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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정"(으)로 10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451282

일 년 열두 달 가정 독서 (아이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박미향  | 한사람
13,500원  | 20240122  | 9791192451282
이 책의 특징 1. 월별로 소개되는 책들과 가정 독서를 위한 매뉴얼을 따라 읽으면 1년 12달 동안 72권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2. 아이 수준에 맞춘 그림책과 고전책을 저학년, 고학년, 부모용으로 나누었습니다. 3. 독서교육 전문가가 발달과 정서에 맞는 책들을 선별했습니다. 4. 다독 보다는 정독으로 온전히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5. 책읽는 가정 문화를 만들기 위해 처음 시작하는 가정을 위해 글이 쓰였습니다. 6. 학부모 모임이나 교사 모임에 유용한 자료들로 구성했습니다. 7. 72권의 책 외에도 추천도서와 키워드로 정리한 도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활용법 1. 새로운 달이 시작할 때마다 중심말씀과 함께 이번 달 주제를 여는 글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2. 저학년에게 나눌 그림책을 2권 제공하며, 기본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이 나와 있습니다. 3. 그림책에 따라 부모(교사)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질문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태그를 보면 핵심단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4학년 이상의 고학년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그림책을 선정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형식은 저학년과 동일합니다. 5. 그림책 외에 매달 2권의 인문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6. 매달 부모용 코너를 통해 부모를 위한 그림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부모됨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7. 그림책이 있으나 집에서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 지 모르는 부모를 위해 가정독서모임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8. 제시한 그림책 외에도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을 엄선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9791165455545

신 사임당의 자녀학습 로드맵 (평범한 보통의 가정에서 두 자녀를 의대에 보낸 엄마의 사연)

이종민  | 바른북스
0원  | 20211126  | 9791165455545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가정에서 두 자녀 모두 의대를 보낸 열정 엄마의 생활 이야기이다. 책에서는 아이를 잉태하고 요람에서 대학 진학까지, 육아와 자녀학습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엄마의 역할과 희생을 담보한 자녀의 대학입시 성공담을 담고 있다. 新 사임당, 그녀의 아주 평범하고 객관적이며 보편적인 일상이 특별함으로 다가온 데는 아이의 성장기에 맞는 육아와 학습방법에서 그 답을 찾고자 함이다. 자칫 생색이나 공치사로 여겨질까 두려워 주인공 본인의 입으로 표현하지 못할 사연들을 지켜보는 아빠와 남편의 입장에서 바라본 아이와 아내의 일상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담아내고자 한다. 이제 막 아이를 낳고 육아에 고민 중인 초보 엄마와 아빠, 공부로 상위 1%를 만들고 싶은 학부모, 대학입시와 사투 중인 입시생과 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위한 인생 꿀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9788990926425

왕비의 햇살미소 행복 두 배 요리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두 배로 만들어 주는 요리 지침서)

강영아  | 부광출판사
7,200원  | 20110525  | 9788990926425
『왕비의 행복 두 배 요리』에 담긴 요리는 평범한 주부인 그녀가 나름대로 터득한 요리들을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요리는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며,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요리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다라할 수 있고, 매일같이 반찬 걱정에 고민이었던 주부들의 고민을 이 한권의 책으로 해결 할 수 있다.
9788967822262

