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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으)로 4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6130611

디자인과 시각 커뮤니케이션 (브루노 무나리의 하버드 대학 강의록)

브루노 무나리  | 두성
16,200원  | 20080905  | 9788996130611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입문서! 『디자인과 시각 커뮤니케이션』.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진 브루노 무나리. 그는 근대 이탈리아 디자인의 형성기를 대표하는 작가로 회화와 조각, 디자인, 문필, 건축, 그림책, 어린이 조형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였다. 이 책은 그가 하버드 대학의 초청으로 카펜터 시각예술센터에서 했던 시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의 50회를 정리한 것이다. 무나리는 디자인과 ‘보는 방식’에 대한 기본 원리들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종이를 구기고 펴서 대지의 주름을 흉내 내는가 하면, 바닥에 먹물을 떨구고 입김을 불면서 나일강의 멜타를 창조하기도 한다. 그의 작품과 작업방식을 통해 시각적 소통 장치로서의 디자인에 대해 정의를 내려 볼 수 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텍스처, 형태, 구조, 모듈의 의미를 설명하며, 2부에서는 그에 따른 도판을 수록하였다. 저자는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객관성과 일관성이며 이를 위해서는 ‘분석력’이 필요하다 말한다. 250쪽이 넘는 엄청난 양의 도판을 실은 이유는 분석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font color="ff1493"〉▶〈/font〉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시각적 소통 장치로서의 디자인을 다루는 입문서입니다. 특히 방대한 분량의 도판을 소개함으로써 디자이너들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9788994524283

디자인학 (사색의 컨스텔레이션)

무카이 슈타로  | 두성북스
29,700원  | 20161210  | 9788994524283
일본 최고의 디자인 이론가이자 하라 켄야를 비롯한 걸출한 디자이너들을 키워낸 교육자, 무카이 슈타로가 평생에 걸쳐 실천하고 다져온 디자인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국내에서 그의 단독 저서가 정식으로 번역.출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현대 디자인 이론의 시원(始原)이라 할 만한 존재지만 국내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무카이 슈타로를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야 한다. 무카이 슈타로 ‘디자인학’의 에센스, 정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카이 슈타로가 ‘디자인학’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오랫동안 몸담았던 무사시노미술대학교를 퇴임하며 했던 최종 강연 기록을 보완, 보충해 엮은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무카이 슈타로가 디자인학을 어떻게 생각하고 형성해왔는지에 대한 ‘디자인 상(像)’이 담겨 있다. 또한 무카이 슈타로가 키워낸 제자들과의 합작품이란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언어로 서술하면서도 만질 수 있는 듯한 형태의 텍스트로 짜내고 싶었다”는 말을 했는데, 이는 책의 편집과 디자인 작업을 맡은 제자들을 통해 독특하게 형상화됐다. 덕분에 <디자인학>은 내용과 형식이 명쾌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제8회 다케오상(竹尾賞) 디자인 서적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9788994524269

코끼리의 방 (현대미술 거장들의 공간)

전영백  | 두성북스
23,400원  | 20160229  | 9788994524269
현대미술에서 공간은 곧 작품의 연장이다 『코끼리의 방』은 오늘날 공간이 갖는 여러 의미를 차근차근 살펴보는 한편, 공간에 관심을 표하며 꾸준히 작업을 해온 현대미술의 대표적 거장 10인을 집중 탐색한다.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이들의 개별적 차이를 관통하는 공통점은 역시 공간이다. 작업의 규모가 커지고 건축물과 직결되며 도시공간으로 확장되는 것도 유사한 특성이다. 관람자는 이들이 선보이는 건축적 설치 작품을 몸으로 느끼고 공감각적으로 체험하며 잠겨든다. 그러면서 현대미술에서 공간과 작품을 따로 생각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현대미술에서, 공간은 곧 작품의 연장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작가들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과 세계관을 갖고 있는데, 그들의 작품을 접하는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낯설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대규모 설치 작업 앞에 서면 관람자는 자신이 얼마나 왜소한 존재인지 실감한다.
9788994524276

사진 이론 (사진 해석을 둘러싼 논쟁과 실천의 역사)

