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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으)로 15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지혜 1

세상을 보는 지혜 1

발타자르그라시안  | 둥지
8,820원  | 20080801  | 9788943500375
소중한 사람의 인생 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 『세상을 사는 기술지침서』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글은 인간이라는 존재와 사회적인 삶에 관해서 관념적인 철학의 언어가 아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냉철한 사유를 통해 인간을 이기적이고 변덕스럽고 허영심에 가득 찬 존재로 파악한 저자는 이렇게 약점 많은 인간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나아가서 사랑하며 더불어 살게 되기를 바랐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존재와 살아갈 것인가? ‘냉철한 이성을 지녀라.’ 저자는 개개인의 삶에 있어서 일종의 마키아벨리즘을 필요한 수단으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삶에 관해서 많은 지혜를 가질수록 우리는 좀 더 자유롭게 우리의 의지대로 삶을 선택하고 그 삶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 이제 막 세상으로 나가는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인생의 길잡이로서, 지금 세상 속에서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가이드북의 역할을 할 것이다. (양장본)
정신이 들어요? 이제부터 혼자 사셔야 해요 (지극히 평범한 서울시 청년 1인가구 에세이)

정신이 들어요? 이제부터 혼자 사셔야 해요 (지극히 평범한 서울시 청년 1인가구 에세이)

둥지  | 와이즈로
15,120원  | 20231227  | 9791198521200
대한민국 땅에 자리를 조금 차지하고 사는, 지극히 평범한 청년이 하나 있다. 포장이 안 된 흙길에 벌렁 누워 있는 길고양이, 걱정과 인자함을 동시에 담은 얼굴로 인사하는 가족들, 느린 걸음으로 정자에 모이는 어르신들. 그 풍경이 쏜살같이 지나가는 버스 밖 창문을 보며, 그 청년은 갑작스러운 서울살이를 시작한다. 시골의 평화를 뒤로하고 찾아온 서울은 미지의 세상과도 같았다. 저마다의 목적지가 정해진 차와 사람들이 가득한 도시에서, 걸음도 느리고 목적지도 모르는 그는 스스로를 꼭 불순물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 그의 첫 자취방은 좁고, 하수구 냄새가 나고, 자려고 바닥에 누우면 오래된 냉장고 소음이 웅웅 울려대는 곳이었다. 당시 세상을 어둡게 한 유행병은 사람과의 교류도 막았다. 그는 그를 그곳에 방치하는 수밖에 없었다. 청년은 자신의 삶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의 삶은 실제로 특별하지 않았다. 무엇이 중요한지도, 어떤 게 진정한 행복인지도 알 수 없는 이곳에서 간신히 하루를 살아낼 뿐이다. 좁고 어두운 방에 깔린 적막은 전등불을 켜는 스위치 소리와 피로한 한숨이 채운다. 내일의 나는 어떻게 될지, 무슨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생각하며 얕게 잠이 든다. 마치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사람처럼 대체로 얼떨떨하게, 또 가끔은 외롭고 우울하게 서울살이를 시작했지만, 그 안에도 행복은 있다. 그는 따뜻하고 촉촉한 보살핌을 기다리는 방 안의 초록섬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지내는 소소한 순간에게, 내가 해낼 수 있는 보람찬 일에게 자신만의 사랑을 쏟아낼 준비가 되어있다. 이 책은 분주한 회색 도시에서 자신만의 둥지를 찾아다닐 운명에 처해 있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은은한 친근함을 선물해 줄 것이다.
둥지 (이병상 수필집)

둥지 (이병상 수필집)

이병상  | 들뫼
12,600원  | 20231215  | 9791197076916
『둥지』는 저자 이병상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둥지 (조선형 장편소설)

둥지 (조선형 장편소설)

조선형  | 생각나눔
11,700원  | 20221223  | 9791170485025
한 가족을 헤집어놓은 일본강점기와 6·25 전란 ‘둥지’는 일본식민지로부터의 해방의 기쁨도 잠시, 곧이어 닥친 6·25 전란을 한 가족이 어떻게 겪으며 그 고난을 헤쳐 나갔는가에 대한 인생 노정을 다룬 소설입니다. 과거를 살아보지 못한 사람에게 과거를 알리는 일은 이미 기록된 것을 들춰내는 일밖에는 달리 없습니다. 저는 ‘둥지’를 펴내며 한 사람, 아니 한 가족의 생애를 기록하는 것은 어쩌면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작가의 글은 사실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생명력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숙명처럼 자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주어진 그 운명이 전혀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뒤틀린 운명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 책은 한 자연인에 대한 한(恨) 서린 이야기다. 해방의 감격도 잠시. 6·25 동란이 낳은 동족상잔의 전쟁 중에 평화로이 살아갈 수 있었던 각 개의 둥지가 타의에 의해 해체되고 의도치 않은 뒤틀린 운명을 헤쳐 나가며 저마다 살아간 이야기다. -작가의 말 중에서-
사랑은 스스로 선택하는 고통입니다 (Love is the self-selecting pain)

