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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으)로 9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095229

서울 한 바퀴, 둘레길 여행 (도심 속 자연과 로컬을 즐기는 최고의 걷기 코스 60)

이준휘  | 링크북스
17,820원  | 20250905  | 9791199095229
“이 책 들고 걷는 순간, 서울이 최고의 여행지가 됩니다.” 걷고, 머물고, 맛보는 놀라운 경험! 익숙하지만 설렘으로 가득한 서울 걷기 여행을 제안합니다. 매일 생활하는 서울, 걸어보면 비로소 알게 됩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로컬을 생생히 즐길 수 있는 최신 걷기 여행서 《서울 한 바퀴, 둘레길 여행》을 펼쳐보세요. 서울둘레길 2.0 최신 코스와 한양도성 순성길, 그리고 각 자치구의 대표 둘레길까지 총 60개 걷기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걷고 싶은 숲길, 무장애길, 자락길, 역사길, 골목길까지 서울에 이렇게 좋은 길이 많다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20년 차 여행 작가가 서울 곳곳을 걸으며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꾸며진 이 책은 단순한 길 안내서가 아닌 걷기 코스 주변의 노포 맛집, 전통시장, 감성 골목, 숲속 카페 등 로컬 스폿을 함께 추천해, 걷고 머물고 맛보는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서울 사람조차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와 장소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서울 한 바퀴, 둘레길 여행》을 만나보세요. 이제부터, 진짜 서울 걷기 여행이 시작됩니다.
9791186547212

둘레길 (이성률 시집)

이성률  | 황금알
8,100원  | 20151224  | 9791186547212
이성률 시집 『둘레길』. 이성률 작가의 시편이 담긴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함께하는 날들', '사랑합니다', '꿈꾸는 밤', '비정규직', '그러면 좋겠다', '이웃집 노인', '옆집 여자', '고해성사' 등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791141069117

우리말 둘레길

양산호  | 부크크(bookk)
14,500원  | 20240126  | 9791141069117
일이란 언제나 순식간에 일어난다. 마치 내가 그곳을 지나기를 기다렸던 것처럼 내게 덜컥 일을 맡겨 버린다. “양 선생! 양 선생님이 우리말 코너를 맡아 줘요.” 유영호 시인의 말에 글쎄요, 하면서도 신문에 글을 쓴다는 기쁨에 긍정의 표시를 하자, 곧장 양산시민신문 발행인 김명관 대표에게 데려간다. “아, 소설을 쓰시죠?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말 코너가 시작되었다. '우리말 둘레길'이라는 제목을 짓고, A4용지 한 장 분량에 쓸 글을 생각해 보았다. 일단 들어가는 문을 가볍게 열고 들어간다. 당시 이목을 끄는 사건이나 시, 소설로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다른 신문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우리말을 알리는 글을 쓰면 읽는 것이 고통스러워진다. 그냥 지나치기 쉽다. 우리말에 대해 쓴 책을 여러 권 구입해 읽다가 어느 순간 권오운 선생님의 책에 마음을 빼앗긴다. 실제 우리가 잘못 쓰는 말을 제대로 지적해 놓았다. 우리말 소반다듬이를 비롯해 작가들이 결딴낸 우리말 등 쓰기 힘들고 어려운 책을 내 놓으셨다. 이 책을 쉬지 않고 읽었다. 산책 중 의자에 앉거나 병원 가는 길에도 읽었다. 우리 말에 대한 책이지만 쉽게 읽어지지 않았다. 매일 한 페이지 두 페이지를 읽었다. 다시 말하지만, 권오운 선생님의 책이 아니었다면 아마 우리말 둘레길은 재미없고 읽기 힘든 책이 되었을 것이다. 가족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 옷에 대한 말 등의 제목은 그대로 가져와서 선별적으로 골라 썼다. 두런두런 궁시렁 궁시렁 코너는 책 중간에서 하나씩 고른 낱말을 재미있게 각색해서 썼다. 5년 동안 양산시민신문에 쓴 글을 책으로 내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든다.
9791168552128

치악산 둘레길 (조철묵 시조집)

조철묵  | 청어
11,700원  | 20231130  | 9791168552128
시집 『치악산 둘레길』은 〈국형사(國享寺)〉, 〈출입 금지〉, 〈수레너미〉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41044497

지리산 둘레길

박영규, 박혜정  | 부크크(bookk)
11,500원  | 20230925  | 9791141044497
지리산(智異山)은 품이 넓은 산이다. 다름을 아는 산이라거나, 어리석은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산이라는 뜻이란다. 산이 넓고 깊어 수많은 동식물은 물론 골짜기, 마을, 사찰, 고개 등을 만나게 된다. 지리산처럼 너그럽게 품으며 살 수 있으면 좋겠다.우리의 추억을 갈무리해 두려는 뜻과 더불어 걷는 기쁨을 이웃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우리가 걸은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어설픈 책이지만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9791138843539

