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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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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자기 한계를 넘어선 열정과 호기심)
이종호 | 인물과사상사
14,970원 | 20250627 | 9788959068029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면적인 재능과 인간적인 면모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조명한다. 예술가이자 과학자, 발명가이자 철학자였던 그는 단순한 천재를 넘어, 인간의 한계를 끊임없이 탐색한 탐구자였다. 다빈치의 과학과 공학, 예술과 철학, 그리고 대표작인 작품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등을 통해 그의 천재성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하지만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는 다빈치의 내면을 다룬 서술이다. 그는 여러 사회적 제약 속에서도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닦았고, 끝없는 호기심과 집요한 관찰력, 치밀한 장인 정신으로 오늘날의 명성을 이뤄냈다. 자신을 “성공하지 못했다”고 표현했던 그의 고백은 오히려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이 책은 다빈치의 재능은 하늘이 내려준 것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결과임을 강조한다. 이는 다빈치를 신격화하는 대신,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실천적 모델로 보여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기 한계를 넘어선 열정과 호기심』은 한 천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가능성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다. 창의성, 끈기, 호기심이 어떻게 위대한 업적을 이끌어냈는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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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 시대 3대 거장이자 천재 종합 예술가)
이헌숙 | 삼성당
10,260원 | 20250220 | 9788914021878
〈THE HISTORY 세계사 인물〉 시리즈는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THE HISTORY 세계사 인물 〉 시리즈의 활용법 1.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관련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습니다. 3. 역사와 현실에 대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5. 인물의 생애와 사건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에 따른 삽화를 적절히 실었습니다. 6.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줌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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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프랑크 죌너 | 마로니에북스
18,810원 | 20230109 | 9788960536289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말릴 수 없는 천재의 호기심과 창의력 스케치, 발명품, 이론으로 수많은 노트를 채운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는 미술사의 초석을 다진 뛰어난 사람들 중 하나이며, 인간 진보의 가장 위대한 발견(물질적 실현보다 수세기 전에)을 예상한 주창자이자 혁신가이기도 하다. 다 빈치는 인간의 심장에 있는 가장 작은 동맥부터 우주 저 너머 멀리 떨어진 별자리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과학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보았다. 그의 호기심과 창의력은 철학부터 해부학, 지질학, 수학, 광학, 중력, 열과 빛의 법칙, 비행 장치 구축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했다. 다 빈치는 〈최후의 만찬〉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 조콘다〉, 〈모나리자〉와 같은 작품으로 중세의 예술을 이끌었으며, 매혹적인 심리적 음모와 깊이를 묘사하는 걸작으로 파리, 밀라노, 워싱턴, 런던, 로마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이 책은 다 빈치의 가장 뛰어난 작품들로 무한한 호기심과 열광적인 상상력, 숭고한 예술성을 소개한다. 이것은 종종 “정복할 세계가 부족하고 살기에 충분하지 않은 삶”으로 묘사된다(앨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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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라 바르테르 | 비룡소
12,830원 | 20230228 | 9788949133478