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 (일과 육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박예슬  | 푸른향기
15,120원  | 20241007  | 9788967822262
맞벌이 가정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해내는 걸까? 육아 체질이 아니어도 괜찮아, 초보 맞벌이 부모도 할 수 있는 실전육아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만큼 힘든 맞벌이 부부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유자녀 맞벌이 가정이 50%를 넘긴 가운데, 여전히 많은 맞벌이 가정이 육아와 일 병행 과정에서 중심을 잡기 어려워하고 있다. 『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의 한 구절처럼 ‘육아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아름답고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왕관’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다른 맞벌이 가정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해내는 걸까? 에 대한 답을 생각하면서 책을 쓴 저자는 부모 공동 휴직과 육아를 통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가 최대한 부모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게 하고,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가 생겼지만,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부모가 되었다. 그 어떤 출산장려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인생과 아이의 행복이 공존 가능하다는 믿음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스스로 육아 체질이 아닌 것 같아 왠지 아이에게 미안한 워킹맘과,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만큼 힘든 맞벌이 부부에게 실전육아의 노하우를 전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슈퍼우먼 같은 엄마는 못 되지만, 책임감 역시 모성애의 한 줄기 맞벌이 부모의 실제 일ㆍ육아 양립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및 경험담 저자 부부는 각각 1년씩 번갈아 가며 육아휴직을 함으로써 아이를 25개월까지 가정보육 하면서 아이가 안정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워킹맘 홀로 육아의 주체가 되던 때와 달리 최근에는 더 많은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육아휴직 사용률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며 맞벌이 육아의 주체로 나서고 있다. 저자는 슈퍼우먼 같은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것, 책임감 역시 모성애의 한 줄기임을 알게 된다. TV 대신 책장으로 거실을 채우고, 예쁜 옷을 사주는 대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일, 잠들기 한 시간 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엄마가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 등 질적으로 아이와 밀착된 시간을 보내며 워킹맘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이처럼 『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는 일반적인 맞벌이 부부의 사례를 통해 보다 쉽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현실에 적용하기 용이하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다. 육아 중인 맞벌이 부모에게는 정보와 공감을 주고, 자녀 출산을 앞뒀거나 고민 중인 맞벌이 가정에게는 길잡이가 되어주거나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어줄 수 있다. 예상 독자 - 미취학 아동 육아 중인 30~40대 맞벌이 부모 - 자녀 출산을 앞둔 맞벌이 신혼부부 - 경력 유지와 자녀 계획 양립을 고민 중인 (예비)부모 - 육아 중인 30~40대 워킹맘
9791112064059

서울대 두 아들을 키운 엄마의 초등 학습 비밀 노트

강예주  | 부크크(bookk)
12,028원  | 20250923  | 9791112064059
저자는 중학교에서 20년 동안 수학 교사로, 이후 5년 동안 고등학교 진로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육의 현장을 지켜온 사람이다. 동시에 두 아들을 영재학교에 진학시켜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게 한 부모로서, 교사와 부모라는 두 가지 경험을 함께 가진 사람이다. 《서울대 두 아들을 키운 엄마의 초등 학습 비밀 노트》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아이의 발달 속도를 존중하며 ‘적기 교육’과 ‘꾸준함’을 원칙으로 삼아, 실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아낸 책이다. 조기 사교육 경쟁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키워 자존감과 자립심을 기르는 길을 제시한 책이다. 특히 두 아들을 서울대로 이끈 실제 양육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학부모들이 흔히 겪는 불안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내면서, 그 불안을 줄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 책이다. 교단에서의 전문성과 부모로서의 경험이 결합된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양육의 기준을 찾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9791193521069

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 (사랑, 돌봄 그리고 사회의 미래)

최순아  | 따스한이야기
11,700원  | 20251024  | 9791193521069
한 세대의 사랑에서 시작된 황혼육아는 이제 한국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조부모의 품은 아이에게는 따뜻한 요람이 되고, 부모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그러나 그 헌신은 무급 노동으로 소비되며, 건강 악화와 노후 빈곤이라는 그림자를 동반한다. 황혼육아는 더 이상 가족의 사적 책임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다. 이 책은 손주의 웃음과 체온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뒤에 자리한 정책적 현실을 성찰한다.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사회적 분석과 해외 제도를 함께 살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조부모에게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모에게는 일·가정 양립의 가능성을, 아이에게는 안전한 성장을 부여한다. 《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은 사랑을 넘어 책임으로 확장되는 돌봄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9791199290303

부부의 목적 (두 사람이 ‘하나’가 아닌 ‘우리’가 되는 법)

