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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글쓰기 (당신의 노동을 쓰는 나의 노동에 관하여)
희정 | 오월의봄
13,500원 | 20211018 | 9791190422895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 《노동자, 쓰러지다》 등의 르포집을 통해 노동하는 사람들의 삶과 투쟁을 기록해온 작가 희정의 기록노동 에세이. 지금껏 인터뷰이-노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아 글을 쓰고 책을 내왔던 그가 처음으로 그 노동에 대해 듣고 쓰는 ‘자기 자신의 노동’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가 털어놓는 기록노동이란, 타인의 노동에 관해 듣고, 더듬어보고, 이해해보려 애쓰고, 그러기 위해 자신 역시 말을 건네는 것을 업으로 삼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소수자’로 범주화되는 이들, 즉 보이지 않는 사람의 주목받지 못한 삶을 발굴해내는 작업이 아니다. 누군가를 언어 없는 자, 말할 수 없는 자로 상정하면 아무 이야기도 들을 수 없다. “들었다고 착각하는 자신”만 남을 뿐. 기록자는 일방적으로 ‘묻는’ 사람이 아니다. 기록노동 혹은 인터뷰란 기록자와 인터뷰이가 서로 말을 건네고, 서로의 청중이 되는 일이다. 그렇게 얽혀 애를 쓰는 과정에서 말이 ‘만들어지고’, 그 말들이 글에 담긴다. 그리하여 이 《두 번째 글쓰기》에서 희정은 인터뷰이의 말이 자신에게 전달되고, 해석되고, 그 독해와 해독이 인터뷰이에게 다시금 새로운 말을 낳게 하는 기록 작업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언어란 무릇 사람 사이에서 작동하는 것이기에. 완결된 글에 미처 담기지 못한,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담겼을 기록 과정에서의 기쁨과 슬픔, 오해와 이해, 외로움과 두려움, 설렘과 긴장, 공감과 버거움에 관해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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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사랑받는 글 (대구 신광교회 글쓰기 교실 두 번째 이야기)
김민하, 김지유, 노주안, 서예은, 우하윤 | 북랩
11,700원 | 20230915 | 9791193304518
글쓰기 교실은 대구신광교회에서 하는 토요학교 모임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교회에 모여 시를 읽고 쓰고 외우며 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글공부를 통해 어린이의 삶을 가꾸고 생각과 마음을 키우고자 합니다. 미디어 시대에서 글쓰기란?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넓혀 가게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이 시대의 미디어 문화 속에 반응하기보다 창의적이며 상상의 세계를 펼쳐 꿈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어린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전광민 대구신광교회 위임목사 글쓰기 교실을 통하여 컴퓨터와 오락, 휴대폰의 유혹을 외면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자기의 잠재적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통하여 전인적인 성장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강병구 지도 목사님의 귀한 달란트가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아이들의 글솜씨가 일취월장함을 보며 27명의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하규 대구동노회 부노회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전도의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전도는 특별한 누군가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모두가 마땅히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글을 쓴 아이들의 작품들이 복음 전파의 도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박상철 대구신광교회 전도선교사역 위원회 장로 어린 학생들이 모여 자신들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을 글이란 도구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은 지금 자신들이 어떠한 일을 하였고, 얼마나 큰일을 하였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세월이 흘러 뒤를 돌아보면 자신들이 한 일이 얼마나 큰일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연못에 던진 돌로 인한 파문이 점점 넓어지듯이 어린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던진 때 묻지 않은 생각들이 세상을 유쾌하게 만들어가는 큰 파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장억 경북대학교 교수 최근 교육의 가장 큰 화두는 『미래역량』이며, 이는 자라나는 다음세대가 미래사회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습득하여 자신만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미래역량을 길러주는 방법으로 『글쓰기』가 있으며, 『글쓰기 교실』을 통해 글쓰기 습관을 개발하고 연습하여 의사소통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사고력 신장 및 주제 탐구를 통한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자신만의 가치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손기원 영신중학교 교감 / 교육학 석사 오늘의 문집 발행의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의 아이들의 삶에 소중한 자산이 되어 꼭 문인이나 작가의 길을 걷지 않더라도 자기의 뜻을 펼쳐 나갈 때마다 깊은 사유(思惟)와 고증(考證)의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며 정제(精製)된 단어와 단아(端雅)한 어휘로 상대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그래서 대화와 