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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으)로 36,40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631830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그레이스 바이어스  | 퍼스트펭귄
15,300원  | 20260209  | 9791199631830
“아이의 마음에 평생 남을 한 문장을 들려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공하기 위해서? 멋진 삶을 살기 위해서?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끼고, 나의 가치를 빛내기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에서 100만 부 넘게 판매되며 큰 화제를 모은 이 책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는 섬세하고 따뜻한 언어로 부모들은 물론이고 아동,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종원 작가가 번역을 맡은 첫 번째 작품입니다. 밤하늘의 별들이 존재 자체로 아름다운 빛을 뽐내듯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나를 사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근사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김종원 작가의 진심이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완성되었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는 성취와 성공만이 주목받은 이 시대에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존재는 바로 ‘나 자신’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가득할 때, 다른 사람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하루하루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오래도록 곁에 두어야 할 귀한 지침이 되어줄 것입니다.
9791199555136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정문정  | 서교책방
15,120원  | 20260128  | 9791199555136
나쁜 일이 있어도 금방 털고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새해에 강력 추천하는 그림책! 작은 일에도 크게 속상해하는 우리 아이의 마음 성장을 위해, 꼭 함께 읽어주세요.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무심코 “다 망했어. 오늘은 나쁜 날이야.”라고 내뱉는 모든 어린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 좋아하는 원피스가 망가져서, 친구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다퉈서, 한글 퀴즈에서 아는 문제를 틀려서 “오늘은 정말 나쁜 날이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아이의 하루를 지켜보던 시계 요정은 아이에게 “하루를 돌아보자”라고 제안합니다. 아이는 요정과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나쁜 일’이라는 틀에 갇혀 보지 못했던 ‘좋은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넘어졌을 땐 선생님이 따뜻하게 안아주셨고, 나를 밀쳤던 친구는 곧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며, 게임 시간에 자신이 큰 활약을 해서 친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결국 오늘은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이 더 많은 하루였다는 걸 알고 빙긋 웃음 짓게 되지요. 독자들은 주인공의 하루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수백 가지의 감정 중 부정적인 감정에만 휩싸이지 않고,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책의 감수를 맡은 천근아 교수는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이야말로 감정 발달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지키는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게 돕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고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나쁜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일 때도 있고, 극복하지 못할 것만 같은 좌절을 만날 때도 있지요. 어른이 되어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긍정적인 면 바라보기’는 그 훈련의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가 위기에서 배움을 얻고, 실패에서 성장의 양분을 얻는 ‘회복탄력성 갖춘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잠들기 전, 이 책을 읽으며 함께 하루를 돌아봐 주세요.
9791199631847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그레이스 바이어스  | 퍼스트펭귄
15,300원  | 20260209  | 9791199631847
“아이는 부모의 기대보다 부모의 믿음으로 자라납니다” 우리는 왜 새로운 일 앞에서 주저하게 될까요? 잘하지 못할까 봐? 실패할까 봐? 아닙니다. 대부분의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더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이게 됩니다.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는 전 세계에서 100만 부 넘게 판매되며 아이들이 ‘나’를 사랑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이끌었던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의 후속작으로 우리 안에는 아직 다 펼쳐지지 않은 근사한 힘이 가득하다는 메시지에서 출발합니다. 전작에 이어 이 책의 번역을 맡은 김종원 작가는 잘해야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잘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 자체가 성장의 시작임을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두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처음부터 잘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넘어지고 망설이면서도 다시 한번 해보려는 마음, 그 마음을 품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잘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은 아이에게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용기가 되고, 스스로를 믿는 경험은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여는 힘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평생 간직할 자기 신뢰의 씨앗을, 부모에게는 기다림을 통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9788955823509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노부미  | 길벗어린이
10,800원  | 20160515  | 9788955823509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를 펼치자마자 충격적인 시작을 합니다. 내가 갑자기 죽다니, 화들짝 놀란 마음을 겨우 달랜 엄마 유령은 자신이 죽은 것보다 아들 건이가 더 걱정입니다. 엄마 없이 우리 아들, 괜찮을까요? 건이가 궁금해 집으로 날아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 품에서 엉엉 울고 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엄마 유령은 건이와 할머니 주변을 맴돌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만 아무도 엄마 유령의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12시가 지나자 기적처럼 엄마 유령의 모습이 건이에게 보입니다. 드디어 서로 말을 나눌 수 있게 된 두 사람, 이제껏 하지 못했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기 시작합니다.
9788936429577

