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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3563930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Gargantua and Pantagruel)

프랑수아 라블레  | 에듀컨텐츠휴피아
17,100원  | 20250120  | 9788963563930
작가 서문 고명하신 술꾼, 그리고 귀하신 매독 환자 여러분 (이 책을 다른 사람 아닌 여러분에게 바치기 때문에), 플라톤의 『향연』이라는 책의 대화에서 알키비아데스는 철학의 왕자로서 이의가 없는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를 찬양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하는 도중에, 그가 실레노스와 닮았다고 말하고 있다. 실레노스란 요즘 약제사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옛날에 사용된 조그만 상자인데, 이 상자 겉에는 하르퓌아, 사티로스, 말굴레를 씌운 거위 새끼, 뿔이 달린 산토끼, 길마를 얹은 오리, 하늘을 나는 염소, 수레에 끌채를 단 사슴이라든가, 그 밖에 세상 사람들이 웃도록 (선량한 주신 바쿠스의 스승 실레노스는 그러한 사람이었는데) 만들어진 여러 가지 유쾌하고 경박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그러나 그 상자 속에는 방향, 용연향, 생강향, 사향, 사묘향, 여러 가지 보석과 귀중한 향료, 영약이 들어 있다.
9791128869174

원서발췌 16세기의 무신앙 문제: 라블레의 종교(큰글자책) (라블레의 종교)

뤼시앵 페브르  | 지식을만드는지식
21,600원  | 20230420  | 9791128869174
뤼시앵 페브르는 라블레가 무신론자였는지 아닌지를 검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들여다보며 16세기 사람들의 집단적인 ‘심성’을 재구성한다. 그에 따르면 16세기는 무신론을 전개하고 체계화할 만한 그 어떤 심성적 도구도 제공하지 못했다. 이는 역사에서 말하는 ‘구조’와 개인의 관계를 잘 보여 준다. 아날학파의 기수로서 페브르가 제시한 심성사와 구조주의 역사학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방법론과 인간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9788952243492

가르강튀아(큰글자책)

프랑수아 라블레  | 살림
22,500원  | 20211215  | 9788952243492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세계문학컬렉션 르네상스 시대의 꿈과 웃음, 통렬한 비판과 풍자 『가르강튀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프랑수아 라블레의 『가르강튀아』는 세계 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16세기 르네상스 초기의 이 작품에 대해 플로베르는 “우리의 인생이 신비에 차 있듯이, 신비에 가득 찬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극찬했으며, 빅토르 위고는 라블레를 “인간 정신의 심연”이라고 말했고 발자크는 “피타고라스, 히포크라테스, 단테를 요약한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고 격찬했다. 게다가 러시아의 저명한 문학 연구가인 바흐친이라는 사람은 라블레의 작품이 진정한 의미에서 근대소설의 기원이라고까지 평가한다. 근대 서구 문명의 전환점인 르네상스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라블레의 가르강튀아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큰글자로 읽는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9788983963468

팡타그뤼엘 : 제5서

프랑수아 라블레  | 신아사
11,700원  | 20190531  | 9788983963468
▶ 팡타그뤼엘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52237422

가르강튀아

프랑수아 라블레  | 살림
9,000원  | 20170901  | 9788952237422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시대를 열다!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가장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8권 『가르강튀아』. 프랑스 르네상스의 선구자 프랑수아 라블레의 16세기 작품이다.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을 추구한 르네상스 시대의 꿈과 웃음, 통렬한 사회 풍자와 비판을 그렸다. 라블레는 『가르강튀아』를 비롯한 작품들을 통해 ‘무언가 알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아주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우리는 모르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을 때 커다란 기쁨을 느낀다. 이유나 소득 없이 그냥 기쁘다. 그만큼 자연스럽다. 라블레는 그 지식욕이 인간의 식욕만큼 자연스러운 것임을 자신의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9788954874724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프랑수아 라블레  | 한국헤르만헤세
10,800원  | 20170401  | 9788954874724
『서울대 선정 세계문학전집』은 세계적인 대문호들의 위대한 문학 작품을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번역하고 유명 아동 문학가들이 다듬어 완성시켰다. 교과서 수록 작품은 물론 주요 대학과 기관 등에서 추천한 작품을 폭넓게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작품 외에도 작가의 생애와 관련 화보 등 사진 자료를 수록해 깊이를 더했다. 권서와 권말에서는 참고할 수 있는 해설을 제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9788932015354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프랑수아 라블레  | 문학과지성사
18,000원  | 20040913  | 9788932015354
전설적인 두 거인왕의 출생에서 영웅적 활약상으로 이어지는 연대기 형식의 작품으로 당시 프랑스의 지적 풍토·종교·정치·사회 상황을 충실히 반영하고, 프랑스 르네상스의 이상과 염원을 형상화했다. 거인왕의 행적에 관한 서술보다 화자의 사설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라블레 특유의 글쓰기 방식은 기본 줄거리와 상관없이 '대화'와 '여담'을 통해 계속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되어나간다. 주인공 거인들은 단지 신체적 크기, 힘, 식욕 면에서뿐 아니라 그들의 지적 능력, 정신적 깊이에서도 초인의 풍모를 갖추고 있다. 거인왕들을 통해 인문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고, 현세적 삶 속에서 행복과 진실을 추구하려는 인간 중심적 가치관을 반영한 작품으로 라블레는 그가 처해 있던 시대 상황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새로운 글쓰기라는 측면에서 다양한 시도를 펼쳐 보였다.
9788935656172

