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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3461718

브루잉 레시피 도감 (BREWING RECIPE PICTORIAL BOOK)

김승백  | 아이비라인
17,100원  | 20241106  | 9788993461718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핸드드립 커피 실용서 2023 코리아바리스타어워즈(KBA) 브루잉 부문 위너, 2022 코리아브루어스컵(KBrC)* 챔피언 그리고 2021, 2023 월드브루어스컵(WBrC) 한국 국가대표까지. 『브루잉 레시피 도감』의 저자 김승백 바리스타는 다양한 커피의 영역 중 특히 ‘브루잉’ 실력자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실력자가 펴낸 책이라고 해서 거리감 혹은 어려움을 느낄 필요는 없다. 페이지 넘기기를 어렵게 만드는 심층적인 내용은 적절히 덜어내고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만을 쏙쏙 골라내 풀어낸 이론, 한 번 숙지하고 나면 머릿속에 오래 남는 간단명료한 레시피가 당신을 브루잉 커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할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브루잉 레시피들. 그 파도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면 『브루잉 레시피 도감』을 펼쳐보자. 나만의 방향과 기준을 잡고 추구하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테다. *코리아브루어스컵(KBrC): 전 세계에 글로벌 커피 커뮤니티를 갖고 있는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바리스타 선발전 중 하나. KBrC의 챔피언은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커피 국제 대회 월드브루어스컵(WBrC)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김승백 바리스타는 WBrC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9788993461473

커피 스터디 2nd Edition (초보부터 마스터까지 한권으로 끝내기, 개정판)

한국커피산업진흥연구원  | 아이비라인
18,000원  | 20181108  | 9788993461473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잔에 담기기까지의 긴 여정을 거슬러 올라가 봤다. 염소 치는 소년 칼디에 얽힌 흥미로운 전설에서부터 세계 곳곳으로 전파된 커피의 경로와 여러 나라에서 활발히 이뤄졌던 카페의 시작은 오랜 시간에 걸친 커피의 역사를 말해준다. 커피나무가 자라는 환경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온도와 습도가 여간 균형 있게 맞춰지지 않고서는 쉽게 시들어버리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꽃은 피어난 지 3일 만에 지고 열매는 빨갛기도 노랗기도 하다. 커피를 재배하는 산지에서는 자연환경에 따라 가공방식과 건조방식이 다양하다. 하나같이 다 비슷해 보이는 생두지만 그 종류는 수십 수백 가지에 이르며 로스팅 후에는 각기 다른 향과 맛을 품고, 때로는 기형인 것 같아 보이는 생두가 더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한다. 이처럼 커피의 세계는 깊게 파고들수록 더욱 넓어진다. 커피농부를 거쳐 수확과 가공, 건조의 단계를 지나면 로스터의 뛰어난 감각으로 생두는 갈색 옷을 갈아입는다.
9791198743091

말의 부자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

김도연  | 언더라인
18,000원  | 20260223  | 9791198743091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는 왜 반복될까? 25년 경력의 관계 심리학자가 2만 번의 상담으로 입증한 ‘말의 기술’ 25년간 2만 번의 상담을 진행해온 관계 심리학자 김도연은 관계의 갈등이 말솜씨의 문제가 아니라, 말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배우지 못해 생긴다는 사실을 확인해왔다. 그런 문제의식 위에서《말의 부자》는 진심이 오해로 전달되는 이유, 무례한 말 앞에서 침묵하게 되는 심리, 한마디 말이 관계의 흐름과 힘의 균형을 바꾸는 순간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다. 유창한 화술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단 한마디가 관계의 질과 나의 품격을 지킨다. 말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훈련할 수 있는 자산이며, 이 책은 말로 인한 삶의 손해를 줄이는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9791186452943