리즈 웰스 (엮음)  | 두성북스
0원  | 20160630  | 9788994524276
사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사진이론』은 사진 해석을 둘러싼 역사적, 핵심적 논쟁들을 다루고, 그와 관련된 사례와 다양한 자료를 함께 실어 사진이론을 개괄하는, 사진을 읽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이자 안내서다. 이 책은 사진 ‘찍기’보다 사진 이미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주로 영국 및 유럽, 북미에서 일어난 사진 관련 논쟁과 발전을 검토하며, 사진구성주의의 관점에 기반한다. 사진구성주의란 사진의 의미가 본래적으로 내재된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결정된다는 관점이다. 이 책은 연대기적인 역사는 논하지 않는다. 대신 사진 해석과 관련한 실천 및 쟁점을 중심으로 과거의 태도, 이해, 기술적 한계, 정치사회적 맥락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특정한 분야나 초점과 관련해 사진의 개념들이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를 살펴보며, 이들 각각은 각 장의 주제를 이룬다. 이론을 정립한다기보다 논쟁이 만들어진 방식과 과정을 짚어주며 사진 해석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명료하게 드러내주고자 한다. 정교한 구성을 통해 사진이론의 수많은 쟁점들을 명료하게 제시하며 전체 그림을 그려주는 이 책은 사진을 공부하고,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 정확하고 믿을 만한 이정표라 할 수 있다. 총론, 다큐멘터리, 대중사진 및 개인사진, 몸의 재현, 상품문화, 예술사진, 전자 영상 등 총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은 예술뿐 아니라 사진적 실천과 관련된 주요 영역들을 아우르며, 사진에 대한 태도, 용례, 독법을 둘러싼 다양한 비평적 입장을 개괄하는 데 책의 목적이 있음을 명확히 한다.
9788994524191

책 잘 만드는 제책 (책 만드는 사람이 알아야 할 북바인딩의 모든 것)

김진섭  | 두성북스
0원  | 20140515  | 9788994524191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북 바인딩! 북 바인딩의 모든 것『책 잘 만드는 제책』. 책을 완성되는데 중요 요소를 꼽으면 ‘종이, 편집, 인쇄, 제책’ 이 있다. 특히 제책, 북 바인딩은 ‘책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마지막 과정이자 조건‘으로 이 책은 바로 이 제책의 역사부터 방식, 기술, 장인들의 이야기까지 모두 다루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책 용어 뿐 아니라 작업 과정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제책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제책은 시대별, 지역별로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을 해 왔다. 저자는 제책의 역사를 시작으로 제책의 다양한 구분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현장에서 오랫동안 북바인딩인인으로 활동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풀어내며 출간된 여러 서적을 실례로 제책의 요소를 분석하고 그밖에 10여 년 동안 수집해온 과거의 제책 사례들과 ‘내 손으로 책 만들기’ 코너를 마련하여 그림과 설명을 보고 다이어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9788994524146

태양을 그리다

브루노 무나리  | 두성북스
10,800원  | 20130630  | 9788994524146
놀이처럼 쉽게 디자인 원리를 이해시킨다! 브루노 무나리 『태양을 그리다』. 이 책은 이탈리아 천재 디자이너이자 예술가 브루노 무나리가 태양을 그리는 법을 소개한다. 디자인이 어렵다고 느끼거나 그리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디자인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며 학생들과 선생님,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따라 그려보는 재미있는 놀이책이 되어준다. 태양에 관한 기초 정보와 함께 여러 예술가가 태양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보여주며 다양한 태양을 표현하는 방법과 색, 크레파스로 그린 태양, 스크래치 효과로 표현한 태양, 색종이, 사인펜 등으로 표현하는 태양 그리는 법을 담고 있다.
9788996130642

판타지아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상상하기 생각하기 만들기)

브루노 무나리  | 두성북스
11,700원  | 20090515  | 9788996130642
천재 마에스트로 브루노 무나리가 들려주는 창조력, 발명, 상상력 그리고 판타지아 이야기.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창조력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브루노 무나리는 눈을 반짝이며 여러 가지 그림을 꺼내 능수능란한 솜씨로 새로운 것이 탄생하는 순간을 보여준다. 창조력을 키워 활용하는 방법, 행복을 가져다주는 판타지아의 힌트를 제시하는 책이다.
9788995997055

심심하다(Simsimhada)

