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 골든래빗(주)

21,600원  | 20250916  | 9791194383451

★ 월 20달러면 당신의 아이디어를 바로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 랜딩 페이지부터 블로그 만들기까지, 코딩 1도 몰라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커서 AI와 대화하면서 프로그래밍 지식도 챙기고, 프로그램 30개도 만들어보면서 바이브 코딩을 익히세요! ★ 커서 AI를 300% 활용해보세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바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봐요! ★ 랜딩 페이지부터 커서 AI와 MCP 활용 꿀팁까지, 코딩 1도 몰라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 핵심 지식 10가지 챙기고, 프로그램 30개을 만들며 바이브 코딩을 마스터하세요! 이 책은 코딩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도 랜딩 페이지부터 블로그까지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저자가 수없이 실험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커서 AI를 단순히 코드 자동완성 도구로만 쓰고 있었나요? 그렇다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AI와 대화만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 ‘바이브 코딩’의 세계로 들어가보세요. 도입부에서는 기초 환경 설정과 바이브 코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래밍 기본 지식을 엄선해 10개 챕터로 정리했습니다. 각 개념 설명 뒤에는 곧바로 실습을 배치하여 가벼운 실습으로 시작해 바탕화면 정리 앱, PDF 편집기, 이메일 자동화, 주식 데이터 크롤러, QR 코드 생성기 등 일상에서 유용한 프로젝트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인스타그램 클론, 실시간 대시보드, 유튜브 자막 추출, Vercel 배포까지 확장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실전 기술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프롬프트를 따라 치는 학습서가 아닙니다. 커서 AI와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30가지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 사고를 익히게 해줍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AI 시대의 새로운 창작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가치입니다. 월 20달러만 투자해보세요. 평생 활용할 수 있는 코딩 능력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평소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면 AI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남현우  | 정보문화사

18,000원  | 20240805  | 9788956749839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포토샵의 기능을 모았다! 포토샵이 처음이어도, 랜딩 페이지를 디자인해 본 경험이 없어도 효과적인 랜딩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 북이 나타났다. 랜딩 페이지는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처음으로 만나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페이지의 목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사용자의 관심을 끌며 흥미를 유도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랜딩 페이지의 구성 요소와 디자인 시 주의점을 설명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이벤트와 할인 행사 홍보용 랜딩 페이지, 창업 랜딩 페이지와 포토 리뷰 이벤트 페이지를 실습할 수 있다. 랜딩 페이지 제작을 반복하다 보면 책의 시작에서 배운 랜딩 페이지의 주요 요소를 더욱 확실하게 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실습은 여러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있는데, 포토샵이 처음인 사람도 따라올 수 있도록 단계를 자세하게 나눠 보여준다. 또한 포토샵의 수많은 버튼에서 헤매지 않도록, 클릭해야 하는 버튼과 선택해야 하는 영역을 꼼꼼하게 짚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도형 만들기부터 어떤 레이어를 선택하고 활성화해야 하는지와 이미지 변형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을 제공하므로 이 책을 따라 예제를 실습하고 공부하면 랜딩 페이지 제작 기법과 포토샵의 기초를 탄탄히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조해윤, 임헌수  | 이코노믹북스

18,900원  | 20230712  | 9788957753064

결국 판매는 상세페이지에서 이루어진다 코로나19를 겪으며 모든 생활이 온라인으로 재편되었다. 오프라인 좋은 상권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던 업체 역시 온라인에서의 생존을 고심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했다. 투잡, 경제적 자유의 트렌드를 타고 스마트스토어 열풍이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온라인 셀러가 양산되기도 했다. 작가나 강사, 전문 직업인들도 온라인에서의 브랜딩에 있어 예외가 될 수 없다. 브랜드와 제품, 더 나아가 나 자신을 명료하게 홍보할 수 있을 만한 제대로 된 상세페이지 기획이 필수인 시대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온라인 사업을 시작할 때, 제품 소싱과 광고 마케팅 등에만 자본과 노력을 투입하곤 한다. 하지만 제품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홍보해 줄 수 있을 만한 상세페이지 제작에 소홀하다면, 그 모든 과정이 허사로 돌아갈 수 있다. 결국 판매는 상세페이지에서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는 온라인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해 줄 수 있을 만한 상세페이지의 필수 구성 요소들을 세심하게 정리했다. 구매전환율이 높은 상세페이지에 필수로 들어가는 요소들을 풍부한 예시와 정보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담았다. 상세페이지 제작하기 막막할 때, 교과서처럼 곁에 두고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나카오 유타카  | 프리렉

16,200원  | 20210831  | 9788965403111

찰나에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최강 랜딩페이지 열(10) 웹페이지보다 잘 만든 랜딩페이지 한(1) 개가 낫다. 랜딩 페이지(Landing page) 즉, 랜딩을 목적으로 하는 페이지입니다. 고객은 검색이나 광고 등을 통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화면이고 머무르게 해야만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가장 중요하고 핵심 가치를 표현한 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에 수많은 페이지를 만들고 매일 업데이트 하지만 매출은 그대로, 접속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이를 찾는 사람에게 과연 잘 전달되고 있을까요? 해답은 사용자가 알고 싶은 것을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것만 지킨다면 원하는 매출이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용자가 알고 싶은 것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요? 판매자 시점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마케팅이라면 지레짐작 '해본적 없어', '어렵고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라며 두려워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랜딩페이지를 전혀 몰랐던 분이든 만들고 있는 분이든 모두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P. D. L 3가지 패턴의 논리적 전달 방법과 사용자를 사로잡는 기술은 누구라도 간단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부터 여러분도 매출이 오르는 3가지 랜딩페이지 패턴을 꼭 몸에 익혀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크게 성장시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