최병현  | 더퍼플
15,120원  | 20250707  | 9791199290303
"마음에 불을 켜는" 부부 관계 복원 매뉴얼 출간 『부부의 목적: 두 사람이 '하나'가 아닌 '우리'가 되는 법』 결혼 7년 차, 같은 식탁에 앉아 있지만 두 사람의 눈은 스마트폰 불빛만 좇는다. 세 문장조차 오가지 않는 저녁-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그때, 7월 7일 출간되는 『부부의 목적: 두 사람이 '하나'가 아닌 '우리'가 되는 법』(최병현 지음, 더퍼플, 16,800원, 257쪽)은 속삭인다. "지금이야말로 '진짜 부부'가 태어나는 순간"이라고. 프롤로그는 낯선 질문으로 시작한다. "오늘, 당신은 배우자의 눈을 3초 이상 바라보았는가?" 이 책은 40년간 3,000쌍을 추적한 존 고트만 연구를 토대로, 행복한 부부가 지키는 '마법 비율 5:1'을 제시한다. 긍정 상호작용 다섯 번이 부정 한 번을 무력화한다는 과학적 발견이다. 여기에 감정코칭 5단계, 애정 지도 작성법, 감각 초점 3단계 등 실전 도구들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책은 한국 부부가 실제로 부딪히는 7가지 핵심 변수를 장별로 해부한다. 싸움, 성, 가사, 친정, 시댁, 디지털, 노년이 그것이다. 특히 '테크노페런스' 시대 해법으로 "화면을 끄면 마음이 켜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디지털 디톡스 박스' 만드는 법을 안내한다. 덴버대 장기 연구가 증명한 '일주일 1시간 부부의 시간' 루틴도 상세히 다룬다. 저자 최병현은 조직 컨설팅에서 '리더십의 허기', 공공 프로젝트에서 '마음의 공허'를 목격한 뒤,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해 온 작가다. 『사랑받는 삶을 위한 12가지 원칙』 저자이자 '더퍼플' 브랜드 큐레이터로, 관계의 온도를 1℃ 올리는 칼럼을 연재했다. 초판 구매 독자는 '부부 관계 30일 셀프 코칭 시트' PDF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두 사람의 긍정 대화, 감정 라벨링, 공동 목표를 30일간 체크하며, "작은 칭찬 하나가 관계의 심장박동이 된다"는 사실을 몸으로 경험하게 된다. 『부부의 목적』은 화려한 이벤트 대신 매일의 의식에 주목한다. 함께 마시는 아침 한 모금 커피, 잠들기 전 "오늘도 고마워"라는 속삭임, 주 1회 '디지털 프리 나이트'-작지만 반복되는 행동이 사랑의 근육을 단련한다. 사랑은 끝나도 부부는 계속된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증명하는 가장 따뜻한 인문 심리 매뉴얼이다.
9791199149724

두 아이 의대 보낸 엄마의 비법 (초등부터 고등까지, 실천하는 육아 전략)

임선경  | 사유정원
15,300원  | 20250630  | 9791199149724
“특별한 재능 없이도, 특별한 결과는 가능합니다.” 이 책은 평범한 맞벌이 엄마가 두 자녀를 서울 가톨릭대 의대와 아주대 의대에 진학시키기까지 24년간 실천해온 '현실 가능한 육아법'의 기록입니다. 자녀 각각의 기질에 맞춰 느린 아이는 기다려주고, 고집 센 아이는 납득시켜가며, 작은 성취를 쌓아 큰 신뢰로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자녀의 목소리로 완성됩니다. 의대생이 된 두 자녀가 직접 인터뷰에 참여해 공부 습관, 스트레스, 동기부여에 대해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두 아이 의대 보낸 엄마의 비법』은 공부법, 육아철학, 실패의 순간, 입시 전략까지 엄마의 목소리와 아이의 시선이 교차하며 완성된 한 가정의 실천기록입니다.
9788924162363

하루 두 문장, 아이를 다시보다 (:30일 아동권리 실천)

서정은 사단법인 3P아동인권연구소 대표  | 퍼플
10,000원  | 20250720  | 9788924162363
우리는 한 번쯤 이렇게 묻습니다.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수첩은 바로 그 물음에서 출발했습니다. 20여년 넘게 아동인권교육 강의를 한 저자 개인의 연구와 실천 경험뿐 아니라, 사단법인 3P아동인권연구소 구성원들과 함께 나눈 논의와 실천의 결과를 담았습니다. 아동 권리를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9791193992432

