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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1761476

무딘 연장 날을 갈아 (우리 앞에 놓인 문제에 해답이 되고 삶의 기준이 되는 책)

제프리 라흐마트  | W미디어
7,300원  | 20110401  | 9788991761476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목회자 제프리 목사의 신작. 지금 우리를 불편하게 하고, 때로는 고통스럽게 만드는 문제들이 오히려 내 삶을 쇄신하여 내 능력을 키워준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해가야 함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닳아지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무뎌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닳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꼼짝 않고 웅크리고 있다면 무뎌져 풀도 베지 못한다. 무딘 연장 날을 갈아 세상을 일궈가야 한다. 힘든 환경이나 위기를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강한 날개의 힘으로 바람을 타고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비상해야 함을 촉구한다. 제프리 목사는 역동적이고 균형 있는 삶의 전망을 보여준다. 믿는 자가 신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삶의 실제적인 영역에서 적용해야 한 성경적 원리와 지혜를 알려준다. 각 장을 넘길 때마다 진리를 적용하도록 준비시키고, 풍부한 삶으로 인도한다.
9788949106069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 (투르크메니스탄 옛이야기)

라흐메트 길리조프  | 비룡소
0원  | 20170615  | 9788949106069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 ‘아나우’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옛이야기 “미르하이, 넌 왜 다른 용들처럼 불을 내뿜지 않아?” “난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이야!” 남들과 다르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세상을 빛나게 만든 아기 용, 미르하이! 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풀어낸 투르크메니스탄의 옛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9791190853194

나무의 맛 (연기부터 수액까지, 뿌리부터 껍질까지, 나무가 주는 맛과 향)

아르투르 시자르-에를라흐  | 마티
16,200원  | 20211110  | 9791190853194
저자의 직업은 평론가이다. 향과 맛을 감별하는 음식 평론가. 평범하게 ‘맛집’을 순례한다면 직업 만족도가 최상일 것이 분명한데, 그는 식재료로 생각하기엔 낯설고 새로운 나무의 풍미, 맛, 향을 진하게 머금은 음식들을 찾아 세계 각지로 떠난다. 『나무의 맛』은 그 견문의 기록이다.
9788937409134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박정대 시집)

박정대  | 민음사
9,000원  | 20211126  | 9788937409134
고독의 목소리로 묻고 허무의 걸음을 걷는 망명하고 방랑하는 예술가에게 닿은 눈송이의 대답, 시의 결정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여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등의 시집을 펴낸 박정대 시인의 신작 시집이 민음의 시 293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은 시인 박정대의 시작(詩作) 시간 30년을 채우고 펴내는 그의 열 번째 시집이다. 그 시간과 무게를 몸소 보여 주는 것처럼 두텁고 묵직한 이 시집에는 시와 노래, 영화와 사진, 친구와 고향 등, 시인 박정대를 이루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시인은 어디에도 결속되고자 하지 않는 방랑자 혹은 망명자처럼 자신을 숨긴다. 다른 언어 속에, 흐르는 노래 속에, 감상한 영화 속에 시를 숨기듯. 그러나 시인은 숨는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낸다. 우리에게 기억되는 수많은 예술가들 사이에서 하나의 얼굴로. 그는 노래 부르듯 시를 쓰고 토론하듯 시를 쓰며, 그렇게 쓰인 수많은 시들과 함께 어디론가 유유히 흘러가는 듯하다. 그곳은 바로 어디에도 없지만 시인이 마련한 시의 자리, 시인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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