세계 최고의 예술가와 작품만 엄선한 방구석 어린이 미술관! 「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 ★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 ‘초등 미술 6(천재교육) 1. 생각이 빛나는 미술 시간 「모나리자」, ‘중등 미술 1(금성) 3. 미술과 감상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수록 하루 종일 자연을 관찰하고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던 레오나르도는, 뛰어난 재능을 알아차린 아버지의 도움으로 피렌체의 공방에서 그림과 조각을 배운다. 그는 피렌체의 실력자 로렌초 데메디치의 후원을 받으며 인물의 움직임과 표정이 생생한 종교화 「동방 박사의 경배」, 대상의 숨겨진 감정까지 담은 초상화 「지네브라 데벤치」 등을 그리고 실력을 인정받는다. 또 다른 큰 도시, 밀라노로 옮겨 가 작업을 하면서도 레오나르도는 그림 재료와 기법을 개선하기 위해 물감을 개발하고 시체를 해부하는 등 혼자서 연구를 계속한다. 마침내 그는 그림 안에 공간의 깊이를 만들어 내는 스푸마토 기법을 사용하며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같은 걸작을 탄생시킨다. 평생 불과 열다섯 점의 작품만을 남긴 레오나르도는 어떻게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로 인정받게 되었을까? 늘 상상하고 발명하고 창조하면서 예술사의 걸작을 남긴 르네상스의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초중등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모나리자」,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등 대표작 13점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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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인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상상력과 창의력)
월터 아이작슨 | 아르테(arte)
61,200원 | 20190328 | 9788950980221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인물, 다빈치의 상상력을 파헤치다! 20여 년간 《타임》지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CNN의 CEO를 역임한 저널리스트이자 전기 작가인 월터 아이작슨이 15세기를 살았지만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장 혁신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의력의 비밀은 과연 무엇인지 살펴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7200페이지 분량의 노트를 연구해 그의 작품과 삶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기를 펴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각 작품에 관한 다양한 뒷이야기와 함께 그의 진품을 가려내는 과정에 생긴 에피소드까지 모두 담아냈다. 타고난 천재이기보다는 끊임없는 호기심을 상상력과 노력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천재가 된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그가 작성한 방대한 양의 수첩에 그런 모습이 드러나는데, 이런 이유로 저자는 그의 노트에 집중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가장 인간적이게 만드는 게 무엇인지 이야기할 때 가장 빛을 발한다고 평가한 저자는 노트의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그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생아, 동성애자, 채식주의자, 왼손잡이였고 쉽게 산만해졌으며 때때로 이단적이었지만 다름을 포용하는 문화와 끈질긴 호기심, 실험 정신으로 혁신을 이뤄낸 그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다른 것을 배척하지 않는 문화, 어느 분야에서든 배울 것이 있다는 자세, 그리고 이질적인 것을 융합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용인하는 분위기 속에서 천재가 만들어지고 우리의 혁신은 매일 새롭게 이어질 것이란 깨달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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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곰곰이 생각해 꼼꼼히 그렸더니(세이펜 적용) (레오나르도 다빈치)
한은선 | 한국차일드아카데미
9,900원 | 20220605 | 9791165141608
100인의 위인들 교과서 속 시리즈는 180명의 국 내외 위인들이 있다.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그분들의 위대한 삶을 통해 내가 닮고 싶은 진정한 나의 멘토를 찾아보자. 이 시리즈는 사건 중심으로 이루어진 리얼 감성동화이다. 섬세하고 감동적인 위인들의 스토리를 읽으며 아이의 감성을 깨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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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심리학으로 파헤친 걸작의 비밀)
지그문트 프로이트 | 아름다운날
11,700원 | 20190812 | 9791186809785
레오나르드 다 빈치의 걸작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미소’가 있다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의 의미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린 시절의 환경이 광범위한 장애로 영향을 미쳤다. 사생아였던 그는 아마도 다섯 살이 되기 전까지 아버지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그 대신 아들만이 유일한 위안이었던 어머니의 자상한 유혹에 전적으로 내맡겨졌다. 어머니에게 입맞춤을 받으며 성적으로 조숙해진 레오나르도는 분명히 유년기 성적 활동의 단계로 접어들었는데, 이때 그의 성적 탐구가 매우 강렬했다는 점을 입증해준다. 어쨌든 관찰하고 질문하고자 하는 레오나르도의 충동은 아주 어릴 적에 받은 인상들로부터 가장 강하게 자극받았고, 거대한 입 주위는 그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이는 훗날 그의 작품에서도 나타났다. 사춘기에 가서는 모든 관능적 활동에서 등을 돌렸다. 레오나르도는 이후 금욕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성에 무관심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그는 이른 시기에 성적 호기심이 강했던 탓에, 성적 요구의 대부분이 일반적인 지식욕으로 승화되었고, 그 덕분에 억압을 피할 수 있었다. 