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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으)로 5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300138

일생에 한 번은 행복을 공부하라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도 행복을 배운다)

탈 벤 샤하르  | 좋은생각
16,020원  | 20240425  | 9791193300138
인생을 바꿔줄 한 단어 결국 ‘행복’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지 고민된다면, 살면서 딱 한 번은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2023 한국의 행복 수준, 137개국 가운데 57위, OECD 국가 중 최하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조사 결과, 한국 아동·청소년 87% ‘행복하지 않다’” 한국인 행복 지수는 나이가 들수록 지속적으로 하락,, 50대, 60대 최하 많은 사람에게 소원을 물으면 이렇게 말한다. “행복해지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버는 이유도, 결과적으로 행복해질 거라고 막연하게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버드에서 가장 사랑받은 수업 ‘행복’을 강의한 탈 벤-샤하르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해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면 성공이 뒤따라온다!”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하듯, 일생에 한 번은 공부를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배워야 한다. 행복을 목표로 삼고 막연히 바라는 대신 매일 행복을 느끼며 살기 위해서이다. 탈 벤 샤하르는 ‘하버드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강의’,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 로 불리는 ‘행복’ 수업을 통해 전 세계에 행복학 열풍을 일으켰다. 긍정 심리학의 대가인 그가 많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가 왜 힘든 시기일수록 행복을 연구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9791191891492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이시한  | 북플레저
16,580원  | 20240124  | 9791191891492
“당신은 지금 생각하는 능력을 빼앗겼다” 전 세계 1% 브레인들의 사고력 무한 확장의 기술 책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는 당신의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책이다. 저자 이시한은 한국 멘사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삼성, SK 등 국내 유수의 기업강연을 진행했다. 그리고 현재는 성신여대 겸임교수로 대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전 세계 1% 브레인이라는 멘사 회원들과 수많은 인재들을 일선에서 만나면서 그들이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를 ‘질문’에서 찾았다. 똑똑한 사람들은 최고의 질문을 할 줄 알고, 그 질문을 토대로 생각을 한다는 것. 이 책에는 최고의 생각을 위해서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법,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질문법, 쳇GPT 외 AI에게 최고의 생산성을 이끌어내는 질문법 등 질문으로 생각하기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9788950975579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 (최악의 의사결정을 반복하는 한국의 관료들)

최동석  | 21세기북스
0원  | 20180625  | 9788950975579
오늘날 대한민국의 병폐는 누구의 책임인가? 말단 공무원인가, 최종 결정권자인 대통령인가? 관료 조직의 문제점에 날카로운 통찰과 해법을 전하다 해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해결되지 않는 관료 조직의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위로 올라갈수록 더 큰 권한과 권력을 갖지만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의사결정 시스템이 바로 원인이다. 독일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한국은행에서 20년간 일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똑똑한 사람들이 결정권자가 되면 멍청한 선택만 하게 되는 관료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고, 벼랑 끝에 선 한국이 나아가야 할 해법을 세 가지로 제시한다. 첫째는 관료 사회의 구성원들 각자가 자신의 고유한 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직무의 사유화’라는 말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판단과 주체적인 업무 수행 권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둘째는 ‘국민에 의한 평가 방식 도입’이다. 공공서비스를 제공받는 주체는 국민이며 따라서 공무원 조직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만족도 증대가 되어야 하지만, 현재 인사고과는 윗사람의 평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위 ‘눈치 보기’ 문화가 개선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선발의 객관화’다. 내부 승진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똑똑한 인물을 공개적으로 기용해야만 조직에 미래가 있다.
9788901205953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결정적 1%, 사소하지만 치명적 허점을 공략하라)

리처드 탈러  | 리더스북
0원  | 20160115  | 9788901205953
사람들의 선택을 '행동 경제학'으로 바라보다! 세계 최고의 행동 경제학자이자 《넛지》의 저자 리처드의 신작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쿠폰과 세일 광고 앞에서 변심하고, 이성과 합리주의라는 계산기를 두드려놓고도 결정의 순간 뜻밖의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경제학자 입장에서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자신을 혼란에 빠뜨린 ‘잘못된 행동 리스트’를 만들고, 이콘(Econ)을 바탕으로 한 전통 경제모형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인간들의 비이성적 행동을 탐구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왜 똑똑한 사람들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가?”를 연구하고, 행동 경제학만의 기발한 해법들을 내놓았다. 그 과정에서 이성과 비이성이 뒤얽힌 인간의 특성에 주목해 ‘행동 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발전시켜 나간다. 인간의 불완전한 특성을 공략해 가계부 관리에서부터 비즈니스, 공공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컨설팅한 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9788950956080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 (최악의 의사결정을 반복하는 한국의 관료들)

