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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인러브"(으)로 5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972286

러브 인 러브 2 (열려라, 비밀의 탕)

아카마츠 켄, 가와사키 히로유키  | 학산문화사
0원  | 20050725  | 9788952972286
15년 전 이름도 모르는 여자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경대를 지망하는 삼수생 주인공 우라시마 케타로. 공부를 위해 할머니의 여관에 찾아가지만 당황스럽게도 그곳은 금남의 여학생 기숙사로 변해있었다. 어쩌다 보니 기숙사 관리인이 되지만, 케타로는 실수연발로 인해 여자들에게 미움을 사게 된다.
9791170571780

러브 인덜지 (뉴 루비코믹스 2898)

Bebe Tamao  | 현대지능개발사
5,400원  | 20230725  | 9791170571780
"손님에게 술과 스킨십으로 힐링을 제공하는 콘셉트 바, 「보이즈 터치 바」. 실연한 것을 계기로 바를 찾았던 쇼온은 그 뒤에 자신이 직접 바텐더로 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한 달 동안 지명이 한 건도 없어 고민하던 어느 날, 가게 안에서 시선을 사로잡던 엄청난 미남 손님, 타이가가 허그해 달라고 한다. 첫 지명에 의욕이 넘쳤지만 긴장 때문에 시작도 못 하고 오히려 위로받기에 이르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으니 돈을 못 받겠다고 하자 「그럼 끝나고 시간 있어?」라며 애프터를 받아서, 가게에서 금지하는 행위지만 큰맘 먹고 유혹에 응한다. 호텔에 들어가 가게에서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기위해 리드하려고 타이가를 쓰러뜨리는데 생각지도 못한 반응을 보이는데…?"
9791160262261

고스트 인 러브 (마르크 레비 장편소설)

마르크 레비  | 작가정신
12,600원  | 20210322  | 9791160262261
매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등극,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프랑스 작가 마르크 레비 신작 장편소설 사랑에 빠진 아버지 유령, 생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아들 앞에 나타나다! 매해 출간하는 소설마다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 전 세계 49개 언어 번역 출간 및 5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르크 레비. 출간이 되기도 전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판권을 사들여 영화화한 첫 소설 『저스트 라이크 헤븐』부터 『피에스 프롬 파리』 『그녀, 클로이』 등 특유의 위트와 휴머니즘적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영혼을 울리는 연금술사” “로맨틱코미디의 대가”라는 평을 받아왔다. 『고스트 인 러브』는 마르크 레비의 기념비적인 스무 번째 작품이다. 파리에 사는 한 피아니스트에게 사망한 아버지가 5주기에 유령의 모습으로 돌아와 아들에게 생전에 못 다 이룬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을 주로 하고 있다. 회한으로 남은 부자지간과 지키지 못했던 약속,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 앞에서 아들 토마는 고민하게 되고 결국 아버지의 유령과 함께 놀라운 여행 속으로 빠져든다. 특유의 휴머니즘 판타지를 담아 유령이라는 초현실적인 존재를 통해 우리가 현실에서 믿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르크 레비. 『고스트 인 러브』에는 『그녀, 클로이』와 같이 폴린 레베크의 본문 삽화가 수록되어 있는데, 낭만적인 파리와 쾌활한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는 여정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곧 연주회를 앞두고 있는 파리의 피아니스트 토마는 아버지의 사망 5주기를 맞아 어머니의 집에 방문한다. 고독하고 시니컬한 성격이지만 누구보다 어머니를 사랑하고 또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있는 토마. 연주회 리허설을 마친 후 기진맥진한 상태로 앉아 있는데, 아버지의 서재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기절초풍하는 토마 앞에 나타난 아버지 레몽의 유령은 태연히 아들 토마에게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왔다고 얘기한다. 바로 첫눈에 반해 평생 사랑했던 카미유와의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것. 어처구니없는 상황 앞에서 토마는 유령의 존재를 애써 무시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고, 결국 이 유령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9788997875153

인투러브

한이경  | 선
0원  | 20121228  | 9788997875153
한이경의 로맨스 장편소설 『인투러브』. 만약 스무 살, 그때 내가 당신에게 마음을 전했더라면 우리 관계가 지금과는 달라졌을까요? 내가 지금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당신과 나,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9791167140074

