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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으)로 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710614

동영 (사랑밖에 난 몰라)

임태리  | 달아실
0원  | 20200217  | 9791188710614
눈 먼 사제들의 묵시록, 그 처절하고 눈부신 실존의 독백 - 임태리 장편소설 『동영-사랑밖에 난 몰라』 이번 임태리의 첫 장편소설 『동영-사랑밖에 난 몰라』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소설 속 주연과 조연들을 남성으로 설정한 것만 빼면 작가 본인의 삶을 소설로 극화한 것이다. 임태리는 1998년 생으로 스물두 살의 젊은 작가다. 소위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한 적도 없는 무명 중 무명의 작가다. 그런 그가 지난 해 말 출판사에 자신의 원고와 함께 편지를 보내왔다. “정식으로 등단하지 않은 무명의 작가입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글쓰기에 중독된 사람입니다. 바이섹슈얼리티, 헤테로섹슈얼리티, 호모섹슈얼리티 등등 타고난 성향을 이유로 사회로부터 배척당해야 하는 사람들,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공황장애,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페미니즘과 성정체성에 대해 사회적인 이해가 높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성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 소설을 통해 다수의 이성애자들의 공감대와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입니다.” 그가 보내온 원고를 반나절 만에 다 읽고, 바로 연락을 했다.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임태리 작가, 달아실에서 당장 출판합시다.” 그렇게 해서 드디어 임태리 작가의 첫 소설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9788924138818

일국 양제 (평화와 분리 양면의 칼)

박 동영  | 퍼플
23,600원  | 20241104  | 9788924138818
중국은 82년 이른바 “告臺灣同胞書”를 통해 一個국가 兩種제도라는 장기적인 평화 통일 원칙을 제시했다. 93년 통일백서를 통해 두 체제의 공존과 고도의 자치권, 평화적 대화라는 세부원칙을 밝힌다. 이 원칙에 따라 大陸은 사회주의 정치체제 아래 자본주의 경제를 병행하는 “개혁 개방”이고, 97년에 조국으로 회귀하는 홍콩은 특별행정구로 최소 50년의 고도 자치권을 부여하는 “港人 治港”이다. 대만에 대해서는 양안교류를 확대하는 대신 국제적 고립으로 主權을 부정하는 분단관리인 “一國 兩制”다. 이에 맞서 대만은 이듬해 94년 통일백서에서 대륙에 대한 주권을 포기하면서 중국도 대만의 실체를 인정하라는 분리 독립으로 대응하면서, 대륙의 정치와 확연히 구분되는 직선제 개헌을 단행한다. 평화적 통일을 위한 일국양제는 평화와 분리라는 양날의 칼이 되었다. 평화 공존은 힘의 균형에서는 통일이 아닌 분단의 고착을 말한다. 주장하는 쪽은 단계적 점진적 흡수이고 수용하는 쪽에서 조용한 소멸이다. 방어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적대적 긴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평화와 공존이라는 중도는 內外의 양극단으로부터 항상 공격을 받아 설 땅을 찾기 어렵다.
9788924137088

송계행 (춤추는 한반도玄)

