현과 말맛을 살리고, 읽고 난 후에는 깊은 울림과 생각할 거리를 선사합니다. 이처럼 전자윤의 동시는 우리 주변 익숙한 것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익숙하고 가벼운 소재는 다양한 시적 표현과 만나 마음을 울리고 깨달음을 주는 동시가 되었습니다. 가끔 외롭고 마음이 힘든 날에도 내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는 시인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62편의 동시를 소개합니다.
9791172070625

드라큘라가 예뻤을 때 (강기원 동시집)

강기원  | 달아실
10,470원  | 20250815  | 9791172070625
드라큘라도 알고 보면 외로운 친구란다 - 강기원 동시집 『드라큘라가 예뻤을 때』 19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후 27년 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과 발칙한 상상”으로 시와 동시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해온 강기원 시인이 다섯 번째 동시집 『드라큘라가 예뻤을 때』(달아실 刊)를 펴냈다. 표지와 본문의 그림은 강기원 시인의 조카이기도 한 민소윤 작가가 그렸다. “대상이 있는 두려움은 공포/ 대상이 없는 두려움은 불안이래// 귀신이 무서운 건/ 공포일까? 불안일까?”(「공포와 불안」)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번 동시집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드라큘라(라고 통칭되는 공포와 불안을 야기하는 어둠의 존재들)’를 시상의 중심에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791157414321

학교야, 잘잤니 (이형래 동시집)

이형래  | 현북스
10,890원  | 20250221  | 9791157414321
학교가 참 좋다는 생각을 나누고 싶은 선생님의 학교 사랑 동시, 아이들 사랑 동시, 자연 사랑 동시 학교에서 배우고 자라 다시 그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선생님이 이전에 학교에서 자란 어른들, 지금도 학교에서 자라는 학생들, 앞으로 학교에서 자랄 학생들에게 주는 해맑은 이야기 오래전부터 학교는 나에게 귓속말로 속삭였습니다. 간지러워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간지러운 속삭임을 시로 옮겼습니다. 내가 자란 학교는 내 마음의 지도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학교가 나를 부르면 나는 언제나 학교로 달려갑니다. 내가 자란 학교가 나를 부르지 않아도 나는 학교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학교야, 사랑해.” _작가의 말에서
9788936448974

사과의 몸속에는 사각형이 살고 있어 (권기덕 동시집)

권기덕  | 창비
10,890원  | 20250703  | 9788936448974
어린이가 마음껏 꿈꾸며 놀 수 있도록 믿음직한 환상을 펼쳐 보이는 동시집 2017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권기덕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사과의 몸속에는 사각형이 살고 있어』로 어린이 독자를 찾아왔다. 시인이 오랫동안 구축해 온 믿음직한 환상의 세계는 이번 시집에서 한 차원 더 감각적으로 드러난다. 권기덕 시인은 초등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가까이에서 바라본 아이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언어로 수놓는다. 어린이 독자는 시를 읽으며 자신의 마음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손가락으로 만진 것처럼 또렷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어른이 지켜보지 않는 사이, 환상이라는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한 뼘씩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다정한 목소리로 응원한다. 총 53편 수록.
9791156761518

콩 심은 데 콩 난다고? (김영주 동시집)

김영주  | 열린어린이
10,890원  | 20250715  | 9791156761518
명랑한 동심이 유쾌하게 통통 튀는 시 간결함 속에 상상력이 퐁퐁 넘쳐나는 시 『콩 심은 데 콩 난다고?』는 통통 튀는 명랑한 동심으로 어린이를 노래하는 김영주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시조 시인의 강점을 한껏 살려서 쓴, 간결함 속에서 번뜩이는 상상력이 빛나는 동시 60편을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의 말을 찾아낸 동시, 반전의 재미를 주는 동시, 글로 그린 동시, 따뜻함이 묻어 나오는 동시 등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김영주 시인의 순수한 재치가 동시집 곳곳에서 돋보입니다. 통통 튀듯 재미난 표현들로 웃음보따리를 터뜨려 줍니다. 동시집 전반에 걸쳐 감각적 표현을 살려 쓴 까닭에 그 장면이 눈앞에 보이듯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상황 묘사나 유쾌한 발상이 와락 안기거나 훅 치고 들어오듯, 동시 읽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짧지만, 이해하기 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 많아, 동시가 어렵다고 느끼거나 길어서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박성은 화가의 개성 넘치고 유쾌한 그림체는 통통 튀는 해맑은 동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동시집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줍니다. 함께 읽는 이들에게 명랑한 동심과 빛나는 상상력을 선물하는 동시집입니다.
9791159619489

작은 풀꽃이 피었어요 (동시집)

정하경  | 지식과감성#
6,300원  | 20171222  | 9791159619489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는 어린 시인 정하경의 첫 동시집이 지식과감성#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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