야마구치 노부히로  | 두성북스
22,500원  | 20151022  | 9788995997055
구본창과 야마구치 노부히로의 《심심하다》전 도록.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수집’ 그 자체에 집중한 결과물을 담았다. 특히 각자 상대방 나라의 물건을 모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들 위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9788994524078

일본 현대 미술

사와라기 노이  | 두성북스
31,500원  | 20120720  | 9788994524078
일본정신을 재정의한 기념비적인 미술비평집! 『일본·현대·미술』은 일본 미술의 주요한 비평과 의미 있는 작품들을 대담하게 해독하고 전후미술과 일본정신을 재정의한 미술비평집이다. ≪미술수첩≫에 연재한 글을 묶은 이 책은 1990년대부터 서서히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역행적 구조를 띠며 앞선 세대의 주요한 논지를 비판하거나 재점검한다. 일본 현대미술은 ‘미완의 근대’인 일본이라는 장소의 분열성을 은폐하기 위한 이데올로기였음을 밝히고, 일본이라는 장소는 ‘반복과 망각’으로 점철된 ‘나쁜 장소’로서 현대미술이 성장하기 어려운 공간이라는 것을 정면에서 공격한다. 왜곡된 원환운동을 그리고 있는 일본의 현대미술 성립과정을 일본ㆍ현대ㆍ미술로 분절하여 재구성한 책이다. 일본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첫 책으로 근현대 미술사 도표와 인물 해설, 그리고 꼼꼼한 ‘옮긴이 주’를 통해 친절하게 해설한다.
9788994524245

파르헤지아 디자인을 말하다

권명광, 김현석, 김현선, 류명식, 문찬  | 두성북스
13,500원  | 20150215  | 9788994524245
『파르헤지아 디자인을 말하다』는 온갖 개념과 결합돼 무의미한 조어 생산에 일조하며 죽어가고 있는 ‘디자인’을 살리려면 제대로 된 디자인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는 명제에서 출발한다. 미셸 푸코가 이야기한 ‘파르헤지아’, 즉 ‘두려움 없이 진실을 말한다’는 개념을 되새기며, 13인의 디자이너가 거침없이 발언한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 중 어떤 디자인이 좋은 것이며 또는 나쁜 것이며 혹은 뭐라고 규정지을 수 없이 이상한 것인지, 솔직하게 토로한다. 이를 통해 바른 디자인 철학을 담은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것인지, 좀 더 많은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소비자들이 깨닫게 되길 바란다. g
9788995997048

페이퍼로드 지적 상상의 길 (두성종이 30+1)

이어령, 마쓰오카 세이코, 뤼징런, 칸타이킁, 하라 켄야  | 두성북스
40,500원  | 20131231  | 9788995997048
종이의 길 위에서 동아시아 작가들이 만나다 문화교류의 길『페이퍼로드 지적 상상의 길』. 이 책은 동아시아 작가들이 모여 종이에 대한, 종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디자인에 대해 심포지엄과 전시 기록, 그리고 전시와 심포지엄에 대한 한중일 언론의 보도를 아우르고 있다. 이어령, 마쓰오카 세이고, 칸타이킁 등 한중일의 문화인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동아시아의 끊어졌던 문화의 교류의 길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심포지엄 1부에선 ‘紙 - 知’ 세션에서는 이어령 선생이 ‘페이퍼로드에서 디지로그로’라는 제목으로 주제로 펼친 강연을 담았다. 2부에선 ‘像 - 想’이라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형태로써의 상과 생각으로서의 상을 주제로 토론하며 전시는 포스터전, 북디자인전, 20세기 타이포그래픽 포스터전, 종이특별전의 네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책에는 앰블럼과 전시포스터, 초대장 등의 전시 그래픽과 전시장 안팎의 모습을 담았다. 한중일의 언론에 실린 전시 리뷰와 전시 소식도 모아 실었다.
9788994524252

이유 있는 디자인 (브랜드 디자이너의 브랜딩 전략)

