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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레이즌"(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602135

로지의 움직이는 찻집

레베카 레이즌  | 황금시간
12,600원  | 20211115  | 9791191602135
차 한 잔과 함께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 로맨스의 여왕 레베카 레이즌의 화제작! ‘로맨틱 파리 컬렉션’ 3연작을 통해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 이야기를 풀어놓은 레베카 레이즌이 이번에는 영국으로 옮겨 새로운 사랑의 여정을 시작한다. 《로지의 움직이는 찻집》은 차와 디저트를 파는 캠핑카를 끌고 영국 각지를 여행하게 된 로지가 낯선 길 위에서 인생을 리셋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런던의 미쉐린 레스토랑의 수셰프 로지는 언제나 철저한 계획 하에 움직인다. 그러나 완벽하게 설계되어 있던 미래는 남편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그리고 술김에 결제한 캠핑카 포피가 눈앞에 나타나면서, 로지는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기로 결심한다. 캠핑카에 직접 블렌딩한 차와 홈메이드 디저트를 파는 이동식 찻집을 차리고 일생일대의 여행에 나선 것이다. 이 소설은 자동차 여행, 영국 각지의 자연과 페스티벌, 차와 디저트, 새로운 만남 등 여행의 모든 로망을 자극한다. 낯선 세상에서 평생 함께할 친구를 만나고 진정한 사랑을 싹틔우는 로지의 여정이 차 향기처럼 향긋하게 느껴진다.
9791187100683

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가게

레베카 레이즌  | 황금시간
11,700원  | 20190311  | 9791187100683
“‘사랑에 빠졌어’를 프랑스어로 뭐라고 하죠?” 불안을 환희로, 환희를 사랑으로 바꾸는 향수의 마법! ‘로맨틱 파리 컬렉션’ 마지막 이야기 『센 강변의 작은 책방』과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두 소설을 통해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작은 가게를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놓은 바 있는 레베카 레이즌이 ‘로맨틱 파리 컬렉션’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번에는 파리와 더불어 보랏빛 라벤더 꽃이 끝없이 펼쳐진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미국에서 온 조향사 델이 향수를 통해 꿈과 사랑을 이루어나가는 이야기가 감미롭게 펼쳐진다. 이 책은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를 향기라는 관점으로 다시 읽어 내려간다. 실제로 샹젤리제 거리 어딘가에 있을 법한 베일에 싸인 향수가게는 물론이고, 수 세기 전의 정교한 향수병이 그대로 보관된 향수박물관, 패션 디자이너로 유명하지만 전설적인 향수 샤넬 넘버 5를 만든 코코 샤넬 등 파리라는 도시 속 향기의 요소를 속속들이 찾아내 보여준다. 또한 작가는 전작에서 그랬듯, 그 분야에 몰입한 열정 넘치는 주인공을 통해 하나의 직업 세계를 면밀히 들여다본다. 향수가 일종의 치유제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각각의 사람에게 맞는 맞춤 향수를 만들고자 하는 주인공의 진지한 태도, 향수 대회에서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소설 속에서 향수는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이자 사랑에 빠지는 순간 그 자체이기도 하며, 꿈을 성취해나가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어쩌면 향기 그리고 향수에 대한 일종의 예찬에 가깝다.
9791187100478

센 강변의 작은 책방

레베카 레이즌  | 황금시간
11,700원  | 20171220  | 9791187100478
파리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여행하는 것을 넘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들이 있다. 파리도 그런 도시다. 수많은 예술가가 모여든 문화예술의 도시, 스타일 좋고 시크한 파리지엥이 사는 곳, 섬세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무엇보다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센 강변의 작은 책방』은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파리에서 6개월간 살게 된 꿈 많은 아가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새라는 파리의 센 강변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소피로부터 6개월간 서점을 맞바꿔 운영하자는 제안을 받고, 파리로 떠난다. 에펠탑, 센강, 샹젤리제 거리,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 카페 드 플로르, 마카롱 가게 라뒤레, 퐁 뇌프 다리, 사크레쾨르 대성당, 사랑의 벽, 뤽상부르 공원 등 마치 파리의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파리의 실제 장소를 소환해내는 세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10~12월까지,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파리의 쓸쓸하고 아름다운 모습, 크리스마스를 앞둔 거리의 설레는 분위기까지 상세히 담아낸다. 파리 그리고 새라가 운영하는 책방이 생생히 살아 있는 듯 느껴지는 것은 공간 중심적인 로맨스 소설을 써온 저자 레베카 레이즌의 탁월한 재주 덕분이다. 로맨스 소설의 명가 ‘할리퀸’ 출판사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 꼽히는 그녀는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러 인물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낸다. 이 책은 「로맨틱 파리 컬렉션」3연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파리에 관한 생생한 묘사, 오래된 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프랑스인의 진지한 태도, 그 가치를 마음에 새긴 매력적인 인물을 등장시켜 독자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9791187100515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레베카 레이즌  | 황금시간
0원  | 20180310  | 9791187100515
로맨틱한 도둑에게 접수당한 파리의 작은 앤티크 숍! 로맨스 소설의 명가 ‘할리퀸’ 출판사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 꼽히는 레베카 레이즌.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은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러 인물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낸 「로맨틱 파리 컬렉션」3연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봄에서 여름에 이르는 싱그러운 파리가 배경이며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는 물론이고 연쇄 보석 도둑을 추리해나가는 흥미진진한 모험까지 함께 펼쳐진다. 가슴 아픈 실연을 겪은 뒤 완벽한 남자는 꿈에서만 존재한다고 체념한 아눅. 에펠탑 아래서 작은 앤티크 숍을 운영하는 그녀는 골동품을 이야기가 깃든 작은 보물이라 여겨서 아무에게나 팔지 않는다. 어느 날, 파리의 경매회사들이 연쇄적으로 오래된 보석을 도둑맞았단 소식에 심란해하던 아눅은 골동품 경매장에서 트리스턴이라는 수상한 남자를 만난다. 훤칠하고 잘생긴 그와 아눅은 가는 곳마다 마주치고 아눅은 점점 그에게 끌린다. 하지만 보석 도난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인물이란 것도,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도 의심스러운데…….
9780263927689

The Little Bookshop On The Seine (How to Spend Your Time for a Better, More Meaningful Life)

레베카 레이즌  | HarperCollins Publishers
21,170원  | 20161006  | 9780263927689
“나, 파리로 떠나! 내일!” 독자들의 찬사가 쏟아진 레베카 레이즌의 화제작 ‘로맨틱 파리 컬렉션’ 첫 번째 이야기 여행하는 것을 넘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들이 있다. 파리도 그런 도시다. 수많은 예술가가 모여든 문화예술의 도시, 스타일 좋고 시크한 파리지엥이 사는 곳, 섬세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무엇보다 사랑과 낭만의 도시!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은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파리에서 6개월간 살게 된 꿈 많은 아가씨의 이야기이다.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새라는 파리의 센 강변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소피로부터 6개월간 서점을 맞바꿔 운영하자는 제안을 받고, 파리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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