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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으)로 4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558611

레프트로드 (가죽을 다루는 제작 일지)

박정운  | 고양이블루스
0원  | 20190619  | 9791196558611
“단 한 가지를 사랑하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열정만이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매력 있는 가죽공예의 세계로 뛰어든 가슴 뜨거운 사람이 말하는 일과 인생! 『레프트로드』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향해 용기 있게 걸어가고 있는 한 사람의 솔직담백한 인생 기록이다. 이 책을 쓴 박정운 작가는 미대를 졸업하고 한때 남들처럼 직장을 다니다가 가죽공예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됐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에 찾아온 위기를 오히려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보고 새롭게 도전을 시작한 박정운 작가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특히 우리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레프트로드』의 또 다른 큰 축은 가죽으로 제품을 만드는 사람 이야기다. 지난 17년간 저자는 가죽을 소재로 가방과 지갑 등 실용적인 제품을 제작해왔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레프트로드(Leftroad)’는 바로 작가 박정운의 브랜드명이자 스튜디오의 이름이다. 지금껏 가죽으로 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만드는 국내 작가가 집필한 에세이집은 전무후무하다. 스튜디오부터 공장 거래처, 국내외 페어까지 가죽 다루는 사람의 생생한 일의 현장과 고민, 꿈 등 다양한 면면을 접할 수 있다.
9788998274238

레프트오버 (사람들이 이유없이 사라졌다)

톰 페로타  | 북플라자
13,500원  | 20150411  | 9788998274238
전 세계 인구 2%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어느 날 사랑하는 외동딸이 사라졌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던 어린 아들도 사라졌다. 곁에 있던 단짝 친구도, 외도로 가정을 파탄 냈던 미운 전남편도, 결혼을 며칠 앞둔 신부의 어머니도 사라졌다. 그렇게 인구의 2%가 어느 날 갑자기 연기처럼 증발해버렸다. 『레프트오버』는 HBO의 연작 TV 드라마 《레프트오버》의 동명 원작소설로, 내 가족과 이웃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독특한 소재와 내용으로 인해 독서클럽, SNS, 언론매체에서 소설 속의 갑작스런 증발이 휴거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철학적 토론이 벌어지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인간의 삶과 존재에 대한 의문을 일상생활 속에 절묘하게 녹여낸 묘사력과 구성력으로 인해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소설은 갑작스런 증발 이후 남겨진, 혹은 선택받지 못한 전 세계 98%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충격적인 사건 앞에 놓인 이들은 어떻게 헤쳐 나가고 어떤 식으로 삶을 영위해갈까. 어떤 이는 사이비종교에 빠질 수도 있고, 쾌락과 섹스에 탐닉할지도 모른다. 저자는 ‘휴거 비슷한 사건’을 하나의 소설적 장치로 이용해 인간이 갑작스러운 상실에 대처하는 방식을 다양한 방향에서 여러 인물 군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만일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9788961471787

그린레프트 (전 세계 생태사회주의 운동의 모든 것)

데렉 월  | 이학사
13,500원  | 20130610  | 9788961471787
기후변화, 토양침식, 바다의 산성화 등 오늘날 전 세계는 쉽게 극복할 수 없는 생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 환경문제는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생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인류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왜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것일까? 이 책은 그 답을 자본주의에서 찾는다. 녹색과 자본주의적 성장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 이 책은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그 극복을 위한 범세계적인 움직임을 그린레프트, 즉 생태사회주의의 관점에서 그려내며,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것은 정치적 실천과 전 세계적 연대라고 말한다. 생태사회주의는 자본주의에 대한 도전 없이 생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환경을 중시하지 않는 사회주의는 무가치하다고 주장하면서 등장한 사회주의와 생태를 잇는 새로운 정치적 대안으로, 맑스와 엥겔스에서 출발하여, 윌리엄 모리스, 머레이 북친, 존 벨라미 포스터, 조엘 코벨까지 이어지는 긴 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환경보호 운동이나 녹색자본주의는 물론이고, 소련식 사회주의나 사민주의를 모두 비판하며 새로운 세계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한다.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생태사회주의는 이미 세계적인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국 사회에 산적한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생태사회주의적 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21세기 세계 좌파 정치의 맥락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95998557

