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출판 편집부  | 기탄교육

68,400원  | 20231204  | 9788926002216

1. 아동심리 및 아동발달 전문가가 기획하고, 전문 작가가 집필했습니다. 2. 주도성 발달과 관련에 꼭 필요한 5가지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3. 수준 높은 글과 그림이 그림책 보기를 더욱 즐겁게 합니다. 4. 영역별 워크북과 체크리스트를 통한 심화 학습이 가능합니다. 5. 부모가 함께 읽고 아잉의 주도성 발달을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알렉산드르 아파나세프  | 현대지성

0원  | 20211122  | 9791139700121

러시아의 그림형제, 아파나세프가 들려주는 178편의 옛이야기 톨스토이, 푸시킨, 차이코프스키에게 영감을 준 러시아 동화 모음집 “이 이야기들은 얼마나 매혹적인가!” -푸시킨- ‘러시아의 그림형제’로 불리는 아파나세프는 실제 독일의 그림형제를 본받아 민담을 보존하려는 일념으로 거대한 러시아 땅을 뒤져 600여 편의 동화를 수집했다. 특정 작가의 작품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며 살아남은 것이었다. 이 책은 그중 178편을 엄선해 흥미로운 삽화와 해설을 곁들여 선보인다. 러시아의 수많은 문학가와 예술가들에게 구전 동화는 영감의 원천이었다. 동화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 안에 고유한 문화와 감성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소설가 톨스토이는 어릴 적 이야기꾼의 동화를 들으며 잠이 들었고, 유명한 시인 푸시킨은 유모에게서 옛이야기를 들으며 상상력을 키웠다.

그림형제  | 동서문화사

14,400원  | 20160120  | 9788949713984

252작품 원전완역 결정판 『그림동화전집』 제2권. 이번 완역결정판에는 그림동화 작품 201편 말고도 “동화로 읽는 성자 이야기” 작품 10편과, 마지막 제7판(1857)에 수록되지 않았던 작품들 41편을 덧붙여 총 252편의 그림동화 작품들을 실었다. 여기에 “메르헨의 즐거움을 찾아서” “그림동화에 매료된 화가들 및 메르헨 거리 산책” “그림 형제의 생애와 작품들” “그림 형제 연보”의 총 130여 쪽에 이르는 그림 형제의 전기와 동화작품 해설, 컬러화보 등을 수록해 독자들의 작품이해를 돕고 있다.

그림형제  | 동서문화사

14,400원  | 20160120  | 9788949713977

252작품 원전완역 결정판 『그림동화전집』 제1권. 이번 완역결정판에는 그림동화 작품 201편 말고도 “동화로 읽는 성자 이야기” 작품 10편과, 마지막 제7판(1857)에 수록되지 않았던 작품들 41편을 덧붙여 총 252편의 그림동화 작품들을 실었다. 여기에 “메르헨의 즐거움을 찾아서” “그림동화에 매료된 화가들 및 메르헨 거리 산책” “그림 형제의 생애와 작품들” “그림 형제 연보”의 총 130여 쪽에 이르는 그림 형제의 전기와 동화작품 해설, 컬러화보 등을 수록해 독자들의 작품이해를 돕고 있다.

미하엘 엔데  | 에프(F)

18,000원  | 20160725  | 9788961705547

이 시대 모든 현대인을 위한 ‘철학 동화’『미하엘 엔데 동화 전집』. 엔데의 동화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사랑받아 왔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2000년대 이후 어린 독자들과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외국동화로 꼽히고,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은 최근 10여 년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누구나 읽어야 하는 철학우화가 되었다. 부모님의 잔소리가 지겹기만 한 아이가 요정을 찾아가 소원을 빌거나, 곰돌이 인형이 다른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이곳저곳 여행한다는 이야기의 기본 소재는 얼핏 보기에 아이들에게나 흥미롭고 약간은 유치하기도 한 것 같지만,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봐야지만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의 진리가 숨겨져 있다.

안데르센  | 동서문화사

16,200원  | 20151212  | 9788949713960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나아가 이야기를 만들고, 보이는 세계로 이야기를 가져와 우리에게 들려주었던 안데르센. 그가 태어난 지 200여 년 흐른 지금도 ‘그의 이야기’들은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며 온세계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동서문화사 《안데르센동화전집》은 한국 독문학계 거장 곽복록 선생이 뷔르츠브르크대학 유학시절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 편 한 편 온 정성을 기울여 보석을 깎듯 옮겨낸 최초 결정판이다.