엄주원  | 두성북스
12,420원  | 20150710  | 9788994524252
모든 디자인에는 이유가 있다 ! 도자기 기업으로 유명한 광주요가 한식세계화의 한 축으로 개발한 술 ‘화요’. 2009년 ‘화요’는 창업주에 말에 의하면 ‘곧 망할 것이란 소문이 무성한, 이름 없는 브랜드’였으나 2013년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가 하면, 고급 증류소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선두 주자로서 서서히 그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몇 년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화요 브랜드 리뉴얼의 주역, 『이유 있는 디자인』의 지은이 엄주원은 브랜딩 전략을 세우고,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다. 책에는 그가 15년여 동안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며 지켜온 원칙과 프로젝트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특히 화요부터,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이덴티티 시스템, 삼성화재 서비스 아이덴티티, 조니 워커 블루 면세점 패키지 등 실제 브랜딩 및 브랜드 디자인 사례들이 자세히 실려 있어 브랜드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 손색이 없다.
9788994524238

그때 그 디자인 (포니, 호돌이와 함께 달리던 시절을 지나)

박수호  | 두성북스
11,300원  | 20141125  | 9788994524238
‘디자인’이란 말이 이렇게 흔해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포니’와 ‘호돌이’의 등장에 그저 박수 치던 그때 그 시절을 지나, 수출 위주의 성장 일로를 달리면서 ‘한국 디자인’은 어떻게 변해왔는지 돌아보는 책이다. 1983년부터 90년대 후반까지 디자인 전문 잡지 <월간디자인> 편집장 및 출판사 ‘디자인하우스’의 편집주간으로 일하며, 온갖 시행착오와 극적인 변화로 가득했던 20세기 한국 디자인 현장을 곁에서 지켜본 저자가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한국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 포니, 한국 최초의 CI였던 OB 맥주 레이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삼성과 엘지의 CI 변천, 그 밖에도 제법 큰 호응을 얻었던 식탁용 가위 디자인 캠페인, 서울지하철 CI, 88서울올림픽의 휘장과 마스코트, 픽토그램과 포스터 디자인 과정 등 한국 디자인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들의 뒷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쉴 새 없이 달리다 보면, 뒤를 돌아보기 어려워진다. 얼마나 나아갔고, 어떻게 변했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면 역사는 제몫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미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이정표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20세기 한국 디자인의 변화상을 근거리에서 지켜본 저자가 크고 작은 일화들을 되살려 담아둔 이 책은 한국 디자인사의 작은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94524221

TV 속 세트를 짓다 (세트 디자이너의 세트 디자인 현장 수업)

양승헌  | 두성북스
13,800원  | 20140725  | 9788994524221
저자가 그동안 세트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생생하면서도 세밀하게 담아냈다. 미술감독,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불리기도 하는 세트 디자이너란 직업의 속성, 세트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 연출가의 미술 의뢰로 시작해서 협의를 거쳐 도면을 그리고 확정된 설계안을 따라 세트를 설치하고, 소품을 배열하기까지의 실제 작업 프로세스 등이 친절하게 이어진다. 프로세스를 파악한 다음엔 세트 구성에 필요한 장치(덧마루, 벽체, 마감재, 창호, 계단, 기둥, 미술개발, 전기효과, 영상, 조경 등), 세트에 숨결을 불어넣는 조명, 세트를 화면에 담아내는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 교양, 예능, 드라마 등 프로그램별 공간 구성의 법칙 등 방송현장을 깊숙이 들여다보며 전문적인 설명을 덧붙인다. 마지막으로, 저자뿐만 아니라 여러 동료 세트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작업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세트 디자인 실례를 도면, 자료사진, 코멘트 등 풍성한 자료들로 구성하여 ‘6장 세트 디자인 사례’에 실었다.
9788994524214

엑스포메이션 서울 도쿄

김경균, 하라 켄야  | 두성북스
18,000원  | 20140228  | 9788994524214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하라 켄야는 지난 10년간 무사시노 미술대학 기초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하라 켄야 세미나’를 조직, 지금까지 ‘사만십천(四万十川)’, ‘RESORT’, ‘주름’, ‘식물’, ‘알몸’ ‘여자’ 등 다양한 주제로 꾸준히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3년에는 한국종합예술학교 미술원 디자인과의 김경균 교수 및 학생들과 의기투합, 좀 더 나은 디자인의 미래를 위한 교류의 일환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그 테마는 ‘서울×도쿄’로 잡았다. ‘잘 알고 있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대상으로 서울과 도쿄는 더할 나위 없는 테마였으며, 이를 통해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서울과 도쿄라는 서로 비슷한 환경의 도시에서 시간·공간·인간이라는 3간(間)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맥락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맛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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