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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4940861

로마사 (공화국의 시민과 민생정치)

허승일  | 나녹
16,200원  | 20190915  | 9788994940861
이 책은 로마사 연구자가 60년 연구를 토대로 쓴 로마 공화국의 역사다. 연대기적으로 세세하게 그 줄거리를 연결한 책은 아니며 주제별로 쓴 것이다. 로마사의 중요한 키워드를 소개하며 우리가 로마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명백히 알게 한다,
9791165736323

딱 한마디 로마사

정헌경  | 천개의바람
11,700원  | 20250526  | 9791165736323
한 나라가 약 2000년이 넘도록 존재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로마’가 바로 그런 나라였어요. 로마는 기원전 753년에 세워져 1453년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기까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아우르며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던 나라예요. 로마는 그리스와 주변 나라들의 문화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시켰고, 다시 로마의 문화를 세계에 퍼뜨렸어요. 로마의 정치 제도, 법률, 문화, 건축술은 서양은 물론, 현대 세계의 토대가 되었지요. 로마의 공화정은 현대 정치 체제가 되었고, 로마법을 근거로 세계 모든 나라가 법을 제정했어요. 모든 역사가 로마로 흘러들었다가 다시 로마에서 흘러나왔다는 말처럼 로마를 빼놓고는 역사를 논할 수 없을 정도예요. 이 책은 로마의 역사를 주요 흐름과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한 권에 담아냈어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과 함께 로마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9788935664740

로마사 논고

니콜로 마키아벨리  | 한길사
31,500원  | 20190222  | 9788935664740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로마 공화정의 위대함을 정치철학적으로 분석한 책으로, 공화정의 핵심 가치를 자유와 독립에서 찾는다. 『로마사 논고』는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l)가 로마 공화정의 위대함을 정치철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마키아벨리는 로마가 누린 영광을 단순히 행운으로 치부한 기존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자유와 독립을 강조했다. 그가 보기에 자유와 독립은 공화정이 지켜야 할 가장 필수적인 덕목으로, 당시 공화정을 표명하면서 실제로는 독재적으로 권력을 휘두른 메디치가(家)에 전한 진심어린 충언이었다. 마키아벨리의 『로마사 논고』는 군사부터 내정까지 각 분야에서 공화정이 자유와 독립의 가치 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굉장히 자세하게 다룬다. 오늘날 많은 국가가 ‘공화국’을 표방하는 만큼 시민으로서 꼭 읽어볼 만하다. 이번에 출간하는 『로마사 논고』는 지난 2003년 출간된 초판을 개정한 것으로, 초판이 『로마사 논고』의 가장 권위 있는 영어 판본인 맨스필드판과 타르코프판을 대본으로 삼은 반면, 개정판은 이탈리아어 판본을 대본으로 삼아 작업했다. 여기에 맨스필드판과 타르코프판, 독일어 판본까지 참고해 훨씬 정확한 번역을 선보인다. 연장선에서 비르투(virt?) 등 마키아벨리 정치사상의 핵심개념들을 좀더 명확히 번역했다.
9788955969627

로마사 미술관 3 (아우구스투스부터 로마의 멸망까지)

김규봉  | 한언
19,800원  | 20240605  | 9788955969627
로마 제국은 영토만 거대했던 것이 아니다. 서양 문명의 두 축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융합하여 서구 세계를 거의 통일했다. 그 영향력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구 사회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다. 로마 제국은 어떻게 해서 서구 사회의 모태가 될 수 있었을까? 이번 《로마사 미술관》 3권은 ‘로마사 미술관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아우구스투스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500년간의 로마 제정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500년간의 제정 시대, 수많은 영웅들의 이야기는 수많은 서양 화가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 책은 그중에서도 주요 작품을 큐레이션 하여 독자들을 초대한다. 책 말미에는 부록으로 〈작품 색인〉을 실어, 독자가 책에 실린 명화를 한 눈에 훑어볼 수 있고, 찾고 싶은 작품을 한 번에 찾을 수 있게 도왔다. 저자 김규봉은 오랫동안 미국, 헝가리, 영국 등지에서 살며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다녔고, 미술과 역사에 일가견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서양 예술 작품에 얽힌 로마 역사 이야기를 도슨트처럼 흥미롭게 알려준다. 〈게르마니쿠스의 유골함을 안고 슬퍼하는 아그리피나〉에서는 비장한 미망인으로 그려진 아그리피나가 무슨 이유로 버르장머리 없는 며느리가 되어 황제의 눈 밖에 나게 되었는지, 희대의 바람둥이였으며 남편인 황제 몰래 다른 남자와 결혼식까지 올린 메살리나가 왜 그림마다 전혀 다른 사람처럼 등장하는지, 로렌스 알마타데마는 어떻게 그토록 아름다고 매혹적인 그림 〈엘라가발루스의 장미〉를 통해 로마사상 가장 추악하고 광기어린 황제를 그려낼 수 있었는지 알려준다.
9788955969733

