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루  | 엔이키즈

8,550원  | 20160101  | 9791125310730

카심과 나비드는 같은 가게에서 일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가게 주인이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휴가를 보내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카심은 자기가 휴가를 가고 싶어서 주인이 볼 때만 열심히 일하는 척을 했다. 과연 카심은 한 달 뒤에 휴가를 갔을까? 카심과 나비드의 이야기를 읽으며 두세 사물의 무게와 양을 비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