작은 삶의 둘레길 3

김준  | 좋은땅
15,120원  | 20250616  | 9791138843539
『작은 삶의 둘레길 3』은 일상 속 소소한 감정과 생각을 되짚으며 삶의 본질을 성찰하는 김준 작가의 산문집이다. 평범한 하루, 사소한 감정, 지나간 기억 속에서 삶의 참맛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담한 문체로 풀어낸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바쁜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된다. ‘그냥 살기’, ‘삶의 눈높이’, ‘은퇴 후의 삶’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진정한 행복과 위로의 순간들을 일깨운다. 기술의 시대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삶의 자세를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잊고 있던 감정의 결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어줄 따뜻한 동행이다.
9791191041576

Trail Guide (다양한 형태의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 vol.1)

둘레길연구소  | 북앤코
5,850원  | 20230302  | 9791191041576
〈월간 둘레길〉은 산책, 트레킹, 하이킹, 백패킹, 캠핑 등 걸으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익숙한 둘레길의 재발견, 지나쳐버린 숨은 장소, 길 위의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환경, 라이프 스타일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고, 멋진 풍경을 사랑하고, 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다달이 소개하는 길 하나하나에는 많은 고민과 애정이 담겨있습니다. 눈으로 따라 걷고, 가고 싶은 길을 체크하며, 마침내 그 길을 직접 밟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프로젝트 입니다. 창간호에는 도심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북한산 둘레길과 가을에 가장 예쁜 억새길, 강원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속초/고성 해안길을 주제로 담았습니다.
9791185020747

서울 둘레길 (서울 수도권 한나절 걷기 여행 코스 60)

강세훈, 이강  | 비타북스
13,050원  | 20150325  | 9791185020747
은 용마산, 덕양산, 관악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을 연결 하는 외사산을 모아 서울 둘레길 코스를 소개한다. 또한 서울 중심부에서 성곽길을 따라 걷는 코스를 한양 성곽길로, 4대문과 4서문을 잇는 길을 한양도심 순례길로 나누어 서울의 숨은 길을 다채롭게 담았다. 더불어 서울 근교 섬·강변길, 서울 근교 숲길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 무심코 지나쳤던 보석 같은 길들까지 모두 담았다. 나만의 맞춤 걷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총 거리와 시간, 난이도, 흙길, 산소 지수, 주요 지점과 주요 지점 간 소요시간, 대중교통, 화장실과 매점의 위치, 맛집, 역사문화유적 및 볼거리 등 길을 걷는데 필요한 정보도 빠짐없이 소개한다. 이제 로 볼수록 아름답고, 걸을수록 새로운 서울·근교의 걷기 여행을 떠나보자.
9788924132489

북한산 둘레길에서 (북한산 식물도감-우리들의 이야기)

김경복 김도형 신명희 안재인 우강매  | 퍼플
16,000원  | 20240901  | 9788924132489
강북 이웃만들기 마을공동체 <북한산 식물도감>은 2023년 만들어져서 2년째 활동 중인 작은 동네 모임이다. 북한산 둘레길의 자연생태를 산책과 그림그리기, 사진, 영상 등의 작업을 통해 함께 나누고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2023년 10월 한신대학원 캠퍼스 피크닉의 마을축제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마을 친구가 생긴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마을 친구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9791198961747

하동 둘레길 깊이 걷기 (인문학으로 걷는 하동 지리산 둘레길)

황부호  | 뜻있는도서출판
16,200원  | 20250410  | 9791198961747
지리산 둘레길 별천지 하동 구간이 단행본으로는 처음으로 나왔다. 예로부터 많은 이들이 청학동을 찾아 나섰다. 그들 중 대부분이 지리산을 찾았고, 그 대부분이 하동을 찾았다. 확신이 서지 않아 판단을 유보한 자도 있었으나, 많은 이들은 하동 땅의 불일폭포 일원 또는 악양 매계, 그리고 상덕평 등을 청학동으로 비정하였다. 그만큼 별(別)스러운 곳이 하동이다. 빼어난 형승을 가진 곳이다. 이러한 토양이 있었기에 병 속의 별천지라는 최치원의 ‘호중별유천(壺中別有天)’ 글귀가 천년의 긴 세월 긴 울림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지리산 둘레길은 별스러운 곳 하동을 거쳐 간다. 그래서 지리산 둘레길의 하동 구간을 ‘별천지 구간’이라 이름하고 싶은 것이다. 물론 지리산 둘레길은 선인들이 청학동이라고 비정하였던 공간을 선유(仙遊)하는 여정은 아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깔린 길이고, 신화와 전설과 역사와 현재의 이야기를 탐구하면서 걷는 길이다. 지리산 둘레길 별천지 하동 구간에서 우리는 지리산의 빼어난 경승과 함께할 것이고, 길 위에 묻어있는 풍성한 이야기들을 만날 것이다.
9791169830706

한국의 3대 트레킹: 지리산 둘레길 편(큰글자도서) (지리산 둘레길 편)

