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호  | 등대지기

22,500원  | 20251107  | 9791160661200

이두철  | 등대지기

10,800원  | 20250807  | 9791160661170

홍기연  | 등대지기

10,800원  | 20250930  | 9791160661194

송희수  | 등대지기

10,800원  | 20250620  | 9791160661163

권중용  | 등대지기

10,800원  | 20250410  | 9791160661156

시집 『스피노자의 감나무』는 〈나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다〉, 〈느티나무 아래가 행하다〉, 〈날지 못하는 비둘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무주  | 등대지기

15,300원  | 20250117  | 9791160661125

투명인간 "행동으로 실행하여 삶의 가치를 알게 하는" 세상을 하직할 때 물질적으로 아무리 많아도 가져가지 못한다. 다만 살아온 동안 행동으로 실천하여 정신적으로 성숙된 깨달음을 가져가게 된다. 다음에 다른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 행동으로 실천하여 정신적으로 성숙된 것을 다시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 정신적으로 성숙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깨달음의 이유인 것이다. 투명 인간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울 주며 세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만든다. 수행은 행동으로 실천하여 삶의 가치을 알게 한다. 삶의 가치를 알면 마음의 행복은 꽃을 피우게 된다.

조형은  | 등대지기

10,800원  | 20250117  | 9791160661149

머리에 꽃 꽂은 멧종다리 한쌍 노란햇살 한 숟가락 푸욱 떠서 흙 알갱이와 더불어 뜨겁게 달군 돌 위에 올려 놓으면 가장자리부터 시작하는 지레, 꽃들이 또 터지는 고소한 소리

이오례  | 등대지기

10,800원  | 20250117  | 9791160661132

세계에 대한 연민과 생명, 희망의 노래 문학적 성향의 최초의 흔적들을 찾아야 한다면 어린아이들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 사람은 프로이트다. 프로이트는 "어쩌면 우리는 놀고 있는 아이야말로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는 면에서, 혹은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세계의 사물들을 새로운 질서에 맞추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배치하고 있다는 면에서 마치 한 사람의 시인처럼 행동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프로이트의 이 말은 곧 문학 창조자는 결국 놀이를 하는 어린아이와 동일한 것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할 때 이오례 시인 역시 이번 여섯 번째 시집에서도 맑고 순순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세계(시적 대상)를 보며 세계에 대한 연민과 생명성,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서상숙  | 등대지기

10,800원  | 20240815  | 9791160661101

시집 『그리움의 노래』는 〈그대 오려나〉, 〈낙엽을 밟으며〉, 〈교정에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두철  | 등대지기

10,800원  | 20240905  | 9791160661118

시집 『당수리를 아시나요』는 〈농부의 사과〉, 〈향일암 동백나무〉, 〈아내 잔소리는 법문이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최형식  | 등대지기

10,800원  | 20240803  | 9791160661095

시집 『다듬이 소리』는 〈둠벙〉, 〈다듬이 소리〉, 〈징검다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김혜향  | 등대지기

15,300원  | 20240731  | 9791160661088

자전적 에세이 『그냥 나무』는 저자 김혜향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임숙임  | 등대지기

15,300원  | 20240509  | 9791160661071

『여름보다 나를 사랑한 분꽃』는 저자 임숙임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양달준  | 등대지기

10,800원  | 20240507  | 9791160661064

시집 『모텔 샤롯데』는 〈눈길〉, 〈등대가 있던 자리〉, 〈안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강순화  | 등대지기

10,800원  | 20240507  | 9791160661057

『찔레꽃 우표』는 저자 강순화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