사랑은 스스로 선택하는 고통입니다 (Love is the self-selecting pain)

허영자  | 둥지
9,000원  | 20080325  | 9788943500320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그리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 '사랑'이란 주제로 9명의 시인이 쓴 글을 엮은 『사랑은 스스로 선택하는 고통입니다』. 허영자, 유안진, 문정희, 이향아, 천양희, 박현령, 김소엽, 김경희, 서경온 등 9명의 시인들은 인생의 선배로서 그들이 먼저 경험한 '사랑'을, 그리고 진지한 생각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그려내고 있다. 각 장별로 시인들의 글과 서정적 분위기의 그림이 어우러져 펼쳐진다. 허영자 시인은 예술가들의 사랑 얘기를 들려주며 여성의 멋에 대해 이야기하고, 문정희 시인은 “사랑에는 출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출발만 있다”라고 말하며, 천양희 시인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자연(바위, 소나무, 바람, 물)과 사물(거울)을 대상으로 편지를 써 그것의 특징에 빗대어 사랑을 이야기한다. 또한, 서경온 시인은 이별편지를 통해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인 이별이 슬픈 상처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가을에 탐스러운 열매가 익어가듯이 사랑의 결실이 맺어질 수 있다며 긍정적인 눈으로 이별을 바라보고, 유안진 시인은 글에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사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저자 각자의 개성이 다양한 빛깔로 펼쳐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둥지 (신시아 다프리 스위니 장편소설)

둥지 (신시아 다프리 스위니 장편소설)

신시아 다프리 스위니  | 열린책들
15,120원  | 20190930  | 9788932919782
실패한 영혼을 위한 희망이 깃드는 곳 선택의 기로에 선 플럼가(家) 살아가는 누구나 공감할 가족 이야기 신시아 다프리 스위니의 데뷔 장편소설로 『뉴욕 타임스』 집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둥지』가 조동섭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화려하고 치열한 대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복잡다단한 속사정을 품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정확하게 조율된 풍부한 서사로 눈부신 드라마를 선보인다. 2016년 출간 즉시 『피플』, 『워싱턴 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리파이너리29』, NPR 등 수많은 매체의 찬사를 받고 독자들의 열광적 반응을 얻었다.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 세계 25개 국어 이상 번역되었으며 미국에서만 80만 부 이상이 팔렸다.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영화로 제작 중이다.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싱글 맨』, 오스카 와일드의 『텔레니』, 윌리엄 S. 버로스의 『정키』,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처』 등을 번역한 조동섭 역자는 신시아 다프리 스위니의 사실적인 문장을 한국어로 세심하게 옮겼다. 자본과 욕망이 지배하는 대도시 뉴욕 상처에서 치유로 나아가는 감동의 시간들
13월의 사랑 (이 청 장편소설)

13월의 사랑 (이 청 장편소설)

이청  | 둥지
9,000원  | 20080325  | 9788943500313
이청의 소설 『13월의 사랑』. 이산가족 상봉을 소재로 두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다. 함흥을 공간적 배경으로 한 두 남녀의 사랑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직전부터 현재의 이산가족 상봉까지의 시대적 상황을 담았다. 또한 한국전쟁의 상황을 아주 사실적으로 현장감 있게 그리고 있어, 역사 시간에 막연한 내용으로 배운 것들을 자세히 볼 수 있을 것이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 너무나도 다른 두 남녀, 기수와 영순. 기수는 스님의 아들로 태어났고 영순은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둥지 (2013 국제문예 대표문인 선집)

둥지 (2013 국제문예 대표문인 선집)

강성수, 구성원, 김우식, 김창준, 류병률  | 온북스
10,800원  | 20131115  | 9788992364270
『둥지』는 2013 국제문예 대표문인 선집이다. 제4호째를 맞은 동인지 ‘둥지’는 한국문단을 선도하고 있는 격월간 종합문예지 ‘국제문예’가 엄선한 22인의 중견문인들이 뿜어낸 치열한 창작활동의 산물이다.
둥지 (시 그리고 수필의 향기)

둥지 (시 그리고 수필의 향기)

구성원, 박설아, 박종승, 박해수, 배용파  | 온북스
9,000원  | 20121020  | 9788992364669
「국제문예」문인 동인지, 시 그리고 수필의 향기『둥지』. 「국제문예」는 시와 수필을 바탕으로 소설, 칼럼, 외국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국제적인 종합문예지이다. 제 3호인 이 책은 「국제문예」가 엄선한 17인의 중견문인들이 뿜어낸 치열한 창작활동의 산물을 담아냈다.
가야만 하는 길 묵묵히 가기로 했다

가야만 하는 길 묵묵히 가기로 했다

정은유  | 둥지북
14,400원  | 20220926  | 9788998079550
부모교육 강사로 아이들과, 부모들과 함께한 십칠 년 작지만 소중한 내 삶의 기록 부모교육 강사로 ‘풀꽃부모성장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저자의 에세이. 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들었던 삶. 자신과 자신의 오늘을 자세히 오래도록 보며 묵묵히 걷기를 희망한다. 그렇게 묵묵히 가다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운 풀꽃이 될 수 있다고….
모든 순간은 이미 찬란했다 (엄마의 삶, 여성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나누다)