최동석  | 21세기북스
0원  | 20140616  | 9788950956080
최악의 의사결정만 내리는 한국 관료조직의 개혁과 진단! 한국 관료조직의 문제『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지하철 참사 그리고 세월호 침몰... 국가적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누군가 사퇴하고 국가는 후속 조치들을 발표하지만 사건은 되풀이 된다. 저자 최동석 교수는 위로 올라갈수록 큰 권한과 권력을 갖지만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관료 조직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보고 관료조직의 의사결정제도의 문제와 해결방안, 더불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국가적 대형사고의 되풀이 되는 이유를 똑똑한 사람을 무능하게 만드는 관료조직의‘의사결정제도’과 의사결정 메커니즘인 ‘품의제도’에 있다고 말한다. 품의제도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는 얼핏 보면 민주적인 제도처럼 보이지만 최종결정자에게 책임을 몰아주는 제도이다. 저자는 이러한 야만적인 제도를 바꾸고자 ‘단위업무담당제이다’를 제안하며 부패와 왜곡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말한다.
9788997222506

철학자의 뇌를 훔쳐라 (7일 만에 똑똑한 사람 되기)

오가와 히토시  | 글로세움
0원  | 20131125  | 9788997222506
철학적 사고로 좋은 머리 만들기! 7일 만에 똑똑한 사람 되기『철학자의 뇌를 훔쳐라』. 도쿠야마 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이자 철학가로, 프린스턴 대학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 오가와 히토시가 외국어나 기술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훈련을 통해 누구나 똑똑한 머리를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 비결을 바로 철학에서 찾아냈다. 저자는 자신이 철학자이자 강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철학 덕분이었다고 거듭 이야기하며, 누구나 7일 만에 머리가 좋아질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7일에 걸쳐 철학자처럼 사고하고, 철학자처럼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9788934957775

당신이 속는 이유 (똑똑한 사람을 매혹하는 더 똑똑한 거짓말에 대하여)

대니얼 사이먼스, 크리스토퍼 차브리스  | 김영사
20,090원  | 20240430  | 9788934957775
똑똑하기 때문에 속는다! 《보이지 않는 고릴라》 저자들이 알려주는 우리가 빠지는 함정과 사기꾼의 기술 그리고 너무 늦기 전에 속임수를 탐지하는 방법까지! 가짜 뉴스는 물론이고 이메일 피싱 사기부터 월스트리트의 폰지 사기까지, 고객을 유혹하는 마케팅부터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미술관까지, 다양한 속임수 사례를 통해 인간의 인지적 약점과 매력적으로 보이는 정보의 특성을 분석해 우리가 당했거나 당할지도 모를 속임수를 알아차리고 대비하게 해준다. “잘못된 정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 접종”을 하고 “대담한 사기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9788974346843

진짜 똑똑한 사람(생활묵상)

황의영  | 쿰란출판사
7,200원  | 20020115  | 9788974346843
9791185653822

누가 발명했지? (똑똑한 사람들과 그들의 빛나는 생각들)

앤 아메리-시멘스  | 생각의집
14,400원  | 20211108  | 9791185653822
발명에 얽힌 뒷이야기를 알아봐요 여러분의 집에 있는 많은 물건들은 한때는 하나의 아이디어에 지나지 않았죠. 방 안을 한번 둘러봐요. 책상 위에 책과 컴퓨터, 스마트폰, 포스트잇이 있어요. 이제 학교에 간다고 생각해 봐요. 자전거나 버스를 타고 갈 테고 신호등이 보이면 멈추겠죠. 주말에는 영화를 보러 가거나 축구를 하고 친구와 만나 아이스크림을 먹을지도 몰라요. 주변을 둘러보면 어디에나 세상을 변화시킨 발명품들이 보여요. 몇몇 발명품은 한 개인이나 연구팀이 실험실에서 여러 해 보내며 만든 결과물이죠. 반면에 일상적인 상황에서 떠올린 발명품도 있답니다. 아예 우연히 만들어진 발명품도 있고요.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사람들이 어떻게 머릿속 아이디어를 훌륭한 발명으로 바꾸었는지 알아보는 멋진 여행을 떠나요. 이런 사람들은 우연한 기회를 붙잡거나, 자기 아이디어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는 용기를 가졌죠. 이 책을 읽다 보면 ‘특허’라는 단어와 종종 마주치게 될 거예요. 누군가 무엇을 발명했을 때 나라에 특허 등록을 하면 그 발명이 자기 소유라는 사실을 분명히 할 수 있죠. 이렇게 하면 발명가의 허가 없이는 그 발명을 함부로 베끼거나 발명품으로 돈을 벌 수 없어요. 그리고 각 페이지 맨 위에는 발명 연도가 실려 있어요. 발명가가 그 발명을 언제부터 생각해 냈는지 알 수 있죠. 몇몇 발명품은 굉장히 오래 되었답니다!
9791157062003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주주의에 해로운가)

