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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앤"(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5499135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배움의 모든 것을 해부하다)

스타니슬라스 드앤  | 로크미디어
17,820원  | 20210609  | 9791135499135
인간 특유의 재능들을 한 단어로 줄여야 한다면 ‘배움’일 것이다 배움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배움의 네 기둥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배우는지에 관해 파헤치다! 인간은 다재다능한 존재다. 너무나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본질에 관해 정의하는 단어도 수십 가지다. 그러나 그중에 호모 사피엔스와 더불어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학명은 바로 호모 도센스(Homo docens, 가르치는 인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가르치고 배우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진 폴리매스적 기질은 바로 이 가르치고 배우는 기질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그 지식을 활용하는 과정 속에서 오류를 최소화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학습 능력 덕분에 오늘날 인간은 눈부시게 발전하여 지구의 최상위 군림자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다.
9780525559900

How We Learn: Why Brains Learn Better Than Any Machine . . . for Now (Why Brains Learn Better Than Any Machine . . . for Now)

스타니슬라스 드앤  | Penguin Books
20,080원  | 20210202  | 9780525559900
인간 특유의 재능들을 한 단어로 줄여야 한다면 ‘배움’일 것이다 배움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배움의 네 기둥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배우는지에 관해 파헤치다! 인간은 다재다능한 존재다. 너무나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본질에 관해 정의하는 단어도 수십 가지다. 그러나 그중에 호모 사피엔스와 더불어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학명은 바로 호모 도센스(Homo docens, 가르치는 인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가르치고 배우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진 폴리매스적 기질은 바로 이 가르치고 배우는 기질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그 지식을 활용하는 과정 속에서 오류를 최소화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학습 능력 덕분에 오늘날 인간은 눈부시게 발전하여 지구의 최상위 군림자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다.
9780141989303

How We Learn: The New Science of Education and the Brain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원서)

스타니슬라스 드앤  | Penguin Books
12,700원  | 20210128  | 9780141989303
인간 특유의 재능들을 한 단어로 줄여야 한다면 ‘배움’일 것이다 배움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배움의 네 기둥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배우는지에 관해 파헤치다! 인간은 다재다능한 존재다. 너무나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본질에 관해 정의하는 단어도 수십 가지다. 그러나 그중에 호모 사피엔스와 더불어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학명은 바로 호모 도센스(Homo docens, 가르치는 인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가르치고 배우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진 폴리매스적 기질은 바로 이 가르치고 배우는 기질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그 지식을 활용하는 과정 속에서 오류를 최소화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학습 능력 덕분에 오늘날 인간은 눈부시게 발전하여 지구의 최상위 군림자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다.
9788999712807

글 읽는 뇌 (읽기의 과학과 진화)

스타니슬라스 드앤  | 학지사
17,100원  | 20170615  | 9788999712807
『글 읽는 뇌』는 읽기의 심리학/신경과학을 소개하는데, 세상의 모든 문자는 외견상 서로 매우 다르지만 처리(=이해) 방식은 대동소이하다고 설파한다. 뇌에서 문자를 처리하는 영역은 좌반구 후두-측두부에 자리한, 이른바 ‘문자상자’라고 하는 곳인데, 원래 패턴 인식을 담당하던 부위가 문자 처리에 전용된 것이다. 저자는 이런 방식의 신경재활용이 읽기뿐 아니라 다른 문화 영역에도 적용된다는 신경재활용 가설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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