제인 인 러브

레이철 기브니  | 해냄출판사
14,070원  | 20211230  | 9791167140074
제인 오스틴의 운명을 건 타임 슬립 로맨스 “사랑과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여성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예술을 창조해내는 삶에 비극적인 로맨스는 필연적인 것일까.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제인 오스틴의 여정이 시작된다! 영국 BBC에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로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꼽은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 그녀가 21세기로 시간 여행을 오게 되어 현대인과 사랑에 빠진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제인 오스틴의 운명을 건 타임 슬립 로맨스 『제인 인 러브』는 이런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저자 레이철 기브니는 많은 것을 희생해가며 글을 썼던 여성 작가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왔고, 이를 스토리에 녹여내고자 했다. 자신의 삶을 희생시키면서 글을 쓴 브론테 자매, 에밀리 디킨슨, 루이자 메이 알코트, 제인 오스틴 같은 여성들은 종종 비참한 사랑을 하는 삶을 살거나 그런 것조차 아예 없기도 했다. 레이철 기브니는 제인 오스틴이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았음에도 그토록 아름답고 재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썼다는 사실에 무력감마저 느꼈다고 한다. 제인 오스틴이 정말로 사랑에 빠진 적이 있는지, 아니면 글쓰기와 그녀의 사랑 사이에서 결연한 선택을 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여성이 예술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비극적이거나 불행할 필요가 있는지, 사회가 여성을 대하는 방식은 과연 변했는지, 그리고 만약 제인 오스틴이 그녀의 심장과 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제인 인 러브』는 탄생했고, 작품의 중심인 이 딜레마를 풀기 위해 사용한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는 완벽한 장치가 되었다. 『제인 인 러브』는 많은 면에서 여성들의 삶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웠던 시기에 작가로서의 경력을 뒤쫓았던 모든 여성들은 물론, 현대에도 사랑과 일 사이에서 고민하며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이다.
9791131576632

러브 인 홍콩 (장윤지 장편 소설)

장윤지  | 다향
8,100원  | 20170112  | 9791131576632
장윤지의 장편소설 『러브 인 홍콩』. 만 원짜리 박스티, 낡은 보세 운동화를 신은 그녀가 홍콩에 나타났다. 처음엔 그저 열심히 모은 돈으로 배낭여행 온 여대생으로 생각한 진헌이였다. 하지만 갈수록 이 여자가 수상하다. 누구보다 밝은 인생을 사는 것 같지만 깊이를 알 수 없는 우물을 가진 여자, 장혜라. 누구보다 틀에 갇힌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 속에서 사랑을 잡을 줄 아는 남자, 이진헌.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그들이 사랑하는 이야기.
9788946418608

러브 인 뉴욕 (마음을 읽는 고양이 프루던스의)

그웬 쿠퍼  | 샘터(샘터사)
0원  | 20131231  | 9788946418608
우리를 보다 나은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동물의 사랑! 마음을 읽는 고양이 프루던스의 『러브 인 뉴욕』.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는 로라가 엄마의 고양이 프루던스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멀어지게 된 엄마와 딸, 따사로운 삶과 뉴욕의 시티 라이프 사이에 다리가 된 고집 세고 참을 성 없는 고양이 프루던스가 전하는 고백이기도 한 따뜻하고 웃기고 뭉클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길거리를 방황하던 아기 고양이 프루던스는 맨해튼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한 황량한 공사 현장에서 사라를 만나고 자신이 간택해야 할 인간을 찾았음을 알게 된다. 그 뒤 프루던스는 3년 동안 웃음과 낮잠, 음악 그리고 그가 바라던 잔잔하고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가 집에 돌아오지 않고 사라와 관계가 소원한 딸인 로라가 남편과 함께 상자를 들고 집으로 들어오며 자신의 삶이 영원히 바뀌게 되었다는 걸 깨닫는데…….
9791188907663

러브 인 프렌치 (미국 여자, 프랑스 남자의 두 언어 로맨스)