마이클 린치  | 메디치미디어
13,500원  | 20200624  | 9791157062003
가짜 뉴스가 단순히 내 맘에 들지 않는 뉴스가 되어버린 시대, 독단의 확산과 오만의 정치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영어에는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노잇올(know-it-all)’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책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는 명절 때마다 정치 이야기에 핏대 올리는 술 취한 삼촌이나 커피 마시는 것 하나까지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는 피곤한 친구에 관한 일화를 넘어서 우리의 정치적 풍경의 일부가 되어버린, 더 나아가 문제의 핵심이 자리하게 된 ‘노잇올’, 즉 도덕적이고 지적인 오만함의 문제를 탐사한다. 오늘날 우리는 촛불과 태극기 사이에서 거대한 심연을 느낀다. 둘 사이에 공통분모는 갈수록 적어지고 심지어 가장 하찮은 사안마저 논쟁과 의심의 대상이 된다. ‘가짜 뉴스’는 그저 내 맘에 들지 않는 뉴스를 일컫는 표현이 되었다. 그리하여 기후변화와 백신, 그리고 선거 결과 같은 ‘사실’의 문제까지 흔들리고 있다. 저자는 탈진실의 시대에 인간의 조건이 되어버린 오만함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깊숙이 탐사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과 확신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경멸과 우월감으로 무장한 채 파벌주의의 덫에 빠져버린 민주주의에 확실한 경종을 울린다.
9791160501926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 (행복에 서툰 당신을 위한 7단계 심리수업)

라즈 라후나탄  | 더퀘스트
11,800원  | 20170626  | 9791160501926
스탠퍼드·예일·와튼스쿨… 유명 대학 강의 사이트 코세라 2,400만 회원이 뽑은 ‘인생 최고의 강의’ 라즈 라후나탄의 〈행복하고 충만한 삶A Life of Happiness and Fulfillment〉 “그렇게 재고 따지지 않아도 괜찮아!” 행복에 치명적인 습관을 버리는 7단계 심리수업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중국 최고의 부자 마윈은 2014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달, 나는 하루하루가 전혀 기쁘지 않았다. 아마도 엄청나게 큰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행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라면, 왜 똑똑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능력만큼 행복하지 않을까? 이 문제를 제기한 맥콤즈경영대학원 라즈 라후나탄 교수는 우리를 똑똑하고 성공하게 해주는 요인이 동시에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고 지적한다. 그는 최신 심리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똑똑한 사람들도 납득할 수 있는 7가지 행복 습관을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에서 행복 강의를 열었다.
9788950917296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 (헛똑똑이의 패러독스)

로버트 J. 스턴버그  | 21세기북스
0원  | 20090213  | 9788950917296
헛똑똑이의 모순을 심리학 최초로 밝힌다. 이 책은 똑똑한 사람들이 멍청한 짓을 저지르는 이유를 11개의 독창적인 글을 통해 밝힌다. 그 동안 우리가 타인에게 혹은 우리 자신에게 '이런 멍청한!', '헛똑똑이 같으니라구!' 정도로 질책하고 지나쳤던 일상의 모순을 다양한 이론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파헤친다. 학습이론, 만족지연능력, 암묵지식, 성격특성이론, 마음집중과 마음분산, 자기조직화된 임계성, 경영이론, 합리성마비 등 각장마다 저명한 저자의 독창적인 이론과 탁월한 분석이 펼쳐진다. 이 책을 쓴 15명의 저자들은 모두 임지심리학과 응용심리학 분야에서 저명한 심리학자이다. 이 책에서는 동일한 사례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분석하기도 한다.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을 예로 들어 보면, 2장에서는 잘못된 학습과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것을, 4장에서는 개인의 만족을 타인과 외부 세계(국가)의 이해와 균형을 맞추지 못한 것을 이유로 설명한다. 그리고 5장에서는 당장의 만족을 지연시키지 못하고 순간의 유혹에 넘어간 것을 이유로 설명한다.
9788957500095