로마사 미술관 2 (그라쿠스 형제부터 카이사르까지)

김규봉  | 한언
17,820원  | 20240110  | 9788955969733
명화로 만나는 기쁨, 역사를 알아가는 설렘 그 두 번째 이야기 살아 숨쉬는 명화 속 로마의 격동 100년을 만나다 서양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대로 손꼽히는 로마 역사를 그림과 함께 보는 '로마사 미술관'이 돌아왔다. 『로마사 미술관 2』는 1권에 이어 로마가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하여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한 이후부터 제정이 시작되기 직전인 카이사르의 시대까지 다룬다. 로마 역사에서도 가장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격동 100년은 수많은 서양 화가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 책은 그중에서도 주요 작품을 큐레이션 하여 독자들을 초대한다. 저자 김규봉은 오랫동안 미국, 헝가리, 영국 등지에서 살며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다녔고, 미술과 역사에 일가견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서양 예술 작품에 얽힌 로마 역사 이야기를 도슨트처럼 흥미롭게 알려준다. 독자는 마치 미술관 안을 거니는 것처럼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며 그림 속 인물들의 상황과 감정에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그 어느 이야기보다 흥미로운 로마사와 이를 담아낸 그림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하고 지중해 패권국가로 떠오른 로마는 어떤 사회적 모순과 갈등과 맞닥뜨렸을까? 평민의 삶을 개선하고자 했던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은 성공했을까? 로마의 인기 정치인 카이사르는 어떻게 살해당했을까? 세계 4대 해전으로도 꼽히는 악티움 해전의 실상은 어땠을까? 『로마사 미술관 2』에는 마리우스, 폼페이우스, 클레오파트라, 키케로 등 독자에게 한결 친숙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생생한 그림을 더해 직접 역사를 경험하는 듯한 몰입을 제공한다. 미술 작품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좋은 취미이자 삶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그림을 감상하다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다면 잠시 그 그림을 음미하듯 감상해 보자. 언제, 어디를 그린 작품이며 등장인물은 누구인지, 이들이 입고 있는 의상의 색깔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각 인물의 표정과 자세에는 무슨 뜻이 담겨있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화가가 그림에 담으려고 한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독자도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부지불식간에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9791156122364

몸젠의 로마사 6 (혁명: 술피키우스의 혁명부터 술라의 통치까지)

테오도르 몸젠  | 푸른역사
22,500원  | 20221107  | 9791156122364
몸젠의 《로마사》, 로마사 연구의 고전이자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 몸젠의 《로마사》, 가장 위대한 고전들 중 하나 ‘서양 인문학 전공자들의 필독서’, ‘실증주의에 입각한 탁월한 고대 연구서’, ‘역사적 저작들의 가장 위대한 고전 중 하나’. 테오도르 몸젠Theodor Mommsen(1817~1903)의 《로마사 Römische Geschichte》를 수식하는 표현들이다. 로마 건국부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사망까지를 그린 역사서 몸젠의 《로마사》는 기존의 로마사 연구서와 달리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좀 더 실증적이며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몸젠은 1902년 12월 이 《로마사》로 독일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사 연구서가 문학상을 받았다는 점은 《로마사》가 가진 의미, 즉 《로마사》가 역사 연구서를 넘어서는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로마, 통치 이성이 마비된 시대로 향하다 《몸젠의 로마사 제6권-혁명: 술피키우스의 혁명부터 술라의 통치까지》는 2013년 《몸젠의 로마사 제1권-로마 왕정의 철폐까지》를 출간한 후 선보이는 여섯 번째 결실이다. 로마의 탄생부터 로마 왕정의 철폐까지를 다룬 《몸젠의 로마사 제1권-로마 왕정의 철폐까지》, 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를 다룬 《몸젠의 로마사 제2권-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 카르타고를 중심으로 성장한 페니키아인들과 로마인들의 전쟁을 다룬 《몸젠의 로마사 제3권-이탈리아 통일에서 카르타고 복속까지》, 로마가 희랍 세계까지 세력권을 확장하는 과정과 카르타고 전쟁 및 마케도니아 전쟁 과정에서 생겨난 로마의 국가 체제 변화 양상을 다룬 《몸젠의 로마사 제4권-희랍 도시국가들의 복속》, 로마의 혁명 시대, 특히 그락쿠스 형제의 노력과 시도를 살핀 《몸젠의 로마사 제5권-혁명: 농지개혁부터 드루수스의 개혁 시도까지》에 이어 제6권에서는 로마 정부와 통치 계급이 보여주는 도덕적 타락과 무능력, 파국을 향해 치닫는 권력욕과 명예욕, 한계를 모르는 탐욕과 사치, 애국적 가치를 저버리고 당파적 이익 때문에 벌이는 갈등과 폭력 등을 목격할 수 있다.
9788955969924