로런 콜린스  | 클
0원  | 20190527  | 9791188907663
솔직한 미국 여자, 예민한 프랑스 남자의 복잡하고 미묘한 소통과 불통의 로맨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수만 가지 모국어와 외국어 이야기 직설적이고 소탈한 미국 여자 로런이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프랑스 남자 올리비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처음에 둘은 영어로 소통했지만,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제네바에 살게 되면서, 그리고 올리비에의 가족들을 만나게 되면서 로런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프랑스어를 배우기로 결심한다. 그때부터 그는 외국어 습득이라는 험난한 길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치며 자신의 상황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제 그의 관심은 영어(사용자)와 프랑스어(사용자)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에 머무르지 않고, 낯선 언어로 뜻을 나누고 사랑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의 인생에서 외국어란 어떤 존재이자 무슨 의미인지까지 탐구를 확장해나간다. 이 독특한 에세이는 언어가 다른 커플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이해와 오해, 일과 생활과 인간관계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소통과 불통의 에피소드들을 바탕으로, 모국어와 외국어, 통역과 번역, 토착어와 외래어, 단일 언어와 이중 언어, 제2외국어, 제3외국어 등에 관한 수많은 역사적·문화적·이론적 담론들을 풍성하게 담고 있다. 《뉴요커》 소속 작가인 저자 로런 콜린스의 위트 넘치는 문체와 능수능란한 글솜씨가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글을 이끌어나간다. 《더 타임스》에서 주목할 만한 100권의 책에 선정되기도 한 이 책 《러브 인 프렌치》는 공감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국제 커플의 연애담에 깊이 있는 언어 이야기들이 맛깔스럽게 버무려진 ‘언어학적 로맨틱 코미디’이다.
9791198038722

In Love(인 러브)

엘렌 델포르주  | 도서출판 브론테살롱
22,500원  | 20230525  | 9791198038722
일상을 마법으로 바꾸는 찬란한 순간, 영혼을 뒤흔드는 깊은 사랑의 찬가! 유일한 사랑, 영원한 사랑, 두 번째 사랑, 견디는 사랑, 아픈 사랑, 가족의 사랑… 사랑의 이름으로 만나는 32편의 아름다운 글과 그림! 절제된 언어로 다양한 사랑의 유형을 깊이 있게 풀어낸 작가 '엘렌 델포르주'와 생텍쥐페리상 수상, 볼로냐아동도서전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캉탱 그레방'의 눈부신 콜라보! 사랑에 빠지는 순간, 일상은 영화로 변하는 마법을 부린다. 이 책은 결정적인 사랑의 순간을 포착한 그림과 사랑의 감정을 간결한 글로 압축한 작품이다. 우리가 삶에서 맞이하는 다양한 사랑의 유형을 32편의 그림과 글로 엮었는데, 각각의 장면마다 연인들의 서사를 보는 듯한 깊이가 느껴진다. 작품은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격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하는 순간, 사랑을 나눌 때 오는 환희의 순간, 사랑을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는 순간 등 내밀한 감정의 밑바닥까지 세밀하게 풀어낸다. 사랑의 순간은 강렬하게 찾아오기도 하지만, 느리고 소박한 깨달음의 순간일 수도 있다. 아이를 바라보는 아빠의 시선에 담긴 부모의 사랑이나 육아에 지쳐 일상이 힘겨운 부부의 사랑, 평생 옆을 지키며 살아온 노부부의 사랑이 그러하다. 그러므로 이 책은 사랑이 다양한 얼굴과 이름을 가진 우리 인생의 동반자임을 깨닫게 하는 한 편의 앨범과도 같다. 한 편 한 편이 애절한 러브 스토리이기도 한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이나 사랑받는 사람,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찬가’이다. 때로는 미치도록 짜릿하고 더할 수 없이 찬란하지만, 세월 속에서 다른 깊이를 가지고 변화하는 숭고한 사랑의 의미까지 깊이 바라볼 수 있다.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겪었던, 혹은 앞으로 언젠가는 마주칠 평범한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이다. 사랑이 없다면 삶이 찬란할 수 없기에, 사랑은 우리 인생의 영원한 테마다.
9788992554862

