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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학회"(으)로 4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9900803

한국동양사연구자 논저총목록

동양사학회  | 경인문화사
23,750원  | 19990520  | 9788949900803
9788952101433

역사와 도시

동양사학회 편  | 서울대학교출판부
0원  | 20000420  | 9788952101433
9788962465600

목간과 문자 연구 33

한국목간학회  | 주류성
18,000원  | 20250730  | 9788962465600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 총서 33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목간을 연구하는 연구원과 교수들의 목간 연구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 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번호 ‘논문’으로는 〈부여 석목리 143-16번지 유적 하층 출토 목간과 유적의 성격〉 이병호(동국대학교 문화유산학과 부교수), 〈문자자료로 본 오금산성(舊 익산토성)의 축조 연대와 그 성격〉 이문형(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 〈白前과 前白의 사이 - 신라 ‘백전’목간의 사례와 성립배경〉 김창석(강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신라 청제비 연구의 성과와 과제〉 이동주(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 HK연구교수), 〈영천 청제비 병진명, 정원명의 몇 가지 재해석〉 하시모토 시게루(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新羅 下代 「興德王 敎書」의 公布 방식과 對民 통제 의지의 함의〉 고태진(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강사), 〈무위사 선각대사비에 보이는 왕건과 궁예〉 하일식(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 〈목간의 정의와 고려·조선 목간의 집계〉 오택현(한국학중앙연구원 태학사 과정생), 이재환(중앙대학교 역사학과 부교수), 〈秦代 人屬 집단의 요역 감면과 그 의미 -弟子·復子 및 敖童·私屬·奴를 중심으로〉 방윤미(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박사과정)의 글을 소개하였다. ‘신출토 문자자료’로는 〈양주대모산성 원형집수시설 출토 목간 -양주대모산성 14차 발굴조사〉 김병조(기호문화유산연구원 학술연구팀장), 고재용(기호문화유산연구원장)의 글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 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9788962465402

목간과 문자 연구 31

한국목간학회  | 주류성
18,000원  | 20240730  | 9788962465402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 총서 31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목간을 연구하는 연구원과 교수들의 목간 연구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 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번호 ‘특집’은 『동아시아 고대의 주술과 문자』를 주제로 〈동아시아에서 본 한국 목간과 제사 유적 - 경산 소월리유적을 중심으로〉 이성시(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新羅 저수시설 출토 呪術木簡의 성격〉 金在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교수), 〈尹灣漢簡 「六甲占雨」와 「神龜占」에 대한 補遺〉 曾磊(中國社會科學院 古代史硏究所 연구원), 〈上章 의례를 통해 본 도교 의례 문서의 특징 - 鎭墓 기물과 天師道를 보는 한 시각〉 趙晟佑(서울대학교 교수)의 글을, ‘논문’으로는 〈배산성 목간과 신라 거점성의 재정 운영〉 이미란(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김해 양동산성 목간 판독문의 재검토〉 하시모토 시게루(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三韓의 貴種, 靺鞨人 李多祚의 출신에 대하여 - 「李多祚墓誌」의 분석을 중심으로〉 조재우(동국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 〈신라왕경 출토 목간의 수종분석 현황과 보존처리〉 이보현(국립해양유산연구소 유물과학팀 학예연구사), 〈서진 도량형의 발전 변화 -郴州 晉簡을 중심으로〉 戴衛紅(중국 사회과학원 고대사연구소 연구원)의 글을 소개하였다. ‘신출토 문자자료’로는 〈대모산성 원형집수시설 출토 목간 -양주대모산성 13차 발굴조사-〉 김병조·고재용(기호문화유산연구원), 〈최근 중국에서 출토된 주요 간독 소개 - 한반도 자료와의 연결을 모색하며〉 방윤미(서울대학교 박사과정)의 글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 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9788949966953

‘여성’과 ‘젠더’를 통해 본 한일관계사 (부, 한일관계사학회 30년, 회고와 전망)