마나의 편지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나이  | 창비
15,120원  | 20260225  | 9788936429577
서로를 돌보며 함께 자라는 사계절 이야기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마나의 편지』(나이 그림책)가 출간되었다. 주인공 ‘마나’와 '일곱 숭아’가 고래섬에서 사계절을 지나며 겪는 다채로운 나날을 편지 형식으로 담았다. “탄력 있는 서사와 친근한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심사평)으로, 마나와 일곱 숭아가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관계 속에서, 일상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 옛이야기의 요소를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 어린이들이 즐겁고 주체적으로 삶을 가꾸어 나가도록 북돋는다. 줄거리 고래섬에서 홀로 평화롭게 지내던 할머니 ‘마나’가 복숭아들에게 이름을 붙여 주자 어린이를 닮은 ‘숭아’들이 탄생해요. 저마다 성격이 다른 ‘일곱 숭아’와 마나가 함께하는 사계절이 시작됩니다.
9788955889192

너는 기적의 사람

나태주  | 그린북
15,120원  | 20260215  | 9788955889192
불안의 시대에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희망의 언어 어른 세대가 아이 세대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 나태주 시인이 우리 아이들에게 건네는 365일의 유산, 365일의 기적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시인 나태주는 새해의 문을 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그림책으로 풀어냈다. 평생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가꾸어 온 시인이자, 오랫동안 교단에서 아이들을 만나 온 교육가로서 그는 지금 이 시대에 어떤 언어가 아이들에게 필요한지를 다시 묻는다. 자극적이고 파편화된 언어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시인은 수십 년간 다듬어 온 정제된 언어로 독자들의 언어 감각을 일깨운다. 삶의 경륜이 묻어나는 그의 문장은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삶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조용히 건넨다. 시인은 ‘새해’를 단순히 달력이 바뀌는 시간으로 보지 않는다. 한 해가 온다는 것을 ‘365개의 태양과 365개의 달을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받는 일’로 바라본다. 별과 바람, 물소리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나치는 것들 역시 삶을 이루는 중요한 조건임을 차분히 짚는다. 이러한 인식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배열되어, 세상을 둘러싼 모든 존재가 이미 충분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아이들은 해마다 한 해를 맞이하며 몸과 마음이 함께 자란다. 그렇다면 성장의 한가운데에서 아이들은 새해를 어떤 감정으로 맞이하고 있을까. 《너는 기적의 사람》은 새해 그림책이라는 계절적 범주를 넘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사회적 불안 속에 놓인 아이들에게 이미 주어진 삶의 조건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시인은 새해의 본질을 ‘365일이라는 무상의 시간’으로 정의하며, 아이들이 스스로를 의미 있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도록 언어의 바탕을 마련한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자연재해와 사회적 사건들은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이전 세대와는 다른 종류의 불안과 피로를 남긴다. 《너는 기적의 사람》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지탱해 줄 언어를 제시한다. 이 책은 막연한 낙관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숨 쉬고 마주하는 하루하루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짚는다. “기적을 알아보는 너는 바로 기적의 사람”이라는 문장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조건 없이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메시지로 기능한다. 자연과 시간의 가치를 인식할 때, 아이들은 외부 환경의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을 존엄한 존재로 받아들이는 내면의 힘을 키워 간다.
9788936429430

별에게 (안녕달 그림책)