블루 인 러브

이정은  | 청어
8,100원  | 20080910  | 9788992554862
경기도문학상을 수상한 이정은 작가의 네 번째 장편소설. 내면의 상처와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사실에 가까운 심리묘사와 행위를 담았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약자의 시선으로 성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만남과 구원, 희망을 함께 다루고 있다. 주인공 서인혜와 그녀의 연하의 연인 유신엽. 여기에 다른 세 여자, 친구 한지숙과 미장원 여자인 조순자 그리고 하숙집 여자가 덧붙여져 이야기가 전개된다.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을 잃고도 꿋꿋이 일어서는 인혜를 통해 사랑과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9791134848439

러브 인 하우스 9 (고택 라이프 시작합니다)

Yue Takasuka  | 학산문화사
0원  | 20200224  | 9791134848439
세토우치 폭신폭신 러브, 인연이 깊어지는 제9권!! 친구의 와카를 화나게 해버리고, 남자 친구인 이케우치하고도 싸운 모에.
9791195260294

카페 폴인러브 (박향 장편소설)

박향  | 나무옆의자
10,890원  | 20150331  | 9791195260294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처럼 진하게 그려낸 사랑!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박향의 소설 『카페 폴인러브』. 작가의 커피에 대한 광적인 관심사가 투영된 작품으로 커피의 로스팅을 통해 우리네 다양한 형태의 사랑과 인생을 관찰한다. 이야기는 부산의 도심지 중앙동, 커피전문점 ‘폴인러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곳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세희와 그녀의 남편 정수, 그리고 정수의 절친한 친구 경재와 그의 아내 효정, 또 경재 효정 부부의 딸 민주와 그녀의 남자친구 승재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카페 ‘폴인러브’라는 공간과 관련된 인물들의 사랑과 욕망을 커피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질과 현상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냉정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랑 없이 결혼한 세희와 정수는 각자에게 애인이 있고, 특히 남편 정수는 대학 때부터 줄곧 짝사랑해온 여자를 잊지 못한다. 커피를 좋아해 카페를 차린 효정은 오픈 직전에 뇌종양 진단을 받고 결국 카페에서 커피 한 번 만들어보지 못한 채 바리스타 자리를 세희에게 내어준다. 효정에게는 어린 시절의 아픈 과거가 있고 그 과거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자신의 딸에게 일그러진 사랑을 주고 만다. 결국 뇌종양이라는 효정의 병 때문에 가족은 모두 화해하지만 이별을 하기 직전까지도 가족은 서로를 할퀴며 상처를 주고 마는데…….
9791132508816

러브 인 텍사스 (HQ-827)

로렌 캐넌  | 신영미디어
0원  | 20150810  | 9791132508816
로렌 캐넌의 할리퀸 소설 『러브 인 텍사스』. 쉐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업가 알렉에게 엄청난 소식을 듣게 된다. 일말의 의심도 없이 그녀의 집이라 생각하고 살아온 목장이 사실은 알렉 가문의 소유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계약서에는 쉐아가 그와 결혼하게 되면 그곳에서 계속 살 수 있다고 쓰여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목장을 빼앗기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저택도 지키고 알렉에게도 지지 않을 방법을 강구하는데….
9791134829766

러브 인 하우스 8 (고택 라이프 시작합니다)

Yue Takasuka  | 학산문화사
0원  | 20190725  | 9791134829766
「저는 파리에는 못 가요…!」 전근을 가게 된 이케우치에게 헤어질 각오로 그렇게 말한 모에. 하지만 그는 헤어질 생각이 전혀 없었고, 두 사람은 새롭게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장거리 연애 생활은 생각했던 것보다 달달해서 모에는 기분이 들뜨는데….
9791134811396

러브 인 하우스 7 (고택 라이프 시작합니다)

Yue Takasuka  | 학산문화사
0원  | 20190613  | 9791134811396
이케우치와 세토우치의 고택에서 동거생활을 시작한 모에. 전 세계를 돌아다니던 이케우치가 전화로 얘기한 내용은, 「10년 정도 프랑스에 가있을지도 몰라」 라는 충격적인 미래. 따라갈지, 장거리 연애를 할지, 헤어질지…. 안정적인 삶을 지향하는 서른 즈음 여성의,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 세토우치인가 파리인가.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온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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