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다 미노루  | 세미콜론

0원  | 20120104  | 9788983715890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학원 러브 코미디 『러브로마』 제5권 완결편. 지난 2002년 코단샤의 '애프터눈 봄 사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단편을 기본으로 하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연재되었던 토요다 미노루의 대표작이다. 지나치게 솔직한 소년 호시노와 지나치게 씩씩한 소녀 네기시, 그리고 두 사람 주변의 유쾌한 친구들이 함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만화는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함과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활기를 전해준다. 제5권에는 호기네기의 암호 ‘오렌지’, 은밀한 특급 프로젝트, 호시노의 미국 유학 선언 등 알콩달콩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토요다 미노루  | 세미콜론

0원  | 20120104  | 9788983715883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학원 러브 코미디 『러브로마』 제4권. 지난 2002년 코단샤의 '애프터눈 봄 사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단편을 기본으로 하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연재되었던 토요다 미노루의 대표작이다. 지나치게 솔직한 소년 호시노와 지나치게 씩씩한 소녀 네기시, 그리고 두 사람 주변의 유쾌한 친구들이 함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만화는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함과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활기를 전해준다. 제4권에는 학생회장 출마한 호시노, 네기시의 감동적인 연설, 네기시의 옛 남자친구 등장 등 알콩달콩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토요다 미노루  | 세미콜론

0원  | 20110929  | 9788983715876

솔직한 소년 호시노와 씩씩한 소녀 네기시의 알콩달콩 연애 이야기!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학원 러브 코미디 『러브로마』 제3권. 지난 2002년 코단샤의 '애프터눈 봄 사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단편을 기본으로 하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연재되었던 토요다 미노루의 대표작이다. 지나치게 솔직한 소년 호시노와 지나치게 씩씩한 소녀 네기시, 그리고 두 사람 주변의 유쾌한 친구들이 함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만화는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함과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활기를 전해준다. 제3권에서는 남친 어머니께 인사하기, 연애의 필수코스 스킨십, 여름 기념 1박2일 섬 여행 등 알콩달콩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토요다 미노루  | 세미콜론

0원  | 20110706  | 9788983715869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학원 러브 코미디 『러브로마』 제2권. 지난 2002년 코단샤의 '애프터눈 봄 사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단편을 기본으로 하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연재되었던 토요다 미노루의 대표작이다. 지나치게 솔직한 소년 호시노와 지나치게 씩씩한 소녀 네기시, 그리고 두 사람 주변의 유쾌한 친구들이 함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함과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활기를 전해준다.

토요다 미노루  | 세미콜론

0원  | 20101231  | 9788983715852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학원 러브 코미디 『러브로마』. 지난 2002년 코단샤의 '애프터눈 봄 사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단편을 기본으로 하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연재되었던 토요다 미노루의 대표작이다. 지나치게 솔직한 소년 호시노와 지나치게 씩씩한 소녀 네기시, 그리고 두 사람 주변의 유쾌한 친구들이 함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함과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활기를 전해준다.

김사랑  | 마루&마야

8,100원  | 20130531  | 9788928012213

김사랑의 소설 『로마는 러브홀릭』. 이탈리아 명품 ‘벨 데로’의 수석 디자이너 주안. 컬렉션을 앞두고 영감을 얻기 위해 나보나 광장에 나간 그는 한 동양 여인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그 여자의 몸은 완벽했다! 이것이야말로 다이아몬드 원석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눈 깜짝할 새 사라져 버리고, 주안은 그녀를 머릿속에 각인한 채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환상 같았던 그녀가 자신의 집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 환영처럼 사라졌던 태은을 다시 만나게 되자 디자이너로서의 호기심과 창작열에 불타오른 주안. 그녀에게 자신의 옷을 입혀 보기 위해 대뜸 옷을 벗으라는 그에게 태은은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