안녕달  | 창비
15,120원  | 20250325  | 9788936429430
“네가 와서 집이 참 환해졌지. 우리한테 와 줘서 고마워.” 내 곁을 밝혀 준 소중한 존재에게 독보적인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안녕달 작가의 창작 10주년을 빛내는 그림책 『별에게』가 출간되었다. 첫 창작 그림책 『수박 수영장』 이후,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기대어 쉴 수 있는 세계를 그리며 독자의 신뢰를 쌓아 온 작가가 선보이는 열두 번째 작품이다. 하굣길, 아이는 학교 앞에서 작은 ‘별’을 가져온 할머니를 만난다. 별을 조심스레 집으로 데려온 아이는 “달빛을 받아야 잘 자란다”라는 엄마의 말에 따라 매일 밤 별을 데리고 산책을 하며 정성껏 돌본다. 별은 아이가 성장해 독립한 후에도 귤을 따고 낚시를 하는 엄마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그사이 별은 점점 커지고, 마침내 떠올라 하늘을 향할 준비를 한다. 예전 학교 앞에서 팔리던 병아리를 떠올리게 하는 ‘별’은, 우리가 그리워하는 모든 것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작가는 모녀와 별이 함께한 시간을 정성스럽게 그리면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보살피는 마음이 어떻게 깊어지는지를 섬세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 속 바닷가 마을의 풍경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하늘에서 바다로 떨어진 별을 건져 올리는 해녀, 신선한 해산물을 사는 주민들, 뛰노는 강아지와 어린이까지 부드러운 색연필로 그려진 바닷가 마을의 사계절 속에서 별빛과 밤바다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화면이 따뜻한 설렘을 전한다. 성장의 끝자락, 우리 곁에 머무는 사랑 함께한 시간 속에서 별은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둥글고 환하게 빛난다. 그리고 마침내 가족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모녀는 눈부시게 성장한 별을 품에 안고, 사랑을 담아 축복의 인사를 건넨다. 『별에게』는 거듭되는 변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유년 시절의 섬세한 결을 그려 낸다. 아이가 별을 돌보며 자라듯, 삶은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한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과정이다. 성장의 과정이 기쁨과 설렘만으로 채워지지 않듯, 별과의 이별 또한 필연적인 흐름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작별을 상실이 아닌 또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담아내며, 이별을 통해 더욱 깊어지는 마음을 보여 준다. 별이 떠난 자리에도 그 빛과 온기는 여전히 어려 있다. 빛과 어둠을 대비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수성을 놓지 않은 화면 구성은 별이 하늘로 올라가는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연출한다. 밤하늘 높이 떠오른 별이 보름달처럼 가족을 비추는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별에게』는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했던 시간이 결코 사라지지 않으며, 빛나는 기억으로 우리 곁에 오래 머문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안녕달 그림책 창작 10주년, 더욱 깊어진 이야기 안녕달 작가는 어린이 독자의 큰 호응을 받은 첫 창작 그림책 『수박 수영장』 이후 『할머니의 여름휴가』 『당근 유치원』 『겨울 이불』 『당근 할머니』 등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부터 『안녕』 『눈아이』 『눈, 물』 등 섬세하게 감정을 어루만지는 이야기까지 폭넓게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그림책의 감수성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수박과 소라 속, 이불 아래에 그려 낸 환상의 공간에는 언제나 넉넉한 사랑이 깃들어 있고, 지나간 시간의 따뜻한 기억을 불러내며 읽는 이의 마음을 고요하게 울리는 힘이 있다. 『별에게』는 그러한 작가의 세계를 더욱 깊고 성숙하게 확장한 작품이다.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면서 그리운 존재를 떠올리는 마음을 담은 이번 작품은 성장과 이별을 일생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이는 시선이 돋보이며, 이를 가장 따뜻하고 서정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 감정을 절제한 글과 깊이 있는 장면 구성은 이별의 감정을 한층 극진하게 전하며, 안녕달 작가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더욱 빛나게 한다. 별과 모녀가 서로 돌보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사랑이 쌓이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쪽을 떠나보내는 순간에도 남겨지는 따뜻한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우주에서 빛나던 별이 별똥별이 되어 지구로 떨어지는 것처럼, 우리 곁을 떠나 멀리 있는 존재들도 언젠가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찾아와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소망을 품게 한다. 10년 동안 안녕달 작가는 한 권 한 권의 그림책을 통해 독자와 함께 성장해 왔다. 그리고 열두 번째 작품 『별에게』는 그렇게 함께한 순간들이 어떻게 우리 곁에 빛으로 남는지를 보여 준다.
9791165737177

