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 마코토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9,900원  | 20221027  | 9791138018210

“……마술사란, 배신하는 존재입니다.” 마침내 밝혀진 닥터 하트리스의 목적. 그 내용에 고뇌하는 엘멜로이 2세. 한편 학술도시 슬러는 하트리스 일당의 급습을 받는다. 그러나 요격하러 나선 라이네스 일행이 조우한 것은 놀라운 인물과 상상도 못한 사실이었다. 관위결의(그랜드 롤)를 앞두고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파국. 연속 실종 사건에 감추어졌던 진실. 시계탑의 지하, 영묘 알비온을 둘러싼 군주(로드)들의 음모 또한 상처받은 엘멜로이 2세에게 적의를 드러낸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지막 이야기는 드디어 그 깊은 내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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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210723  | 9791138002349

“너의 인생을, 가장 빛나는 것에 바쳐라.” 불길하게 준동하는 하트리스의 발자취를 좇아 조사하던 엘멜로이 2세와 그레이에게 찾아온 것은 『관위결의』의 통보였다. 여러 군주와 대행들이 모인다는 그 회의에 당연히 엘멜로이 2세 또한 소집된다. 그러나 이번에 거론된 문제는 귀족주의파와 민주주의파 쌍방을 흔들고 마술협회 전체를 혼란에 빠트리는 음모의 도가니 그 자체였다. 시계탑 지하에 펼쳐진 대미궁과 그 생환자. 수수께끼의, 연속 실종 사건.그리고 누구 하나 만만치 않은 시계탑의 지배자들.『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지막 무대의 막이 지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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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 20200107  | 9791164669301

“그 왕의 묘비에는 이리 새겨져 있다. 바로 과거의 왕이자 미래의 왕이라고.” 결의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 그레이와 로드 엘멜로이 2세.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던 것은 기괴하기 그지없는 『2주차』였다. 마을 지하에 펼쳐진 대공동을 무대로 해묵은 인연과 음모가 휘몰아친다. 한편, 2세를 구하려 하는 플랫과 스빈은 아틀라스 원의 원장 제피아와 대치하고 있었다──. 얼굴 없는 백은의 기사. 땅속을 다스리는 가면의 여왕. 성당교회가 두려워하던 블랙모아의 묘지에 감춰진 비밀이란. 수수께끼가 수수께끼를 부르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제0막이자 제4막의 결말은 어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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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 20170530  | 9791131959268

Fate/Zero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주인공 중 한명인 웨이버의 후일담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제1권. '시계탑'. 그곳은 마술 세계의 중심. 고귀한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마술협회의 총본산. 이 시계탑 현대마술과의 군로드주인 엘멜로이 2세는 어느 사정 때문에 박리성 아드라에서 벌어진 유산 상속에 말려든다. 성 곳곳에 장식된 무수한 천사들, 그리고 각자에게 주어진 천사명의 수수께끼를 푼 초대자만이 박리성 아드라의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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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 20230224  | 9791138023627

“그러면 관위결의를 시작하겠다.” 엘멜로이 2세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할 각오를 다지고, 동료들과 함께 영묘 알비온으로 돌입한다. 런던 지하에 펼쳐진 대미궁은 신비를 다루는 마술사의 상상마저 초월하는 또 하나의 세계였다. 동시에 라이네스 또한 2세 대신 관위결의(그랜드 롤)에 출석하는 처지에 놓인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미궁 탐색과 음모극. 그리고 미궁 가장 깊은 곳에서 의식을 진행하는 하트리스의 수수께끼란? 수많은 신비로 채색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그 결말을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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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 20190520  | 9791164660094

앞길을 가로막는 것은 부해림의 새끼.눈과 얼음의 숲을 그레이가 나아간다──. "여러분, 마안수집열차가 자랑하는 만마안구고에 잘 오셨습니다.“ 레일 체펠린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아무도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새로 나타난 전사의 습격으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쓰러지고 그 열차 또한 거대한 위협과 마주친다. 이 궁지에서 벗어나고자 그레이는 과거시의 마안을 가진 대행자 칼라보, 스파이를 자칭한 소녀 이베트와 협력하기로 하는데……. 폭로되는 마안. 의문의 영령, 그리고 사도(死徒)의 사생아. 천체과(아니무스피어)의 일족인 올가마리가 깨달은 비밀이란.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사건 속에서 마침내 마안 경매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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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 20190820  | 9791164663460

“인간이 만들어낸 극소의 사후세계. 그것이 바로 무덤이다.” 이야기는 마침내 『그녀』의 고향에 다다른다. 반년 전, 라이네스와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제5차 성배전쟁에서 승리할 실마리를 얻고자 어느 변경의 묘지를 방문했다. 그러나 언뜻 보기에 평범하던 묘지와 마을은 기묘한 규정과 수수께끼를 품고 있었으며, 그곳에서 맞닥뜨린 사건과 인물들은 긴 시간이 지난 뒤에도 두 사람을 옭아매었다. 검은 성모. 블랙모아의 이름을 계승한 일족. 회색 후드로 얼굴을 가린, 과묵한 묘지기 소녀. 그리고 시계탑과 나란히 언급되는 마술협회 중 하나── 아틀라스 원의 원장이 모습을 드러낸 순간, 사건은 진정으로 변모한다. 죽음과 삶,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로드 엘멜로이Ⅱ세의 사건부’ 제0막이자 제4막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Toh Azuma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0원  | 20191025  | 9791164666799

“나는, 이미 충분한 영예를 받았어.” 마술각인 복원사 게뤼온 애쉬본의 유산을 둘러싸고 박리성 아드라에서 처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박리성의 결계에 붙들리지만 사건의 진상을 깨우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와 함께 탈출하여 수수께끼를 차례차례 해체한다. 그리고 검은 그림자에 휩싸인 ‘짐승’을 토벌하기 위해 애드의 힘을 해방하는 그레이. 위대한 빛이 박리성을 꿰뚫을 때,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 【case. 박리성 아드라】 마침내 클라이맥스!

