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래리 고닉"(으)로 3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820893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하학

래리 고닉  | 궁리
16,200원  | 20240826  | 9788958208938
전방위 만화가 래리 고닉 신작 출간! 흥미 만점, 재치 만점, 내용 만점! 하버드대학 수학과 출신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기하학 여행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학 박사과정을 밟다가 그만두고 홀연 만화가의 길을 택한 후 40년 넘게 과학, 수학, 역사 만화를 집필하고 있는 래리 고닉. 기운생동 붓발, 촌철살인 글발로 인류의 역사를 풀어낸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5’,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를 만화로 담아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게 읽히고 있다. 그의 책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25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 등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하학』은 수학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기하학을 만화로 그려낸 기하학 입문서이다. 래리 고닉은 이 책에서 수학도다운 면모와 교양만화 작가로서의 노하우를 한껏 살려 복잡한 기하학이라는 분야를 재치 있고, 생생하고, 알기 쉽게 풀어낸다. 직선, 각, 삼각형, 넓이, 닮음, 피타고라스 정리, 삼각비, 다각형, 원까지, 래리 고닉이 안내하는 평면 위의 놀라운 기하학 세상으로 들어가보자!
9788958207993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7993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우주 탄생의 순간, 공룡이 뛰놀던 지구, 구약시대 다윗과 솔로몬 왕국, 그리스와 아테네의 광장까지 인류 진화를 좇아 신화와 전설과 역사를 넘나든다. 1권을 펼치자마자, 독자들은 여느 세계사 책과 다른 점을 마주하게 된다. 빅뱅, 우주의 탄생이라니? 과학도다운 우주적인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래리 고닉은 생명 출현부터 공룡시대, 포유류의 번성까지 짚고 난 뒤에야 인류 이야기에 들어선다. 인류의 역사를 다루는 면면에도, 서양 강대국 위주의 역사 서술에 치우치지 않고 각 대륙을 골고루 조명하며 문명 교류의 흔적을 훑는다.
9788958208044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5 세트 - 전5권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30110  | 9788958208044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하버드 대학 수학과 출신의 천재 만화가 홀연히 붓을 들어 숨 가쁜 세계사를 지면에 옮겨놓다! 흔히 역사란 과거를 알고 현재를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역사적 지식이 깊고 넓을수록 보는 시야가 거시적으로 트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화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이해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암기과목이 아닌 온전한 역사 이야기로 만나는 세계사를 찾고 싶어도 선뜻 다가서기 힘든 방대한 규모의 책들에 엄두가 나지 않기도 했을 것이다. 궁금하고 알고 싶은 세계사, 즐겁게 재미나게 만날 수는 없을까. 래리 고닉은 하버드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엘리트 과학도였다. 대학시절에 전공과목 외에도 심리학, 물리학, 사회과학 등 다방면에 심취했던 그는, 일찍부터 역사와 자연과학처럼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지만’ ‘전문적이라고만 느껴지는’ 내용들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 래리 고닉은 만화야말로 밀물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가장 구체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고, 실로 주목할 만한 재능을 발휘한다.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꼼꼼하게 독서후기까지 덧붙인 참고문헌 목록은 그의 만화 수준을 방증한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그의 만화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부교재로 쓸 만큼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 그리고 재치만점 대사로 인류 진보의 대서사를 엮어가는 그의 만화가 국내 어린이학습만화와 차원을 달리하는 이유다. “세계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겐 훌륭한 개괄서가 될 것이고, “세계사를 잘 아는 사람”에겐 새로운 지평을 선사할 것이다.
9788958208006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2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8006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모두가 신성한 나라 인도, 백가쟁명의 나라 중국, 영원한 대제국 로마, 역사를 가른 사나이 예수…… 4세기 후반부터 6세기 후반까지 세계 문명의 개화가 한눈에 펼쳐진다. 특히 종교의 요람 인도를 소개하는 장에서 힌두교와 불교와 자이나교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이는 연대기로서가 아니라 문명사로서의 세계사를 보여주는 면목이다. 중국사에서는 고고학적 증거에 한계가 있음을 짚으면서 전설과 신화와 문헌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적 안목을 키우도록 돕는다.
9788958206903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세트 - 전8권