로마사 미술관 1 (로마의 건국부터 포에니 전쟁까지)

김규봉  | 한언
17,820원  | 20230110  | 9788955969924
명화를 보는 기쁨, 역사를 알아가는 설렘! 로마 천 년의 역사는 서양사에서 가장 중요한 격동의 시대로 손꼽힌다. 이에 서양 예술가들은 찬란하면서도 피비린내 나는 로마의 역사와 다채로운 로마인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이 책은 로마의 건국부터 포에니 전쟁까지의 역사와 서양의 명화를 엮어 소개하고 있으며, 독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한 권의 미술관으로 초대한다. 저자 김규봉은 미국, 헝가리, 영국 등지에서 오랫동안 살며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다녔고, 미술과 역사에 일가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서양의 예술 작품 속에 얽힌 로마 역사 이야기를 미술관의 도슨트처럼 흥미롭게 알려준다. 『로마사 미술관 1』은 로마의 건국부터 포에니 전쟁까지의 역사를 담았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야기와 주요 인물들의 활약상을 실감나게 풀어냈다. 로마 역사와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일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서양 예술가들이 이러한 일화를 왜 작품으로 그렸는지, 작품을 통해 의도했던 바는 무엇이었는지 숨은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또한 다양한 화가들의 그림을 소개하는 만큼, 같은 사건을 다룬 작품들이 여럿 있다. 같은 장면을 그렸지만 화가의 관점이나 당대의 사회상에 따라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는 이의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을 읽고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전시된 작품의 주제가 무엇인지, 시대적 배경이 어떠했는지, 등장인물과 관련된 일화는 어땠는지, 작가가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작품을 바라보는 시야는 더욱 넓어지고 미술과 역사로부터 느끼는 즐거움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9791186293331

고대 로마사 (로물루스에서 유스티니아누스까지)

토머스 R. 마틴  | 책과함께
16,200원  | 20151015  | 9791186293331
감동적이면서 극적인 고대사 ≪고대 로마사≫는 저자 토머스 R. 마틴이 놀라운 필력으로 고대 로마가 소규모 공동체에서 꾸준히 세력을 확장하여 그 전성기에 지중해 세계의 최고 국가로 올라서고 그 후 500년 동안 그 세계를 다스린 과정을 추적한 책이다. 기원전 8세기의 로마 창건에서 시작하여 기원후 6세기의 유스티니아누스에 이르는 1300년간의 포괄적인 역사를 서술하면서, 저자는 로마인의 근본적인 가치관을 하나의 렌즈로 삼아서 로마의 발흥과 쇠망의 전 과정을 살펴본다. 이처럼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배경과 동기에 집중하는 저자의 노력은 이 책 전체에 걸쳐 풍부한 해설을 통해 드러난다. 저자는 사회사, 정치사, 종교사, 문화사를 서로 교직시키면서 로마인들이 전쟁, 정치 조직, 개인적 지위의 탐구, 종교적 신념 및 실천과 정부 사이의 통합 등에서 이룩한 성공과 좌절한 실패를 해석한다.
9791156121695

몸젠의 로마사 5 (혁명: 농지개혁부터 드루수스의 개혁 시도까지)