영어 전용 스위치부터 켜라 (통역하는 엄마 유로맘의 수능·회화 두 마리 토끼 잡는 영어)

최서윤  | 롱테일북스
16,200원  | 20241104  | 9791193992432
더는 엄마표 영어를 믿지 않는 엄마 10만 명이 선택하는 유로스쿨 영어교육의 핵심 엄마표 영어로 학습효과를 높이고 교육비도 절약하겠다고, 아이와 열심히 집에서 영어를 익히던 엄마들이 다시 아이들을 영어학원으로 보내고 있다. 의욕과 열심이면 엄마가 직접 가르쳐서 영어 좀 하는 아이를 키울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아이와 실랑이 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이 영향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일도 생겼기 때문이다. 저자의 11세, 6세 두 자녀는 학군지에서 키우면서 선행도 안 시키고 유학도 안 보냈지만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한다. 부모님을 따라 어린 시절 영국에서 보낸 시간들을 바탕으로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만 오갈 수 있는 ‘영어 전용 회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두 자녀의 머리속에 이 회로를 뚫어주기 위한 다양한 놀이, 음악, 책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저자는 엄마표 영어를 직접 교육하느라 자신의 행복도 아이의 행복도 놓치고 있는 10만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9791169109918

평범한 엄마, 두 아이 영재원 보내다 (0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영재원 합격하는 3!4!의 비법)

정보경  | 미다스북스
18,000원  | 20241219  | 9791169109918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육 특구 살아남기 비법!” “보통 엄마, 교육 특구에서 생존하다!” 평범한 교육에서 벗어나야 영재원 합격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우리 아이 영재 만드는 ‘엄마표 교육 노하우’, 지금 공개합니다!
9791167640697

나는 네가 너라서 좋아(두 아들 엄마이자 24년 경력 교사의 행복한 아이 교육법) (두 아들 엄마이자 24년 경력 교사의 행복한 아이 교육법)

장세영  | 혜지원
14,400원  | 20241025  | 9791167640697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엄마인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행복한 부모 자식 관계를 위한 자녀 교육서 저자는 두 아들을 키우며 24년 동안 교직에 몸을 담았고, 이후 아이코칭연구소의 대표로 여러 가족과 아이들의 상담을 맡았습니다. 오랜 기간 워킹맘으로 일하면서 아이를 길러 낸 저자의 자녀 교육 경험, 그리고 상담을 맡으며 접한 여러 사례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 속에서 우러나오는 저자의 조언은 무엇보다 ‘엄마의 행복’이 중요함을 말해 줍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완벽한 엄마보다는 좋은 엄마 되기, 그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고 건강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부터 부모 자신의 행복을 찾는 법까지. 부모가 가진 트라우마와 상처를 마주하고 돌보며, 사춘기 아이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소통 방법까지를 진솔하고 따뜻한 어조로 들려줍니다.
9791193406014

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 (첫째 둘째 모두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육아 정공법)

이윤희  | 래디시
18,900원  | 20240731  | 9791193406014
★★★누적 조회 수 800만 ‘애 둘 육아툰’★★★ 5만 부모의 생존 육아 상담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 현직 교사 루비쌤의 따듯하고 확실한 0~7세 육아 솔루션 “아이는 믿어주는 만큼 자란다! 첫째, 둘째 아이 모두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누적 조회 수 800만 화제의 ‘애 둘 육아툰’ 루비쌤이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풀어낸 확실한 육아 지침서. 《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은 제목 그대로 두 아이를 한 번에 케어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연령별 수면 패턴이 다른 두 아이 수면 교육, 이유식과 유아식을 모두 고려한 식습관 교육, 두 아이 모두 품어주는 공평한 훈육법, 스스로 해내는 생활 습관 만드는 팁까지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아이의 ‘자조 능력’ 키우기를 육아의 지향점으로 제시한다. 다루고 있는 각각의 주제는 모두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단계별 육아 정공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가 하나든 둘이든 육아의 목표는 같기 때문에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첫째 아이가 5세가 넘으면 수면, 식사, 훈육을 넘어 학습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현직 중등 교사가 미리 짚어주는 유아기 문해력과 한글 노출, 엄마표 영어 노하우, 수 감각 키우는 놀이 등 유아 학습에 대한 핵심적인 조언은 부록에 따로 실었다. 무엇보다 저자가 치열한 육아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화제의 육아툰과 에세이가 각 챕터마다 더해져 읽는 내내 육아로 지친 부모들의 마음까지 위로해줄 것이다. 아직 둘째를 갖기 전이라면, 오히려 좋다! 첫째 아이와 함께 반전 넘치는 육아의 여정을 수월하게 헤쳐 나갈 비법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혹시라도 그 길 위에서 둘째 아이를 만나게 된다면 두 배, 아니 수백 배의 행복이 시작될 것이다.
9791130650654