라인

기특  | 숨쉬는책공장
11,700원  | 20230728  | 9791186452943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선, 관계를 쌓아 가며 삶이라는 그라운드를 딛고 성장하다! “어디에나 그라운드가 있지만, 그 싸움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언제나 함께 달려 주는 동료들이 있다.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그 사실을 꼭 알려 주고 싶었다. 선이에게 친구들, 그리고 선이를 지켜 주는 수많은 이들이 존재하듯 우리 곁에도 우릴 걱 정하고 아껴 주며 사랑을 전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말이다. 여러분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주인공 김선이 축구 선수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특별히 축구를 좋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모범적인 군인이었던 아버지가 어느 날부터 알코올 중독자가 되면서 엄마와 이모네 집에 얹혀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모네 집에서 지내는 게 눈치가 보여서 숙소생활을 할 수 있는 축구부에 지원하게 된 것이죠.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축구 선수가 된 이후 선이는 소중한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또, 청소년 축구 유망주로 떠오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시간들이 계속될 것만 같았죠. 하지만 전국 청소년 축구대회 16강 경기에 참가하고 경기가 마무리될 즈음 갑자기 쓰러지고 맙니다. 본격적인 투병생활에 들어서기 전, 선이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9년 동안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크나큰 아픔을 준 사람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밉기만 하던 아버지에게는 조금은 다가서려 노력합니다. 그 과정에는 평소 삶의 선생님으로 삼은 요한 크루이프와 선이와 연결된 주변 인물들이 함께합니다. 요한 크루이프는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축구 선주이자 감독입니다. 과연 선이는 복수와 가족과의 갈등 등 여러 아픔과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 다른 선, 라인을 그려 나가며 삶이라는 그라운드에 오롯히 서며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까요? 한편, 《라인》은 《라희의 소원나무》, 《안녕, 바이칼틸》, 《달려라, 요망지게!》, 《나의 엄지손가락》을 이은 ‘숨쉬는책공장 청소년 문학’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9791187311324

네트워크마케팅 유통의 판을 바꾸다 (기업과 미래경제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유통방식)

라인 경제기획팀  | 라인
4,950원  | 20220831  | 9791187311324
태고 때부터 유통은 사람의 욕구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최초의 유통은 물물교환으로 각자가 갖고 있던 물건을 서로가 원하는 물건으로 맞바꾸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물물교환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이런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일정한 유통장소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시장입니다. 사람들은 시장에 모여들었고 이곳에서 많은 제품들이 유통되었습니다. 이때 유통업자의 시조인 보부상이 등장합니다. 보부상은 생산지에서 물건을 가져다 소비자들에게 팔아 이윤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한정된 거리와 시간 소요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지역과 교통 여건에 따라 유통이 나누어지기 시작했으며 결국 생산자, 총판, 도매, 소매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유통의 기원입니다. 장소와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겨난 여러 유통단계는 초창기에는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생산자는 많이 팔아서 좋았고, 소비자는 여러 유통단계를 통해 먼 곳의 제품까지도 살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대량생산을 통해 공급이 많아지고 유통단계들이 많아지면서 유통비로 인해 제품 금액이 비싸지게 되었습니다. 장소와 거리에 따라 우후죽순 생겨난 중간 유통은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황금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유통이 돈이 된다는 소문이 나자 너도나도 유통에 뛰어들면서 20세기까지는 유통 전성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유통단계에는 불편한 진실이 있었으니 바로 유통마진의 증가였습니다. 즉 늘어나는 중간 유통으로 인해 제품가격이 상승하고 소비자는 더 비싼 금액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고로 중간 유통업체만 배를 불리는 꼴이 된 것입니다. 이런 20세기 유통 구조는 21세기 교통의 발달과 컴퓨터의 등장으로 힘을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교통의 발달은 세상을 일일생활권으로 만들면서 유통단계를 줄였고,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의 발달은 소비자를 똑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총판, 도매, 소매같이 중간 유통이 중심이던 시대가 끝이 나고 드디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21세기가 시작하면서 유통의 중심에 대형 할인마트, TV 홈쇼핑, 인터넷 쇼핑이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여러 단계의 유통을 배제한 직거래 유통이었으며 이런 유통의 등장은 곧 소비자와 생산자의 욕구를 반영한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또 하나의 유통이 탄생했으니 그것이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입니다. 질 좋은 제품을 더 싸게, 소비가 곧 소득이 되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당시 많은 경제 전문가와 미래학자들이 신유통으로 소개했으며 유통의 판을 바꿀 미래의 트렌드로 꼽았습니다. 그런데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요. 우리나라에 네트워크 마케팅이 들어온 지 언 30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네트워크 마케팅을 다단계, 혹은 피라미드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 고정관념을 버리고 진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분명히 네트워크 마케팅은 신유통이며 정직하고 합리적인 유통 방식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등장 이후 지금까지 짧은 역사에도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주고 있으며 인생을 바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이 책은 여러분께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과 가치, 그리고 혜택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네트워크 마케팅의 진실을 본다면 아마 평생 직업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유통의 판을 바꿀 네트워크 마케팅, 인생의 판을 바꿀 네트워크 마케팅을 이 책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9791187311331

