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in the company of
2
54
3
김동식
4
planes
5
reveal
실시간 검색어
두려워서
9788954926973
@dpsrls.com
트루먼 스테이트 불도그 일정 2025
mercadante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두려워서"
(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두려워서 시작했습니다 (컬러판)
김민기, 김학찬, 박영주, 배석현, 이지원, 조수영 | 자존출판사
14,200원 | 20210428 | 9791197091476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빠른 시기에 배우는 감정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느껴야 어리고 연약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릴 적,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배운 ‘두려움’은 어른이 된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지금껏 해보지 못한 일을 할 때, 처음 하는 일을 만날 때, 더 이상 어리지도, 연약하지 않음에도 여전히 ‘두려움’을 느낀다. 갓난아기를 벗어났다면, 이젠 두려움에 맞서도 좋다. 그냥 시작 해봐도 좋다. 한 발만 내딛어보자. 일단 해보는 것이다. 아마 당신이 두려워했던 일이 알고 보면 두려워 할 일이 아닐 것이다. - 두려운 순간, 그저 하나씩 시작해봄으로써 새로운 보물을 발견해낸 6명의 이야기가 당신의 인생에 좋은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 _자존출판사 대표 손유섭
가격비교
나는 내일이 두렵다 (사람이 두려워서, 출근이 두려운 당신에게)
송미선 | 행복에너지
14,400원 | 20210701 | 9791156028970
이 책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직무교육 사례로 활용해도 무방할 것이다. 직무교육 정식 교재와 설명서는 공식적으로 있다. 그러나 실제 사례자의 사례를 직접 소개하는 직무교육 자료는 희박하다. 이 책을 읽는 분들만이라도 따뜻한 인격이 있는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책은 공연한 감정폭력으로부터 상처받는 사람이 없게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모든 직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갑질, 괴롭힘, 폭력으로부터 해방되고 그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가격비교
인생에 대한 예의 (귀찮아서 혹은 두려워서 미뤄왔던 나의 행복들에게)
곽세라 | 쌤앤파커스
11,700원 | 20120130 | 9788965700586
귀찮아서, 혹은 두려워서 미뤄왔던 나의 행복들에게 바치는『인생에 대한 예의』.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카피라이터’라는 그럴듯한 직업도 가졌지만, 어느 순간 그 모든 게 짐만 같아서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된 곽세라. 그녀가 여행길에서 만난 18명의 ‘영혼의 힐러들’은 여태껏 소중하게 지켜내지 못한 인생에게 안부를 전하는 방법, 매순간 깃털처럼 가볍게 행복을 만끽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렇게 지구별을 여행하며 맺게 된 소중한 인연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격비교
눈가가 달아올랐지만 울지 않았다 : 눈물 자국이 남을까 두려워서요.
이상아 | 북팟
9,500원 | 20201102 | 9791190941761
이불 속에 파묻혀 울다 다음 날 언제 그랬냐는 듯 남들 앞에 서던 나는,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데 뭐가 그리 두려웠을까요? 사실은 누군가 알아주길 바랐다는 걸, 다른 사람만 챙기다 정작 나 자신은 버렸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달은 것 같아요.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대단한 걸 바라지는 않아요. 그냥, 소중한 사람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숨이 턱 하고 막힐 때마다, 당신이 혼자 앓으며 떨고 있지 않기를 바라요.
가격비교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