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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슨 카"(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4698481

마녀의 은신처

존 딕슨 카  | 엘릭시르
14,400원  | 20221215  | 9788954698481
“스타버스 가문 사람은 목이 부러져 죽는다.” ‘불가능 범죄’의 대가 존 딕슨 카의 섬뜩한 오컬트 미스터리 과거 수많은 마녀를 처형했다는 ‘마녀의 은신처’ 부근에 자리한 채터럼 교도소는 오래전부터 스타버스 가문이 소유하고 관리해왔다. 그 집안사람들에게는 저주처럼 따라붙는 소문이 있었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스타버스 가문의 후계자 마틴은 유산상속을 위한 의식을 치르러 버려진 교도소 건물로 향한다. 그 과정을 지켜보던 램폴은 불현듯 불길함을 느끼고 교도소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정말로 ‘목이 부러진 채’ 죽은 마틴을 발견한다. 스타버스 가문의 피에는 정말로 마녀의 저주라도 걸려 있는 것일까? 그 모든 것을 지켜본 펠 박사가 마침내 저주를 풀어낸다. 불가능 범죄의 대가 존 딕슨 카의 가장 사랑받는 탐정 ‘기디언 펠 박사’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마녀의 은신처』의 첫 완역본이 출간되었다. 잉글랜드의 채터럼이라는 가상의 지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펠 박사는 버려진 교도소를 둘러싼 음울한 역사와 스타버스 가문에 내려오는 저주에서 비롯한 죽음의 비밀을 파헤친다. 또한 『화형 법정』에서도 펠 박사와 함께 활약한 바 있는 태드와 도러시 부부의 과거와 첫 만남, 모험까지 다뤄 소설적인 재미까지 놓치지 않는다.
9780712353793

Till Death Do Us Part Paperback

존 딕슨 카  | British Library
17,500원  | 20210810  | 9780712353793
First published in 1944, Till Death Do Us Part remains a pacey and deeply satisfying impossible crime story demonstrating the very best of Carr's brilliant mystery writing.
9788954640299

세 개의 관 (무덤 속에서)

존 딕슨 카  | 엘릭시르
13,680원  | 20170714  | 9788954640299
『세 개의 관』은 밀실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인정받는 존 딕슨 카의 작품 중 최고 대표작이자, 밀실 미스터리의 역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걸작으로 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에서 카의 명탐정 펠 박사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고서는 누구도 범인일 수 없는 밀실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눈 위에 발자국을 남기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사람만이 범인일 수 있다면, 그 존재는 과연 인간일까? 기묘한 살인 트릭은 명쾌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풀이된다.
9788949701936

황제의 코담뱃갑

존 딕슨 카  | 동서문화사
7,020원  | 20030801  | 9788949701936
프랑스 북부 피서지에서 영국인 로즈 경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로즈 경의 약혼자 이브는 살해장면을 목격하지만, 당시 그녀의 방에는 전남편이 숨어 들어와 있던 상황. 트릭이 돋보이는 존 딕슨 카의 대표작.
9788954626026

황제의 코담뱃갑 (심리 트릭의 절묘한 맛)

존 딕슨 카  | 엘릭시르
7,020원  | 20141128  | 9788954626026
추리 소설의 여왕조차 풀지 못한 가장 단순한 심리 트릭! 불가능 범죄의 대가 존 딕슨 카가 선보이는 유쾌한 소동극과 심리 트릭이 일품인 『황제의 코담뱃갑』.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명작을 소개하는 추리 소설 전집 「미스터리 책장」 가운데 한 작품이다. 불가능 범죄 중에서도 밀실 살인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으며, 오컬트적인 설정을 작품에 적극 사용해 사건의 기기묘묘함을 강조하는 존 딕슨 카의 특징과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바람둥이 전남편과의 생활을 청산하고 별장에 머무르던 이브. 건너편 별장의 건실한 청년과 역혼하여 새로운 행복을 꿈꾸지만 끈질긴 전남편은 그녀를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어느 늦은 밤, 이브는 침실에서 전남편과 말다툼을 하다 약혼자의 아버지가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급기야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는데…….
9788954620444

