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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씨"(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레비 씨, 스티브 잡스의 골칫덩이 픽사에 뛰어들다! (실리콘밸리의 잘 나가는 변호사)

레비 씨, 스티브 잡스의 골칫덩이 픽사에 뛰어들다! (실리콘밸리의 잘 나가는 변호사)

로렌스 레비  | 클레마지크
24,700원  | 20170614  | 9791195968633
픽사의 성공 과정을 상세히 그려 낸 내부자의 회고록! 실리콘밸리에서 변호사로, 그리고 기술 기업 경영자로 입지를 다진 로렌스 레비는 1994년 11월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스티브 잡스. 그는 레비가 자신의 사업에 동참해 주길 원했다. 당시 잡스는 자신이 설립한 애플에서 축출당하는 수모를 겪은 뒤 넥스트라는 이미징 컴퓨터 회사를 설립해 회생을 꿈꿨지만, 제품은 시장 경쟁에서 밀리고 결국 하드웨어 사업을 접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는 심지어 넥스트도 아닌, 이름도 낯선 '픽사'라는 회사에서 경영을 도와주기를 원했다. 레비는 과연 직접 상장까지 시킨 실리콘밸리의 유망 기술 기업 CFO라는 직책을 버리고, 이제는 모두들 그에게서 달아나기 바쁜, 악명 높은 스티브 잡스의 휘하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갈 것인가? 놀랍게도, 답은 '그렇다'이다. 픽사라는 행성에 불시착한 주인공 로렌스 레비는 안팎으로 꼬여 있던 회사의 상황을 잡스, 에드 캣멀과 존 래시터 등이 주축을 이룬 크리에이티브팀을 위시한 픽사의 둘도 없는 인재들, 할리우드의 변호사 인맥과 픽사에 매료된 투자은행 은행가들, 그리고 레비 자신의 옛 동료와 멘토의 도움을 받으며 가히 통쾌하게 풀어낸다. 마침내 픽사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잡스와 레비 모두 인생의 또 다른 무대를 찾아 나선다. 『실리콘밸리의 잘 나가는 변호사 레비 씨, 스티브 잡스의 골칫덩이 픽사에 뛰어들다!』는 픽사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토이 스토리]를 성공리에 개봉하고, 시장의 대단한 관심 속에서 기업을 상장시키고, 디즈니와의 계약 재협상으로 회사의 성장 발판을 확고히 다지고, 마침내 회사를 디즈니에 매각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시의 CFO가 전례 없이 상세히 풀어낸 흥미진진한 책이다.
달드리 씨의 이상한 여행

달드리 씨의 이상한 여행

마르크 레비  | 작가정신
14,400원  | 20230816  | 9791160263176
“우리에겐 두 개의 삶이 있어, 우리가 알고 있는 삶과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삶” 빅토르 위고와 함께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1위,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마르크 레비가 그려낸 마법 같은 사랑의 여정 특유의 위트와 휴머니즘적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영혼을 울리는 연금술사”,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라는 평을 받아온 마르크 레비의 신작 장편소설 『달드리 씨의 이상한 여행』이 출간되었다. 매해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에 등극, 전 세계 49개 언어 번역 출간 및 5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프랑스 작가로 불리는 마르크 레비는 《르 피가로》에서 실시한 전국 여론 조사에서 “빅토르 위고와 함께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달드리 씨의 이상한 여행』은 프랑스 내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마르크 레비의 또 다른 히트작으로, “지금까지 그가 쓴 최고의 소설 가운데 하나”《르 피가로》, “마르크 레비의 또 다른 성공”(《익스프레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소설은 자신의 운명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조향사 앨리스와, 그녀의 여행에 모든 것을 내던진 괴짜 화가 달드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50년대 전후의 회색빛 런던과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이스탄불의 오래된 골목, 은빛으로 반짝이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배경으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이 펼쳐진다. 점쟁이의 예언과 이웃집 남자 달드리의 설득에 못 이겨 떠난 여행. 작고 허름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내놓는 식당,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해변의 밤 산책, 새로운 사람들과의 예기치 못한 만남과 오랜 친구들에 대한 따듯한 추억, 그리고 내가 사랑했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에 대한 기억들을 찾아가면서, 앨리스는 점점 여행에 빠져든다. 하지만 여행이 진행될수록 그녀는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들이 하나씩 지워지고, 그 자리에 완전히 새로운 진실들이 채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마르크 레비는 이 소설을 통해서 사랑과 우정, 기억과 만남, 꿈과 용기 등 우리가 ‘여행’을 통해 기대하는 모든 것들을 마술처럼 풀어놓으며 또 하나의 신비하고도 놀라운 시공간 속으로 독자들을 데려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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