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쇼고  | 한빛미디어

40,500원  | 20240517  | 9791169212359

최적의 운영을 위한 레디스 실전 노하우 레디스는 인메모리에서 빠르게 동작하고, 자료형과 기능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유연하게 표현할 수 있어 최근 웹 시스템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전 레디스』는 레디스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레디스 핵심 가이드입니다. 최신 버전의 레디스 기능뿐만 아니라 데이터 저장, 클러스터링, 모니터링과 같은 실제 레디스를 운영하면서 꼭 필요한 내용까지 여러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특히 실전에서 레디스를 활용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COLUMN 구성을 통해 레디스의 명령어에 대한 추가 설명과 레디스의 기능 비교 및 함수 설명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디스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멤케시디와 비교하면서 레디스의 전망을 소개하는 부록까지 제공합니다.

김가림  | 에이콘출판

34,200원  | 20231108  | 9791161757926

개발자가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인 레디스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포괄적인 안내서다. 레디스를 처음 배우는 독자나 NoSQL 데이터베이스의 개념을 쌓고자 하는 개발자를 위해, 레디스의 기초부터 활용 방법까지 소개하며 입문자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레디스를 어떤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개발자에게는 실제 적용 시나리오와 최적의 사용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해 응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한다. 레디스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다루며, 이를 통해 이미 사용 중인 개발자도 레디스 환경을 안정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레디스를 캐시 및 세션 스토어로 활용하고, 메세지 브로커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전 예제와 구체적인 구현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레디스 데이터의 영구 저장 방법과 고가용성 설정을 위한 복제 구조, 센티널 및 클라이언트 형태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레디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핸들링과 보안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레디스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레디스의 모니터링을 구성하는 방법과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면서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다뤄 레디스 시스템의 안정성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의 내용은 레디스의 최신 버전인 7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기능들인 stream, sharded pub/sub, ACL 그리고 클라이언트 사이드 캐싱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레디스의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히며, 독자들에게 레디스의 깊은 이해와 효율적인 활용에 대한 풍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경석  | 한빛미디어

18,000원  | 20131105  | 9788968480591

『이것이 레디스다』는 NoSQL의 분류에 관한 설명을 포함한다. 데이터 저장구조를 기준으 로 NoSQL을 분류하고 해당 개념을 간단하게나마 정리하여 NoSQL에 대한 기본지식을 익힌 다음 이 책의 주제인 레디스를 최대한 실무적 관점에서 다루며 레디스를 실전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부터 확장과 분산 기법 및 운영 시 고려사항과 튜닝 기법을 제시한다.

맥스웰 데이브슨 다 실바  | 에이콘출판

85,000원  | 20160830  | 9788960778962

『Redis 핵심정리』는 레디스 3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고, 노드(Node.js)를 이용해 비트맵(Bitmap)과 하이퍼로그로그(HyperLogLog)를 포함한 레디스의 모든 타입을 다룬 책이다. 애플리케이션에 실제로 적용한 예제를 사용함으로써, 수년 동안 레디스를 사용해온 회사들이 해결한 문제들을 보여준다. 실무에서 사용 중인 레디스를 확대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빌 길버트  | 비봉출판사

10,800원  | 20150425  | 9788937604249

기적의 배 - SHIP of MIRACLES “인류 역사상 단 한 척의 배가 14,000명이나 되는 생명을 구출한 기적적인 항해” 이 기록은 기네스북에 올라 아마도 영원히 깨어지지 않을 것이다! 침몰해 가는 배와 그 안에 탄 수백 명의 자기 나라 승객들을 내팽개치고 제일 먼저 탈출함으로써 수백 명의 사람들을 죽게 만든 [세월호]의 선장과 선원들의 악마같은 행위에 국민 모두가 분노했는데, 이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이야기를 이 책은 전해 주고 있다. 이 책 [기적의 배(The Ship of Miracle)]는 단 한 척의 화물선이 인류사상 최대의 인명구출을 성공시킨 믿기 힘든 사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950년 12월 메러디스 빅토리 호의 라뤼 선장과 선원들은 12명만 더 타도록 되어 있는 배에 중공군과 인민군에 쫓기어 도망쳐 나온 북한 피난민 1만4천 명을 태우고 흥남부두를 빠져나갔다. 어깨를 마주비빌 정도로 빽빽하게 사람을 태웠다. 물도 먹을 것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