화형 법정

존 딕슨 카  | 엘릭시르
11,520원  | 20130208  | 9788954620444
내 아내가 수백 년 전 처형당한 마녀라면? ‘밀실 수수께끼’와 ‘불가능 범죄의 대가’ 존 딕슨 카의 전성기 시절 작품 『화형 법정』.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명작을 소개하는 추리 소설 전집 「미스터리 책장」의 하나이다. 이 소설은 실제로 17세기 프랑스에서 악명을 떨친 희대의 독살범 브랭빌리에 후작 부인의 이야기와 현재의 살인 사건을 넘나든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이야기에서 그럴듯한 추론을 이끌어내며, 범인의 정체보다는 범죄의 방법에 초점을 맞추는 작가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에드워드 스티븐스. 어느 날 그는 인기 작가의 원고 자료 속 17세기 독살범의 사진에서 아내의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아내에 대한 의혹은 이웃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점점 커지는데…. 밀실 살인, 벽 속으로 사라진 여인, 독살범의 전설 등의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특히 오컬트적인 분위기가 불가능 범죄와 정교하게 고안된 트릭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9780712352642

It Walks by Night (A Paris Mystery)

존 딕슨 카  | British Library Publishing
17,500원  | 20190910  | 9780712352642
We are thrilled to welcome John Dickson Carr into the Crime Classics series with his first novel, a brooding locked room mystery in the gathering dusk of the French capital featuring Inspector Bencolin. Also includes the short story 'The Shadow of the Goat'.
9788991264830

구부러진 경첩

존 딕슨 카  | 고려원북스
10,800원  | 20090130  | 9788991264830
실제로 일어난 아서오튼 사건을 모델로 한 존 딕슨 카의 대표작. 소설은 서로 진짜 판리 경이라 주장하는 두 사람이 등장하는 것부터 시종일관 새로운 수수께끼의 연속이다. 영미권 추리소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역사상 최고의 밀실 미스테리 4위에 뽑히기도 했다. 켄트 주의 명문 판리 가의 유산 상속자가 한 명 더 나타난다. 25년 전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구조된 소년이 가짜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현재의 상속자와 새로 나타나 자기가 진짜라고 주장하는 남자. 이 두 사람의 진위의 감별이 끝나기도 전에 집주인이 정원의 낮은 생나무울타리로 둘러싸인 장소에서 살해되는데… 타이타닉 침물로 인해 신분이 바뀐 두 사람의 정체, 20년 전 과거에 일어난 사건의 진상, 의외의 피해자, 흉기의 비밀, 공개된 밀실, 중심 사건과 관계없어 보이는 1년 전의 살인사건, 오컬트적인 분위기를 주는 자동인형의 비밀, 등장인물에 대한 심리적 분석, 궁극의 변장, 남녀의 로맨스 등이 교묘하게 연결된다.
9788949702421

연속살인사건

존 딕슨 카  | 동서문화사
6,120원  | 20031201  | 9788949702421
요기서린 스코틀랜드 옛 성, 의문의 변사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괴기와 공포. 사건의 음울함 속에서도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고 시원스레 수수께끼를 풀어보이는 대천재 펠 박사의 탐정법 너무 매력적이다! 황량한 스코틀랜드의 요기서린 옛 성에서 일어난 수수께끼의 죽음. 요괴의 전설인가. 보험금을 노린 자살인가 또는 타살인가. 밀실의 죽음에 흥미를 느낀 펠 박사의 눈앞에 다시금 일어나는 제2, 제3의 죽음. 전설과 위트, 위스키와 체크무늬의 ...
9788925715711

기묘한 사건 사고 전담반

존 딕슨 카  | 로크미디어
0원  | 20100910  | 9788925715711
절대로 풀 수 없을 것 같은 미스터리를 풀어라! 「존 딕슨 카」시리즈 제5권 『기묘한 사건 사고 전담반』. 이 시리즈는 상식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불가능한 범죄를 소재로 지적이면서도 공포를 자아내는 카의 탐정소설이다. 상식적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불가능한 범죄를 소재를 다루고 있다. 런던 경시청 앞, 택시에서 내린 남자는 자신이 보는 앞에서 사람이 죽었다고 말한다. 그를 진정시키며 사건에 대한 전말을 듣게 된 경관, 그런데 장갑이 살인이 일으켰다는 묘한 말을 듣게 된다. 경관은 그에게 첫 번째 모퉁이를 돌아 왼쪽에서 세 번째 문을 찾으라고 한다. 그곳은 기묘한 사건들만을 처리하는 전담반이 있는데…….
9788925713144