모든 순간은 이미 찬란했다 (엄마의 삶, 여성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나누다)

이은전  | 둥지북
14,400원  | 20220926  | 9788998079543
“나는 살아온 것일까? 살아진 것일까?” 마음일기를 정리한 치유의 글쓰기 남편, 딸, 엄마에 대한 원망, 미움의 감정… 과거 일기 속 ‘나’ 돌아보기 마음의 출렁임, 그 또한 스쳐 지나는 마음, 그 마음의 소리 듣기 ‘나’가 아닌 ‘그’가 되어 자신의 삶을 성찰해 나가다 한 사람의 삶에서 60이란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믿고 싶지 않은 나이, 몸과 마음의 갈피를 찾고자 하는 시기. 돌아보면 생은 자주 먹구름이 일었고 때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도 했다. 지금 그리고 여기, 마음의 출렁임을 대하는 한 여성의 자아 찾기가 있다.
나, 너를 떠나기에 5일이면 충분했어 (대기업 여성임원, 삼십 년 커리어를 끝내고 나를 돌아보다)

나, 너를 떠나기에 5일이면 충분했어 (대기업 여성임원, 삼십 년 커리어를 끝내고 나를 돌아보다)

강양희  | 둥지북
14,400원  | 20220829  | 9788998079536
어느 날 전화 한 통으로 끝나버린 대기업 여성 임원의 30년 커리어 그 충격과 애증을 연인 사이 5일 동안의 쿨한 사랑과 이별로 승화한 에세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을 위한 헌사 삶의 주인은 나 ‘지금, 여기’ 현재를 살리라 ‘여성 내면의 목소리’를 담는 둥지북의 인생나눔교실 시리즈 첫 책
괴조도 (괴이 이형의 둥지)

괴조도 (괴이 이형의 둥지)

이다모  | 아프로스미디어
18,000원  | 20250709  | 9791189770648
붉은 하늘 아래, 기묘한 새가 그려진 ‘괴조도’. 그림에 얽힌 비극적인 사건과 초자연적 현상. 저주로 물든 그림이 도시를 핏빛으로 물들인다. “절대 그 그림을 보아서는 안 돼.” 도쿄의 시나리오 작가 요리카와는 기차 안에서 기이한 장면을 목격한 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영화제작자 시게루는 실종된 요리카와의 집에서 15년 전 연쇄 살인 사건 자료를 발견한다. 그리고 요리카와의 실종이 과거의 사건과 기묘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특별한 ‘영안’을 가진 여고생 호시에 미사키는 도쿄에 꺼림칙한 존재, 괴이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초자연 탐정 아사히로와 함께 이 괴이가 15년 전 쓰타바라시에서 일어난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 괴조도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학교 폭력, 가정 폭력, 배신, 그리고 복수-지워지지 않은 과거의 원한과 연결된 고리를 끊는 것이 이 저주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란 것을 알게 된 그들은 목숨을 건 도전을 하게 되는데……. 15년 전, 쓰타바라에선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오컬트 호러와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화를 펼치는 한국의 미쓰다 신조, 이다모 작가. 그가 괴이, 저주, 그리고 인간의 어두운 욕망이 뒤엉킨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둥지학교

둥지학교

원진숙  | 코벤트
10,800원  | 20220523  | 9791197002830
발달장애인들의 자주적인 삶의 운영을 교육하는 둥지학교의 교장, 원진숙 교수의 둥지학교 이야기. 사람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둥지학교의 운영 목표가 무엇인지, 자신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힘차게 들려준다.
4차 산업혁명의 민낯 (부담 없이 읽어도 되는 IT 에세이)

4차 산업혁명의 민낯 (부담 없이 읽어도 되는 IT 에세이)

신현수  | 소리둥지
25,200원  | 20220303  | 9788995742761
정보 격차(Digital Divide) 문제가 삶의 질을 갈라 놓고 있습니다. 지난 시절의 디지털 문맹은 경험하여 익숙해지면 절로 해소되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들에는 사용법에 익숙해지는 정도로는 디지털 문맹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적(知的) 미로들이 허다합니다. 세상을 뒤집어엎는 글로벌 천재들의 사고(思考)의 유희가 거미줄로 얽혀 있는 탓입니다. 과거의 아인슈타인들이 아인슈타인이 되기 위해서는 우연과 행운이, 그리고 기회를 잡기 위한 긴 세월의 기다림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아인슈타인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이 지리적 시간적 언어적 장벽을 모두 허물어 버린 탓입니다. 쥐구멍 속의 아인슈타인들까지 죄다 끌어내어 미래 기술 개발의 현장에 투입하고들 있음입니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들은 하나같이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에는 난감하기 짝이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들에 대한 디지털 문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아인슈타인들과 보통 사람들 사이에 뭔가 다리가 되어 줄 것이 필요한 상황인 것입니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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