래리 고닉  | 궁리
98,100원  | 20230220  | 9788958206903
만화로 터득하는 과학! 이제 과학이 즐거워진다!! 실력 만점! 흥미 만점! 내용 만점! 하버드대학 출신의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과학 여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은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이 유전학, 통계학, 물리학, 화학, 지구환경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과학 만화 시리즈다. 대수학 편과 미적분 편은 하버드대학과 대학원에서 수학을 공부한 래리 고닉이 직접 쓰고 그렸다. 그동안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200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200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200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2012),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2015),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2020)을 세트로 엮었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돌연 만화가의 길을 택한 래리 고닉은 이 시리즈에서 엘리트 수학도의 면모와 지난 40여 년간 교양만화 작가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래리 고닉의 과학 만화 시리즈는 전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코믹하고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는 글과 그림들로 큰 호응을 받은 작품들이다. 이 시리즈가 전 세계 교사, 연구자, 대학생에서 고등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 데는 어렵고 난해한 과학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래리 고닉 특유의 능력에 있다. 이 시리즈는 과학하면 왠지 모를 거리감과 전문적인 내용이라는 선입견이 한방에 날아가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한다. 래리 고닉의 재치와 유머와 함께하는 동안 독자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58208020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4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8020
래리 고닉은 하버드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엘리트 과학도였다. 대학시절에 전공과목 외에도 심리학, 물리학, 사회과학 등 다방면에 심취했던 그는, 일찍부터 역사와 자연과학처럼 ‘살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되지만’ ‘전문적이라고만 느껴지는’ 내용들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 래리 고닉은 만화야말로 밀물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가장 구체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고, 실로 주목할 만한 재능을 발휘한다. 방대한 자료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그의 만화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부교재로 쓸 만큼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간결한 줄거리와 풍성한 이야깃거리 그리고 재치만점 대사로 인류 진보의 대서사를 엮어가는 그의 만화가 국내 어린이학습만화와 차원을 달리하는 이유다. “세계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겐 훌륭한 개괄서가 될 것이고, “세계사를 잘 아는 사람”에겐 새로운 지평을 선사할 것이다. 4권에서는 탐험과 정복의 땅 아메리카 대륙, 종교개혁과 종교 전쟁, 유럽의 대항해 시대, 미국의 독립 전쟁까지,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후반까지 일어난 300년간의 근대사를 다룬다. 1~2부는 콜럼버스나 코르테스 같은 정복자(침략자)가 아메리카 대륙을 짓밟기 전 마야, 잉카, 아스텍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는 탐험과 정복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된 학살과 문화적 위업을 파괴한 그 시대의 파괴자를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는 래리 고닉의 엄정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럽 대항해 시대에 스페인의 오랜 식민지였던 네덜란드가 어떻게 세계무역의 강자가 되었는지, 아메리카를 개척하고 인디언과 폭넓게 교류한 나라는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였다는 사실과 1500년대 영국도 스페인이나 네덜란드 무역선을 약탈하면서 연명했다는 이야기 등은 흔히 앵글로색슨 중심의 세계사에서는 보기 힘든 것으로, 래리 고닉은 미국이나 영국의 일방적 시각에서 역사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978895820803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5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8037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프랑스혁명 전야인 1700년대 후반부터 현재진행형인 아프간 전쟁까지, 복잡한 근현대 세계사를 가지런히 풀어낸다. 계몽주의에서 시작하여 두 세기 반 동안 일어난 혁명, 사회경제변혁, 민족주의, 식민주의, 과학진보 등을 다루고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이라크, 아프간 전쟁까지 건드린다. 래리 고닉은 아프리카와 노예제 폐지, 오토만 제국의 몰락, 일본의 근대화 과정,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의 대립, 남아메리카의 독립 운동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모든 지역에 똑같은 비중을 두면서 익살맞고 흡입력 있는 그림으로 과거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는다. 근현대로 내려올수록 전쟁이나 무역 같은 역사적 사건 말고도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과학 이론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증기기관에서 핵폭탄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마찬가지로 정치 이념도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혁명론을 실천에 옮긴 러시아혁명처럼 이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현실을 만들어낸다. 래리 고닉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진화론과 사회다윈주의 등 과학 이론과 정치 이념까지도 명쾌하게 설명하며, 이 시리즈의 최종권을 역사와 과학과 이념을 집대성한 세상에서 가장 ‘알찬’ 세계사로 그렸다.
9788958208013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3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21201  | 9788958208013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예일대에서 부교재로 읽히는 책!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30여 년 전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2009년에 5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아라비아에 내린 신의 계시 이슬람,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 십자군에서 르네상스까지, 다양한 문명의 부딪침과 스밈을 들여다본다. 래리 고닉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종교간 반목이 시작된 데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자리하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숨어 있던 인류사인 다양성의 보고 아프리카, 이슬람 제국, 유목의 본고장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역사 전개는 낯선 만큼 의미심장하다. 팍스 로마나 팍스 몽골리카 등이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작가는 매섭고 날카로운 유머 속에 넌지시 묻는다. 7세기부터 15세기까지 종횡무진 펼쳐지는 과거 동서양의 다양한 문명에서 돌아오면 오늘이 다시 보인다.
978895820692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

