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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봄"(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12092571

두 번째 봄 (흔들리는 교사의 희망이야기)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51203  | 9791112092571
30년 차 국어 교사의 고백록이자 ‘나’를 치유하는 대화록이다. 진리를 향한 배움의 기쁨과 공동체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교육보다는 권력과 자본의 논리에 따르는 욕망을 실현하는 데 일조하는 자의 부끄러운 자아성찰서이자 희망을 일구고 싶은 기도문이다.
9788954635196

두번째 봄 (애거사 크리스티 장편소설)

아가사 크리스티  | 포레
0원  | 20150320  | 9788954635196
명석하고 냉철한 추리작가의 이미지에 가려진 진짜 ‘애거사’의 모습을 엿보다! 애거사 크리스티가 ‘메리 웨스트매콧’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숨은 명작을 모은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의 네 번째 작품 『두 번째 봄』.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박한 꿈을 키우며 살아가던 여자가 타인과의 관계 속에 무너지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낸 자전적 소설이다. 혼자만의 세상에서 공상을 즐기며 누구보다 순수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던 한 여자가 자신을 잃어가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생생하고 인간적인 이 소설에는 애거사 크리스티가 엄마의 죽음과 남편의 외도 등에 큰 충격을 받고 스스로 일으켰던 실종 사건의 진실의 담겨 있기도 하다. 애거사의 분신과 같은 셀리아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제삼자의 화자를 내세워 자신의 삶을 외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시에 극적인 효과를 더했다. 감수성과 상상력이 풍부했던 셀리아는 아버지를 여읜 뒤 엄마와 각별한 삶을 이어갔다. 지나치게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것이 고민이었지만 엄마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파티에 다니고 사람들을 만나며 타인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나갔고, 열정적이고 야심만만한 더멋과 열렬한 사랑에 빠져 결혼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남편과 꿈같은 신혼을 보내고, 아이를 낳고, 소설가로 데뷔해 행복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셀리아는 엄마의 죽음과 남편의 외도라는 충격적 상실을 경험하게 되는데…….
9791193521069

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 (사랑, 돌봄 그리고 사회의 미래)

최순아  | 따스한이야기
11,700원  | 20251024  | 9791193521069
한 세대의 사랑에서 시작된 황혼육아는 이제 한국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조부모의 품은 아이에게는 따뜻한 요람이 되고, 부모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그러나 그 헌신은 무급 노동으로 소비되며, 건강 악화와 노후 빈곤이라는 그림자를 동반한다. 황혼육아는 더 이상 가족의 사적 책임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다. 이 책은 손주의 웃음과 체온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뒤에 자리한 정책적 현실을 성찰한다.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사회적 분석과 해외 제도를 함께 살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조부모에게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모에게는 일·가정 양립의 가능성을, 아이에게는 안전한 성장을 부여한다. 《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은 사랑을 넘어 책임으로 확장되는 돌봄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9791199052253

봄은 다시, 여름으로 : 두 번째 이야기 (KOREAN CLASSIC READER Level 1)

김성주, Lee-Anne Davis  | Sophora Books
13,800원  | 20250407  | 9791199052253
『봄은 다시, 여름으로: 두 번째 이야기』 서하는 문득, 하나의 소원을 빕니다. 그 순간, 그녀의 삶과 친구 강민예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예상치 못한 시간 여행을 경험하게 된 서하. 그녀는 주어진 두 번째 기회를 어떻게 써 내려갈까요? 『봄은 다시, 여름으로』의 마지막 이야기.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사원』에서 모티프를 얻어, 캐서린과 이사벨라의 우정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섬세하고 깊이 있는 성장의 기록입니다.
9791188787371

꽃밭은 봄부터 가꾸어야 두번째이야기 (제정호 시집)

제정호  | 아이비애드
13,500원  | 20250820  | 9791188787371
9791195433537

안녕, 둔촌주공아파트 2 (두 번째 이야기 | 2013년의 봄 그리고 여름)