소통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다음 세대의 주역들로 자라가는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 박영은 대구신광교회 교육사역 위원회 장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대 속에서 아이들의 꿈과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글을 볼 때, 하나님께서 이 땅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으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일상 속에 지친 영혼들이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어린아이들의 글로 표현된 삶의 의미와 지혜를 함께 발견해보시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동익 경북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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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대신 씁니다 (글쓰기모임 민낯 두 번째 이야기)
글쓰기모임 민낯 | 민낯
7,650원 | 20200606 | 9791196936204
직장인 글쓰기모임 〈민낯〉이 낸 두 번째 책입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매주 토요일에 모여 같은 주제로 쓴 글을 모았습니다. 열개의 주제에 에세이, 산문, 에세이, 픽션 등의 글이 있습니다. 직장인의 애환, 지나간 사랑에 대한 추억, 기발한 상상력으로 쓴 픽션 등. 같은 주제에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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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책을 읽는다(독서토론회 너나들이 20주년 기념) (두번째 이야기 2016년 여름~2024년 여름)
신남철 | 움트
14,400원 | 20241205 | 9791198049902
독자대상: 전국 독서토론회 회원 구성: 서적 리뷰, 서적 감상평 특징: 고려대학교 ROTC 교우회 동호회 〈너나들이〉에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한 독서토론에서 리뷰한 서적의 소개와 감상평을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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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투 제텔카스텐(How to Zettel-Kasten) (옵시디언 기반 두 번째 뇌 만들기)
제레미 강 | 인간희극
16,200원 | 20211215 | 9788993784725
당신의 인생을 바꿀 1,000개의 메모, 글쓰기 열풍의 중심에 선 제텔카스텐! 제텔카스텐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 최초 공개! 트렌드에 민감한 당신이라면 “제텔카스텐”이란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사회학자이자 ‘1인 이론 공장’이라고 불릴 만큼 다작(多作)했던 니클라스 루만의 메모 상자, 즉 제텔카스텐(zettel+kasten)은 어디서부터, 언제, 어떻게, 좀 더 생산적으로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책 〈하우 투 제텔카스텐〉은 자신의 글쓰기에 제텔카스텐을 직접 적용해 보고자 하는 이들, 그 중에서도 어떤 것을 공부할 때 지루한 개념 정립보다도 직접 부딪치면서 배우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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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고른 양기화의 BOOK 소리 (인문학적 책 읽기의 두 번째 이야기)
양기화 | 이담북스
15,300원 | 20210219 | 9791166033261
이 책은 2020년 초에 내놓은 ≪양기화의 BOOK 소리≫에 이어 후속편을 내보겠다는 생각의 결실입니다. 전편을 읽은 독자들 가운데 의료 관련 분야를 전공하겠다는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젊은이들과도 생각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의료 관련 분야를 전공하겠다는 꿈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더할 다양한 북소리를 담았습니다. 지난 책은 의학윤리, 철학, 역사, 문학 등의 분야에서 책을 골랐다면 이번에는 예술, 심리학, 수필 그리고 평전 등 4개의 분야에서 각각 13권의 책을 골라 모두 52편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전편에서처럼 제가 정리한 내용을 읽고 책을 구해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이 제대로 된 책 읽기로 발전되는 기회가 된다면 제가 북소리를 울린 이유와 그 북소리들을 묶어 책으로 만들어낸 이유가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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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책읽기 두 번째 이야기 (읽고 정리하고 실천하기)
안상헌 | 북포스
11,700원 | 20100210 | 9788991120358
생산적 책읽기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다! 독서광 안상헌이 5년 만에 펴낸『생산적 책읽기』두 번째 이야기. 지난 2005년에 를 펴낸 후, 저자가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과 독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책이다. 책을 고르는 방법, 책에서 핵심내용을 찾아내는 법, 읽고 정리하는 방법, 오래 기억하는 방법, 책 읽을 때의 마음가짐, 책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한 점, 책 읽는 습관 만드는 법 등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많이 읽으면 좋다는 식의 추상적인 제안을 넘어, 구체적인 독서의 방법과 정신을 전해주고 현실적인 대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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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글쓰기 (최봉희 두 번째 평론집)