네트워크마케팅 직업의 판을 바꾸다 (개정판)

라인 경제기획팀  | 라인
5,850원  | 20221114  | 9791187311331
여러분의 직업 전선은 어떤가요? 화창한 봄날인가요, 아니면 추위가 한창인 겨울인가요?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 우리의 직업 전선은 따사로운 봄날이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고 해도 직업의 큰 틀은 바뀌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2019년을 끝으로 많은 이의 직업 전선은 추운 겨울이 되었습니다. 2019년 겨울, 일종의 감기처럼 여겨졌던 코로나19는 해를 넘기면서 팬데믹, 즉 세계적 범유행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이전의 어떤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뛰어난 코로나19는 사람들의 활동에 큰 제약을 가져왔고,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생기자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중단되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영업자와 직장인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찾아오는 손님이 없으니 문 닫는 식당, 상점들이 급격하게 늘면서 자영업자와 그 직원들은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대면 영업이 필수인 세일즈맨은 영업을 포기해야만 했고, 학원을 기피하는 아이들로 인해 학원 선생님들은 투잡으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코로나는 기업들의 신규 채용을 연기하거나 포기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대학을 졸업한 대다수가 백수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하나가 직업 전선을 혹독한 겨울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암울한 상황은 여전합니다. 이전과 같이 일상으로 회복되면 모든 것이 금방 원래의 위치로 돌아올 것 같았지만 아니었습니다. 구미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은 고사하고 당장 먹고 살기 위한 직업을 갖는 것 자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몇 년 전부터 이슈화된 4차 산업혁명,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엮이면서 우리들의 직업 전선은 불안과 긴장만이 공존합니다. 전문가들은 우리의 경제 상황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또 다른 바이러스의 공격, 늘어나는 자연재해 등 이런 환경이 우리의 산업구조를 더욱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철저한 대비가 없다면 우리의 직업 전선은 더욱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요? 이 책은 여러분이 직업에 대한 의미와 개념을 재인식하고,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게 해 줄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악조건의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직업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할 것입니다. 따사로운‘직업의 봄날’을 다시 맞이하고픈 모든 분께 이 책을 선사합니다.
9791192267128

신화가 된 조선 (누가 왜 조선을 신화로 만들었나?)

정광제  | 타임라인
13,500원  | 20260206  | 9791192267128
해방은 흔히 한민족이 억압에서 벗어난 환희의 순간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조선이 지닌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가릴 수 없게 만든 계기였다. 조선은 근대 국가로 전환하지 못했고, 제도·경제·정치 전반에서 변화의 동력을 상실한 채 국제 질서의 급격한 변화를 맞았다. 해방은 그 실패를 극복한 사건이 아니라, 그 실패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출발점이었다. 그러나 해방 직후 한국 사회는 조선의 실패를 냉정하게 분석할 심리적·제도적 여유를 갖고 있지 않았다. 분단과 전쟁, 생존의 압력 속에서 공동체가 필요로 했던 것은 설명과 분석이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의 회복이었다. 역사 심리학은 과거의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이 어떻게 기억되고 해석되며 공동체 내부에서 의미로 굳어졌는지를 분석하는 접근이다. 이 책 『신화가 된 조선』은 조선의 역사를 새로 정리하거나 연대기를 다시 배열하려는 시도가 아니다. 이 책이 다루는 핵심은 조선이라는 과거가 해방 이후 한국 사회의 심리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었는가, 그리고 그 재구성이 어떤 경로를 거쳐 신화로 굳어졌는가 하는 점이다. 다시 말해 조선의 사실을 나열하는 역사서가 아니라, 조선을 둘러싼 기억과 해석의 구조를 분석하는 역사심리학적 해설서이다.
9791140716890