이인규  | 마을에숨어
0원  | 20131015  | 9791195433537
재건축으로 사라질 둔촌주공아파트를 기록한 프로젝트 〈안녕,둔촌주공아파트〉의 두번째 책. 아직은 재건축이 피부에 와닿지 않던 2013년 봄과 여름의 평범한 일상 풍경과 함께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옛 신문에서 찾아낸 둔촌주공아파트 관련 기사들로 동네의 기억들을 전한다. 그리고 둔촌주공아파트의 재건축 과정에 공공건축가로 참여한 한양대학교 정진국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건축의 관점으로 바라본 재건축의 나아갈 방향을 전한다.
9791192852072

막연한 삶을 가로질러 봄 (노성배 두 번째 시집)

노성배  | 휴먼필드
15,120원  | 20250707  | 9791192852072
201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노성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2017년에 낸 첫 시집 《한때 꽃이었으면 된다》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
9791185135359

다시 길 위에서 (이강건 두 번째 시집)

이강건  | 문학의봄
9,000원  | 20220901  | 9791185135359
첫 번째 시집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발간한 지 13년 만에 내놓은 이강건 시인의 두 번째 작품집이다. 그의 내면 문학 세계가 잠들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해왔음을 곧바로 알게 하는 작품들이 가지런하게 담겨 있다. 정직하고 질박한 언어를 동원해 쉬운 문장으로 풀어가는 이강건의 시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을 쉽게 전염시키는 힘이 있다. 특히 느닷없이 닥친 ‘암’을 대적해 투병해야 하는 삶의 습격 앞에서 그는 진솔하게 아픔을 말한다. 인생을 번민하고 성찰하는 날 것 그대로의 감성이 독자들을 금세 공감의 세계로 흡인한다.
9791196730062

친애하는 스물에게 (조기준 에세이 | 두 번째 스물이 첫 번째 스물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

조기준  | 봄들
0원  | 20201026  | 9791196730062
‘스물’은 영원한 ‘클래식’ 산울림의 〈회상〉인가, 장범준의 〈회상〉인가. 산울림의 〈너의 의미〉인가, 아이유의 〈너의 의미〉인가. 같은 노래를 다른 사람들이 불러 모두 다르게 듣는다. 〈회상〉은 세대를 넘어, 취향과 선호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이다. 이처럼 가수는 달라도 노래는 영원히 사랑을 받듯 ‘스물’도 마찬가지이다. 각양각색의 스물이 지나가고 다시 찾아오지만 스물은 청춘을 상징하는 유일무이한 나이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첫 번째 스물’, 즉 원곡인 스물이 영원히 사랑받는 ‘클래식’이 되는 것이다. 조기준 작가는 스물이라는 원곡을 스스로 ‘리메이크’하며 살아간다. 스물에도 순서가 있어 딱 스물 단위로 새로운 스물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작가 스스로 지금의 나이를 ‘두 번째 스물’로 부르는데, 첫 번째 스물의 젊음과 용기, 신선함이 지혜와 노련미를 갖춘 두 번째 스물로 변신했을 뿐이란다. 실제 작가는 세상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꿈과 호기심을 안고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 와중에도 한창 첫 번째 스물을 지나는 청춘을 붙잡아 세워 두고 어깨를 감싸며 다독일 줄 안다. ‘첫 번째 스물을 놓치면 두 번째, 세 번째 스물도 없다’, ‘지금 스물을 놓치면 일생을 놓치게 된다’, ‘스물은 지나가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라며 우리 함께 스물을 이야기하자고 손을 내민다. 스물이라는 가슴속 화수분을 양식으로 삼아 나를 지키며 성장해 나가자고 다정하게 인사와 안부를 전한다.
9791196398682

사랑보다 깊은 봄 (홍승룡 시집 두 번째)

홍승룡  | 장수출판사
9,000원  | 20210621  | 9791196398682
저자 홍승룡의『사랑보다 깊은 봄』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0422895

두 번째 글쓰기 (당신의 노동을 쓰는 나의 노동에 관하여)

