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렬  | 서울경제경영

23,750원  | 20190222  | 9791162820452

▶ 이 책은 광고매체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김병희, 소현진, 손영곤, 이진균, 지준형  | 학지사

15,300원  | 20250115  | 9791193667125

디지털 시대에 쏟아지는 수많은 새로운 용어를 모두 나열한 다음에 정리 정돈만 잘 해도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중요한 광고 용어를 선정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용어집에는 아날로그 시대부터 쓰이던 광고 용어도 상당수 포함했습니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필 수 용어를 모른다면 기초 체력을 다지지도 않고 경기에 나서는 운동선 수와 별반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수차례에 걸쳐 정리 정돈과 토론을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한 광고 용어 300개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미디어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도 진화를 거듭했고, 광고와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광고 기술’은 광고 형태 와 기법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광고산업계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이라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본질도 ‘널리 알리는 목적’에서 ‘폭넓게 모이게 하는 목적’으로 변하고 있고, 환경의 변화에 따라 광고의 개념과 범위도 달라지고 있고 PR산업과 겹치는 영역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자매편인 『 디지털 시대의 PR 용어 300』을 곁에 두고 참고하시면 디지털 시대의 전략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의 광고 용어를 포괄했으니, 모름지기 권위와 객관성에 빛나는 ‘디지로그’ 광고 용어의 정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대천  | 북넷

28,000원  | 20130705  | 9788998581053

『디지털시대의 옥외광고론』은 다양한 종류의 전통적 옥외광고 매체와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옥외광고의 종류와 특징을 소개한다. 또한, 옥외광고를 둘러싼 법적, 제도적 규제환경, 광고효과, 최근 트렌드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김병희, 조준혁, 김희은, 민병운, 김동후  | 학지사비즈

25,650원  | 20230830  | 9791198211347

디지털 미디어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도 진화를 거듭했고, 광고와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광고 기술(ad tech)은 광고기획과 창작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동안 광고기획에 관한 개론서가 여럿 나왔다. 모든 책들은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었고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책도 있어서 아쉬움이 많았다. 디지털 시대의 광고 생태계가 훨씬 복잡해진 상황에서 감히 신론(新論)이란 제목의 책을 써서 세상에 내보낸다. ‘개론’이 아닌 ‘신론’이라 이름 붙인 이유는 기존의 교과서와는 전혀 다른 정보를 전달하고 새로운 논의를 전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이 책이 목마른 독자들에게 광고기획 공부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한국 광고의 미래를 책임질 ‘힘센’ 광고기획자를 기다린다.

양윤직  | 커뮤니케이션북스

34,800원  | 20100907  | 9788964060971

광고대행사 오리콤 IMC본부 미디어컨설팅팀 미디어 디렉터 양윤직의 『디지털 시대의 광고 미디어 전략』. 복잡해지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광고 미디어 전략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미디어 인게이지먼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등의 영역도 통찰력 있게 다룬다. 아울러 융합으로 대변되는 광고 미디어 환경 변화를 이해하면서 통합 미디어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을 건네고 있다. 마케팅 거뮤니케이션에 대한 전체적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 3.0 시대를 대비한다.

김병희  | 학지사

12,600원  | 20210120  | 9788999722462

어떻게 광고하고 마케팅 할 것인가? 한눈에 꿰뚫는 디지털 광고의 개념과 생태계 “태풍이 불면 어떤 이는 담을 쌓고, 어떤 이는 풍차를 단다.” 태도의 차이를 설명할 때 쓰는 네덜란드 속담이다. 태풍이 위기로 인식되면 담을 쌓을 것이고, 에너지를 얻는 기회로 인식된다면 풍차를 세울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광고 마케팅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이는 이를 기회로 인식해 바람을 타고 높이 올라가지만 어떤 이는 담 뒤에 숨어 시대의 흐름을 인식조차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대부분 디지털을 강조하지만 모바일, 스마트, 온라인, 디지털의 명확한 개념의 차이를 잘 모른다. 모바일은 기기의 특성을, 온라인은 네트워크의 특성을, 디지털은 0과 1이라는 숫자열을 나타낸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광고는 모바일 광고와 온라인 광고를 포괄하지만 디지털 광고의 하위 개념에 속한다. 광고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실무자거나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저런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런 고민의 해답이 되어줄 ‘디지털 시대의 광고 마케팅 기상도’ 가 나왔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광고와 마케팅 현상을 충실히 소개하고 있다. 제1부 ‘광고날씨를 결정하는 디지털 기술’에서는 데이터 기술에 의해 미디어의 생존이 결정되는 시대에, 기술에 의해 결정되는 광고 현상을 분석했다. 광고 기술과 경험의 확장, 인공지능이 바꾼 광고세상, 개인 맞춤형 광고의 진화, 프로그래매틱 광고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앞으로 광고 기술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며 디지털 광고시장이 성장할수록 광고 기술도 발전할 수밖에 없다. 기술을 만나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광고 현상을 생생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제2부 ‘마케팅 태풍 몰고 온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 기업들이 플랫폼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현실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오투오(O2O)와 공유경제, 오티티(OTT)와 구용경제, 옴니채널 마케팅의 세계, 다중채널 네트워크(MCN)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합종연횡을 거듭하며 무한 경쟁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해 언제 어디에서든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미디어 환경에서 공유경제와 구용경제의 가능성도 탐색했다. 제3부 ‘기후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광고’에서는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광고 생태계의 생존 원리를 규명했다. 세상을 바꾸는 온라인 광고, 온라인 동영상 광고의 매력, 유튜브 광고의 끝없는 질주, 디지털 사이니지의 파노라마, 미디어 파사드의 미술관 구현 현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이제, 온라인 광고와 온라인 동영상 광고는 소셜미디어를 만나 날개를 달았다. 디지털 미디어의 총아인 디지털 사이니지를 비롯해 급격히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의 세계를 살펴보았다. 이 책의 저자인 서원대 광고홍보학과의 김병희 교수는 “ 모더니즘의 기수 김기림 시인이 1936년에 「기상도」라는 시집을 펴내 현대 사회를 비판적으로 풍자했듯이, 이 책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광고 마케팅 현상을 비판적 관점에서 성찰하며, 광고와 마케팅 실무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통찰력)를 풍부하게 제공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며, “이 책이 디지털 시대의 광고 날씨와 마케팅 날씨를 정확히 예보하는 기상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의 소감을 밝혔다.