귀신 세탁소

진수경  | 천개의바람
13,500원  | 20260130  | 9791165737177
깜깜한 새벽, 불 켜진 세탁소에 귀신들이 찾아옵니다 어두운 새벽, 세탁소에서 할아버지가 혼자 일을 하고 있어요. 그때 세탁소 문을 열고 귀신들이 하나둘 찾아옵니다. 붕대가 풀린 미라, 깃을 세우고 싶은 흡혈귀, 변신하느라 옷이 찢어진 늑대인간까지, 귀신들은 저마다 고쳐 달라며 옷을 내밉니다. 할아버지는 그런 귀신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 옷을 고치듯 정성껏 꿰매고 다려 줍니다. 세탁소 할아버지는 낮에는 사람 옷을, 새벽이나 밤에는 귀신 옷을 고치면서 틈나는 대로 손주의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귀신들은 할아버지가 손주 옷 만드는 것을 지켜보며 응원하지요. 그런 어느 날 귀신들이 찾아왔는데 세탁소 문이 닫혀 있습니다.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거였지요. 아직 손주 옷을 완성하지 못한 걸 본 귀신들은 할아버지를 도울 방법을 생각합니다. 과연 귀신들은 할아버지를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귀신 세탁소〉는 낡고 해진 옷을 고쳐 주는 세탁소 할아버지와 그의 손길에 위로받는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남을 향한 작은 배려가 어떻게 다시 돌아오는지를 보여줍니다.
9791159955624

곤충 찜질방

최이레  | 노란돼지
15,300원  | 20260102  | 9791159955624
자연과의 교감과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곤충들의 특성을 알 수 있는 귀엽고 새로운 자연 이야기 오순도순 복닥복닥 함께 사는 이유를 알려 주는 그림책 어서 오세요! 여기는 따뜻한 정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곤충 찜질방입니다. 깊은 숲속,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곳이 있다. 먼지투성이, 땀범벅이 된 곤충들로 언제나 북적북적한 이곳은 바로 곤충 찜질방이다. 깨끗하게 씻는 목욕탕, 뜨끈한 찜질방, 달콤하고 시원한 먹거리가 가득한 매점까지! 어린 곤충부터 어른 곤충까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곤충 찜질방 곳곳에는 곤충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곤충들은 이곳에서 하루의 모든 걱정과 피로를 사르르 녹이고 몸과 마음을 따뜻함과 달콤함으로 채운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던 곤충 찜질방에 알 수 없는 냄새가 진동하는데! 이 냄새의 정체는 무엇일까? 《곤충 찜질방》은 곤충의 생태적인 특성에 아기자기한 상상력을 더한 자연 그림책이자, 이웃 간의 정을 따뜻하게 전하는 힐링 그림책이다.
9788955828313

내일도 그럴 거야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나현정  | 길벗어린이
15,300원  | 20260210  | 9788955828313
“나는 감자가 단단해서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감자가 있어.” “우리의 오늘은 충분히 빛났어. 내일도 그럴 거야.” 시인 달팽이와 철학자 오리, 농부 두더지가 건네는 작고 다정한 위로 화창한 어느 날, 두더지와 오리, 그리고 달팽이가 함께 소풍을 즐기고 있었어요. “만약에 만약에, 내가 오리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오리의 엉뚱한 질문을 시작으로, 세 친구는 저마다 아껴 둔 마음속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기 시작해요. 세 친구는 서로 사랑하지만 좋아하는 것도, 표현하는 법도 매우 달라요. 땅속에서 갓 캔 단단한 감자를 좋아하는 두더지는 사실 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남모를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고,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오리는 낯선 상황 앞에서 늘 두려운 마음이 앞서지요. 시를 좋아하는 달팽이는 너무 느린 자신의 속도가 친구들에게 폐가 될까 봐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울적했어요. 하지만 세 친구는 서로의 다른 점을 탓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따스하게 보듬어 줍니다. 가끔 계획이 어긋나도 괜찮다고, 조금 더 용기를 내 세상으로 나아가도 좋다고, 저마다의 속도가 있으니 남들보다 조금 느려도 아무 문제 없다고 말이죠.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인 《내일도 그럴 거야》는 그래픽 노블 형식의 그림책으로,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외로움 같은 복잡한 감정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집니다.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작가 나현정이 아크릴 잉크 수채화로 그려 낸 포근한 세계는 시처럼 아름다운 문장을 만나, 독자의 마음속에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합니다. 오늘 하루를 성실히 보낸 당신에게, 그리고 새로운 내일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한 모두에게 이 다정한 책, 《내일도 그럴 거야》를 건넵니다!
9791198610614