박 동영  | 퍼플
127,100원  | 20241015  | 9788924137088
諸惡莫作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삶속에서 적용하기는 어렵다. 좋아하는 일과 선하고 유익한 일이 일치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집착하고 분노하고, 시기 질투하며 자신을 불태운다. 그래서 戒를 지키고 먼지를 쓸어내고 닦아야 한다. 掃灑 應對 進退의 節과 禮法을 배운다. 敬謹之至가 乃所以爲禮이니, 知禮라도 莫大於聞한다. 言語는 亂의 실마리이니, 愼密하게 言行하고 나대지 말아야 한다. 자기를 바꾸고 세상을 놔두는 것이 참 개혁이다. 濁以靜之徐淸이다. 의욕을 절제하여 少欲知足하고, 좋은 상황에서는 自慢을 경계한다. 사물을 나와 남으로 구분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나에서 벗어나야 진실이 보인다. 선한 사람에게 선하고 불선한 사람에게도 선하게 하면 자신의 덕이 涵養된다. 세상이 선악으로 비치는 것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나를 버린 만큼 다른 사람이 신뢰한다. 날고뛰는 사람도 自己가 좋아한 사람에게서 버림받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의탁해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자기를 버리는 것, 柔를 지키는 것만큼 强한 것이 없다. 至人無己, 神人無功, 聖人無名이다. 인식의 자유자재가 평온의 조건이다. 기억에만 있는 과거는 모두 夢이다. 世間과 自然의 모든 變化는 꼭두각시, 마술 같은 幻이다. 觸受想의 感受作用은 泡沫처럼 사라지고, 唯識所現인 의식세계는 결국 자기 생각의 그림자일 뿐이다. 육신은 이슬처럼 사라지고, 지금 여기는 번개 같은 순간에 불과하다. 萬有 一切는 夢幻泡影이고 露電같이 無常하니 어디에도 나는 없다. 삶은 자비심, 평등심, 함이 없는 마음, 집착하지 않는 마음, 공의 진리를 보는 마음, 공경하는 마음, 자기를 낮추는 마음, 산란하지 않는 마음, 자기를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마음,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을 지키는 의무의 연속이다. 모든 권력은 지지자 이탈에서 붕괴한다. YS, DJ에서 박근혜, 문재인까지 유사 이래로 모두 그랬다. 우리는 지금 春秋시대를 지나 謀反의 전국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은 支配者들은 스스로를 빼어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다. 낙마는 자기를 몰라주는 권력자의 무능 탓이고, 선거 패배는 백성을 현혹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다. 운동에 자원하는 사람들은 후보의 당선에서 덕을 볼 수 있다고 믿는 투자자들다. 이들은 계약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신이 서면 적극적이지만 분위기가 싸늘해지면 슬며시 배신한다. 이들 투기꾼들은 주군이 그들의 속셈을 알아차리거나, 두목이 부려먹으려 한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발을 빼기 시작한다. 발만 빼는 것이 아니라 선수를 치고 돌아선다. 모든 인간은 이용당하는 것을 가장 치욕으로 생각한다. 태어나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부모 형제 학우 동료들을 이용해온 習 때문이다. 우월감에 빠져서 세상 사람으로부터 지지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착각하는 순간 패배의 씨앗이 자란다. 人間事는 그래서 이념, 내편도 중요하지만 먼저 사람됨부터 봐야한다. 총선 뿐 아니라 대선도 마찬가지다. 쟁취한 권세도 일생을 바쳐 이룩한 가정의 행복도 평생 쌓은 명성도 夢幻泡影如露電이다. 남길 말은 없다. 다만 쓸고 닦을 뿐이다.
9788924117165

방촌기 方寸記 (춤추는 寒伴刀地)