윤일기, 남고은, 김규철, 이희준, 구승회  | 학지사

18,000원  | 20200120  | 9788999720062

세상의 모든 것에서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소중한 개념이 되었다. 많은 상품과 서비스의 수준이 평준화되어 가는 시대에 소비자에게 더 주목받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길은 그리 많지 않으며, 특히 광고는 크리에이티브 없이 존재하기 어려워졌다. 그러나 어제는 크리에이티브했던 광고가 오늘은 식상할 수 있고, 그렇다고 매일 이 부분에만 투자할 수도 없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주어진 예산과 한정된 에너지로 가장 효율을 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야말로 최고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기획한 『디지털 시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제목처럼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디지털 시대에 가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의 해법과 실무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광고의 현장에서 몸소 광고를 기획하고 만들다가 이제는 대학에서 광고를 가르치는 학자의 입장에 선 저자 11명이 나무가 아닌 숲까지 보는 차원에서 심사숙고하여 예리한 통찰을 쏟아 냈다. 각기 다른 컬러를 가지고 각각의 디테일한 능력을 가진 여러 전문가가 힘을 모아 깊이와 전문성을 극대화시켰다. 이 책에는 예비광고인이나 산업현장의 광고인, 마케터 또는 기업을 운영하는 CEO에게 충분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대목이 여기저기에 담겨 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의 개념부터 더 스마트해진 소비자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인사이트, 문제를 하나의 빅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상법, 그리고 어느새 우리 삶에 들어와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인공지능 광고까지 다루었다. 소비자는 점점 스마트해지고, 하나하나 그 성격과 메커니즘을 이해하기엔 광고 미디어의 환경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광고원칙과 보이지 않는 소비자의 마음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탁진영  | 계명대학교출판부

0원  | 20180126  | 9788975858024

최근 급격한 기술발전에 기반한 새로운 디지털 매체의 다양한 출현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모습의 새로운 서비스의 탄생은 매체 산업과 광고 산업의 상호연관성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구체적으로, 매체의 발달에 힘입어 광고 산업이 발전해 왔고, 광고매체로서의 가능성이 불투명한 매체는 뛰어난 기술적인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라져 갔다. 이처럼 급속한 커뮤니케이션 매체 환경의 변화는 매체와 광고의 연관성에 대한 막연한 인식에서 탈피하여 보다 구체적인 분석과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본 도서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두 현상을 하나로 통합하여 이들의 상호연관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김병희, 오현숙, 류진한, 이희복, 최은섭  | 학지사

25,380원  | 20220320  | 9788999726064

이 책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기반’에 대해 살펴본 제1부에서는 광고 창의성의 개념과 크리에이티브 철학,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광고 전략의 수립, 크리에이티브 브리프와 콘셉트 도출,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기본 전략에 대해 안내했다. 다음으로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전개’에 대해 살펴본 제2부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 어 발상법, 광고물 창작 과정의 이해, 카피라이팅의 기본 원리, 디자인의 기본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나아가 ‘매체별 광고 창작의 세계’에 대해 살펴본 제3부에서는 인쇄 광고의 창작, 영 상 광고의 창작, 디지털 광고의 창작, BTL 광고의 창작, 브랜디드 콘텐츠의 창작에 대 해 조명했다. 마지막으로, ‘통합 캠페인과 광고 기술’에 대해 살펴본 제4부에서는 디지털 기반의 통합 브랜드 캠페인의 창작과 전개, 브랜드 유니버스와 크리에이티브의 창작과 전개, 광고 기술과 크리에이티브의 미래에 대해 전망했다.

안종배  | 한국학술정보

10,800원  | 20060530  | 9788953451025

디지털 TV방송은 기존의 TV방송서비스와는 다른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시청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다양한 정보 등에 대해 쌍방향으로 능동적인 참여를 할 수 있고 인터넷 등 부가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도 2001년 지상파방송의 디지털본방송 송출을 필두로 2002년 3월에는 디지털위성방송이 시작되었고 2003년에는 디지털케이블방송이 시작되었고 2006년부터는 지상파데이타방송 서비스도 시작되며 2010년이면 모든 방송이 디지털화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