최병욱, 최병선  | 이담북스
31,500원  | 20230131  | 9791169830706
지리산둘레길이란?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을 둘러싼 3개 도(전북, 경남, 전남), 5개 시군(남원, 함양, 산청, 하동, 구례)의 21개 읍면 120여 개 마을을 연결하는 295km의 장거리 도보길로 지리산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옛길, 고갯길, 숲길 등을 모아서 만들어졌다. 향기ㆍ볼거리ㆍ먹거리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지리산둘레길 도보 여행기! 두 형제는 지리산둘레길을 다녀온 후 우리나라의 산천 평야가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한다. 이곳엔 상큼한 숲의 향기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역사적인 발자취, 볼거리, 먹거리 등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경치 또한 일품이라고 하는 데, 봄에는 갖가지 꽃들과 파릇파릇한 새싹을, 여름에는 울창한 숲을, 가을에는 황금빛 들판을, 겨울에는 흰 눈이 쌓인 설경을 만나 볼 수 있다. 즐기고 싶은 계절을 선택하여 지리산둘레길을 둘러보는 것도 도보 여행의 묘미가 될 것이다. 지리산의 품속에 안겨,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걸으면서 이곳의 향기, 볼거리, 먹거리를 마음껏 즐겨보자.
9791138820226

작은 삶의 둘레길 2 (김준 에세이)

김준  | 좋은땅
15,300원  | 20230619  | 9791138820226
하루를 마무리하며 쓰는 일기처럼 일상의 순간 속에서 얻은 깨달음과 반성, 감사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오랫동안 교육에 몸담아 온 저자는 교육자로서 자신이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매일 자신을 성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한다. 반성과 성찰 속에서 저자가 얻은 가장 큰 선물은 ‘감사’다. 친구의 안부 전화, 빗방울 소리, 가족의 온기 등 익숙해서 무감해진 것들에 귀 기울이게 되면 공허한 듯했던 우리 일상이 얼마나 충만한지 깨닫게 된다.
9788992102452

텃밭 둘레길 (이근숙 수필집)

이근숙  | 문학산책사
9,000원  | 20120411  | 9788992102452
자연과 고향 그리고 농촌의 향이 물씬 풍겨나는 수필집. 경북 예천의 귀촌생활을 맛깔스럽게 수필로 써내려 갔다. 자연과 형제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것 까지 놓치지 않았다.
9791189469535

지리산 둘레길 (생명평화 지리산둘레길 공식가이드북 | 지리산둘레길 휴대용대형지도 수록)

(사)숲길  | 꿈의지도
0원  | 20190820  | 9791189469535
지리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하는 (사)숲길이 만든 공식 가이드북 [지리산둘레길]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에는 최근 둘레길에서 제외한 목아재~당제, 구제봉 구간 수정을 비롯해 변화된 도보여행 정보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지리산둘레길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사진들을 화보에 추가해 볼거리도 풍성해졌다. 지리산둘레길 여행 정보는 물론 지리산권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풍부한 해설도 담았다.
9788963812892

지리산 둘레길 (걸으면 행복해지는)

조영석  | 심미안
16,200원  | 20190719  | 9788963812892
이 책은 지리산둘레길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보고 느낀 것을 글과 사진으로 엮은 기행산문집이다. 지리산둘레길은 전북 남원에서 시작해 경남 함양과 산청, 하동을 거쳐 전남 구례를 지나 다시 남원으로 이어지는 5개 시군 120여 개 마을을 지나는 길이다. 이 길은 남원 주천면에서 시작해 운봉-인원-금계-동강-수철-성심원-운리-덕산-위태-하동호-삼화실-대축-하동읍-서당-원부춘-가탄-송정-오미-난동-방광-산동의 구간으로 나뉘며 총길이가 274Km에 달한다. 저자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2년에 걸쳐 무등일보에 ‘조영석의 지리산둘레길을 가다’ 시리즈를 총 24회에 걸쳐 연재했는데, 이 책은 그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남원 주천-운봉 구간을 시작으로 동강, 수철, 운리, 산동, 목아재 등 지리산둘레길 22개 구간을 서정적인 문체와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냈다. 그리고 지리산둘레길의 정식 구간은 아니지만 둘레길의 샛길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역사의 현장에도 발품을 파는 것을 잊지 않았다. 전북 ‘인월’의 지명유래가 된 ‘피바위’에서는 흥건했던 피의 흔적으로 전율했고, 지리산속의 섬인 경남 함양의 새우섬에서는 비정한 권력 앞에서 죽어갔던 한남대군의 절망과 대면하는가 하면, 신라의 마지막 왕의 영정이 보관된 경천묘에서는 왕국의 끝자락을 살폈다. 지리산둘레길에 자리한 산과 물, 풀잎, 바람소리 등 대자연의 숨결은 물론,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숨 탄 것들의 내면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며 자신을 투영하는 등 저자 특유의 편안하고 정감 있는 문체가 숲길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여기에 해당 구간의 교통편과 민박집 등을 소개하는 배려도 눈에 띈다. “한 걸음 한 걸음 더워도 행복했고 추워도 행복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숲길에서 홀로 노래를 불렀다. 나의 독창이 이 책을 읽는 이들과 함께 듀엣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털어 놓았다. 또한 “지리산둘레길 22개 구간은 각각의 사연을 안고 흐르는 하나의 길이었다. 개울을 건너고 마을을 지나 산을 넘으며, 길이 어떻게 삶이 되고 전설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며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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