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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19"(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605698

효경(동양고전백선 19)

증자  | 일신서적출판사
9,000원  | 19940201  | 9788936605698
9788994258966

사기열전 (동양 최고의 역사서, 파란클래식 19)

김흥식  | 파란자전거
10,180원  | 20140820  | 9788994258966
어린이를 위한 고전 필독서 파란클래식 시리즈 19권 《사기열전》 파란클래식 시리즈는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과 우리나라의 고전을 선별해 원전에 가깝게 번역하고 친절한 자료와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고전 필독서로 널리 사랑받은 시리즈입니다. 파란클래식의 열아홉 번째 책 《사기열전》은 중국 한나라 시대의 역사가 사마천이 지은 동양 최고의 역사서로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사기열전》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지식을 풍부한 자료 사진과 함께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사마천의 생애와 당시의 시대 상황, 중국 역사의 긴 흐름 속에서 살펴본 《사기》의 역사적 의미와 《사기열전》 40여 편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2부에서는 《사기열전》가운데 어린이에게 소개하면 좋을 내용을 골라 주제에 맞게 재구성한 뒤, 원문의 맛을 살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해 실었습니다.
9791166843204

논어정의 9 (권18·권19·권20)

유보남  | 세창출판사
36,000원  | 20240419  | 9791166843204
중국에서 『논어』의 제 주석(注釋)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하안의 『논어집해』와 주희의 『논어집주』, 유보남의 『논어정의』인데, 세 가지는 각기 그 시대를 대표하는 저작으로서 각각의 특징을 최고(最古: 『논어집해』), 최정(最精: 『논어집주』), 최박(最博: 『논어정의』)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중 『논어정의』를 보면 문자훈고(文字訓詁)나 선진사사(先秦史事), 고대의 전적을 박람(博覽)하면서도 요령이 있다. 광범하게 인용하고 좋은 것을 골라서 따랐으며, 사실의 고정(考訂)에 주의하였고 책 속에서 충분히 앞사람의 『논어』를 연구한 성과를 흡수하였다. 예컨대 청인(淸人)이 집록한 정현의 남아 있는 주석을 모두 소 안에 수록하고 『집해』를 사용하여 한·위의 옛 모습을 간직했다. 경의 해석은 주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또 경에 의거해 소를 보충하였고, 소에 잘못이 있으면 경의 뜻에 근거해 변론하였다. 그러면서도 책 속에 채택된 여러 사람들의 학설에 구애되지 않았으므로 중류(衆流)를 절단(截斷)하였으나 대의가 남김없이 모두 개괄되었다. 또한 내용이 박흡(博洽)하고 고석(考釋)이 자세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정밀하다. 이제 완역된 본 『논어정의』는 논어학의 체계적 정립에 기여하고, 한편으로는 『논어』가 담고 있는 광범위한 영역과 주제를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할 것이다. 또한 현대적인 문맥에서 접근 가능한 표준적인 번역 작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표점과 주해를 더하여 한국 유학에 있어 『논어』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해석의 지평을 넓혀 줄 수 있을 것이다.
9791195964727

코로나 19 이후, 『장자(莊子)』에게 묻다 (4차 산업혁명과 『장자』의 통찰력)

김송희  | LAMI 인문과 예술경영연구소
13,500원  | 20201110  | 9791195964727
2016년부터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가 핫이슈였으나 정작 그에 대한 개념과 용어를 비롯해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19 이후, 우리는 더 이상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를 미뤄둘 수 없게 되었다. 『코로나 19 이후, 『장자(莊子)』에게 묻다』에서는 ‘장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의 배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배경,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기까지의 21세기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배경과 『장자』의 우주관을 살펴보며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융합적 초연결과 초지능, 과학적 상상력과 우주 전략, 가상세계, 정형화된 사고와 유교적 사고를 거부하는 이슈 등 4차 산업혁명 이슈를 『장자』의 통찰력으로 보며 올바른 식별과 분별을 배운다. 더 나아가 디지털 시대의 변화와 혁신적 이슈를 이해하기 위해서 공유경제, 전문가의 미래, 빅데이터와 법률규제, 디지털 시대의 교육혁명도 탐색한다. 무엇보다도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인공지능 시대, 『장자』에게 인간을 물으며 인간 본연에 강조되는 생명의식, 인격의식에 대한 답을 찾는다. 이때 자연으로의 회귀와 인간의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무엇이 인간의 행복과 자유를 지켜주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와 더 깊이 혹독하게 마주하게 되었다. 선택이 아니라 의무처럼 말이다. 이것이 과학과 기술 고도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인문학적 접근을 놓칠 수 없는 이유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9791157942527

자치통감강목 19

주희  | 전통문화연구회
30,360원  | 20200430  | 9791157942527
▶ 자치통감강목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82645112

도올 만화 중용 2 (19장 주공달효~33장 무성무취)