유다의 창

존 딕슨 카  | 로크미디어
0원  | 20100210  | 9788925713144
『유다의 창』은 딕슨 카의 법정 미스터리 소설이다. 그가 창조해 낸 위대한 탐정 '헨리 메리베일 경'이 극적으로 펼쳐 보이는 범죄의 재구성을 살펴본다.
9788991264861

벨벳의 악마

존 딕슨 카  | 고려원북스
12,600원  | 20090427  | 9788991264861
의 작가 존 딕슨 카의 역사 미스터리 소설. 240년 전의 독살 사건을 파헤치는 정통 추리 요소와 17세기 영국 왕실의 역사를 배경으로 실존인물이 등장하는 실존역사, 과거로 타임 슬립을 하는 판타지 요소가 교묘하게 맞물리는 작품이다. '240년 전에 일어날 예정인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역사학자 니콜라스 펜튼은, 2세기 전의 니콜라스 펜튼 경으로 타임슬림해 간다. 이름은 물론 태어날 날짜까지 같은 두 남자, 니콜라스 펜튼 그리고 니콜라스 펜튼. 그리고 악마와의 위험한 거래가 펼쳐진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펜튼 교수는, 240년 전의 펜튼 경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때부터 소설은 영국 찰스 2세 치하의 17세기를 배경으로 실존인물이 등장하는 역사소설이 된다. 더불어 펜튼 교수가 과거로 돌아온 목적, 즉 아내의 예정된 살인을 막기 위해 서서히 진행되고 있던 독살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9788949701004

화형법정

존 딕슨 카  | 동서문화사
6,120원  | 20030101  | 9788949701004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에드워드 스티븐스, 그는 출판사에서 아끼는, 황금알을 낳는 인기작가의 원고에 딸려 있는 한 사진을 보고 아연실색한다. 17세기 독살 범인의 모습이, 오래된 팔찌까지 틀림없는 제 아내 마리였기 때문이다. 부인 독살이 유행처럼 번졌던 17세기와 현대가 야릇하게 맞물리며 묘한 긴장감을 더하는 제1급 미스터리. 괴기로 채색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9788949702063

해골성

존 딕슨 카  | 동서문화사
6,120원  | 20030901  | 9788949702063
라인강변의 로렐라이 바위 가까이에 있는 해골성을 사들인 희대의 마술사 메이르쟈는 환상적인 성으로 개축한다. 그러나 성의 주인은 변사체로 강물에 떠오르고, 뒤이어 배우 마일런 아리슨도 온몸이 불길에 휩싸인 채 성벽에서 떨어져 죽는다. 연이은 참사의 진상을 밝히려고 파리의 명탐정 방코랑과 베를린 경찰의 폰 아른하임이 현장으로 달려가는데, 마술세계의 불가능범죄를 다룬 본격파 거장 카의 이색걸작.
9788949701455

모자수집광사건

존 딕슨 카  | 동서문화사
7,020원  | 20030101  | 9788949701455
런던의 명물인 짙은 안개와 음침한 전설 가득한 런던탑. 그 탑 안에서 중세기 무쇠 화살을 등에 맞아 죽은 사나이. 괴마를 쫓는 펠 박사의 명쾌한 추리가 칼날되어 춤춘다! 음침한 전설에 찬 런던 탑을 무대로 영국의 명물인 짙은 안개, 낮에도 어두운 그 탑 안에서 실크햇을 쓰고 중세기 무쇠 화살을 등에 맞은 채 죽어 있는 사나이. 모자도난사건 괴마를 쫓는 펠 박사의 명쾌한 추리. 밀실 살인의 거장 딕슨 카의 최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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