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편집부  | 디자인하우스(잡지)

14,250원  | 20250124  | 9788970414409

팀 브라운  | 김영사

16,920원  | 20190415  | 9788934995326

세계적인 아이디어 제국 IDEO의 CEO 팀 브라운이 소개한 ‘디자인 씽킹’은 예상을 뛰어넘는 반향을 일으켰다. 애플,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과 세계 곳곳의 정부, 사회단체, 교육기관 등이 디자인 씽킹을 경영의 핵심전략으로 도입했다. 이러한 물결과 함께 팀 브라운의 책《디자인에 집중하라》는 디자인 씽킹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교과서로 자리 잡았다. 기획에서부터 마케팅까지 디자인 씽킹으로 무장해 전략을 세우고, 적극 실행하며, 그들을 통해 소비자가 미처 깨닫지 못한 욕망까지 상품화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혁신을 전하며 어떻게 디자인 씽킹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지, 왜 디자인에 집중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10주년 개정판에는 지난 10년간 IDEO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중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유전자 비즈니스 등 최신 사례가 추가되었다. 기술이 어두운 면면을 드러낼 때 어떻게 인간중심적인 비즈니스모델과 사회구조를 만들 수 있을까? 비즈니스를 넘어 기관, 교육, 시민 참여, 산업 시스템, 헬스케어, 교통, 가상 커뮤니티 등 폭넓고 심도 깊은 문제들을 인간의 유익을 위해 디자인할 것을 제안한다.

팀 브라운  | 김영사

0원  | 20140227  | 9788934939399

예측가능한 디자인을 버리고, 보이지 않는 욕망을 디자인하라! 애플의 최초 마우스와 PDA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 팜V를 디자인한 기업 IDEO의 CEO인 팀 브라운이 이 책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도구로서의 '디자인적 사고'를 명쾌하게 정의하고, 2020 글로벌 리딩 기업이 되기 위한 강력한 해법을 제시한다. IDEO의 21세기 경영전략의 신개념이기도 한 '디자인적 사고'는 경영학과 인문학, 심리학, 엔지니어링,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획득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이러한 디자인적 사고를 갖춘 혁신가를 디노베이터라고 부르며, 디노베이터가 되는 6가지 방법과 미래 경영, 미래 디자인의 역할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김주연, 이재성  | 구미서관

19,800원  | 20190228  | 9791162570654

각 장에서는 실습에 따라 내용을 익히고 각 챕터에서 예제를 응용 학습하면서 문제에 대해 해결해낼 수 있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재성 대표(J2o Design)의 국내 및 해외의 건축 디자인실무 현장에서 라이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사례들을 포함하여 직접적으로 프로그램의 활용범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주연  | 구미서관

13,500원  | 20160721  | 9788982251474

디디다 두 번째 집필된 SketchUp & Lumion 편은, Auto CAD편에서 공간 설계를 위한 도면 이해와 프리젠테이션 방법을 익힌 이후, 3차원 공간 표현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각 챕터의 내용들은 학생과 저자가 함께 대학 수업을 통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수년간 검토하고 정리한 하였다. 또한 디디다는 일반인도 함께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내용을 구성하였다.

김주연  | 구미서관

8,100원  | 20140228  | 9788982259876

디디다 CAD편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첫발을 디디는 학생·일반인들을 위해 저자는 집필하기 시작했다. 디디다(디지털 디자인 다이어리)에 구성된 사례들은 기본적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디자인 작업과 대학교 교육을 하면서 경험한 프로젝트들의 사례를 가지고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주변의 디자이너 지인들의 자료제공(꾸밈by조희선, 정기태 B613design team, 주)토탈디자인그룹, 주)옥토끼이미징, 주)시공테크)으로 참고 사례들을 추가로 넣을 수 있게 되었다. 프로젝트 사례들의 도면은 가공되지 않고 현장 사무실에서 실제 사용되는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였다. 이 책의 내용은 일방적인 설명 중심이 아닌,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미지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CAD를 활용한 디자인 방법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버전에 상관없이 활용할수 있는 책이다. 그러한 구성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을 하면서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게 되었다.

