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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으)로 19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와 불평등 (차별을 넘어 공존으로)
조영현, 김영철, 임두빈, 구경모, 차경미 | 알렙
16,200원 | 20250825 | 9791199403314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대륙 라틴아메리카의 불평등한 현실뿐 아니라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출판되었다. 『라틴아메리카와 불평등』은 불평등을 단순히 경제적 격차나 정책 실패로 환원하지 않고, 역사적·구조적 원인, 조건, 그리고 그 양상을 파악하며 불평등 극복 노력을 재평가한다. 특히 인종, 이주, 젠더, 종교, 생태, 제도라는 핵심 주제를 통해 불평등의 다차원성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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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다시 떠오르는 엘도라도)
최연충 | 이지출판사
16,200원 | 20170615 | 9791155550687
『라틴아메리카』는 다양하고 복잡한 관계로 얽혀 있는 중남미 전반의 역사와 문화, 정치, 각국이 겪고 있는 만만찮은 현실, 이곳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격돌하는 양상,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까지 자세히 정리했으며, 중간 중간 지도와 사진, 그리고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별도로 기술해 놓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재미있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관료로서 오랫동안 국토와 도시정책을 다루어 왔고, 해외건설 진출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일찍부터 라틴아메리카의 가치에 주목하여 이 지역의 역사와 정세에 관한 연구를 계속해 왔다. 이와 같은 혜안이 바탕이 되어 경제관료로서는 드물게 주우루과이 대사로 발탁되었고, 그 열정과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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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중남미 여행기)
이은천 | JMG
16,200원 | 20150205 | 9788985714730
상운 이은천 선생의 중남미 5개국(멕시코 · 쿠바 · 아르헨티나 · 브라질 · 페루) 사진 여행기 『라틴 아메리카』가 [도서출판 JMG]에서 출간되었다. 작가의 팔순 기념작으로 출간된 이 책에는 학생시절부터 사진에 특별한 조예가 있어 세계 60여 개 국의 문화유산과 문물들을 즐겨 촬영해 온 작가의 중남미 5개국 역사 유적과 문화유산, 그리고 전설과 설화의 현장을 몸소 답사하며 찍은 진기하고도 완성도 높은 사진 작품 250여 장면이 현장 답사기와 함께 올 컬러로 인쇄되어 수록되어 있다. 열대의 나라 멕시코 소깔로 광장의 어제와 오늘, 과달루페 성당의 기적, 아즈텍 문명의 유적 테오티와칸, 마야 유적 치첸이사, 휴양자 칸쿤의 절경을 비롯해 쿠바의 아바나 풍광과 혁명광장, [노인과 바다]의 산실이었던 코히마르 마을과 헤밍웨이의 인생유전, 쿠바 최고 휴양지 바라데로 해변의 풍광이 책을 펼친 독자들에게 중남미로 달려가고 싶은 열정과 낭만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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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라틴아메리카 선교
김기선 | 쿰란출판사
11,700원 | 20250225 | 9791194464266
¡VIVA!(비바)는 스페인어로 '해방', '만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은혜와 성령으로 기쁨의 탄성이 나오는 라틴아메리카의 선교 사역을 고스란히 책 속에 담았다. 저자는 케리그마(역동적이고 생동하는 말씀), 오이코니아(성도들의 교제) 다이코니아(선교의 불꽃) 세 가지를 선교의 핵심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의 아르헨티나 선교 과정과 역사를 모아 엮어낸 이 책 안에서 저자는 라틴아메리카 선교의 중심이자 베이스캠프인 아르헨티나의 중요성에 대해 강론하며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스페인어권, 북아메리카의 선교 사역과 원주민 선교를 뜨겁게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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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문화 ‘흠뻑’ (라틴아메리카를 즐기다)
이미정, 김윤경, 장수환, 손호철, 정승희 | 한울출판사
26,550원 | 20230131 | 9788946082434