그래서 아주 적은 양의 리비도(사람이 내재적으로 갖고 있는 성욕. 또는 성적 충동)만이 성적 목표를 향하게 되었는데, 이는 성인이 된 그의 위축된 성생활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적은 양의 리비도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억압됨으로써 동성애적 태도를 취하게 되었고, 훗날 소년들에 대한 이상적 사랑의 형태로 나타났다. 어머니와 함께 했던 행복한 기억은 어머니에 대한 고착이라는 형태로 무의식에 남아 있었지만, 당분간 비활성의 상태로 머물게 된다. 이런 식으로 억압과 고착, 승화는 성적 충동이 레오나르도의 정신생활에 끼친 영향에서 각기 나름의 역할을 했다. 어두운 소년기에서 벗어난 레오나르도는 아마도 유년기 초기에 일찍부터 깨우친 관찰 충동에 힘입은 특별한 재능 덕분에 우리 앞에 예술가, 화가, 조각가로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또한 예술가의 작품들은 성적 욕구의 배출구이기도 하다. 레오나르도의 성적 대상들에 대한 형상화가 그의 첫 번째 예술적 시도들 중에서 특히 주목을 끈다. 아버지를 외적인 행실의 모델로 채택했던 것처럼, 레오나르도는 운명적으로 밀라노에 있는 로도비코 모로에게서 아버지의 대리인을 발견한 뒤, 남성적인 창조성을 발휘하고 예술 작품을 생산해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레오나르도에게도 보통사람들의 경험이 곧바로 자리 잡았다. 즉 진짜 성생활을 거의 완전히 억압하긴 했지만, 승화된 성적 충동에 따른 활동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이처럼 그의 성생활이 은유적인 형태로 자신을 드러내면서 신속한 결정 능력과 활동은 약해지기 시작했으며, 심사숙고하고 고민하며 지체하는 성향은 이미 [최후의 만찬]에서부터 뚜렷이 장애 요인으로 작용했고, 테크닉에도 영향을 미쳐 이 걸작의 운명을 결정짓기도 했다. 인생의 절정기인 50대 초반에는, 여성의 성적 특징들이 이미 퇴행성 변천을 겪고 있고, 남자에게는 흔히 성적 충동이 강하게 분출되는 이 시기에 레오나르도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정신보다 심층적인 부분들이 다시 활성화되었는데, 이러한 퇴행은 쇠락 상태에 있던 그의 예술에 이로운 것이었다. 즉 레오나르도는 관능적으로 도취된 어머니의 행복한 미소를 기억하도록 일깨워준 여성을 만났고, 이러한 자각의 영향을 받아 젊은 시절 웃는 여성을 그리면서 예술 활동 초기에 그를 이끌었던 자극을 되찾은 것이다. 그 결과 레오나르도는 [모나리자], [성 안나]처럼 수수께끼 같은 미소가 특징인 일련의 신비스러운 그림들을 그렸다. 가장 오래된 성적 느낌의 도움을 받아 그는 다시 한번 예술 속에서 억압을 극복하고 승리를 거두었던 것이다. 이 마지막 진전은 다가오는 노년의 희미함 속으로 사라져갔다. 하지만 노년에 들기 직전에 그의 지성은 시대를 훨씬 앞질러 가장 고차원적 세계관에 올라있었다. 이렇듯 이 책은 레오나르드 다 빈치의 어린 시절 성심리학의 비밀이 걸작을 탄생하게 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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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정혜숙 | 훈민출판사
9,000원 | 20210601 | 9788964282359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린 만능 재주꾼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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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떻게 사고했을까?, 개정판)
우젠광 | 아라크네
16,200원 | 20250425 | 9791157747757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어떻게 사고했는지 알아야 하는 이유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린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가인 동시에 해부학자였으며, 건축학자, 식물학자, 동물학자, 도시계획자, 의상·무대 디자이너, 연회 담당자, 요리사, 해학가, 엔지니어, 발명가, 지리학자, 지질학자, 수학자, 군사 과학자, 음악가, 철학자, 물리학자였다. 그는 수많은 분야에서 놀라울 정도로 대단한 업적과 방대한 기록을 남겼다. 이 중에는 19세기에 첫선을 보인 자동차와 20세기에 발명된 비행기의 설계도도 포함되어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다방면에 정통한 르네상스형 인간의 전형이었다. 여러 분야에서 출중한 능력을 갖춘, 세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어떻게 한 명의 인간이 이처럼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시대를 초월한 발상을 떠올리고 깊이 있는 연구를 거듭해서 두드러진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 사후 5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끊임없이 회자되는 이유는 단순히 훌륭한 예술 작품을 남겼기 때문만은 아니다. 놀라운 창의력으로 인류 발전에 기여한 다수의 아이디어를 남긴 남다른 사고력이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어떻게 사고했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천재의 탄생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이 책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은 그의 사고 방법을 배운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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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생각 (고전 미술의 대가들 창작의 비밀을 말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 필요한책
14,400원 | 20200916 | 9791190406024