한일관계사학회  | 경인문화사
22,050원  | 20230331  | 9788949966953
현재의 여성과 젠더를 과거의 역사 위에서 고찰하다 한일관계사학회는 ‘한국과 일본에 대한 역사 연구를 통하여 두 나라 사이의 올바른 관계사 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일 간에 첨예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영토 문제, 교과서 왜곡 문제, 제국주의 침탈과 관련된 강제동원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의 현실적인 사안에 대해서 학회에서는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서 외교적 현안이나 한일 간의 민감한 쟁점 사항에 대해 여러 학회의 중지를 모으면서 해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결과 명실공히 역사학계의 대표적인 중견학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본서는 〈한일관계사학회 30주년〉학술대회를 맞이하여 고대・중근세・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기의 주체적 여성, 교류의 대상으로서의 여성, 성장하는 양국 여성의 모습을 고찰하여 한권의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한일관계사에서 시기별・국가별로 편중되었던 여성과 젠더 연구에 다양성을 더하고 주제의 확장을 도모하고자 했다. 과거의 역사 위에서 현재의 여성과 젠더를 이해하고, 여성과 젠더는 더 이상 불편함과 갈등 관계가 아닌 이해와 소통, 융합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문제임을 재고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우리의 노력이 한일관계의 정상화와 상호인식의 개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본서가 이러한 문제해결에 접근하는 작은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9788962464962

목간과 문자 연구 28

한국목간학회  | 주류성
18,000원  | 20230127  | 9788962464962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 총서 28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목간을 연구하는 연구원과 교수들의 목간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번호 특집은 ‘고대 목간의 명칭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주제로 〈한반도 발견 목간의 형태 용어 검토〉 이재환(중앙대학교 역사학과 부교수), 〈20세기 이래의 秦漢 관문서 간독 형태와 명칭에 관한 연구〉 李迎春(西北師範大學 簡牘硏究院 교수), 〈일본 고대목간의 형식 분류와 기능적 분류〉 三上 喜孝(日本 国立歴史民俗博物館 敎授) 글을, 논문으로는 〈변한·가야의 문자 관련 고고 자료와 그 의의〉 김도영(日本 国立歴史民俗博物館 敎授), 〈고구려 卷雲紋 명문 와당 연구〉 고광의(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 〈사비시대 백제의 자연촌〉 김수태(충남대학교 명예교수), 〈삼국시대 신라의 압량군 경영과 군현지배 -소월리 목간과 경산 임당동 고비를 중심으로-〉 이용현(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경산 소월리 목간의 성격에 대한 기초적 검토 -신라 촌락문서와의 비교 및 형태적 특징을 중심으로-〉 하시모토 시게루(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의 글을, ‘문자자료 및 금석문 다시 읽기’로는 〈「王溫 墓誌銘」 교감과 역주〉 나유정(한국외대 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평양 정백동·정오동 출토 낙랑 문자자료〉 오택현(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국사학과 강사)의 글을, ‘신출토 문자 자료’로는 〈파주 紺岳山 古碑에 남은 銘文〉 박홍국(위덕대학교 연구교수)의 글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9788962464849

목간과 문자 연구 27

한국목간학회  | 주류성
18,000원  | 20220720  | 9788962464849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 총서 27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목간을 연구하는 연구원과 교수들의 목간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번호 ‘논문’으로는 〈韓國 古代 木簡의 分類 方案〉 金在弘(국민대학교 교수), 〈신라 왕경 출토 목간의 재조사 결과와 과제〉 이재환(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조교수), 〈통일신라 김생의 해서 연구 - 태자사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에 근거하여〉 정현숙(원광대학교 연구교수), 〈신라 하대 철불 명문의 재검토〉 최연식(동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말갈 투항수령 낙사계에 대하여 - 「諾思計墓誌」의 분석을 중심으로〉 조재우(동국대학교 사학과 박사수료), 〈『論語』 木簡의 摘錄과 變形 - 동아시아 삼국(韓·中·日) 『論語』 木簡의 비교를 중심으로〉 김종희(창원·동아대학교 강사,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 연구보조원), 〈일본 고대 寫經所의 종이 문서와 목간〉 ?原永遠男(오사카시립대학교 명예교수, 도다이지사(東大寺史)연구소 소장), 〈일본 고대 목간의 비문자 표기에 관한 몇 가지 문제〉 방국화(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 연구교수)의 글을, ‘신출토 문자 자료’로는 〈대구 팔거산성 출토 목간 소개〉 전경효(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주무관), 〈여주 파사성 출토 목간〉김정인(前 한성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의 글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9791192062075