지구 반대편 낯선 문화 속에 빠져보자. 라틴아메리카 문화 ‘흠뻑’은 라틴아메리카 음식 ‘듬뿍’과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가 기획한 생태문명 교양총서 시리즈이다. 여러 분야의 중남미 전문가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문화라는 큰 테두리 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진지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책은 크게 1, 2부로 나누어 1부 라틴 사람들 라틴 하루들은 개인과 일상에 가까운 주제들을 다루었고 2부는 문화 알기 배경 알기로 역사와 사회, 철학과 정책 등 좀 더 학술적인 글들을 담았다. 이 책은 북쪽으로 쿠바부터 남쪽 끝 아르헨티나까지, 아마존 밀림에서 안데스 고원까지 중남미 곳곳을 조명한다. 또 콜럼버스의 항해와 쿠바의 야구, 살사댄스와 안데스 원주민 철학까지, 건축과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다양한 지점을 파헤쳤다. 여러 분야의 중남미 전문가들이 현지에 가서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내용이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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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살아 있다: 라틴아메리카 환경사 (라틴아메리카 환경사)
숀 반 오스달, 스튜어트 맥쿡, 로버트 W. 윌콕스, 에밀리 웨이킬드, 미르나 I. 산티아고 | 한울
29,700원 | 20220128 | 9788946081833
가속화되는 개발과 ‘인류화’ 속에서 어떻게 인간과 자연의 ‘수막 카우사이’(좋은 삶)가 가능할 것인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전의 확대를 위한 도전과 투쟁의 역사 브라질, 캐나다, 콜롬비아, 쿠바, 에콰도르, 멕시코, 미국 등지에서 활동하는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자 15명이 19세기부터 21세기 초까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환경사와 문화사·경제사·정치사·사회사의 조합을 시도한다. 이 책은 지속가능한 도시, 열대 삼림 벌채, 광물 채굴, 목축업의 확대, 환경 보전, 농작물의 다양성, 기술과 과학 연구, 관광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그 역사적·지리적 배경을 개관한다. 또한 새로운 문제와 설명틀을 소개할 뿐 아니라 국민국가의 부상, 사회경제적 불평등, 기술 변화 같은 익숙한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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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살아 있다 (라틴아메리카 환경사)
존 솔루리, 클라우디아 레알, 주제 아우구스투 파두아, 크리스 보이어, 마르타 미첼리네 카리뇨 올베라 | 한울아카데미
43,200원 | 20220128 | 9788946073531
가속화되는 개발과 ‘인류화’ 속에서 어떻게 인간과 자연의 ‘수막 카우사이’(좋은 삶)가 가능할 것인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전의 확대를 위한 도전과 투쟁의 역사 브라질, 캐나다, 콜롬비아, 쿠바, 에콰도르, 멕시코, 미국 등지에서 활동하는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자 15명이 19세기부터 21세기 초까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환경사와 문화사·경제사·정치사·사회사의 조합을 시도한다. 이 책은 지속가능한 도시, 열대 삼림 벌채, 광물 채굴, 목축업의 확대, 환경 보전, 농작물의 다양성, 기술과 과학 연구, 관광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그 역사적·지리적 배경을 개관한다. 또한 새로운 문제와 설명틀을 소개할 뿐 아니라 국민국가의 부상, 사회경제적 불평등, 기술 변화 같은 익숙한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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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음식 ‘듬뿍’ (음식과 기호품의 문화사)
조구호, 황수현, 정승희, 장재원, 정욱 | 한울
21,600원 | 20230131 | 9788946082427
‘음식’과 ‘기호품’으로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른 책 이 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가 기획한 생태문명 교양총서 시리즈 첫 번째로, 감자, 옥수수, 설탕, 커피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라틴아메리카의 음식(식재료)과 기호품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면서 그 안에 담긴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그 뒤를 이어 행해진 열강의 아메리카 침략, 흑인 노예의 유입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겪으며 라틴아메리카는 유럽과 아프리카의 다양한 영향을 받게 된다. 이때 들어온 다른 문화와 라틴아메리카 고유의 문화가 융합되고 뒤섞여 새로운 음식이 탄생하고, 기호품이 발달하는데, 이 책은 이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문화 간 상호작용하는 모습에 주목하여 라틴아메리카의 문화가 역동적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중남미 문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하여 라틴아메리카에 관한 지식을 쉽게 풀어냈으며, 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경험도 녹아 있다. 음식과 기호품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전체를 개괄하여 이 지역을 좀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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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사용법 (HOW TO USE Latin America)