박 동영  | 퍼플
18,000원  | 20231120  | 9788924117165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미국의 압박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어머니가 아버지 곁으로 가셨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1년 7개월이다. 還甲을 앞두고 孤哀子가 되었다. 年初에 여의도 성모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위해서는 심장 搏動기 설치가 우선이라고 해서 일단 퇴원했다. 큰 병원으로 모시지 않는다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세브란스에 입원해서 20일 가까이 있으면서 검사만 받다가 쇠약해졌고, 항암주사를 맞고 바로 쇼크가 오기 시작했다. 결국 네 번째 심폐소생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떠나셨다. 내 생각만 하고 아리랑 국제방송 사장에 눈이 멀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죄가 너무 크다. (蜀志에 諸葛亮이 老母를 잃은 어지러운 마음을 方寸이라 했다) 이 같은 안타까운 실패에 노무현 정부는 진흥회이사에게 KBS 이사의 겸직으로 대답했고, 그럼에도 정연주의 연임에 끝내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로 바뀐 뒤에는 감사원과 검찰을 동원해 그 사장을 몰아내려는 공영방송의 장악에 맞서 싸워야 했다. 方寸64년 09.8월말 임기를 마치게 되자 민주당은 제8기 이사로 연임해서 방송을 지켜주길 바랐다. 그러나 나는 방통위원을 맡아 보다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믿었지만, 이는 당시 야당이 정치적 배려를 통해 나눠먹을 수 있은 몇 안 되는 자리의 하나였다. 不知足이다. 方寸65년 2010년 정치인에 대한 불신으로 방송독립 포럼을 통한 민주언론운동에 나서지만 시민단체도 기득권에 혈안이 된 이익 단체라는 것을 세삼 깨달았을 뿐이다. 세상을 모르고 동분서주할 때 집안은 뿌리부터 썩어가고 있었다. 方寸66年에 막내가 결혼해서 독립하고 伴刀의 公演이 멈추자 상수원 농사에 땀을 흘린다. 헛일이었다. 自知의 明과 知人의 智慧를 얻지 못했다. 보수 2기 박근혜 정부의 2014년에는 無信不立을 잊고 야당의 방송통신위원 공모에 지원하게 된다. 方寸69年 望七에도 不知止 했다. 禍莫大於不知足이고, 莫大於輕敵이다. 2023.11. .
9788924117677

변화의 창조 (自主 言論의 길하)

박 동영  | 퍼플
15,100원  | 20231115  | 9788924117677
일본은 한반도를 침탈하기 위해 청일전쟁과 러일 전쟁을 이르켰다. 전쟁에서 승리한 뒤 외교권을 강탈하고 식민통치를 시작했다. 전쟁 중에 독도를 편입하고 간도를 떼어내 우리를 半島로 만들었다. 토문은 송화강의 상류로 서간도에는 고구려의 수도인 집안이 있고, 동간도 북쪽에 발해의 수도인 寧安이 있다. 사과받고 받아들일 일이 아니라 백지화해야할 후손에게 남겨진 숙제이다. 우리가 능동적 자발적 창조적으로 변화해야 만 진화할 수있다. 변화의 창조이다. 피동적 적응은 사실상 굴복이고 퇴보이다. 앞서서 가는 변화의 창조가 요구된다. 과거사를 규명하고 청산되어야 올바른 미래 창조가 가능하다. 진실과 국익, 과거와 미래, 청산과 승계, 혁명과 적의 이분법 시대에 살고 있다. 기득권층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독점하고, 불공정 경쟁이라는 불평등과 불균형의 혜택을 향유하고 있다. 천민 자본주의 하의 언론은 영향력을 확대해서 자유시장 체제를 왜곡하고 있다. 정경유착의 관습은 경제난을 부른다. 경제정책이 정체성을 찾아야 경제가 회복된다. 상권에서 비록 권력의 독재였지만 참여에 속아서 독선이라고 말했다. 권력이 노래하면 언론은 덩달아 춤췄다. 땡전뉴스의 유혹은 중독에 가깝다. 꼭두각시를 거부하고 자주언론을 말하면 방송에서 강제하차해야만 했다.
9788924116281

참여와 독선 (自主 言論의 길)