알사탕 (백희나 그림책)

백희나  | 스토리보울
13,500원  | 20240321  | 9791198610614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간절함이 부른 마법의 알사탕 #새봄, 새로운 맛 : 2024 《알사탕》 2024년 새봄, 백희나의 그림책 《알사탕》이 7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2017년 출간된 후(책읽는곰 펴냄), 스토리보울의 간판을 달고 재출간되는 《알사탕》은 보다 깊이 있는 구성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혼자 노는 아이, 동동이가 신비한 알사탕을 통해 주변 존재들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알사탕》은 소통과 이해, 내면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풀어내며, 전 세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재출간되는 이번 책에서는 원작의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예술적 요소와 구조를 통해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작가의 세계를 한층 더 풍부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혼자 논다” 공터에 오늘도 혼자 구슬 치는 아이, 동동이가 있다. 동동이는 반려견 구슬이를 끌고, 새 구슬을 사러 문방구로 향한다. 그곳에서 동동이가 집어 든 건, 조금 특별해 보이는 알사탕이었다. 그런데 이 알사탕 뭔가 이상하다. 알사탕 하나를 입에 넣는 순간, 귀가 뻥 뚫리더니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목소리는 입안의 사탕이 녹아 사라지는 동안만 들을 수 있다. 동동이가 먹은 여섯 개의 알사탕은 누구의 속마음을 들려주었을까? 나에게 이런 사탕이 있다면, 누구의 마음이 가장 궁금할까?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 간절함이 부른 마법의 알사탕 아이나 어른이나, 내가 내 맘을 모를 때가 있다. 내 맘을 모르니, 상대의 말을 제대로 담지 못하고, 맘에도 없는 말을 한다. 서로의 마음은 자꾸만 어긋나고, 벌어진 틈은 더 벌어진다. 여기 또 그런 아이가 있다. 소통이 어려운 동동이는 혼자만의 세상에서 논다. 그의 유일한 친구는 몇 개의 구슬과 반려견 구슬이뿐. 귀 덮인 바가지 머리에 동그란 얼굴을 한 동동이는 날마다 구슬치기에 몰두한다. 마치 동떨어진 구슬 한 알처럼… 친구 없이 혼자 놀고, 엄마 대신 그의 곁에 있던 할머니는 하늘나라로 떠났다. 반려견 구슬이는 점점 동동이를 피하고, 아빠는 늘 잔소리만 늘어놓는다. 이런 팍팍한 현실이지만, 동동이는 애써 마음먹어 본다. 혼자인 게 나쁘지 않다고. 혼자 노는 구슬치기가 재미있다고… “새 구슬이 필요하다.” 어느 날, 동동이는 새 친구 대신, 새 구슬을 사러 문방구로 향한다. 반려견 구슬이도 함께 간다. (‘함께’ 하기보다는 억지로 질질 끌려가는 모양새다) 동동이 마음속에 새로운 의지가 생겨난 건 어쩌면 이때부터가 아니었을까? 새 구슬을 사러 가는 동동이의 발걸음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의 간절한 외침이자 의지의 표현일지 모른다. 문방구에서 동동이는 새 구슬 대신, 이상한 알사탕을 발견한다. 그런데 사탕 한 알을 입안에서 굴리자, 마법이 일어났다. 귀가 뻥 뚫리고, 닫힌 귀가 열리고, 오래 닫힌 마음도 열리기 시작한 것이 다. 마법의 알사탕은 동동이에게 그동안 듣지 못한 마음의 소리를 들려준다.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인간뿐만 아니었다. 