철학 버스 (생각의 씨앗을 발견하는 열두 번의 부모 철학 수업)

우서희  | 다산에듀
16,650원  | 20240213  | 9791130650654
“철학이 있는 부모가 생각이 깊은 아이로 키운다!” ★ ‘권위’와 ‘공부’부터 ‘행복’과 ‘죽음’까지 아이의 탐구심이 살아나는 철학 대화 여행 ★ 아이와 왜 철학을 해야 할까? 철학은 좋은 삶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행복, 자유, 우정과 같이 삶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지 탐구하는 것이다. 14년 차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수천 시간 대화하고 상담하며 ‘철학 대화’가 아이를 얼마나 크게 성장시키는지 생생하게 목격해 왔다. 철학 대화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온 아이는 어떤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향으로 돌파구를 찾아낸다. 즉 철학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특히 철학은 부모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 모든 아이는 철학자이자 내면에 생각의 씨앗을 품고 있다. 그동안 아무도 물어봐주지 않았기에 아이의 생각이 싹을 틔우지 못했을 뿐이다. 부모가 올바르게 질문하고 따뜻하게 경청할 때 아이의 생각이 줄기를 뻗고, 햇빛을 향해 자란다. 이 책은 철학을 통해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를 위한 안내서이다. ‘공부’ ‘외모’ ‘우정’ 등 아이의 일상에 맞닿아 있는 키워드부터 ‘자유’ ‘행복’ ‘죽음’ 등 평소에 마주할 기회가 없는 철학 키워드까지 다양한 주제를 정거장 삼아 열두 번의 철학 여행을 안내한다. 왜 철학이 중요한지,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것은 물론, 부모가 아이의 깊은 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제대로 듣고,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아이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기쁨을 얻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즐겁고 유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9791168222274

엄마의 소신, 두 번째 이야기 (흔들리는 마음과 주변의 편견으로부터 아이와 나를 지키는)

이지영  | 서사원
16,020원  | 20231027  | 9791168222274
뼈 때리는 말로 수많은 엄마들의 심금을 울리는 타골사 빨강머리앤 이지영 작가의 〈〈엄마의 소신, 두 번째 이야기〉〉 엄마들의 입소문이 만들어낸 베스트셀러 〈〈엄마의 소신〉〉 일본, 베트남 판권 수출! 아시아까지 스며들었다! “엄마라는 이름을 위로하는 책!” “엄마라면, 어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주변 엄마들에게 사주고 싶은 책이에요.” “옆에 두고 오래오래 읽고 싶은 책입니다.” 엄마들의 강력한 입소문으로 이지영 작가의 첫 에세이 〈〈엄마의 소신〉〉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가 너무 좋아서 여러 권 구입해 주변 엄마들에게 선물했다는 리뷰가 수없이 많다. 이 책으로 북클럽을 진행한 사례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만큼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녀를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등대 같은 책이 되었다.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는 단단해진다. 첫 책에 이어 두 번째 책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마음이 더 단단해진 엄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뼈 때리는 말로 수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잡아준 이번 책 역시 소신 있는 작가의 생각들로 가득하다. 첫 번째 책과 두 번째 책을 모두 소장한다면 아이를 낳아서 온전히 성장할 때까지 갈팡질팡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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