안데르센  | 동서문화사

16,200원  | 20151212  | 9788949713953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나아가 이야기를 만들고, 보이는 세계로 이야기를 가져와 우리에게 들려주었던 안데르센. 그가 태어난 지 200여 년 흐른 지금도 ‘그의 이야기’들은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며 온세계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동서문화사 《안데르센동화전집》은 한국 독문학계 거장 곽복록 선생이 뷔르츠브르크대학 유학시절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 편 한 편 온 정성을 기울여 보석을 깎듯 옮겨낸 최초 결정판이다.

아시안허브 편집부  | (주)아시안허브

135,000원  | 20190430  | 9791186908648

아시안허브 출판사에서 엮은 엄마나라 동화책 세트는 2018년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어워드에 선정된 도서로써, 아시아 전래동화 전집입니다. 아시안허브 출판사 다문화 동화책의 장점은, 첫째, 이주민과 선주민이 직접 제작한 동화책이고, 둘째, 11개국 25권의 전래동화가 한 곳에 모여 있을 뿐 아니라, 셋째, 이주민의 모국어+한국어+영어, 모든 동화책에 3개 국어를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QR코드로 오디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5권 세트는 말레이시아, 몽골, 한국 등 11개국 동화들과 엄마와 자녀가 직접 만든 동화들을 아래와 같이 엮었습니다.

미하엘 엔데  | 보물창고

9,450원  | 20040810  | 9788990794024

이 책은 미하엘 엔데의 여러가지 단편동화와 우화들을 한꺼번에 묶어낸 동화전집이다. 20여 편의 작품들은 어른과 아이를 통들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미처, 돌보지 않았던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게 만든다. 또한 각각의 작품마다 뚜렷한 주제의식을 담고 있어 마치 '숨은 그림 찾기놀이' 처럼 그 안에 숨은 의미를 자꾸 곱씹게 만드?..

안데르센  | 현대지성

34,200원  | 20161205  | 9791187142164

168편 완역본으로 만나는 『안데르센 동화전집』. 그동안 총 156편으로 국내에 소개되었던 안데르센의 작품에 12편을 추가로 수록하여 한 권으로 담아낸 책이다. 64장의 클래식 일러스트를 곁들여,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시대를 초월하여 어른과 아이들 모두 즐겨 읽는 세계적인 고전으로 자리잡아 온 안데르센 동화. 삶의 모습들을 거울에 비치듯 있는 그대로 비춰줌으로써 독자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되돌아보도록 해주는 이야기로 아이들은 상상과 공상의 세계를 즐기면서 이러한 세계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어른들은 작품 속에서 그려지고 있는 보편적 진리와 사회적 진실을 통해 인생의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김열규  | 현대지성사

0원  | 19990731  | 9788983473028

그림형제의 그림동화집은 세계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을 완역한 것이다. 총 210편의 그림형제 동화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지혜, 용기, 사랑을 배울 수 있다.

 | 엔이키즈(NE Kids)

205,000원  | 20190225  | 9791125304586

 | 기탄출판

40,850원  | 20191030  | 9788926018736

안데르센  | 현대지성사

0원  | 19990425  | 9788983477194

덴마크에서 태어난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어른을 위한 안데르센의 동화를 삽화와 함께 엮은 어른을 위한 동화 전집 『안데르센 동화전집』. '부싯깃 통'을 시작으로 '장다리 클라우스와 꺼꾸리 클라우스','인어공주','벌거벗은 임금님','금속 돼지 이야기','프시케' 등 동화 156편을 엮었다. 어린 자녀를 둔 엄마는 물론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림형제  | 현대지성

29,700원  | 20190902  | 9791195329311

《라푼첼》《헨젤과 그레텔》 등 익숙한 동화들의 원작을 만난다! 《개구리 왕자》 《백설공주》《라푼첼》《헨젤과 그레텔》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익숙한 동화의 제목이자 오늘날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형태로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그림 형제가 약 200년 전 수집했던 이야기들이 원작이라는 점이다. 유럽 지역에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 속에서 인간적인 심성의 기원이 무엇인지 밝히고자 노력했던 그림 형제. 그들의 노력으로 시간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의 여러 가지 모습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림 형제는 ‘독일적인 것’에 대한 열정으로 각 지역들의 다양한 민담을 수집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1812년 초판을 출간했다. 초판 발행 후 20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야기들. 『그림형제 동화전집(완역본)』에는 그림 형제의 작품 210편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그림 형제가 수집한 전편이 원작 그대로 담겨 있으며, 더불어 아서 래컴, 월터 크레인 등 여러 삽화가들의 다양한 삽화들이 실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