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10930  | 9788968706073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11030  | 9788968706097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10930  | 9788968706066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10930  | 9788968706059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10930  | 9788968706080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10830  | 9788968706042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10830  | 9788968706035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10830  | 9788968706028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10830  | 9788968706011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장서각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54,000원  | 20210730  | 9791158666590

이 책은 조선의 제23대 국왕인 순조(純祖, 1790~1834)와 그의 비(妃) 순원왕후(純元王后), 문조(文祖)로 추존된 효명세자(孝明世子)와 그의 비 신정왕후(神貞王后) 관련 13종의 의궤와 등록을 수록한 자료집이다. 순조 재위 시기는 세도정치가 펼쳐지며, 천주교 박해, 홍경래의 난, 전염병과 홍수 등의 많은 내환을 겪었다. 그 과정에서 국가의 안정을 꾀하고 체제를 정비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영ㆍ정조 시기에 정비되었던 왕실 상장례를 충실히 이행하고 기록하여 각종 경전과 다양한 문헌을 생산하였다. 이 책은 순조 때 만들어진 가례도감의궤를 비롯한 상장례 관련 자료를 통해 왕실의 혼례와 국상, 부묘(?廟) 절차를 일자별로 정리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릉천봉등록(仁陵遷奉謄錄)』은 순조대왕 인릉 천봉의 전모를 싣고 있어 왕실문화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본 순조 자료집 이외에도 제19대 숙종, 제20대 경종, 제21대 영조, 제22대 정조 대의 자료집도 함께 출간되어 있다.

김지영  | 민속원

31,500원  | 20240330  | 9788928519705

왕자녀와 후궁의 일생 의례에 관한 국가 기록물 ‘등록謄錄’ 조선 왕실 특유의 위계화된 가족 구조는 그들에 관한 공적인 ‘기록’에도 영향을 미쳤다. 왕실 가족 구성원은 예외 없이 공식적인 기록의 대상이 되었다. 그 가운데 왕과 왕비, 왕세자와 왕세자빈은 역사 무대의 전면부에 배치되어 공식적인 기록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반면, 왕녀와 왕자, 후궁에 관한 기록은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지 않다. 왕실 가족 구성원 가운데 왕자녀와 후궁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의례를 주관하는 상설 관청인 예조(禮曹)와 예조 산하의 임시 관청에서 왕자녀와 후궁의 일생 의례에 관한 국가 기록물인 ‘등록(謄錄)’을 남겼다. 조선시대 국가의 공무를 수행하는 관청에서 생산한 다양한 종류의 등록 가운데 왕실 가족의 일생 의례를 기록하고 있는 등록은 ‘의례 등록’으로 분류할 수 있다. 때론 나무와 새, 꽃과 같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기도 하고, 공기와 바람같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왕실 가족이 뿜어낸 의미로 가득 찬 상징의 숲에서 왕실 가족 특유의 사회관계와 세계관을 발견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조선 후기 중요한 국가 기록물인 ‘등록(謄錄)’의 형태로 현대인에게 전해진 왕실 가족의 일생 의례 이야기를 통해서 과거 역사 속에서 존재했던 그들의 낯선 행위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주목하고 있는 왕실 가족의 일생 의례와 그 기록인 ‘등록’은 왕실 가족의 실제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창이다. 이 책이 상징의 숲에서 독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길을 안내해주는 친절한 길라잡이가 되길 소망한다.

농선 대원 선사  | 문젠

13,500원  | 20221018  | 9788968706264

▶ 이 책은 7불로부터 52세대까지 1,701명 선지식의 깨달음의 진수가 담긴 도서이다.

장태숙  | 문학공원

13,500원  | 20240313  | 9788965775065

장태숙의 『등록금 한 상자』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윤진영, 정해은, 원창애, 정정남, 유승희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14,400원  | 20191230  | 9791158665944

조선 후기 한양 도성의 방위를 담당했던 훈련도감, 어영청, 금위영 등의 군영에서 작성한 군영등록은 17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 약 3백년에 걸쳐 기록되어, 현재까지 89종 689책의 방대한 분량이 남아 있다. 군영등록은 각 군영의 업무 과정에서 생성된 기록으로, 군영의 일지, 규정, 왕의 거둥 수행, 성역(城役) 감독, 군사 훈련, 재정, 공문 모음, 민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와 같은 관찬 자료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내용이 담겨 있어서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큰 자료이다. 이 책은 규모가 가장 큰 군영인 훈련도감의 기록인 『훈국등록(訓局謄錄)』의 내용을 10개의 주제로 엮어 소개한다. 군병의 충원과 신분의 변화, 상설 군영으로의 변모, 도망병의 발생, 주거 문제, 신고식 관행, 세곡 운송 시스템, 군사 훈련과 깃발의 상징, 도성 축성에 참여한 군병 등 훈련도감의 이모저모를 보여주는 내용이다. 조선 후기 군영을 배경으로 한 생생한 삶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유성룡  | 형설출판사

0원  | 20131115  | 9788947274210

『군문등록』은 서애 선생의 《군문등록》을 재조명한 책이다. 《군문등록》은 1595년 10월 13일부터 1596년 12월 27일까지 성애 선생이 영의정 겸4도 도체찰사로서 임진왜란 당시 군국의 기무를 겸임하고 있을 때 올린 계초와 문이를 관식에서 물러난 후 고향 하회에서 청리방수에게 명하여 정리하고 수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