최봉희 | 글벗
18,000원 | 20250425 | 9788965332985
시인이자 평론가로 활동하는 계간 글벗 편집주간이자 글벗문학회 회장인 최봉희의 두 번째 평론집이다. “우리 인생엔 단 하나의 행복만 있다. 그것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다(There is only one happiness in life, to love and be loved).” 프랑스의 작가 조르주 상드(George Sand)의 말처럼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을 위한 사랑꽃으로 다시 피고 있다. 바로 사랑꽃이다. 작가는 오늘도 시를 읽고 서평을 쓰면서 행복의 기다림으로 그리움을 읽고 있다. 더불어 어떤 시집은 사람을 살리는 큰 행운을 가져다준 책도 있다. 한 시인의 책을 작은 시집을 만들었는데 그 책을 읽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작가의 사명이 아닌가. 시인은 말 그대로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를 한 셈이다. 글로써 생각 나눔도 아름답지만, 사람을 살리는 책은 더욱더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글벗문학회 회원으로 함께 시집을 출간한 21명의 시인과 수필가의 서평을 담은 평론집이다. 이 글을 읽는 이마다 행복한 기다림이 가득하길 소망한다. 아울러 꽃등 켜는 날을 함께 맞이했으면 좋겠다. 메마른 땅을 일궈 제 삶을 갈아놓고 한마음 오롯한 꿈 씨앗을 뿌려놓고 발그레 꽃등 켜는 날 기다리며 산다오 - 최봉희 시조 「사랑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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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나=신 (탕정온샘도서관 어린이 작가들의 두 번째 이야기)
정재희 박지완 최시현 이지오 김윤재 이서준 장은호 우준서 송민서 이가을 송민준 이담비 | 퍼플
12,000원 | 20241101 | 9788924137880
이 책은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에서 진행한 <나도 어린이 작가되기> 프로그램에서 어린이 작가들이 자유롭게 쓰고 나누며 지은 이야기입니다. • 이 책은 탕정온샘도서관에서 만든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라운 막장 스토리, 신나는 탈출 모험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글쓰기+나=신』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언뜻 보면 장난 같지만, 글을 쓰는 순간 저희는 정말 신이 된 듯했습니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 이야기를 쓰면서 우리는 신처럼 창조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신을 닮은 어린이들이 쓴 글을 읽어주세요. (정재희, 송민서) • 『글쓰기+나=신』은 우리 어린이 작가들이 상상해서 만든 이야기이니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표지만 봐도 재미가 느껴지지 않나요? 이 책에는 어린이 작가들의 상상력과 생각, 느낌, 감정이 들어 있습니다. 8주 동안 어린이 작가들이 쏟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 있으니 제발 몇 페이지만이라도 읽어주세요. 그러면 재미있어서 책을 끝까지 읽게 될 거예요. (이서준, 최시현) • 『글쓰기+나=신』은 12명의 어린이 작가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재미있는 만큼 행복과 웃음을 줍니다. 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될 거예요. 아침에 읽기 시작해서 계속 읽다 보면 책에서 눈을 뗐을 때는 아마 밤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린이 작가들이 글을 쓴 방법은 학교에서 배우는 글쓰기 방법과 매우 달랐습니다. 학교 글쓰기에서는 틀을 강조하지만 여기 실린 글은 자유분방한 방법을 사용해 썼기 때문에 더욱 친근한 느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길 거예요. (이담비, 김윤재) • 다들 주목해 주세요. 이 책은 어린이 작가 12명이 쓴 글입니다. 이 책 속에는 36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짧고, 어떤 글은 길고, 어떤 소설은 아주 웃기고 재미납니다.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그만큼 행복도 크답니다. 『글쓰기+나=신』에는 크게 세 종류의 글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만의 상상을 담은 글이고, 둘째는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쓴 글이며, 셋째는 모둠을 만들어 세계관을 만든 후 각자 상상력을 발휘해 쓴 이야기입니다. 저희가 쓴 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지오, 이가을) • 이 책은 12명의 작가들이 공들여 쓴 36편의 순수하고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모두 저희 꿈나무 작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쓴 작품입니다. 저희는 8주 동안 내가 만든 세계에서 신 노릇도 했답니다. 8주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업에서 최선을 다해서 상상과 꿈을 담은 세상을 완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남녀노소 누구든 순수한 마음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마법이 펼쳐진답니다. (송민준, 우준서) • 나이도 생김새도 특징도 서로 다른 12명의 친구들과 박기복 선생님이 매주 금요일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썼습니다.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어른과는 사뭇 다른 어린이 특유의 순수한 글을 썼습니다. 전에는 글쓰기를 싫어했는데 이번 글쓰기 수업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날마다 신선하고 특이한 경험의 연속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며 저희가 누린 재미를 같이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박지완, 장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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