똑똑한 사람보다 참된 바보가 되라

박재호  | 비전북출판사
9,000원  | 20040425  | 9788957500095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과는 달라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무엇보다 예수를 닮아야 한다. 예수를 닮으려면 변하여 새사람 되어야 한다.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내가 달라지면 가정, 교회, 사회와 국가가 달라진다. 첫째, 보는 눈이 달라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남의 눈에 티를 보지만 그리스도인은 자기 눈에 대들보를 보아야 한다. 둘째, 듣는 귀가 달라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의 말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있어야 한다. 셋째,...
9791164844913

똑똑한 사람들은 월세 낼 돈으로 건물주 돼서 창업한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부동산 경매)

김기환  | 매경출판
16,200원  | 20221104  | 9791164844913
창업하기 전에 경매부터 시작하라! 19년 전 경매에 발을 딛게 된 지은이는 돈 없고, 배경도 없었던 평범한 흙수저 출신이었다. 애완견 사업도 순탄치 않았고, 생활 형편이 더 나아지지도 않았다. 그러던 중에 야생화 님의 도움으로 부동산의 꽃 중의 꽃인 경매에 입문하게 됐다. 지금은 과거에 비해 경매 낙찰가격도, 투자 비용도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아직도 월세 보증금 정도로 투자할 수 있는 물건들은 얼마든지 있다. 주식도, 펀드도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수단이긴 하지만, 안정성만큼은 부동산을 따라올 재테크가 없다. 어떤 전문가도 미래를 알고 투자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부동산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경매로 잡는다면, 잠깐 하향하더라도 결국 원자재 상승, 물가 상승 등으로 집값은 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번듯한 내 건물에서 맘 편히 장사하고 싶은 게 상가 임차인들의 소원이다. 돈이 많아야 건물주가 된다는 것이 상식이지만, 실제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건물주가 될 방법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경매를 통해 2,000만 원으로 번듯한 1층 상가(전용 약 11평, 분양 평수 22평)를 마련한 이야기며, 7억 5,000만 원 상가를 1억 원에 낙찰받은 이야기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내 건물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매매나 분양을 통할 수도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경매로 싸게 취득하는 것만큼 값진 결과물은 없을 것이다. 이 책만 보면 나도 경매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경매가 한물갔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실체관계는 알고 싶은 생각 없이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경매로 지금도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많다. 지은이는 오히려 역발상으로 경기가 불황일 때 부동산에 더 많은 투자를 하라고 말한다. 경제가 좋지 않으면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경매로 나오게 돼 물건이 넘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10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01에서는 내 돈을 지키면서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인 경매에 관해 이야기하고, Part 02에서는 7억 5,000만 원 상가를 1억 원에 낙찰받은 사례 등 구체적인 경매 사례를 제시한다. Part 03에서는 초보자도 알기 쉬운 경매 지식에 관해 설명하고, Part 04에서는 빠른 시간 안에 집주인이 될 수 있는 경매에 대해 살펴본다. Part 05와 Part 06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생생한 경매 이야기가 펼쳐지며, Part 07에서는 상가 투자의 유의점을 설명한다. Part 08, Part 09, Part 10에서는 성공을 위한 조언 및 알면 힘이 되는 부동산 필살기를 소개한다.
9791195088386

똑똑한 사람들이 왜 이상한 것을 믿을까 (대체의학의 진실)

사이먼 싱  | 윤출판
14,400원  | 20150825  | 9791195088386
대체의학, 정말 치료효과가 있을까? 『똑똑한 사람들이 왜 이상한 것을 믿을까』는 대체의학의 대표 격인 침, 약초요법, 동종요법, 카이로프랙틱의 치료효과를 근거중심의학을 통해 밝힌다. 환자를 치료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치료 효과를 비교하는 ‘대조군 비교 임상시험’, 환자는 물론 치료자까지도 모르게 함으로써 실제 치료효과만을 측정하는 ‘이중맹검시험’, 동일한 치료법에 대한 수많은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메타분석’을 도구로 이용했다. 가령 침의 치료효과는 플라세보효과라고 주장한 저자들은, 이를 차단한 ‘위약 대조군 비교시험’을 통해 침은 몇 가지 유형의 통증과 구역질에만 효과를 보일 뿐, 대부분의 질환에는 효과가 없음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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