동물, 식물, 심지어 사물과도 교감할 수 있다. 낡은 소파의 호소, 반려견 구슬이의 진심, 아빠의 잔소리 뒤에 숨겨진 고백, 그리운 할머니의 안부, 햇살 속에 축복하듯 내리는 낙엽의 인사, 그리고 자기 내면에서 우러나는 용기까지. 동동이는 이들의 소리를 있는 그대로 경청한다. ‘경청’은 단순한 듣기를 넘어선다. 그것은 상대의 말, 감정, 생각과 그 뒤에 숨겨진 의미까지 이해하려는 깊은 노력과 의지이다. 알사탕을 통해 동동이는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 내면에 귀 기울이며, 진정한 소통을 깨닫고,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한다. 미처 헤아리지 못한 마음이 있는가? 다가가지 못한 마음, 나 자신도 모르게 숨겨둔 진심이 있는가? 동동이처럼 알사탕의 마법이 절실하다면, 이 모든 마음을 듣고자 한다면, 들릴 것이다! 당신의 의지가, 그 간절함이 진정한 소통의 문을 열어줄 ‘알사탕’이 되어 주길! #2024년 《알사탕》의 새로운 맛: 새로운 시각적 변화와 깊어진 서사의 세계 7년 만에 다시 출간된 《알사탕》은 표지, 커버, 면지, 프레임 등에서 시도된 새로운 시각적 변화가 돋보인다.
9788955828283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큐라이스  | 길벗어린이
12,600원  | 20260201  | 9788955828283
★엉뚱한 상상력의 왕, 큐라이스의 신작★ 숲속에서 가장 매운 카레 맛집! 토끼 아저씨네 카레 가게에 초대합니다! 엄~청 맵지만, 기분은 최고! 마음까지 개운하게 하는 토끼 아저씨표 카레 한 그릇! 숲속에 작은 카레 가게가 하나 있어요. 말수는 적지만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깊은 토끼 아저씨의 가게지요. 오늘도 가게에서는 아저씨표 카레가 보글보글 끓고, 온 숲으로 맛있는 냄새가 퍼져 나갑니다. 첫 손님 고양이부터 양, 문어, 나무, 유령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카레를 먹고 하나같이 “매워!” 하고 외치지만, 이상하게도 모두 끝까지 먹고는 만족스러운 얼굴로 돌아갑니다. 카레 한 그릇에 양은 무거웠던 털옷을 벗기도 하고, 문어의 몸이 쪼그라들었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하고, 유령의 정체가 드러나기도 하지요. 손님들의 모습은 하나하나 웃음을 자아내며, 같은 음식을 먹어도 모두 다르게 반응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점점 자신감이 생긴 토끼 아저씨는 소스를 더 넣고 마침내 태양이 손님으로 찾아옵니다. 매운 카레를 먹고 붉어진 태양은 노을을 만들어요. 하루의 끝, 토끼 아저씨는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하지요. 내일은 어떤 손님이 찾아올까요?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는 큐라이스 작가 특유의 엉뚱한 상상력과 통통 튀는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카레를 먹고 저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손님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샘솟는 시간을 선사할 거예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멈출 수 없는 ‘아저씨표 카레’의 중독성 있는 매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788901299181