에스피노사 벨트란 리엔, 연경한 | 바른북스
0원 | 20211013 | 9791165455163
라틴아메리카! 새로운 신세계! 한국인과 쿠바인의 눈으로 함께 바라본 라틴아메리카 이문화 해설서. 스페인이 아니면서 스페인어를 쓰는 이유는? 유럽이 아니면서 기독교를 믿는 이유는? 한국인의 호기심으로 쓰고 쿠바인의 눈으로 읽었다. 콜럼버스의 한 걸음이 남긴 라틴아메리카의 파급효과.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다양한 일상 문화에 숨겨진 중남미 문화의 특성을 포착하였다. 학술서와 대중서의 중간쯤 되는 책으로 쉬운 말과 생각을 담아내었다. 콜럼버스의 흔적 기독교와 스페인어는 오늘날 라틴아메리카의 근간이다. 이 책이 그 뿌리에 대한 작은 성찰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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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라틴아메리카 (COVID-19 팬데믹과 불평등)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 연구소 | 동명사
18,000원 | 20220715 | 9788941182276
이 책은 정치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라틴아메리카의 정치를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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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땅 엘도라도 (라틴 아메리카 편)
룰루 델라크레 | 상상박물관
8,100원 | 20111210 | 9788993467185
세계의 전래동화 시리즈 16권. 풍요롭고 다채로운 역사와 문명을 간직한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옛이야기 열두 편을 모았다. 타이노, 사포텍, 무이스카, 케추아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해 오는 아름다운 신화와 전설, 민담을 담고 있다. 이야기들을 통해 빛나는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라틴 아메리카를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새로운 문화와 문명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스페인 정복 이전의 옛이야기들은 그 어떤 이야기보다 독특하고 매혹적이다.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어떻게 사랑하며 살았는지, 신비로운 상상 속에 펼쳐지는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스페인 정복 이후의 이야기들에서는 식민지의 아픈 역사 속에서 새롭게 생겨난 혼혈 문화와 가톨릭 신앙의 전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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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보석, 콜롬비아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 봐야 할 그곳)
김정아 | 다크호스
36,000원 | 20240725 | 9791198092366
세계 문학계의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남미의 피카소, 페르난도 보테로 엘도라도의 전설이 깃든 ‘콜롬비아의 모든 것!’ "안데스산맥 저 너머에 황금을 몸에 바른 사람들과 황금으로 만들어진 도시가 있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 이후, 유럽 열강들은 새로운 식민지 정복에 박차를 가했다. 이런 와중에 ‘온몸에 황금을 바른 사나이가 과타비타 호수로 황금과 에메랄드를 던지는 모습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유럽 전역을 뒤흔들었고, 많은 정복자가 전설의 도시 엘도라도 찾기 위해 모여들었다. 엘도라도는 그렇게 수 세기 동안 탐험가와 모험가, 보물 사냥꾼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물론 고고학자와 역사가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이 엘도라도 신화의 근간인 과타비타 호수가 바로 콜롬비아에 있다. 참고로, 엘도라도는 스페인어로 ‘금가루를 칠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황금이 있는 곳’ 또는 ‘황금의 나라’를 말한다. ‘엘도라도’와 ‘커피’ 하면 떠오르는 나라 콜롬비아는 남아메리카 대륙 북서쪽 끝에 자리한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생물다양성이 높은 나라로, 세계 꽃 1위 생산국이자 지상 최대의 나비 천국이기도 하다. 