Toh Azuma  | 영상출판미디어(주)

0원  | 20190620  | 9791164660124

《2019년 7월 TV애니메이션 방영! 화제의 Fate 외전 시리즈》 에 감춰진 비밀이란? 엘멜로이 2세가 그 비밀을 파헤친다! “마술사만큼 거짓말을 못하는 인종은 없어. 그러니 다가서는 건 가능하다고 믿네.” 『박리성(剝離城) 아드라』의 성주 게뤼온 애쉬본의 유산을 손에 넣기 위해 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해명하고자 고찰하던 중, 시체 한 구가 마술사들의 앞에 나타났다. 알리바이나 단순한 추리는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엘멜로이 2세는 독자적인 조사 방법으로 진상에 다가가려 하고 있었다. 한편, 엘멜로이 2세를 매우 적대시하는 루비아는 용병 플뤼에게 엘멜로이 2세를 말살해 달라고 의뢰하는데──. 신비의 향연에 깊은 어둠이 내달리는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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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 20190222  | 9791131995471

엘멜로이 2세가 받은 마안수집열차(레일 체펠린)의 초대장──. 새로운 사건의 막이 오른다. “……본다는 것은, 인간 역사상 최초의 마술이다.” 마안수집열차(魔眼蒐集列車).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의 숲을 달리고 있는 전설.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천체과 아니무스피어의 일족인 올가마리 일행과 함께 마안 경매에 참가한다. 그러나 엘멜로이 2세의 목적은 경매가 아니었으니. 그에게 빼놓을 수 없는── 빼앗긴 긍지를 되찾는 것이었다. 마안을 바라는 자와, 마안을 꺼리는 자. 비밀 중의 비밀인 『무지개』 위계의 마안이란? 수많은 눈이 바라보는 가운데, 세 번째 사건이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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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 20190222  | 9791131995815

“보는 시각에 따라선, 현대의 마술사란 천사를 수집하는 직업이라고 해도 무방하네.” 마술협회 총본산 '시계탑'의 로드인 엘멜로이 2세는 의붓동생 라이네스로부터 『박리성(剝離城) 아드라』의 성주가 유언을 공개하는 자리에 참석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입실제자 그레이와 함께 방문한 성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유산 상속을 위한 수수께끼 풀이였다. 개성적인 고위 마술사들, 성 안팎으로 빽빽이 장식된 무수한 천사, 그리고 초대자에게 주어진 . 마술과 신비, 환상과 수수께끼가 교차할 때, 비극의 막이 오른다──.

Toh Azuma  | 영상출판미디어

0원  | 20201203  | 9791166253430

“내 스승에게 묻겠다. ──마술에 있어서 궁극의 미(美)란 어떠한 것인가.” 쌍모탑에 기거하는 지고의 미를 갖추었다는 황금희와 백은희의 피로연에 엘멜로이 2세의 의붓동생인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참가하게 되었다. 마술사의 사교계에서는 파벌 항쟁도 있을 수 있다고 내다본 라이네스는 보디가드로 그레이를 데리고 가지만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은 상상을 넘어서고 있었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관위(그랜드)]의 마술사, 아오자키 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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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 20171121  | 9791131967607

쌍모탑의 살인 결판나다 “……쌍둥이를 통한 마술이란, 비유하자면 마주본 거울 속에 있는 자기 자신과의 융합이에요.” 쌍모탑(雙貌塔) 이젤마. 지고한 미(美)를 체현한 쌍둥이 황금희와 백은희. 그 피로연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새로운 인물 아트람 갈리아스타의 난입으로 더욱 깊은 혼란에 빠졌다. 그들에게 대항하고자 엘멜로이 교실의 플랫과 스빈은 스승의 제지를 뿌리치며 폭주하고, 그랜드의 마술사 아오자키 토코는 즐겁게 관찰한다. 정신없는 마술사들의 혼전 속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아름다운 죽음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데……! 마술과 미, 음모와 투쟁이 엇갈리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제2막의 결말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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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 20170801  | 9791131961094

마술과 미(美), 환상과 음모가 교차하는 제2막 개연 “내 스승에게 묻겠다. 마술에서 궁극의 미(美)란 무엇을 말함이냐고.” 쌍모탑(雙貌塔) 이젤마에 기거하는 쌍둥이 영애. 지고한 미를 갖추었다는 황금희·백은희의 피로연에 엘멜로이 2세의 의붓동생인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도 참가하게 되었다. 시계탑의 사교 파티쯤 되면 파벌 항쟁도 있을 수 있다고 내다본 라이네스는 보디가드로 그레이를 데리고 가지만,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은 그녀의 상상마저 넘어서고 있었다. 삼대 귀족. 그랜드 마술사.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시계탑』에 도사리고 있는 어둠을 어떻게 풀어헤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