경이로운 작품들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의 생각을 만나다 『예술가의 생각-고전 미술의 대가들, 창작의 비밀을 말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거장들이 만든 작품들은 현대에 와서도 경이와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인류의 문화적 유산입니다. 알브레히트 뒤러나 루벤스 같은 유럽 북부의 대가들은 자신들만의 독자적 작품 세계를 통해 자신들이 속한 국가의 문화적 수준을 발전시키며 한 시대를 일궜습니다.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는 새로운 차원의 풍경화로 새로운 회화의 시대를 열었고 들라크루아는 근대의 정점을 찍은 거장으로서 이후 세대에까지 이르는 강렬한 문화적, 예술적 영향력을 남겼으며 윌리엄 모리스는 미술이 본격적으로 대중적인 디자인의 세계에 진입하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이와 같은 미술사의 대가들이 작품을 만들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창작의 비밀과 작품의 서사성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겐 궁금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예술 창작의 과정에 맞춰 구성된 예술가들의 생생한 목소리 미술의 대가들이 말하는 예술적 영감의 원천 역사학자였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시인ㆍ미학자인 로렌스 비니언의 아내이기도 했던 시슬리 마거릿 파울 비니언 또한 당대의 거장들과 친분을 가지며, 그리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작품들을 보며 그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위대한 창작자들이 작품을 만들 때 가지는 사고 과정의 비밀을 알기 위해 그들의 생각이 담긴 글들을 저서, 개인적 기록, 편지 등을 통해 수집하고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연구와 노력의 결과는 바로 본서 『예술가의 생각』입니다. 그녀가 이 책을 만들 때, 작가들이 한 경구들을 단순하고 무질서하게 모아 놓는 걸로 끝내려는 생각이 아니었음은 분명합니다. 그녀는 이 책을 작가들의 생각이 담긴 목소리를 가져와서 그 자체로 완결된 생명력을 갖춘 또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제작의 착수에서부터 작품의 목표와 같은 큰 범주의 주제에서부터 세부적으로는 연습, 작업 방식, 소묘, 디자인, 채색, 마감 등 미술 창작의 단계적 과정을 차례로 세운 후, 그 과정 안에서 적합하고 유용한 대가들의 생각들을 변증법적으로 세심하게 골라 배치하였습니다. 그 결과 『예술가의 생각』은 하나의 사이클로서 내재된 완결성을 가진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예술가들로부터 얻는 창작의 해법과 예술의 완성을 이룬 생각의 원리를 알다 『예술가의 생각』에 담긴 62명의 미술가들이 말하는 207편의 생각에는 미술 창작의 순차적 과정에 존재하는 단련된 사고들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들의 스펙트럼이 현대 작가들과 비교해서도 방향성이 다를 뿐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영역임을 알려 줍니다. 자연과 모델, 모사와 순수 창작 사이에서 고민하고 선택하면서 작품의 창작에 매진해야 하는 입장인 작가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견해들은 엮은이인 비니언 여사에 의해 반박과 동의, 또 다른 사고로서의 생각과 확장을 거듭합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예술에 대한 삶의 찬미로 끝나는 이 여정은 예술 창작의 세계가 편협한 의식들의 고착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풀로서 넓혀짐으로써 성립된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목소리로 재구성된 창작 과정에서의 의식의 흐름을 시각적 즐거움을 전하는 관련 도판들과 함께 보여주는 『예술가의 생각』이 예술가들의 생각이 궁금한 일반 독자, 그리고 창작에 있어 영감을 얻고자 하는 창작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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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비평)
지그문트 프로이트 | 여름언덕
10,800원 | 20121010 | 9788990985903
프로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오스트리아 태생의 정신과 의사로서 정신분석을 창시한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비평서다. 예술은 물론 거창한 과학적 문제들부터 사소하게 떠도는 이야기들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적 탐구욕과 지식욕을 갖춘 천재 다빈치는 살아생전에 이미 동시대인들로부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가장 위대한 대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극찬을 받았다. 예술가인 동시에 탐구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중적 천재성에 매료된 프로이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열정적으로 파고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다빈치가 밝힌 희미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단서로 삼아 그의 예술적 창조성이 시들어가고 동성애적 성향조차 억압되는 원인을 차근차근 짚어가면서 《모나리자》의 수수께끼 같은 매혹적 미소의 비밀을 밝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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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사벨 토머스 | 웅진주니어