김철  | 조이럭클럽

0원  | 20100831  | 9788995954249

유럽에서 찾아낸 도시디자인의 미래!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디자인을 찾아 떠나는 도시디자인 견문록 『도시 디자인에 눈을 뜨다』.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프랑스와 독일의 선진도시들을 직접 둘러보고, 도시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이야기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유럽 도시들에 배어 있는 디자인 이야기와 더불어 도시 곳곳에 담겨 있는 철학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지 눈으로 보이는 심미적인 매력을 넘어 사람을 향한 철학이 반영되어 있는 도시디자인을 통해 사람을 향한 도시디자인이란 무엇인 탐색한다. 각 도시의 생생한 풍경이 살아있는 컬러 사진을 덧붙였다.

이영희  | 글로벌

0원  | 20120404  | 9788955026214

『전자책 디자인에 강해지는 한글 2010 MBook을 활용한 쉬운 전자책 만들기』는 한글2010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설명한 책이다. 기본적 한글 편집 방법 및 MBOOK 전자책 제작 방법을 설명했으며, 동영상 또는 음성 파일 등 다양한 효과 적용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아이패드ㆍ아이폰용 전자책 제작 위한 MBOOK 활용 방법을 알려준다.

편집부  | 아치앤북

0원  | 20150120  | 9791185576527

감성을 더한 공공디자인을 수록한 화보집이다.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

브라이언 P. 호건  | 인사이트

21,600원  | 20120329  | 9788966260249

개발자들은 웹사이트가 어떤 언어로 작성되는지, 브라우저가 어떻게 렌더링을 하는지 등을 잘 이해하지만, 색상이나 글꼴 등에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다.『개발자 웹 디자인에 뛰어들다』는 음식 레시피 웹사이트를 리뉴얼하면서, 디자인 시 고려해야 할 기본 사항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한다. 웹사이트에 사용할 색상을 어떤 식으로 선택할지, 글꼴과 줄간격을 어떻게 지정해야 읽기 편한지 등을 설명하며, 이를 구현할 때는 어떤 프로그램(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 등도 알려준다. 또한 실제 시각 장애인들이 사용성과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은 사이트를 어떻게 보게 되는지 사진으로 보여준다.

편집부  | 아키포레

93,100원  | 20200107  | 9791159681912

▶ 이 책은 건축디자인일반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건축디자인일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김영찬  | 사곰(한양대학교출판부)

12,220원  | 20080212  | 9788972183297

[머리말] 이 책은 디자인에 딴지를 거는 글입니다. 하지만 그다지 삐딱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저 아름답고 편리한 디자인만 만들려는 디자이너들의 생각, 그 습관에 딴지를 걸려는 것뿐입니다.

강구룡  | 지콜론북

0원  | 20150715  | 9788998656447

디자이너가 만난 디자이너, 디자인에 숨겨진 디자이너 이야기『디자이너의 비밀』. 9명의 특별한 디자이너들과 나눈 솔직한 이야기 속에서 드러나는 ‘디자이너의 비밀’을 그들의 포트폴리오와 인터뷰에서도 만날 수 있다.

 | 국제

89,500원  | 20071015  | 9788970231785

『아름다운 배색』은 주거공간 장식가와 실내 디자이너를 위한 200개의 영감을 주는 색채 팔레트를 소개한 책이다. 선명한 색감으로 보여주고 있는 각각의 팔레트는 그 색채가 조성하는 분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 적용 가이드가 있어 공간을 전체로서 접근하도록 했다. 끝에는 책의 사용법을 실어 두어 독자들이 책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우드로 하초그  | 에이콘출판

31,500원  | 20210616  | 9791161755335

소셜미디어와 사물인터넷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있지만,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상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너무나 허술하고 위험하다. 어떻게 하면 신기술의 쓰나미로부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첫 단계에서 신기술의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프라이버시 보호 대책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프라이버시 중심 디자인' 개념이다. 페이스북, 스냅챗 등 실제 사례를 통해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을 어떻게 개정해야 근본적인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한지 그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