박 동영  | 퍼플
18,100원  | 20231101  | 9788924116281
왜 參與와 獨善인가? 누구나 모든 국정현안에 관여하는 전 방위 참여가 시대정신이지만,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사회는 분명 아니다. 참여의 봇물이 넘쳐, 각계각층의 부딪치는 소리-격동의 혼란은 끊임없이 들렸지만, 변화와 희망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생업에 매달려 묵묵히 일 해온 많은 국민이 마치 바보처럼 보인다. 그러나 국민의 자율참여로 우리사회의 틀이 명령체계에서 수평적 네트워크로 바뀌어 가고, 수평사회는 기득권층의 독점을 깨뜨리고, 독점의 붕괴과정에서 밀실운용의 누적된 부조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폐쇄적 이념이 지배하던 시대에서 분권과 자율의 시대가 열리고, 대화와 타협이 얼마나 소중한 지 느끼기 시작한다. 오히려 타협이 우선하는 합의 지상주의에서 벌써부터 원칙의 훼손을 우려해야 할 정도다. 합리적 요구와 원칙 있는 협상은 모두가 이기는 타협이지만 자율성 없는 지나친 집단이기주의는 공멸의 야합을 낳을 수 있다. 힘과 투쟁으로 관철한다는 논리를 극복할 때에만, 국민 참여는 분열의 파열음에서 창조의 희망을 비출 것이다. 뉴스가 시청자로 하여금 스스로 내일을 예측할 수 있도록 확인된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라면, 해설로 시청자의 선택과 판단의 지혜를 편집-정리해왔다. 신문이 오늘의 눈으로 과거를 분석 비판해 왔다면, 방송으로 내일에 대한 우리의 기대와 우려를 설계했다. 그래서 방송해설은 현안에 내재하는 모순을 찾아서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방송인과 시청자의 대화이다. 세상을 뉴스로 꾸려보는 창조과정일 것입니다. 변화의 창조를 소임으로 알고 반백년을 방송기자로서 세상의 하루를 정성껏 지켜봤다. 태어나 보니 미군정 치하이더니, 아직도 미국이 노래하면 한반도가 춤춘다. 권력이 춤추면 언론이 노래한다. 뉴스는 없고 話題만 남는다. 自主를 말하면 强制 下車다. 2023. 11. 方寸 박 동영
9788924114805

평민록 (춤추는 恨半島天)

박 동영  | 퍼플
54,000원  | 20230929  | 9788924114805
(천하를 制霸하려면) 가)욕심을 버려라. 대소사를 구분하라. 나)분노에 분노로 맞서지 않는 자가 승리 한다. 彼我를 구분하라. 다)조급하지 마라. 緩急을 구분하는 것이다. 下問不恥라. 2004년에 己未生 아버지가 逝世했는데 대한민국 86년이다. 단기 4337년이다. 나는 檀紀로 역사를 배우다가 西紀로 바뀌었고, 음력으로 태어나 양력으로 살았다. 부모 형제와 자식 집안일은 內子가 맡고, 丈夫는 가정사를 외면해야 한다고 믿고 행했다. 그 因果로 하늘과 땅 사이의 하늘은 이제 태양을 떠받드는 虛空이 되었다. 한 평생 자식 기르면서 이혼하지 않고, 살집 있고, 직장 있었고, 건강 지키고 이만큼 살아온 것은 내 노력과 능력이라기보다는 요행이었다고 깨닫는다. 월 일. 斗池에서 升山까지 그칠 줄 모른 所信의 60년을 平民錄으로 정리했다. 태어나 보니 美軍政 治下였고 지금도 미국이 노래하면 韓半島가 춤춘다. 다시 태어나 세상과 더불어 산 知止의 세월은 方寸記로 남기지만 何足以知之리오. 70老人이 後半에 들어선 뒤 敢爲天下先을 부끄러워하고 慈儉 三寶를 생각한다. 覺理 三寶에 歸依한다.
9788924113648

20년 마음과 23년의 느낌 (松溪의 Shwe Oo Min 見聞覺知, Dhamma Malaya 內觀靜坐 記)