10,260원 | 20181123 | 9788901228433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특별한 인생의 위대한 순간들을 더 새롭게, 더 가까이 만나 보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가, 발명가, 건축가, 기술자, 수학자, 조각가이자 과학자였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 작품들을 남겼고, 시대를 훨씬 뛰어넘는 기계를 400가지 이상 고안해 내기도 했답니다. 심지어 헬리콥터까지 발명했어요! 끊임없이 질문하고 평생 새로운 것을 탐구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을 통해 역사에 기억될 천재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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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나든 통섭의 과학기술자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앨런 튜닝까지)
송성수 | 자유아카데미
20,700원 | 20250725 | 9791158087326
이 책은 작년에 발간한 『과학기술과 사회를 만든 사람들: 11명의 과학자에 관한 조금 깊은 전기』의 후속편에 해당한다. 지난 책이 스타플레이어 과학기술자들을 대상으로 삼았다면, 이번 책에서는 경계를 넘나든 과학기술자들을 뽑아 보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르네 데카르트, 벤저민 프랭클린, 마이클 패러데이, 새뮤얼 모스, 귀스타브 에펠, 릴리언 길브레스, 닐스 보어, 라이너스 폴링, 우장춘, 레이첼 카슨, 앨런 튜링이 그들이다. 이러한 12명의 과학기술자들 중에 릴리언 길브레스와 레이첼 카슨은 여성이고, 우장춘은 한국인이다. 이 책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조금 깊은 전기’를 지향하고 있다. 그것은 가볍게 넘길 정도로 소략하지도 않으며, 읽기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번잡하지도 않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책의 내용 중에서 귀스타브 에펠, 우장춘, 앨런 튜링은 새로 준비했고, 다른 9명의 경우에는 기존 원고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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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과 과학을 융합한 천재)
장 밥티스트 드 파나피유 | 아롬주니어
10,800원 | 20160930 | 9788993179446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진 재능을 여러 각도에서 탐구하여 보여준 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자취를 쫓으며, 그의 업적과 작품들을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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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요리사였다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노마드
12,780원 | 20190731 | 9791186288313
요리에 제대로 미친 레오나르도 다빈치 요리와 사랑에 빠진 한 천재의 은밀한 취미 스파고 만지아빌레? ‘먹을 수 있는 끈’이라는 뜻이다. 이게 무얼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신개념 국수로 오늘날 스파게티의 원조다. ‘최후의 만찬’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증언하는 그림 속 요리는? 잘게 썬 당근을 곁들인 삶은 달걀, 풋참외꽃으로 장식한 검둥오리 넓적다리, 자잘한 빵, 뭇국, 장어요리라는 걸 아는가?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혁신적인 요리사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요리법은 물론, 주방도구와 조리기구에 대한 레오나르도의 호기심과 탐구정신은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초에 담근 새 요리, 구멍 뚫린 돼지 귀때기 요리, 꿀과 크림을 곁들인 새끼 양 불알 요리, 빵가루 입힌 닭 볏 요리, 온갖 발가락 모둠 요리, 양 머리 케이크, 뱀 등심 요리 등 요리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엽기발랄한 요리들이 그의 손에서 태어났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요리에 대해 쓴 짤막한 글들을 『코덱스 로마노프Codex Romanoff』라는 소책자에 모아두었다. 이 소책자에서 알 수 있듯이 주방, 조리기구, 요리법, 식이요법 등에 관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심한 관찰은 전문 요리사를 무색하게 만든다. 레오나르도의 천재적인 식도락가의 면모는 새로운 요리법을 제안하고 기존의 조리기구를 개선하는 면에서도 확실하게 드러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신의 노트에 요리에 대한 생각을 꼼꼼하게 정리하던 시기(1481~1500) 밀라노를 포함한 이탈리아 전역의 요리는 그야말로 끔찍한 것이었다. 종달새 혓바닥, 타조 알 스크램블, 살아 있는 개똥지빠귀가 가득한 돼지 요리 등이 그 시대를 풍미했다. 화려했던 로마제국의 진수성찬은 이미 기억에서 사라진 지 오래였다. 당시의 먹거리는 풍요 속의 빈곤이었다. 부자들은 네 발 달린 짐승이나 날개 가진 짐승의 고기를 시도 때도 없이 즐길 수 있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폴렌타(polenta, 죽의 일종) 따위의 희멀건 죽으로 겨우 허기를 때우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일지라도 지중해에 가득한 철갑상어 덕택에 캐비어는 수시로 즐길 수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 노트를 작성할 당시 그는 스포르차 가문의 궁정 연회담당자로서 부잣집 요리라면 유감없이 음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따라서 당시에 서민 음식이었던 캐비어 요리는 당연히 그의 노트에 등장하지 않는다. 레오나르도는 캐비어 요리를 폴렌타보다 더 못한 요리로 여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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