테오도르 몸젠  | 푸른역사
18,000원  | 20200709  | 9791156121695
몸젠의 《로마사》, 로마사 연구의 고전이자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 몸젠의 《로마사》, 가장 위대한 고전들 중 하나 ‘서양 인문학 전공자들의 필독서’, ‘실증주의에 입각한 탁월한 고대 연구서’, ‘역사적 저작들의 가장 위대한 고전 중 하나’. 테오도르 몸젠Theodor Mommsen(1817~1903)의 《로마사 R?mische Geschichte》를 수식하는 표현들이다. 로마 건국부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사망까지를 그린 역사서 몸젠의 《로마사》는 기존의 로마사 연구서와 달리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좀 더 실증적이며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몸젠은 1902년 12월 이 《로마사》로 독일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사 연구서가 문학상을 받았다는 점은 《로마사》가 가진 의미, 즉 《로마사》가 역사 연구서를 넘어서는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9788901214634

만화 로마사 1 (1000년 제국 로마의 탄생 / 기원전 753년~기원전509년)

이익선  | 알프레드
0원  | 20170111  | 9788901214634
1시간 만에 읽는 《로마인 이야기》 『만화 로마사』 제1권에서는 문화와 기술, 경제력, 군사력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이 없었던 로마가 어떻게 지중해의 강자로 떠오를 수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로마의 건국 과정부터 일곱 왕의 시대를 거쳐 새로운 정치 체제가 들어서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로마라는 체제는 결코 저절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 실용 정신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알게 된다. 로마의 경험들은 지금 우리와 우리 사회가 처한 상황과 겹쳐지면서 사건 하나 하나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 1700여 컷으로 구성된 「만화 로마사」 제1권은 완성하는 데 일주일 넘게 걸린 컷이 수두룩할 만큼 한 획 한 획 혼신의 힘을 쏟은 작품이다. 아울러 역사적인 사실을 더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50쪽 분량의 해설도 실려 있다. 로마사를 다룬 책이 많지 않은 국내 독서 환경에서 「만화 로마사」는 로마의 역사를 가장 쉽게, 빠르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어낼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88901214641

만화 로마사 2 (왕의 몰락과 민중의 승리 / 기원전 509년~기원전 264년)

이익선  | 알프레드
0원  | 20170111  | 9788901214641
1시간 만에 읽는 《로마인 이야기》 지금 이 땅을 사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로마사를 다룬 정통 역사 만화 『만화 로마사』의 두 번째 이야기. 로마사를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와 로마의 건국 과정을 자세하게 다룬 1권에 이어 로마가 본격적으로 체제를 정비하고 발전해 가는 과정이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로마사를 다룬 책이 많지 않은 국내 독서 환경에서 「만화 로마사」는 로마의 역사를 가장 쉽게, 빠르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어낼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쫓겨난 왕은 군대를 이끌고 왕위 회북을 위한 마지막 역습을 감행하고 갈리아 족은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로마로 진격한다. 한편, 귀족들의 폭정을 견디지 못하고 들고일어난 로마의 평민들은 로마를 나와 모스사케르 산으로 들어가 버린다. 군대에 싸울 병사가 한 명도 남아 있지 상황. 허망하게 무너질 위기를 맞은 로마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9791191260434

리비우스 로마사 3 (한니발 전쟁기)

티투스 리비우스  | 현대지성
29,700원  | 20201210  | 9791191260434
국내 최초 완역본 출간! “이 책을 읽지 않고 로마사를 말할 수 없다.” _김덕수(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 *『군주론』 마키아벨리 추천 도서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고전 총서 수록 도서 『리비우스 로마사』는 2000년간 가장 정통한 로마 이야기로 인정받는 책으로, 원서 21-30권을 담은 『리비우스 로마사Ⅲ』에서는 한니발 전쟁기를 다룬다. 한니발은 카르타고 군과 코끼리들을 눈 덮인 알프스 산을 넘어 이동시켜 이탈리아를 침공해왔다. 한니발은 개전 초기에 티키누스, 트레비아, 트라시메네 호수 등에서 연전연승을 거두고, 기원전 216년 8월 2일 아풀리아의 칸나이에서 단 하루 만에 5만 명 이상의 로마인을 몰살하는 대승을 거두자 로마인들의 충격은 공포로 바뀌었다. 로마 역사상 최강의 적수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령관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 한니발 앞에 숙명의 라이벌 스키피오가 등장한다. 스키피오는 어떻게 한니발을 무찌르고 로마의 영웅이 될 수 있었는지 3권에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자세하게 만나 보자. 『군주론』으로 유명한 마키아벨리(Machiavelli)는 『리비우스 로마사』를 주제로 『로마사 논고』를 집필했을 정도로 이 책을 가장 아끼고 사랑했다. 이 불멸의 고전은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키아벨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자인 리비우스는 화려한 문장으로 장엄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는 문장을 짧게 해 긴박감을 더한다. 전투를 묘사할 때는 극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사실감을 주었다. 이러한 문장과 어휘의 특성으로 『리비우스 로마사』는 사실이 나열된 딱딱한 역사서를 읽는 것이 아니라,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리비우스 로마사』는 분량이 방대한 만큼 우리에게 전하는 교훈과 감동이 가득하다. 이러한 이유로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리비우스 로마사』는 세계 교양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791127850760