고대 동아시아의 수군과 해양활동

한국고대사탐구학회  | 온샘
40,500원  | 20220428  | 9791192062075
“강력한 해군을 보유한 국가가 세계적으로 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급변하고 있는 동아시아 국제 정세 속에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는 섬처럼 고립되어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려면 바다가 필요했고, 그에 따라 바다에 대한 관심(해양활동)은 더 높아졌습니다다. 그리고 앞으로 더 높아져야 합니다. 한반도・중국대륙・일본열도의 역사는 바다와 함께했습니다. 한・중・일의 교류와 전쟁은 바다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중원왕조의 침입이나 왜구의 침략은 바다를 빼놓고는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수군은 해양활동과 바다를 지키는 힘의 근원입니다. 고대 동아시아의 수군을 돌아보면서 수군의 활동과 현재적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최초의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종합 학술서 이 책은 해당 분야의 저명한 관련 학자들을 망라하여 준비한 최초의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종합 학술서이다. 동아시아 고대 군사사를 연구하는 신진 연구자로부터 고대사 중진・원로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전문 필진 15명의 연구성과가 담겨있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일본, 발해, 후삼국, 고려 등 국가별・시대순으로 고대의 수군, 수전, 해적, 제해권, 해양로, 해양 정책, 해양 활동 등 다양한 논의를 담고 있다. 고조선부터 고려 전기까지 이 책 하나로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 전체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동아시아 고대 수군사에 대한 전체적인 논의와 이해가 종으로 횡으로 더욱 확장되었으면 한다.
9788946080850

중국 근현대사 강의 (무선)

중국근현대사학회  | 한울아카데미
26,550원  | 20210720  | 9788946080850
우리 고유의 시각으로 쉽게 풀어 쓴 한국 최초의 중국 근현대사 개설서 개정판. 중국은 전통 시대부터 한국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21세기 들어 미국과 함께 G2 반열에 오르면서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제재 조치[限韓令]로 한국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으며 그 여파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을 정도이다. 1992년 창립한 이래, 중국 근현대사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선도해 온 중국근현대사학회는 현재 불거지고 있는 중국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과거와의 연속선에서 찾기 위해 ‘중국근현대사학회 강의총서’라는 시리즈를 기획해 2019년 그 첫 번째 책 『중국 근현대사 강의』를 내놓았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외에 12편의 글을 3부로 나누어 구성한 이 책은 중국 근현대사 전반에 대한 개괄적 틀을 구성해 우리 시각으로 쉽게 풀어 씀으로써,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사 속의 중국, 한국사 속의 중국을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2021년 2학기를 겨냥해 출간하는 『[개정판] 중국 근현대사 강의』는 초판을 발행하면서 미흡했던 부분과 시간이 흐르면서 시의성이 떨어진 부분 일부(1장과 12장)를 보완했다.
9788962464436