제주 감귤 토끼

백유연  | 웅진주니어
15,300원  | 20251219  | 9788901299181
예부터 달나라는 천향옥토라 하여 옥토끼들이 떡방아를 찧으며 산다고 전해지지요. 하지만 제주 옥토끼들은 달나라에서 감귤을 기르며 산다고 하는데…… 올겨울, 백유연 작가가 전하는 새콤달콤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9788961709880

선생님 이름은 ㅅ

모니카 아르날도  | 보물창고
15,120원  | 20250320  | 9788961709880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처음’ 하루에도 몇 건씩 생성되는 스마트폰 알림이 전부 성가시기만 한 건 아니다. 별 기대 없이 터치하곤 하는 ‘추억 속 오늘’이라는 메시지는 때론 아련하고 뭉클한 순간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 속에는 어느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처음’이 고스란히 펼쳐지고 있다. 처음 뒤집기를 했던 날, 처음 배밀이를 했던 날, 첫걸음마를 탔던 날, 처음 두발자전거를 탔던 날…. 이렇듯 수많은 ‘처음’이 모여 오늘을 이루었으며 누군가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는 타인으로서는 짐작할 수 없을 만큼의 두려움과 걱정, 설렘이 함께였음을 알기에 또 다른 ‘처음’을 앞두고 있는 지금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 헤아려 보게 된다. 『선생님 이름은 ㅅ』은 학생이라면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신학기 첫날에 대한 그림책이다. ‘ㅅ’이라는 단서만 남긴 채 끝끝내 나타나지 않는 담임 선생님은 도대체 누구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 선생님이 없는 교실에서 환호하며 자유를 누리는 아이들의 발랄한 모습은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으로 밤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안도를 넘어 설렘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선생님 이름은 ㅅ』 속에 녹아든 작가의 유머와 재치에 빠져들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저 멀리 떨쳐 버리고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렐 것이다. ▶진지해서 더 우스운 엉뚱 케미 폭발 -그림으로 한 번 더 읽어야 하는 ‘그림’책 그림책이 ‘그림’책인 이유는 그림을 읽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측면에서 보면, 『선생님 이름은 ㅅ』은 더없이 충실한 ‘그림’책이다. 글과 그림을 한눈에 보며 책장을 휘릭 넘기기엔 미처 다 보지 못하는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선생님 이름은 ㅅ』은 속표지에서부터 또 하나의 그림 속 이야기가 펼쳐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선생님 이름에 대한 단서가 왜 ‘ㅅ’뿐이었는지 짐작이 가는 장면이기도 하다. 『선생님 이름은 ㅅ』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선생님을 궁금해 하며, 칠판에 적힌 단 하나의 단서와 선생님 자리에 놓인 샌드위치로 선생님의 정체를 밝히려는 아이들의 익살스러움과 엉뚱함이 너무도 천연덕스럽게 나타나 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물음표투성이의 아이러니한 ‘창밖의 사고 현장’에도 웃음 포인트가 숨겨져 있다. 뒷모습에서조차 안타까움을 자아내던 창밖의 선생님은 상황이 종료되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교실로 돌아와 ‘진지하게’ 미처 끝내지 못한 자기소개를 마친다. 마침내 교실 안과 밖의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져 놀라운 반전을 만들어 내며 아이들의 미스터리가 해결되는 순간이다. 뿐만 아니라, 휠체어와 목발에 의지하고 있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과 피부색이 서로 다른 아이들까지 다양한 아이들이 서로의 의견을 내세우며 반으로 갈리기도 하고, 함께 모여 수업도 하는 모습은 어린 독자들이 나와 다른 타인을 존중하며 이해하고, 그 과정을 통해 함께 융화되는 방법을 자연스레 체득케 한다.
9791175241763

주토피아 2 (주디와 닉을 찾아라!)

티 오르시  | 더모던
13,500원  | 20251225  | 9791175241763
주디, 닉, 매디를 따라 떠나는 가장 생생한 주토피아 탐험 미션! 도시 전역에서 수상한 도난 사건이 연달아 벌어진다! 주토피아 경찰서의 첫 토끼 경찰 주디 홉스와, 사기꾼 출신에서 경찰관이 된 여우 닉 와일드는 이 사건의 배후를 쫓기 위해 도시 곳곳을 누빈다. 범인의 정체는 잽싸고 교활한 족제비 도둑 매디 머스텔라. 그러나 매디는 중요한 단서를 곳곳에 떨어뜨리고 다니고, 독자는 이 흔적을 따라가며 주디와 닉과 함께 도시를 탐험하게 된다. 《주토피아 2: 주디와 닉을 찾아라》는 단순한 숨은그림찾기를 넘어, ‘찾기’가 곧 ‘추적’이 되는 탐정형 인터랙티브 북이다. 리틀 로덴티아부터 사바나 광장, 주토피아 중앙역, 버니버로, 툰드라타운, 레인포레스트 지구, 사하라 거리, 자연사 박물관, 그리고 비밀 파충류 클럽까지-주토피아의 대표 지역부터 영화 속 팬들이 기억하는 장소까지 총 14개 이상의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각 장면에는 ● 주디, 닉, 매디 3인을 찾는 기본 미션 ● 도둑이 흘리고 간 귀중품 찾기 ● 등장인물들의 위치 파악 ● 배경 속 숨어 있는 소품 탐색 등 다층적인 미션이 숨겨져 있어, 한 페이지를 여러 번 탐험할수록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는 재미가 살아 있다. 또한 책의 뒤편에는 ‘더 찾아봐요!’ 섹션을 통해 각 지역에 흩어진 보물과 캐릭터 목록이 정리되어 있어, 전체 이야기를 마친 뒤 또 한 번의 확장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주토피아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세계관 탐험!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을 크게 뜨고 모험을 즐길 준비가 된 모든 독자에게 추천하는 최고의 찾기 놀이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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