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 (우리 삶에 사랑과 연결 그리고 관계가 필요한 뇌과학적 이유)

벤 라인  | 더퀘스트
19,800원  | 20251224  | 9791140716890
“인간의 뇌는 타인과의 연결에는 보상을, 고립에는 벌을 주도록 진화했다!” 외로움 위기의 시대, 다시 연결되고 공감하기 위한 뇌과학자의 탐구 AI·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지금, 우리는 사람들과의 물리적 만남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시대를 맞았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사회적 연결은 빠르게 약해지고, 고립과 외로움은 현대인의 가장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는 스탠퍼드대 출신 뇌과학자 벤 라인이 ‘인간의 뇌는 본질적으로 연결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최신 신경과학 연구로 입증한 책이다. 저자는 고립이 생명과 건강에 어떤 위협을 주는지 밝히고 약해진 사회적 뇌(social brain)를 다시 깨우는 관계의 기술 등을 제시하며 인간이 다시 서로에게 연결되고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제시한다. 막연한 외로움과 불안을 느끼는 현대인, 고립된 생활로 뇌 건강이 염려되는 개인, 다시 타인과 건강하게 연결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혼자가 편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뇌가 원하는 진짜 행복과 건강을 되찾는 과학적 해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9791195570850

파이프라인 우화

버크 헤지스  | 라인
6,300원  | 20151228  | 9791195570850
[파이프라인 우화]는 파이프라인 구축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파이프라인 구축을 알려주어 하루하루를 시간과 교환하는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고 나아가 미래를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게 도와준다.
9791196914813

라인 (밤의 일기 | 조제프 퐁튀스 장편소설)

조제프 퐁튀스  | 엘리
13,950원  | 20200128  | 9791196914813
21세기 노동자의 피 땀 눈물이 빚어낸 독창적 텍스트 실소가 터지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솟구친다 『라인 : 밤의 일기』는 2019년 프랑스 문단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작가 조제프 퐁튀스의 놀랍고도 흥미로운 첫 소설이다. 조제프 퐁튀스는 2019년 써낸 첫 소설 『라인 : 밤의 일기』로 에르테엘-리르 문학 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마흔 살에 데뷔하는 소설가에게 〈리르〉 〈리베라시옹〉 〈렉스프레스〉 〈피가로〉 〈뤼마니테〉 〈리브르 엡도〉 〈르 푸앵〉 등 프랑스 거의 모든 언론이 주목과 관심을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며, 프랑스의 유서 깊은 독서토론 프로그램인 〈라 그랑드 리브레리〉의 진행자이자 비평가인 프랑수아 뷔넬은 이 작품을 두고 “이런 작가의 탄생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평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파리 외곽에서 특수지도사로 일하다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프랑스의 북서쪽 끝단에 위치한 브르타뉴로 옮겨가, 수산물 가공식품 공장과 도축장에서 임시직 노동자로 일하게 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오직 ‘라인’만으로 텍스트의 리듬을 만들어내며, 공장의 일상이 그러하듯 마침표나 (거의) 쉼표 없이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한 이 이야기는 소설인 동시에 아름다운 서사시이며, 공장 일지이자 작가의 일기로도 읽히는 우리 시대의 비가이다. 생계 노동의 고단함과 문학의 위안에 대해 노래하며 전 세계의 노동자들과 가난한 이들과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 이 소설은 에르테엘-리르 문학 대상을 필두로 파리시립도서관 첫소설 상, 외젠 다비 상, 레진 드포르주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책은 2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의 첫머리에는 아폴리네르가 전장에서 연인에게 쓴 편지들이 인용되어 있고, 각 부의 끝은 작가이자 화자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들로 마무리되고 있다. 삶은 치열한 전쟁인 동시에, 지극한 사랑인 것이다.
9791198743060

한 줄 필사로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매일 조금씩, 꾸준히 키우는 글 감각)