제작일지

박정운  | 레프트로드
0원  | 20110910  | 9788995998557
『제작일지』는 제작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제작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종이, 금속, 원단 ,재단, 포장과 패킹 등을 통해 다이어리, 카드지갑, 도장등을 만드는 과정과 이야기를 사진과함께 보여주고 있다.
9788995998533

ODDSTAR (앤티의 이상한 별 오드스타) (앤티의 이상한 별 오드스타)

박소영  | 레프트로드
0원  | 20080901  | 9788995998533
『ODDSTAR』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그림을 그리는 앤티의 일러스트 북입니다. 지금까지 전시된 그림, 드로잉, 꿈 이야기, 에세이, 작가의 아틀리에가 실렸습니다. 특히 초창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자유로운 그림 스타일, 상처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의 오드스타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9788991402676

레프트 대구 9 (길을 찾아서)

메이데이북스(MAYDAY BOOKS) 편집부  | 메이데이북스(MAYDAY BOOKS)
13,500원  | 20150501  | 9788991402676
『레프트 대구』9호. ‘이슈와 논쟁’ 꼭지에는 국가의 최대 갑질이라 할 만한 통진당 해산과 자유민주주의의 허상을 집는 글들을 실었다. ‘대구 21’꼭지에는 국가와 자본의 갑질에 시달린 청도 송전탑 문제, 하늘에 올라 하늘에서 온 편지를 보내준 차광호의 이야기가 실렸다. 김승조 공공운수노조 학비노동자는 이미 신자유주의의 전쟁터로 변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야기를 전한다.
9788964450864

뉴레프트리뷰

예란 테르보른, 낸시 프레이저, 미셸 아글리에타, 볼프강 슈트렉, Smith, Andrew  | 길
20,700원  | 20140430  | 9788964450864
영국에서 격월간으로 발행하는 진보잡지 [뉴레프트리뷰] 제5권. 이 책은 세계 진보진영과 학계의 최신 연구성과물을 소개하여 그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책에서는 특집으로 ‘21세기 자본주의론’이 실렸다. 모두 6편의 글이 실렸지만 단연 돋보이는 글은 예란 테르보른의 “21세기의 계급”과 낸시 프레이저의 “삼중 운동?: 폴라니 이후 정치적 위기의 속살을 파헤친다”이다.
9788991402669

레프트 대구 8

레프트 대구 편집위원회  | 메이데이
10,800원  | 20140501  | 9788991402669
『레프트 대구』 08호. 이번호에선 특집으로 손호만 전교조 대구지부 참교육실장의 「교원노조운동의 역사 - 4 19 교원노조를 중심으로」, 이배호 전교조 경북지부 지부장의 「전교조투쟁의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 천재곤 전교조 대구지부 지부장의 「전교조 ’법외노조화‘의 쟁점과 과제」, 임순광 《레프트 대구》 편집위원의 「시간제 교사, 학교 불안정노동 확산의 시한폭탄」을 읽으면 전교조 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시적으로 볼 수 있다.
9788991402652

레프트 대구 7 (대구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

레프트 대구 편집위원회  | 메이데이
10,800원  | 20130820  | 9788991402652
대구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 대구에서 노동 운동과 사회 운동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정론지 『레프트 대구』 07호. 자본주의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지금 노동 운동은 퇴행을 거듭하고 있으며 그 어떤 자본도 노동자를 돌보지 않는다. 이에 이 책은 보신주의 정파주의에 찌들어 있는 노조를 각성시키고 노동자 계급의 하나 되는 역주행을 시도하고 있다. 먼저 비정규직 고용과 임금 불안의 실태를 알아보고 노동과 임금 분할이 가속화 하는 시기에 그 대안을 알아보고자 6개의 글을 특집에 실었다. 또한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의 이슈를 살펴보며 외국 노조에 관한 글 등을 다루고 있다.
9788991402492