이보현  | 통나무
14,400원  | 20190807  | 9788982645112
동양사상의 핵심, [중용]만화 완간! 인생을 바꿔나갈 [중용]을 만화로 만나자! 동양고전의 최고봉 [중용]을 원문을 다 살려서 만화 2권으로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고전을 만화로 옮기는 작업을 해온 보현 작가와 여러 만화에서 그림을 담당했던 박진숙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중용 철학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한 권의 그림책과도 같은 아름다운 작품을 빚어냈습니다. 단연 인류 최고의 지혜서라고 할 수 있는 [중용]은 아름다운 문장으로 심오한 철학을 담아냅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저작으로, 인간의 문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전 지구적인 비전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우리 인간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논설을 치밀하게 펼칩니다. 동양 철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보석과도 같은 책입니다. 그러기에 [중용]의 언어는 읽는 누구나 설득이 되고,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도올 만화 중용]은 [중용] 33장의 전 구절에 한글 음을 달아, 누구나 우리말로도 [중용] 원문을 읽어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정평 있는 도올 김용옥선생의 깊이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했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만화를 다 읽으면 [중용] 원문을 그대로 다 읽은 것이 됩니다. 누구든지 이 만화를 보기만 하면 동양고전 철학의 내용을 마치 음악과 상식처럼 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책 [도올 만화 중용]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바꿔나갈 한 문장을 반드시 이 속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9788956451763

중국사상사 2 (7세기에서 19세기까지 중국의 지식과 사상, 그리고 신앙세계)

거자오광  | 일빛
49,500원  | 20150917  | 9788956451763
일반 사람들의 지식과 사상을 통합한 ‘중국사상사’! 이 책은 중국의 고대부터 19세기까지의 『중국사상사』 가운데 그 두 번째 책으로 1권에 이어 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일반 지식과 사상, 그리고 신앙세계’를 연구하고 서술한 책이다. 저자 거자오광은 이를 위해 자료를 찾을 때 될 수 있는 한 완전하고 새로운 자료를 찾으려 하고, 혹시 아주 작은 전고가 있다 하더라도 그는 그것에 심혈을 기울이며, 꼼꼼하게 판목에 새기듯 하였다. 문장을 쓸 때도 반드시 자신의 작풍을 살리면서, 그동안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했던 고인과 철인들을 발견하고 오래도록 대화하면서 갱신에 갱신을 거듭하며 자신의 사상과 지혜를 이 책에 담아냈다. 책은 1권에 이어 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중국의 ‘지식과 사상, 그리고 신앙세계’를 다룬 것으로 3개의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당나라 안사의 난을 전환점으로 삼아 8세기 상반기의 지식과 사상을 중심으로 성세 속의 평범과 용속, 그리고 이론적 흥미의 쇠퇴, 언어와 의미, 선종의 승리 등 중국 불교의 전환을 다루었다. 또 송나라 시대의 사상사에서 특별히 두드러지는 ‘천하’와 ‘태평’ 그리고 ‘도’와 ‘리’, ‘심’과 ‘성’ 등을 명ㆍ청 사상사의 배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살펴본다.
9788976823007

중국 근대사상과 불교 (불교를 가지고 시대와 겨룬 중국 근대사상가 19인의 이야기)

김영진  | 그린비
16,110원  | 20070521  | 9788976823007
아편전쟁부터 신해혁명과 국공내전을 거치는 격변의 중국 근대 시기에 어지러운 현실을 극복하려 했던 중국 근대사상가 19인의 삶과 사유를 불교철학에 초점을 두고 정리한 책. 그간 우리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근대 불교의 모습을 통해 불교사상사 및 중국 근대사상사 연구에 대한 기초를 놓고 있다. 어떤 이들은 출가한 승려였고, 또 어떤 이들은 세상을 뒤집고자 했던 혁명가였으며, 또 다른 이들은 유교를 깊이 연구한 학자였지만, 기존의 가치들이 전복되는 현실에 당황하며 고단한 삶을 살던 당시 민중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상적 단초를 ‘불교철학’에서 찾았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중국 근대 불교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양런산부터 루쉰의 스승이었던 장타이옌, 계몽 사상가 량치차오, 변법자강운동의 주역인 캉유웨이와 탄쓰퉁을 비롯해 ‘학’으로서의 중국 불교를 성립시킨 탕융퉁과 천위안까지, 이 책에 나오는 19인의 사상가 모두에게 불교는 지금의 우리에게 익숙한 출세의 종교가 아니라 입세의 종교이자 사상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태, 전 지구적 신자유주의체제의 강고화로 양극화가 일상이 되어버린 오늘의 현실 역시 중국 근대처럼 팍팍하다. 중생들을 고단한 삶에서 구제하려 애썼던 중국 근대의 사상가들이 불교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그 방법을 모색하는 모습에서 오늘날 종교가 이 사회에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 것인가를 다시금 생각하는 데 유효한 생각의 단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73331161

중국철학사 3(학술총서 19) (학술총서 19)

중국북경대철학과연구실  | 자작아카데미
0원  | 19970225  | 9788973331161
9788956385105

대동운부군옥 19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20)

권문해  | 민속원
25,200원  | 20071231  | 9788956385105
권문해가 엮은 은 오늘날의 백과사전에 해당하는 방대하고 정교한 조선시대의 사전이다. 이 책은 일찍부터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분량이 방대하여 당대에 쉽사리 간행하지 못하였으나 18세기에 후손의 적극적인 추진에 의하여 비로소 간행되었다. 요즘 우리가 이 책을 접할 수 있는 것도 이때의 간본이 여러 곳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권문해는 우리나라 선비들이 중국 역사 등은 훤히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우리나라 사실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여, 강독하는 여가에 우리나라의 여러 역사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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