김명교  | 언더라인
15,300원  | 20251010  | 9791198743060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특급 처방전 필사로 만드는 글쓰기 근육 ㆍ 글쓰기 힘을 키우는 따라 쓰기 좋은 기사, 동시, 고전, 동화 수록! ㆍ 기본을 다지는 글쓰기 4단계 학습! 《한 줄 필사로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아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즐겁게 글을 쓰도록 돕는다. 저자가 8가지 글쓰기 방법에 맞춰 엄선한 좋은 문장 32편을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글의 감각을 익힌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에서 그치지 않고, 기사 쓰기처럼 사실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부터,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설문 쓰기와 아름다운 감성을 담는 동시 쓰기, 상상력을 키우는 동화 쓰기 등 여러 장르의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의태어와 의성어 사용법, 대상을 생생하게 그리는 묘사하기, 그리고 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비유하기 등 실용적인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문장을 발견하고 모으는 재미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다.
9791198743077

초격차 오감 문해력 (공부 머리를 키우는)

생각쟁2  | 언더라인
18,000원  | 20251107  | 9791198743077
공부 정서와 공부 머리를 한 번에! 20년 차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하루 10분 오감 문해력 집공부 20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가 ‘공부 정서’와 ‘공부 머리’를 동시에 키우는 문해력 솔루션을 담아 《초격차 오감 문해력》을 출간했다. 이 책은 ‘듣기(귀), 말하기(입), 읽기(눈), 쓰기(손), 감정(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감각을 축으로 문해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다섯 감각 중에서 귀(듣기)는 문해력의 시작이자 이해력의 뿌리이며, 입(말하기)은 사고를 논리적으로 확장하는 힘이다. 눈(읽기)은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 독해 전략을 알려주며, 손(쓰기)은 생각을 구체화하고 완성하는 과정이다. 마지막 마음(감정)은 문해력의 궁극적인 뿌리이자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능력을 발달시키는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또한 부모와의 구체적인 감정 표현과 소통법을 설명하여, 아이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저자가 교실과 가정에서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입증한 이 쉽고 간단한 실천법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던 부모들에게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초격차 오감 문해력》은 문해력이 단순한 학습 능력을 넘어 아이의 자존감, 사회성, 삶의 힘을 길러주는 핵심 역량임을 보여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하고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9791187311256

단 하나의 선택

이만형  | 라인
6,930원  | 20190122  | 9791187311256
‘열심히’가 아니라 ‘제대로 알고’일하자 “돈이 다가 아냐!” 때로 우리는 감정을 가득 실어 외치는 이런 말을 듣는다. 노래에 진솔한 삶의 모습을 담아내는 강산에의 노래 중에는 〈돈이 다가 아니야〉라는 것도 있다. 물론 삶에 돈이 다는 아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 꿈을 이루기 위해 배우고 준비하는 과정에도 역시 돈이 필요하다. 과연 우리가 삶에서 돈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9791192139913

우리,라는 울타리를 무심히 밟고

여여시  | 쏠트라인
11,700원  | 20260130  | 9791192139913
여여如如 동인은 2019년 창간호 『빠져본 적이 있다』를 시작으로 『이브의 미토콘드리아』(2020), 『꽃이라는 이름을 벗고』(2023), 『시시콜콜하든 구구절절이든』(2024)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리고 2026년 오늘, 마침내 그 다섯 번째 발자취인 제5집을 선보인다. 시인은 어제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움을 갈구하는 존재다. 우리 여여 동인들 또한 매 호 출간할 때마다 주제와 형식을 달리하며 스스로를 경계해 왔다. 미래, 천체, 알, 생명, 공간, 평론, 에세이와 번역시로 지평을 넓혀온 끝에, 이번 제5집은 ‘시간’이라는 화두를 마주하고 ‘엽편소설’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추가했다. - 「여는 말」 중에서
9791189701024

이사장님, 여기선 곤란해요 2 (요안나 장편 소설)

요안나  | 라인
9,000원  | 20181219  | 9791189701024
그는 타는 듯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말했다. “나한테, 확신을 줘.” “내가 당신을 초조하게 해요?”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일이 무사히 끝날 수 있기를 바랐지만,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그 소문 속에 뭔가 있을지도 몰라.” “나한테 시간을 줘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정의를 위해 사지로 뛰어든 유정. 복잡한 일은 전부 던져두고, 달콤한 연애에만 집중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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