목간과 문자 연구 25

한국목간학회  | 주류성
18,000원  | 20210723  | 9788962464436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 총서 25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목간을 연구하는 연구원과 교수들의 목간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집1’은 ‘東아시아 『論語』의 전파’를 주제로 〈동아시아의 문자 교류와 논어 -한반도 논어 목간을 중심으로〉 李成市(日本 早?田大? 교수), 〈先秦 禮典을 통해 본 『論語』에 보이는 “將命” 두 용례에 대한 검토〉 寧鎭疆(中國 上海大?文?院 ?授), 〈海昏漢簡 『論語』 初讀 -전한 중기 論語學의 고찰을 겸하여〉 陳侃理(中國 北京大學 中?古代史?究中心 ?授), 〈투루판문서 중 『論語』 白文本 -漢末魏晉南北朝 시기 『論語』의 연구 및 그 전파〉 戴衛紅(中國社會科學院 古代史?究所 硏究員). 〈한국 출토 『論語』 목간의 원형복원과 용도〉 하시모토 시게루(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신라의 유가 교육과 『논어』〉 채미하(경희사이버대학교 시간강사) 글을, ‘특집2’는 ‘부여 부소산성 출토 명문토기의 검토’를 주제로 〈부여 부소산성 신출토 명문토기〉 김대영(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부여 부소산성 출토 토기 명문의 판독과 해석〉 이병호(공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조교수), 〈부여 부소산성 출토 토기 명문의 검토 -동아시아 문자자료와의 비교 〉 방국화(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 연구교수)의 글을 소개하였다. ‘논문’으로는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의 제작 유형과 제작 단위〉 김도영(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봉림사진경대사비’의 임나(任那) 관련 기록에 대한 재검토 - 임나(任那)·초발(草拔)·금관국(金官國)의 역사적 성격〉 최연식(동국대학교(서울) 사학과 교수)의 글을, ‘문자자료 및 금석문 다시 읽기’로는 〈一人兩誌 : 隋代 王贇墓誌 연구 -初唐 名將 王文度와 함께〉 拜根?(陝西師範大學 歷史文化學院 敎授), ‘신출토 문자자료’로는 〈일본 출토의 고대 목간 -호적과 목간〉 三上 喜孝(日本 ?立?史民俗博物館 교수)의 글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9788991010017

게다도 짝이 있다 (키워드로 읽는 일본문화 1 전통문화)

한국일어일문학회  | 글로세움
12,600원  | 20210325  | 9788991010017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원 238명이 일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474개의 테마에 대해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알기 쉽게 집필한 〈일본문화총서〉시리즈 9권 중 문화1 전통문화편. 이 총서 시리즈는 단순한 흥미위주나 단편적 지식을 넘어, 일본에 대한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담는다는 목적에서 집필되었다. 고도지식사회에 걸맞게 새로운 각도에서 일본을 재조명하고 올바른 일본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의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일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본문화를 올바르게 소개함으로써 제대로 일본을 알리자는 시도에서 의미 깊은 작업이라 하겠다. 전체의 구성은 문화 3권, 문학 3권, 어학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 대해 고대와 현대역사라는 시간 축에 의해 내용을 분류하였다.
9788991010031

모노가타리에서 하이쿠까지 (키워드로 읽는 일본문학 1)

한국일어일문학회  | 글로세움
9,000원  | 20210325  | 9788991010031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원 238명이 일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474개의 테마에 대해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알기 쉽게 집필한 〈일본문화총서〉 시리즈 9권 중 문학1 고전문학편. 이 총서 시리즈는 단순한 흥미위주나 단편적 지식을 넘어, 일본에 대한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담는다는 목적에서 집필되었다. 고도지식사회에 걸맞게 새로운 각도에서 일본을 재조명하고 올바른 일본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의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일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본문화를 올바르게 소개함으로써 제대로 일본을 알리자는 시도에서 의미 깊은 작업이라 하겠다. 전체의 구성은 문화 3권, 문학 3권, 어학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 대해 고대와 현대역사라는 시간 축에 의해 내용을 분류하였다.
9791165871819

동아시아의 술과 풍류

동아시아고대학회  | 보고사
18,000원  | 20210430  | 9791165871819
『동아시아의 술과 풍류』는 〈술과 고대사회, 그리고 문학〉, 〈술과 문화, 문화재, 문화사〉, 〈풍류와 동아시아 문학〉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65871826

동아시아의 고도와 문화

동아시아고대학회  | 보고사
25,200원  | 20210430  | 9791165871826
『동아시아의 고도와 문화』는 〈한국편〉, 〈중국편〉, 〈일본편〉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86578872

식기는 요리의 기모노 (키워드로 읽는 일본 문화 3)

한국일어일문학회  | 글로세움
12,600원  | 20210331  | 9791186578872
『식기는 요리의 기모노』는 〈계획이 다 있던 쓰라유키 가나 혁명의 시작〉, 〈에도시대에 태어난 로봇 ‘가라쿠리’〉, 〈에도시대 전염병과 요괴〉, 〈세쓰분의 에호마키 이야기-편의점 상품에서 국민적 문화로〉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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