박 동영  | 퍼플
14,400원  | 20230831  | 9788924113648
이 책은 戴仁而行 抱義而處을 座標로 살아온 老人이 70대 後半에 뒤 늦게 修行處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消化하지 못한 것이다. 慈悲喜捨로 가는 善念航路와 水泳조차 배우지 못하고 乘船한 初步가 스스로의 선택을 疑心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했다. 미얀마는 다녀 온지 1년만인 2021년 2월1일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의회를 해산하고 민선 집권자들을 구금했다. 전년 11월에 실시된 총선에서 집권 민족민주연맹이 80%를 석권하자 군부는 선거결과에 불안을 느끼고 다시 정권장악에 나섰다. 군부는 미얀마 민주화 이후에도 의회의 의석 40%를 점유하는 등 일정부분의 권력을 담당해 왔었다. 군부의 수뇌가 새 나라의 왕좌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권력의 중심에 있던 검찰수뇌가 야당과 손잡고, 晋나라 대부처럼 새 나라를 세우는 戰國時代에 들어섰다. 적과 동지가 뒤바뀌는 난세를 당하여 마음 둘 곳을 찾아 헤맨 사람은 오직 나 하나였다. 내 눈에 비치는 세상은 애초에 없었고, 세상은 바라보는 내 눈 안에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태평성대라고 격양가를 부르고, 또 어떤 사람들은 ‘묻지 마’에 쓰러지고 있다. 누구도 누구의 도움이 되지 못하는 스스로 푸는 세상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살아남는다. 지혜롭지 못한 철없는 사람을 넋 떨어진 놈이라고 했다. 마음이 고요해야 넋이 돌아온다. 앉아 있을 수만 없는 바쁜 세상이다. 行住坐臥 語默動靜 어디서나 알아차리고 마음 챙겨야 살아남는 지혜가 난다. 올봄에 시혜는 4년 만에 귀국하여 건강을 찾았고, 정환도 드디어 육아휴직의 그늘에서 벗어났다. 앞으로 또 다른 어려움과 함께 살아갈 식구들이 바르게 해쳐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간의 見聞을 정리한 것이다. 나는 이제 明心寶鑑 다시 읽으려 한다.
9791140715787

아는 만큼 유리한 부동산 대출 전략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1주택자, 사업자까지)

하루한보(이동영)  | 길벗
20,700원  | 20250926  | 9791140715787
전세부터 내 집 마련, 갈아타기, 투자까지 대출 초보자도 단숨에 능력자로 만드는 부동산 대출 전략서! ㆍ LTV, DTI, DSR… 어렵기만 했던 대출용어가 들리고 대출 시스템이 이해된다! ㆍ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1주택자, 사업자까지 모두를 위한 레버리지 활용법! ㆍ 은행원 출신의 대출 전문가가 알려주는 대출 협상의 기술까지!
9788987407166

SOHO와 인터넷 비즈니스

김영문  | 동영출판사
10,000원  | 20000530  | 9788987407166
9788991109322

대천동 영번지

서희  | 심지
9,000원  | 20060628  | 9788991109322
『대천동 영번지』는 그녀의 눈물겨운 몸부림의 산물이다. 금은 보석 가게라는 유리 상자에 갇혀 십오년을 웃음을 팔아 처음 얻게 된 작은 소득이다. 좋은 며느리, 좋은 아내, 좋은 친구, 좋은 딸, 좋은 형제, 좋은 누이, 좋은 이웃등 겹겹의 창살안에 갇힌 채 몸버둥을 쳐서 낳은 것이니 눈물겹다 하지 않을 수 없다....
9791168754294

2025 산업안전산업기사 과년도 + 무료동영상 - 전2권 (9개년 과년도 기출풀이+모의고사 6회)

최윤정  | 구민사
33,300원  | 20250115  | 9791168754294
오랜 강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꼼꼼한 설명을, 출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곳에서는 별표(★)로 표시하여 가장 합격에 최적화된 도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개정판에는 개정고시된 최신 법규를 적용하여 수험생들의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꼭 암기해야 하지만 암기하기 힘든 내용들을 암기법이란 타이틀을 만들어 실어보았다.
9791168754058

2025 일반기계기사 필기 + 무료동영상 - 전3권 (CBT 실전모의고사 6회 수록)

