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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실험실"(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5617580

두뇌 실험실 (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샌드라 블레이크스리  | 바다출판사
14,230원  | 20150401  | 9788955617580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은 라마찬드란 박사가 해결한 가장 이상한 사례들과 함께 그것들이 인간의 본성과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통찰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그는 면봉이나 거울과 같은 원시적인 도구를 이용해, 사라진 팔이 실재한다고 느끼는 환자에서부터 웃음을 통제할 수 없는 환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신경병 환자들을 연구한다. 그럼으로써 지금까지 그 어떤 과학자도 감히 도전하지 않았던 인간 본성의 심오하고 미묘한 질문들에 답한다.
9788994081663

두뇌는 최강의 실험실 (학문의 상식을 뒤흔든 사고실험)

신바 유타카  | 끌레마
12,700원  | 20161124  | 9788994081663
최고의 재미와 지적 쾌감을 선사한다! 제논, 갈릴레이, 데카르트, 뉴턴, 슈뢰딩거, 아인슈타인…… 인류 최고 천재들의 짜릿한 사고실험 20가지 순간이동을 한 당신은 원래의 당신과 동일인물인가?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꿈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현재의 행위가 지나간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컴퓨터는 지성을 지닐 수 있을까? 살아 있는 것도 죽어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원상태로 되돌릴 수 있을까? 위 질문 중 어떤 것도 쉽게 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럼, 인류 최고의 천재들은 어땠을까? 제논, 갈릴레이, 데카르트, 뉴턴, 슈뢰딩거, 아인슈타인 같은 누구나 아는 천재들은 사고실험을 통해 답을 찾아갔다. 각 분야의 최고 지성들이 인류의 중요한 난제들에 의문을 품고 사고실험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 『두뇌는 최강의 실험실』이 출간되었다.
9788974835477

우리들은 갈릴레오 (과학 4총사 실험실에서 갈릴레오의 두뇌를 훔치다)

이타쿠라 키요노부  | 서해문집
0원  | 20121215  | 9788974835477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우리들은 갈릴레오』. 과학이 왜 즐거운지 느낄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제를 제시하면 선생님과 학생들이 어떤 답을 나올지 토론하고, 갈리레오의 연구 과정이나 이전에 했던 실험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직접 실험해본다. 실험 종료 후 결론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자신과 생각이 달랐을 경우 ‘왜 달랐는지’도 이야기함으로써 과학적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9791188850600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실험실에 갇혀 살던 중년 뇌과학자의 엉뚱하고 유쾌한 셀프 두뇌 실험기)

Suzuki, Wendy  | 북라이프
15,300원  | 20190625  | 9791188850600
미국 국립과학원 트롤랜드 연구상 수상자 최신 신경과학 연구로 ‘운동하는 뇌’의 비밀을 밝히다!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마치 에너지가 방전된 것처럼 갑자기 무기력해지는 상태를 일컫는 번아웃(burn-out).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번아웃을 질병의 하나로 공식 분류했다. 현대인의 가장 위험한 증상으로도 꼽히는 번아웃은 대개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 해결책으로 휴식을 권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던 일을 계속하면서 번아웃을 극복하고 두뇌에 활력을 가져다줄 방법이 없을까?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의 저자 웬디 스즈키는 유능한 신경과학자로 40세 이하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트롤랜드 연구상을 포함해 다수의 권위적인 상을 수상하고 뉴욕 대학교 종신 교수로 임명되는 등 평생의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연구에만 몰두하느라 인간관계를 비롯해 자신을 돌보는 일에 소홀했고, 중년에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다. 나는 과학자로서 진정한 행복의 길을 보여줄 더 본질적이고 과학적인 무언가를 찾고 싶었다. 신경과학에 관한 내 모든 지식을 삶에 적용하면 어떨까?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위대한 신경과학 실험들을 고안한 뇌 일부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뇌 전체를 사용해야 했다.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는 운동과 뇌가소성의 관계를 이해하고 뇌를 활성화하면 누구나 스스로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밝혀낸 책이다. 뇌가소성이란 인간의 뇌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지식이나 경험이 쌓일 때 두뇌 신경 연결망이 더해져 변화하는 성질을 말한다. 일찍이 뇌가소성과 장기 기억력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낸 저자는 번아웃을 극복하고 새로운 뇌 영역과 몸 전체를 깨우기 위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스스로 운동과 뇌가소성의 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표본이 되어 셀프 두뇌 실험을 했다. 그 과정에서 신경과학자로서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던 뇌에 관한 새로운 질문과 주제를 탐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운동하는 뇌의 잠재력을 주제로 한 웬디 스즈키의 테드(TED) 강연인 〈The Brain-changing Benefits of Exercise〉는 64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9791155816936

닥터 K의 찐천재 실험실 (바보인 줄 알았는데 천재로 밝혀진 두뇌 대탐험)

애덤 케이  | 윌북주니어
12,420원  | 20240202  | 9791155816936
세상에서는 비교할 수 없이 똑똑하고 불가능한 일을 척척 해내는 사람을 ‘천재’라고 일컫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는 천재들이 사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떨까? 똑똑함과 거리가 먼 바보라거나. 허구한 날 사건만 일으키는 문제아라거나. 피곤한 고집쟁이에, 하지 말라는 건 더 하는 청개구리였다면? 세계적인 천재들에게도 어리숙하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 뜻밖의 모습이 있었다, 『닥터 K의 찐천재 실험실』에서는 천재들의 이와 같은 유별난 어린 시절을 공개한다. 기억력이 형편없고 말을 못해 흥얼거리던 아이가 있다. 학습 능력마저 떨어져 선생님에게 아무것도 못 되겠다는 소리까지 듣던 아이. 그가 20세기의 위대한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하루라도 얌전하면 좀이 쑤시는 아이도 있다. 친구에게 위험한 실험을 하거나 폭발을 일으키기 일쑤라 선생님도 포기한 아이. 그가 최고의 발명왕이 된 토머스 에디슨이다. 하지 말라는 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은 어떤가. 피부색으로, 성별로, 온갖 차별을 당했지만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위대한 수학자로, 여자 비행사로 이름을 알렸다. 어린이들은 열 명의 문제아들이 펼치는 짜릿한 역전 스토리에서 자신감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남들과 다름을 두려워하지 말 것. 뒤처져도 속상해하지 말 것. 할 수 있다고 믿을 것. 이러한 메시지는 닥터 K 특유의 유머와 배꼽 잡는 일러스트로 지루할 틈 없이 책에 녹아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열 명의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은 미래의 찐천재를 꿈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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