콜롬비아 난초는 공식 확인된 것만 2,368종인데, 미확인 종까지 합치면 약 3,500종의 난초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 사는 나비는 약 3,642종으로 세계에서 그 수가 가장 많다. 전 세계 나비의 20%가 콜롬비아에 서식하고 있는 셈이다. 콜롬비아는 열대 지방에 속해 사계절은 없지만 온대ㆍ온난대ㆍ한대ㆍ황무지ㆍ빙하가 공존, 해발 고도에 따라 기온이 달라진다. 이런 다양한 기후와 지리적 조건은 풍부한 생태계를 만들어냈고, 야생동물들의 독립적 진화를 도왔다. 동식물 다양성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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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의 시대, 문학의 목소리 (라틴아메리카 문학, 폭력을 증언하다)
유왕무 | 알렙
14,400원 | 20250710 | 9791189333973
유왕무 교수의 『억압의 시대, 문학의 목소리』는 라틴아메리카가 겪어온 폭력과 억압의 역사를 문학이 어떻게 기록하고 증언해 왔는지 살핀다. 과테말라의 미겔 앙헬 아스뚜리아스는 독재자 소설로 절대 권력의 실체를 형상화했고, 콜롬비아의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는 『백년의 고독』으로 은폐된 학살과 폭력을 마술적 사실주의로 풀어냈다. 우루과이의 에두아르도 갈레아노는 군부 독재와 망명을 겪으며 억압의 현실을 증언했고, 칠레의 아리엘 도르프만은 연극과 에세이를 통해 검열과 폭력에 맞서 침묵 당한 내면의 목소리를 무대에 올렸다. 아르헨티나의 로돌포 왈쉬는 르포와 허구를 결합해 진실을 폭로했으며, 페루의 호세 까를로스 마리아떼기는 인디헤니스모 사상을 통해 토착민 현실과 해방의 길을 제시했다. 이 여섯 작가는 시대와 장르를 달리했지만, 각자만의 방식으로 폭력과 독재를 기록하고 검열과 억압에서 진실을 건져 올려 후세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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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생태를 읽다
신정환, 조구호, 장수환, 박호진, 김윤경 | 알렙
13,500원 | 20230215 | 9791189333577
생태 위기의 시대, 라틴아메리카에서 생태적 지혜를 찾다 ‘생태 위기’의 시대에서 ‘생태 회복’의 시대로, 라틴아메리카의 생태에 관한 종합적인 분석 21세기 현재 라틴아메리카의 생태에 관해 종합적인 분석을 시도한 책이 나왔다. 『라틴아메리카 생태를 읽다』는 생태비평, 문학, 도시계획, 민속 철학, 역사, 교육, 인문지리학, 환경학, 중남미지역학이라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정환, 조구호, 박호진을 비롯한 아홉 명의 저자들이 라틴아메리카의 생태를 다각도로 분석한 책이다. 저자들은 ‘생태’라는 키워드로 라틴아메리카를 새롭게 이해하고, 기후위기에 맞서 생태문명을 건설하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독자들에게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의 다양한 인식과 경험에 대한 분석을 전달하고자 한다. 저자들에 의하면, 오늘날 라틴아메리카는 세계적으로 생태적 전환을 위한 움직임을 선도하고 있으며, 생태적 가치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지역이다. 소위 서구 선진국이 아닌 라틴아메리카에서 이 같은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들이 보여 주는 라틴아메리카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통해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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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의 역사
카를로스 푸엔테스 | 까치
22,500원 | 20150225 | 9788972911722
통시적으로 볼 때 이 책은 인류의 유년기인 알타미라의 동굴 벽화에서 로스엔젤레스 뒷골목의 낙서 문화에 이르기까지, 스페인과 스페인계 아메리카를 망라하여 수만 년에 걸친 인류의 문명사를 담고 있다. 이 거대한 파노라마 속에서 스페인과 스페인계 아메리카의 영광과 오욕, 희망과 좌절의 역사가 펼쳐진다.「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는 한 라틴 아메리카 지식인이 바라본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에 대한 일대기이자 라틴 아메리카인의 아이덴티티에 관한 뼈아픈 자기 성찰의 기록이다. 인런 고통스런 작업을 위해서 푸엔테스는 죽은 자를 지하세계로 안내한다는 고대 인디오 신화 세계의 거울―그 거울은 스페인계 아메리카의 찢겨진 영혼의 밤을 인도해줄 영혼의 빛이고 그들의 참 모습을 비추어줄 수 있는 성스러운 도구이다―을 가지고 그 자신을 포함한 스페인계 아메리카인의 아이덴티티를 추구하여나간다. 그 탐색의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읽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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