래리 고닉  | 궁리
11,700원  | 20201208  | 9788958206927
“이 책은 미적분학의 개념을 새롭고도 흥미롭게 그려내며, 우리가 다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미적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한다. 아마 이 책을 다 읽을 무렵 여러분은 미적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이동흔(전국수학교사모임 회장, 하나고등학교 수학교사) “래리 고닉의 책은,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복잡한 개념을 놀라울 만큼 명쾌하게 이해시킨다.” - 《뉴욕타임스》
9788958206934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 (개정판)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210325  | 9788958206934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흥미 유발과 수학하는 기쁨을 선사하는 수학 공부 필독서! “래리 고닉의 책은,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복잡한 개념을 놀라울 만큼 명쾌하게 이해시킨다!” -《뉴욕타임스》 “학생들은 대수학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한 방정식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자칫 길을 잃기가 쉽기 때문이지요. 단순히 덧셈과 뺄셈의 계산 과정을 좇아가는 것조차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이겨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저는 먼저 방정식을 크게, 방정식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케빈, 제시, 세리아, 모모와 같은 남녀 주인공들과 함께 이 책 속을 걸어가다 보면, 어느 틈에 방정식들을 실감나게 이해하게 되고 변수들을 직접 이리저리 조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대수학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이죠. 이 책을 통해 대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그 개념들을 보다 분명하게 이해하며, 나아가 수학에 대한 깊은 즐거움을 깨달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한국어판 저자 서문〉 중에서
9788958205364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 (만화로 배우는 미국의 모든 것)

래리 고닉  | 궁리
24,800원  | 20180725  | 9788958205364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로 만나보는 미국의 모든 것! 미국에서 1991년 처음 선보인 이래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며 일반 독자 및 청소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를 통해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이 촌철살인의 글솜씨와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으로 풀어낸 새로운 역사만화이다. 본문은 1585년부터 1865년까지의 미국사를 다룬 1부, 1865부터 1991년까지를 다룬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미국의 탄생 과정과 정치 구성, 역대 대통령들의 살림살이, 노예제, 남북전쟁, 주변국과의 관계 등등, 미국사의 핵심 부분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잘 풀어냈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미국의 민주주의가 현대 산업 국가와 어우러지게 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9788958202332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

래리 고닉  | 궁리
11,700원  | 20120326  | 9788958202332
만화로 만나는 미적분 입문서! 딱딱하고 어려운 미적분을 재기발랄하고 흥미롭게 풀어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 이 책은 만화를 통해 미분개념의 발생단계에서부터 일상적인 응용사례까지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것이다.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데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복잡한 미분 공식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미분과 적분을 어떻게 다른지, 뉴턴과 라이프니츠 중에서 누가 진짜 미적분을 발견했는지, 구불구불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도형의 면적을 손쉽게 구하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들을 모두 16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적분이 마냥 어렵기만 한 이들에게는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미적분만의 재미를 알려주고, 보다 심화된 내용까지 알고자하는 의욕을 북돋아준다.
9780385265201

The Cartoon History of the Universe: Volumes 1-7: From the Big Bang to Alexander the Great (From the Big Bang to Alexander the Great)

래리 고닉  | Crown Publishing Group (NY)
29,400원  | 19970901  | 9780385265201
총 3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1권은 태초의 시작에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까지의 고대 역사를, 2권은 중국 역사의 시작에서 로마의 몰락까지, 3권은 아라비아의 태동에서 르네상스까지를 다루고 있다. 한 주제에 대해 2-3페이지 정도로 제목을 붙여 놔서 읽기 편하고, 화자로 나오는 과학자의 주석은 이해를 쉽게 한다. 유머와 과학, 전세계 문화와 적절한 비평까지 골고루 섞인 역사 만화로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
9780061689093

The Cartoon Guide to Calculus

래리 고닉  | William Morrow & Company
24,400원  | 20120117  | 9780061689093
만화로 터득하는 미적분! 이제 미적분이 쉬워진다! 실력 만점! 흥미 만점! 내용 만점! 하버드대학 수학과 출신의 만화가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미적분 여행! 『The Cartoon Guide to Calculus』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적분을 쉽고 재기발랄하고 흥미롭게 풀어냈기에 교과서나 과학 전문 서적이 풍기는 복잡함과 난해함을 떨쳐낸 수학책이다. 또한 만화라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미분개념의 발생단계에서부터 일상적인 응용사례까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9788958202875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

래리 고닉  | 궁리
13,500원  | 20150205  | 9788958202875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는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수학 중의 수학, 모든 수학 공부의 탄탄한 기본이 되는 수학, 대수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자칫 당연하게만 여겨 무작정 외우고 지나쳐왔을 수와 연산, 그리고 방정식과 그래프 등 대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배워야 함을 강조한다. 수학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그러한 기본기가 부족해서일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우리가 한 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주제로 대수학을 새롭고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