김영기  | 구민사
33,900원  | 20250106  | 9791168754058
저자는 기계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다년간 전공과목 강의를 하며 학생들을 만나 대화해본 경험에 의하면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은 졸업학년이 되면 취업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어떤 자격증이 필요한지 고민해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을 다니며 여러 과목의 전공과목을 공부하며 학점을 취득했지만,머릿속에는 잘 정리되어 있지 않아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공부했는지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고민의 해결 방법으로 일반기계기사 자격증 취득을 권해 왔다. 왜냐하면,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은 기계분야에 있어 가장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자격증이고 대학을 졸업하기 전 학생들의 진로는 부정확한 만큼 적용 범위가 넓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또한,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기계설계학, 동력학, 기계공작법, 기계재료, 유공압공학 등의 전공과목을 개념적으로 공부해야만 합격률을 높이므로 학교에서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시간을 갖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전공지식을 새롭게 머릿속에 정리할 수 있다는데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반기계기사 취득을 위해 충실히 공부해 둔다면 다른 전공 응용 과목들도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기업체 입사 전공시험 준비도 되며 특히, 공기업 입사를 생각하는 수험생들은 필히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할 것을 권한다. 2020년 4월경부터 기계설비법이 제정되어 현재 현장에서는 기계설비 유지관리자를 의무 고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에 적합한 국가 기술 자격증이 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설비기사 등이다.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해 두면 정년과 관계없이 기계설비 유지관리자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기계기사란 기계설계 및 설비, 중화학공업 그리고 고도의 기술 집약적 산업, 로봇 및 AI에 기반을 둔 최첨단 설비 등의 기계 관련 산업분야에 종사할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자 하여 제정된 국가 기술 자격증이다. 본 수험서는 일반기계기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22년 4월까지 공개된 기출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집필한 것으로 각 과목들을 혼자서도 충분히 정리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과 출제될 수 있는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2024년부터 1과목의 기계제도, 기계설계, 유공압시스템설계, 3과목의 구조 및 진동해석, 4과목의 열응력 및 유동해석 등의 새로운 출제 분야 관련 내용도 개론적인 측면의 출제 예상되는 내용을 요점 정리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실전 모의문제들과 그 해설을 실어 수험생들도 CBT(Computer Based Test) 시험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에 맞추어 내용을 구성하였다. Ⅱ. 출제 과목을 철저히 분석하여 효율적인 내용과 문제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Ⅲ. 각 과목의 이론과 문제들은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Ⅳ. 최근 기출문제들과 출제경향 등을 분석하였고 자기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Ⅴ. 출제 빈도가 높은 중요 공식과 내용 위주로 집필되었다.
9791168754898

2025 건설안전산업기사 필기+과년도+무료동영상 - 전2권 (최근 기출문제풀이 7개년+모의고사 4회분 수록)

최윤정  | 구민사
40,500원  | 20250120  | 9791168754898
올해도 어김없이 책 원고를 넘기며 마무리하고, 곧 출간될 도서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기대해 봅니다. 온·오프라인에서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증 강의를 하며, 그간 제가 한 노력 이상의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자격증 시험 합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함께 노력하고, 함께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기꺼이 그 영광을 제게 돌렸던 많은 교육생과 수험생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오랜 강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꼭 필요한 부분에는 꼼꼼한 설명을, 출제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곳에는 별표(★)를 표시하여 가장 합격에 최적화된 도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항상 수험생 여러분들 곁에서 수험생들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드려야 할까… 고민하며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꼭 암기해야 하지만 암기하기 힘든 내용들을 암기법이란 타이틀을 만들어 실어보았습니다. 비록 유치하고 단순한 암기법이지만 ‘암기법이 너무 기가 막혀 외워졌다’는 수험생 여러분의 고백을 기대해 봅니다. 합격하기 쉬운 교재를 만들기 위해 수험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9788983796776

디카 동영상 책(NEW)

이소현  | 혜지원
0원  | 20110105  | 9788983796776
어른들을 위한 디카 & 동영상 가이드 『디카 & 동영상 책』. 사진을 이요한 동영상 편집 기법과 메일에 첨부할 수 있는 동영상 편집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더불어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PC에서 활용하는 기법과 블로그와 카페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상세한 사진 자료를 수록하여 디카와 휴대폰 사진, 동영상 편집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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