희정  | 오월의봄
13,500원  | 20211018  | 9791190422895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 《노동자, 쓰러지다》 등의 르포집을 통해 노동하는 사람들의 삶과 투쟁을 기록해온 작가 희정의 기록노동 에세이. 지금껏 인터뷰이-노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아 글을 쓰고 책을 내왔던 그가 처음으로 그 노동에 대해 듣고 쓰는 ‘자기 자신의 노동’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가 털어놓는 기록노동이란, 타인의 노동에 관해 듣고, 더듬어보고, 이해해보려 애쓰고, 그러기 위해 자신 역시 말을 건네는 것을 업으로 삼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소수자’로 범주화되는 이들, 즉 보이지 않는 사람의 주목받지 못한 삶을 발굴해내는 작업이 아니다. 누군가를 언어 없는 자, 말할 수 없는 자로 상정하면 아무 이야기도 들을 수 없다. “들었다고 착각하는 자신”만 남을 뿐. 기록자는 일방적으로 ‘묻는’ 사람이 아니다. 기록노동 혹은 인터뷰란 기록자와 인터뷰이가 서로 말을 건네고, 서로의 청중이 되는 일이다. 그렇게 얽혀 애를 쓰는 과정에서 말이 ‘만들어지고’, 그 말들이 글에 담긴다. 그리하여 이 《두 번째 글쓰기》에서 희정은 인터뷰이의 말이 자신에게 전달되고, 해석되고, 그 독해와 해독이 인터뷰이에게 다시금 새로운 말을 낳게 하는 기록 작업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언어란 무릇 사람 사이에서 작동하는 것이기에. 완결된 글에 미처 담기지 못한,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담겼을 기록 과정에서의 기쁨과 슬픔, 오해와 이해, 외로움과 두려움, 설렘과 긴장, 공감과 버거움에 관해 써내려갔다.
9791187079125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어느 버려진 집에 깃든 두 번째 여름)

아르기로 피피니  | 옐로스톤
13,500원  | 20190704  | 9791187079125
어느 버려진 집에 깃든 두 번째 여름 2016 그리스 IBBY 최고의 그림책 부문 디자인 일러스트 상 수상작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순환에 따라 한 세대가 가고 다음에 맞이한 또 한 번의 기회… 계절처럼 다시 찾아오는 행복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집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집은 가장 안전한 안식처이고 꿈의 씨앗이 처음 심어지는 곳입니다. 입맞춤을 나누고 소망을 품고 때론 작별이 찾아오기도 하고 우정을 나누는 삶의 공간입니다. 그곳에는 여름과 또한 다른 모든 계절이 숨어 있습니다. 2016년 그리스 IBBY 최고의 그림책 부문에서 디자인 일러스트 상을 수상한 이 책은 계절의 순환처럼 또 한 번 다가온 두 번째 기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시간의 흐름 따라 계절이 바뀌듯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행복도 영원하지 않아서 누구에게나 힘든 계절이 오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의 여름이 지난 다음 여름은 또 찾아오게 마련이니까요.
9791195300839

지혜로운 생활 (두 번째 퇴사 그래도 잘 살고 있습니다)

오지혜  | 사물을봄
13,800원  | 20151228  | 9791195300839
독립출판물 《두 번째 퇴사》,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로 직장인, 젊은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 오지혜의 세 번째 책이다. 『지혜로운 생활』은 전작 《두 번째 퇴사》의 개정증보판으로, 저자가 직장을 그만두기까지 했던 치열한 고민과 퇴사 후 진정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청년 실업이 만연한 이 시대, 어렵사리 들어간 회사에서 왜 퇴사를 생각하게 될까. 무엇이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그토록 힘들게 하는 걸까. 이 책에서는 한 개인이 맞닥뜨린 회사 생활의 모순을 냉철하고 합리적인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퇴사를 고민했던 또는 퇴사를 고민하고 있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을 담았다. 무엇을 선택하든 최선을 다한 뒤에 내린 결정이라면 자신의 선택을 믿어보는 것. 오지혜는 자신이 원하는 삶의 길을 선택하고, 때론 힘겹지만 그 길을 걸어가는 일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에게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드는 것이 스스로 선택한 길이었다. 퇴사에서부터 글쓰기까지, 어떻게 하면 매 순간을 좀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오지혜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열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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