팡타그뤼엘 (제 3 서)

프랑수아 라블레  | 한길사
19,800원  | 20060525  | 9788935656172
프랑스 16세기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프랑스 르네상스 정신의 위대한 구현자인 라블레의 소설. 『팡타그뤼엘』과『가르강튀아』를 잇는 팡타그뤼엘 연작으로 불리는 작품이지만, 전 편의 이야기들이 전설적인 거인 팡타그뤼엘과 그의 아버지 가르강튀아의 행적을 다룬 환상적인 연대인 반면에, 『제3서』는 작품전체가 마치 연극 대사와 같은 인상을 줄 정도로 등장인물들의 대화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팡타그뤼엘의 심복이자 친구인 파뉘르주의 결혼문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라블레는 당시 지식인 사회의 관심사 가운데 하...
9788935656189

팡타그뤼엘 제4서 (제 4 서)

프랑수아 라블레  | 한길사
41,000원  | 20060525  | 9788935656189
프랑스 16세기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프랑스 르네상스 정신의 위대한 구현자인 라블레의 소설. 그의 생전에 발표한 마지막 작품인 『제4서』도 『제3서』와 마찬가지로 등장인물들의 말에 의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지만 『제3서』서보다 독립적인 일화가 더 자주 등장한다. 방문한 섬의 이국적인 풍물이나 주민들의 기이한 생활방식이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면 팡타그뤼엘 일행 가운데 한 사람이 나서서 과거에 자신이 경험했거나 목격했던 일, 또는 책에서 읽었던 역사적 사실등에 근거해 비슷한 경우에 해당하는 일화를 들려?..
9788984316287

라블레의 아이들 (천재들의 식탁)

요모타 이누히코  | 씨네21북스
13,050원  | 20121010  | 9788984316287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 라블레의 작품 속에는 먹을 것들이 풍성하다. 16세기의 프랑스에서 살며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이라는 기괴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한 거인에 관한 이야기를 쓴 이 작가는 작품 속에 음식 이야기를 즐겨 등장시킨다. 등장인물들은 예외없이 대식가로, 그들은 종종 향연을 벌이는데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소시지며 내장 요리들을 앞에 놓고 흡족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9788993208528

라블레의 아이들 (천재들의 식탁)

요모타 이누히코  | 빨간머리
0원  | 20091115  | 9788993208528
한 시대를 풍비한 이들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었을까? 세상과 음식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을 드러냈던 저명인사들을 탐색한 실험 보고서~ 『라블레의 아이들-천재들의 식탁』은 천재적인 예술가들이 남긴 다양한 자료를 통해 그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들에 대해 탐색한다. 롤랑 바르트, 오즈 야스지로, 이사도라 던컨, 앤디 워홀, 찰스 디킨스……. 저자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저명한 인물들과 예술가들이 어떤 음식을 즐겨 먹었는지 조사해, 그들이 먹었던 음식을 재현해 먹어보고, 그들이 어떤 인물이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한 시대를 살다 간 예술가들의 식성과 그들의 삶이 총체적으로 드러나는 이야기를 통해 동서고금을 막론한 다양한 예술가들의 편식적 취향과 잡식성 취향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리고 그들의 삶과 함께 해온 다양한 음식들과 희귀음식, 음식과 얽힌 역사와 정치 그리고 문화와 예술에 대해서 흡입력 있게 전한다. 역사를 돌아보면 수많은 예술가들이 음식을 탐했다. 그들은 단순히 식욕을 넘어 선천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하나로 음식과 요리에 지대한 관심을 두었다. 미지의 요리가 눈앞에 있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기쁨이라고 여기는 저자 요모타 이누히코는 롤랑 바트르의 덴푸라,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마리 앙투아네트의 과자, 아사도라 던컨의 캐비아, 오즈 야스지로의 카레 전골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를 통해 저명인사들의 요리관과 세계관을 엿본다.
9788968501586

라블레, 새로운 글쓰기의 모험

유석호  |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12,000원  | 20160715  | 9788968501586
『라블레, 새로운 글쓰기의 모험』은 크게 4부로 구성된 책이다. 라블레 소설의 기원, 라블레 소설의 모델들, 이야기꾼 알코프리바스의 새로운 글쓰기 방식, 라블레 소설의 현대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9791128869167

원서발췌 16세기의 무신앙 문제: 라블레의 종교

뤼시앵 페브르  | 지식을만드는지식
10,800원  | 20230420  | 9791128869167
뤼시앵 페브르는 라블레가 무신론자였는지 아닌지를 검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들여다보며 16세기 사람들의 집단적인 ‘심성’을 재구성한다. 그에 따르면 16세기는 무신론을 전개하고 체계화할 만한 그 어떤 심성적 도구도 제공하지 못했다. 이는 역사에서 말하는 ‘구조’와 개인의 관계를 잘 보여 준다. 아날학파의 기수로서 페브르가 제시한 심성사와 구조주의 역사학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방법론과 인간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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