레프트 대구 2

레프트 대구 편집위원회  | 메이데이
10,800원  | 20101203  | 9788991402492
새로운 사회변혁 모델 형성을 꿈꾸는 대구 좌파 종합지 대구에서 노동 운동과 사회 운동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고자 출간한 좌파이론의 정론지 『레프트 대구』 02호. 새로운 계급사회로 치닫는 시대에서 노동자 대중이 처한 현실을 토대로 한국 사회 전체의 변혁을 목적으로 가진 책이다.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는 이론적인 탐구에서부터 대안사회로 가기 위한 이행기 전략, 그리고 노동자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또한 여러 형태의 모순들이 중첩되어 있는 현실, 진보진영과의 논쟁과 좌파운동이 사회운동과 만날 수 있는 지점도 보여준다. 여성노동자 노동권과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9788987671901

뉴레프트리뷰

페리 앤더슨  | 길
20,700원  | 20090131  | 9788987671901
뉴레프트리뷰 한국어판 『뉴레프트리뷰』는 1960년 영국에서 창간된 격월간 잡지로, 2010년이면 창간 50주년이 된다. 미국에서 1949년 창간된 『먼슬리리뷰』와 프랑스의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편으로 나오는 『르몽드 디플로마크』와 더불어 세계 3대 진보지로서의 명성을 얻고 있다. 20세기 지성사를 이끌어온 각 분야 최고 집필진의 글들로 구성된 『뉴레프트리뷰』는 현재까지 1,000명의 필자가 참여하였다. 한국어판은 1년에 한 권씩 단행본 형식으로 펴낼 예정이며, 이번 첫 책에는 페리 앤더슨, 타리크 알리, 마이크 데이비스 등 유명 석학들 18명의 글이 실려 있다. 제1부에는 세계정세게 관한 글 5편을 선보이며, 제2부는 지역별/국가별 쟁점들을 분석한 글들로 묶여 있다. 제3부와 제4부는 이론과 문화 담론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티베트 티베트 문제를 다룬 체링 샤카의 대담 등 세계 지성계와 문화계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글을 만날 수 있다.
9788964450307

뉴레프트리뷰 3

마이크 데이비스, 스벤 뤼티켄, 타리크 알리  | 길
20,700원  | 20110425  | 9788964450307
1960년 영국에서 창간된 격월간 잡지로, 2010년에 창간 50주년이 된 『뉴레프트리뷰』 한국어판 제3권. 미국에서 1949년 창간된 '먼슬리리뷰'와 프랑스의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편으로 나오는 '르몽드 디플로마크'와 더불어 세계 3대 진보지로서의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제3권은 기후변화와 지구 환경, 국제 정치경제, 이론과 사상, 대담, 서평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9788991402713

레프트 대구 13 (촛불을 넘어 노동으로)

메이데이 편집부  | 메이데이
18,000원  | 20170703  | 9788991402713
대구에서 노동 운동과 사회 운동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고자 출간한 좌파이론의 정론지 『레프트 대구』 제13권. 정세, 쟁점, 소련사회 성격, 대구21, 노동과 문화 등을 수록했다.
9788991402706

레프트 대구 12 (노동운동과 촛불정치)

메이데이 편집부  | 메이데이
13,500원  | 20170116  | 9788991402706
대구에서 노동 운동과 사회 운동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고자 출간한 좌파이론의 정론지 『레프트 대구』 제12권. 특집 '지금 여기 10월'을 비롯하여 '정세', '쟁점', '이론', '대구 21', '노동과 문화' 등을 수록했다.
9788991402690

레프트 대구 11 (계급 정치 정당)

메이데이 편집부  | 메이데이
13,500원  | 20160627  | 9788991402690
『레프트 대구』제11권. ‘정세’ 꼭지를 마련해 대구의 교육공간 ‘와’에서 주최한 ‘4 13 총선평가와 노동자정치’에 제시된 발제문들을 실었다. ‘정세’란에 실린 글 중 성두현의 글은 ‘와’의 토론회에 제시되지 않은 것임을 밝혀둔다. 노동해방실천연대 성두현은 ‘진보정치, 진보운동 전반이 몰락한 이유’란 자기 글에서 진정한 노동자 정치, 사회주의 노동자정치로 나가자고 주장한다. ‘정세’란에 실린 글들은 모두 우경화 행보를 걷고 있는 정의당을 일관되게 비판하고 있는데 성두현 또한 사이비진보정치를 노동자계급에 대한 배반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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