플리니우스 5 (로마사의 모든 것)

야마자키 마리, 토리 미키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0원  | 20190620  | 9791127850760
자, 가자! 미개한 대지로……. 높고 사나운 파도가 날뛰는 지중해. 수상한 난파선에 타고 있는 수수께끼의 까마귀 소년……. 바다를 떠돌다 도착한 화산섬에서는 하늘 높이 피어오른 연기가 일행을 거칠게 맞이한다. 화산을 사랑한 박물학자.
9791191260441

리비우스 로마사 4 (로마와 지중해 세계)

티투스 리비우스  | 현대지성
29,700원  | 20201210  | 9791191260441
국내 최초 완역본 출간! “이 책을 읽지 않고 로마사를 말할 수 없다.” _김덕수(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 *『군주론』 마키아벨리 추천 도서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고전 총서 수록 도서 『리비우스 로마사』는 2000년간 가장 정통한 로마 이야기로 인정받는 책으로, 원서31-45권을 담은 마지막 『리비우스 로마사Ⅳ』에서는 한니발과 스키피오의 인생 후반기, 제2-3차 마케도니아 전쟁, 안티오코스 왕과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한니발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자결, 로마를 구하고 로마의 스페인 지배를 확립하고, 카르타고를 패배시킨 위대한 영웅 스키피오가 정적들의 정치적 논쟁에 휘말려 쓸쓸한 말년을 보낸 이야기, 오랜 시간 여러 전쟁을 치르면서 지중해 전역에서 로마의 패권을 확립해나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군주론』으로 유명한 마키아벨리(Machiavelli)는 『리비우스 로마사』를 주제로 『로마사 논고』를 집필했을 정도로 이 책을 가장 아끼고 사랑했다. 이 불멸의 고전은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키아벨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자인 리비우스는 화려한 문장으로 장엄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는 문장을 짧게 해 긴박감을 더한다. 전투를 묘사할 때는 극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사실감을 주었다. 이러한 문장과 어휘의 특성으로 『리비우스 로마사』는 사실이 나열된 딱딱한 역사서를 읽는 것이 아니라,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리비우스 로마사』는 분량이 방대한 만큼 우리에게 전하는 교훈과 감동이 가득하다. 이러한 이유로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리비우스 로마사』는 세계 교양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791187142232

하이켈하임 로마사 (한 권으로 읽는 디테일 로마사)

프리츠 M. 하이켈하임  | 현대지성
36,000원  | 20170421  | 9791187142232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네로 등 로마의 탄생부터 전성기 그리고 몰락하기까지 한 권으로 읽는 가장 충실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 전승에 따르면 기원전 753년에 테베레 강변의 작은 구릉에서 시작된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고 동·서지중해로 팽창해서 서기 476년에 몰락하기까지 1,200여년 동안 고대 지중해 문명을 완성했다. 로마인들은, 문명의 건설에서 오리엔트인보다 시기적으로 뒤졌고, 그리스인들에 대한 문화적 열등감을 떨쳐버리지 못했지만, 그 어떤 고대인들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이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 재능을 발휘하여 다인종, 다언어, 다종교의 고대 지중해 세계에 고전 문명을 확립시킬 수 있었다. 르마사의 역사적 의의를 법학자 루돌프 폰 예링은 다음과 같이 잘 요약했다. “로마는 세 번 세계를 제패했고, 세 번 제민족을 통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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