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은행나무

14,000원  | 2020-11-25  | 9791191071160

부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현대 영미소설의 대표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첫 장편소설. 페미니즘이 정치적 쟁점으로 막 부상하던 1960년대 캐나다 사회를 배경으로 여성이 결혼과 임신에 대한 담론 속에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갈등을 예리하게 그린다.

캐스린 로스 (지은이), 정성희 (옮긴이)  | 신영미디어

5,200원  | 2009-07-24  | 9788941330981

2년 전, 사랑하던 비앙카와 그녀의 아버지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긴 데이먼은 복수의 칼날을 갈며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성공한 사업가로서 비앙카의 아버지 앞에 다시 나타난다. 그 자리에서 그녀가 자신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은 데이먼은 비앙카를 찾아가 아이를 빼앗아 가겠다고 선언하는데…

제임스 앤더슨 (지은이)  | 유정

6,500원  | 1997-08-10  | 9788978311038

최선주 (지은이)  | 청동거울

9,000원  | 2007-05-02  | 9788957490860

책은 저자가 남녀간에 서로 다른 인식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멀어져만 가는 남과 여를 위하여, 그동안 미국 알링턴 하이츠에서의 텔로스 심리 대화 치료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저술한 것이다.

이언 매큐언 (지은이), 한정아 (옮긴이)  | 복복서가

16,800원  | 2023-03-16  | 9791191114430

기이하고 강렬한 인물이 등장하는 심리드라마 『견딜 수 없는 사랑』은 의미심장한 주제와 눈부신 스타일로 평단과 독자의 열광을 이끌며 작가적 역량의 절정기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이 숨은 걸작을 『속죄』의 번역가 한정아의 섬세한 번역으로 복복서가에서 새롭게 펴낸다.

황병숙 (지은이)  | 고요아침

10,000원  | 2017-12-22  | 9788960396401

카키네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4,800원  | 2015-04-02  | 9788927011903

이정희(워노) (지은이)  | 로담

9,800원  | 2015-01-19  | 9791156410218

이정희의 로맨스 소설. "내가 네 딸년을 거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이 세상에 네 딸의 흔적은 없어. 저 아이는 네가 죽인 그 가여운 아이를 위해 살아갈 거야. 명심해, 넌 꽁꽁 숨어 있는 게 좋을 거야. 네 딸년이 처참하게 죽는 꼴 보지 않으려면." 그렇게 열 살 박은비는 열 살 강한채가 되었다.

현아 (지은이)  | 동아

3,600원  | 2013-07-23  | 9791170194996

현아의 로맨스 소설. 장미 같이 화려한 외모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여린 여자 민혜린. 모든 것을 가졌지만 가지고 싶었던 단 하나를 놓친 남자, 차민혁. 아프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던 그들의 사랑이야기.

현아 (지은이)  | 동아

9,000원  | 2013-02-01  | 9788997830763

현아의 로맨스 소설. 장미 같이 화려한 외모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여린 여자 민혜린. 모든 것을 가졌지만 가지고 싶었던 단 하나를 놓친 남자, 차민혁. 아프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던 그들의 사랑이야기.

이다선 (지은이)  | 엘맨

8,000원  | 2009-04-20  | 9788955152920

박응주 (지은이)  | 꼬레알리즘

20,000원  | 2008-02-22  | 9788993140002

박병욱 (지은이)  | 쿰란출판사

9,000원  | 2008-02-11  | 9788959224371

안성우 (지은이)  | 교회성장연구소

10,000원  | 2006-05-10  | 9788983040886

김은명 (지은이)  | 아리스(Aries)

9,000원  | 2005-10-20  | 9788991523456

진양 (지은이)  | 동아

9,000원  | 2005-05-24  | 6000156306

김랑 (지은이)  | 마루&마야

9,000원  | 2004-10-25  | 9788991366121

르네 (지은이)  | 이가서

9,000원  | 2004-10-20  | 9788958640325

서희와 현빈은 어린 시절부터 한 집안에서 성장했다. 다섯 살, 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만나 처음부터 애틋한 감정을 품었지만, 같은 이를 엄마 아빠라 부르면서 자랐다는 이유로 사랑을 감추기에 급급하다.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것은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가족 관계.

최희경 (지은이)  | 눈과마음(스쿨타운)

9,800원  | 2004-05-11  | 9788957512210

그녀와 내가 처음부터 남매라는 이름으로 운명 지어졌다면 난 감히 그 운명이 어디까지인지 시험해 볼 것이다. 운명이 정해준 인연이 더 질긴지, 아니면 나의 사랑이 더 질긴지.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처로 온몸이 갈가리 찢어지든 말이다. 그녀만 내 것이 되어준다면 난 두려울 것이 없다.

조안나 린지 (지은이)  | 영언문화사

6,000원  | 1995-01-01  | 9788974660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